이모_1
처음으로 야설을 씁니다.
물론...아직은 창작의 단계는 아니고, 순수한 내 경험담을 바탕으로 1%의 각색이
가미 되었음을 말해 드립니다.
==================================================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서울에 있는 모대학에 입학하였다.
내 고향은 부산...
서울에 거처할 곳은...이모집이였다.
이모는 나이 서른에 이숙을 사별하시고, 아이들 두명과 함께 직장을 다니며
살고 계셨다.
이모와 난..딱..20살 차이...
어찌보면, 부모와 자식의 나이뻘이다.
내 어머니와는 다르게 이모는 직장생활을 해서인지,
대화가 현대식(?)으로 통했고, 스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대학을 다닐때...
이모는 아침에 출근하시기 전에 내 방에 들러..나를 잠에서 깨우고 가시곤 하였다.
이모가 왜 내 자위의 대상이 되었는 지는 지금 기억나지 않는다.
잠자기 전 누워서...이불을 걷고, 하늘높이 솟아오른 자지를 불끈쥐고,
위아래로 흔들거리다 보면...어느새 내 자지는 상상속에서 이모의 꽉다문 보지 속으로 자꾸만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난 한가지 음흉한 묘책을 세웠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때 내가 어렸음을 느끼곤 한다.
언젠가부터는 이모가 아침에 날 깨우시는 것을 이용하여...팬티만 입은 채로
그것도 자지에 힘을 불끈 불어넣고, 아침에 이모가 방문을 열기만을 기다렸다.
물론, 잠자는 척 하면서...
여느때와 같이...이모는 아침에 내 방문을 열었다.
난...숨이 멈추어 버리는 줄 알았다....물론...난 팬티를 입고 있었고,
내자지는 하얀 삼각팬티위로 불끈 튀어 나와 있었다....
눈을 감은 채로...난 생각했다. "분명 이모는 지금 내 좆을 보고 있으리라."
내가 그러한 행위를 한 것 자체만으로도...내 호흡수는 빨라졌고, 내 자지를 보고 있을 이모의 표정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러나, 그때는 왜 눈을 뜰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그날 이후로 아침마다 이모는 나의 발기된 자지가 불거진 흰팬티를 볼 수 있었다....그 이상의 행위는 난 꿈에도 생각하지는 못했고...그렇게...난 군대를 갔다.
그리고, 제대후, 난 다시 이모집에서 기거를 하였고,
일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처음으로 야설을 씁니다.
물론...아직은 창작의 단계는 아니고, 순수한 내 경험담을 바탕으로 1%의 각색이
가미 되었음을 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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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서울에 있는 모대학에 입학하였다.
내 고향은 부산...
서울에 거처할 곳은...이모집이였다.
이모는 나이 서른에 이숙을 사별하시고, 아이들 두명과 함께 직장을 다니며
살고 계셨다.
이모와 난..딱..20살 차이...
어찌보면, 부모와 자식의 나이뻘이다.
내 어머니와는 다르게 이모는 직장생활을 해서인지,
대화가 현대식(?)으로 통했고, 스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대학을 다닐때...
이모는 아침에 출근하시기 전에 내 방에 들러..나를 잠에서 깨우고 가시곤 하였다.
이모가 왜 내 자위의 대상이 되었는 지는 지금 기억나지 않는다.
잠자기 전 누워서...이불을 걷고, 하늘높이 솟아오른 자지를 불끈쥐고,
위아래로 흔들거리다 보면...어느새 내 자지는 상상속에서 이모의 꽉다문 보지 속으로 자꾸만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난 한가지 음흉한 묘책을 세웠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때 내가 어렸음을 느끼곤 한다.
언젠가부터는 이모가 아침에 날 깨우시는 것을 이용하여...팬티만 입은 채로
그것도 자지에 힘을 불끈 불어넣고, 아침에 이모가 방문을 열기만을 기다렸다.
물론, 잠자는 척 하면서...
여느때와 같이...이모는 아침에 내 방문을 열었다.
난...숨이 멈추어 버리는 줄 알았다....물론...난 팬티를 입고 있었고,
내자지는 하얀 삼각팬티위로 불끈 튀어 나와 있었다....
눈을 감은 채로...난 생각했다. "분명 이모는 지금 내 좆을 보고 있으리라."
내가 그러한 행위를 한 것 자체만으로도...내 호흡수는 빨라졌고, 내 자지를 보고 있을 이모의 표정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러나, 그때는 왜 눈을 뜰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그날 이후로 아침마다 이모는 나의 발기된 자지가 불거진 흰팬티를 볼 수 있었다....그 이상의 행위는 난 꿈에도 생각하지는 못했고...그렇게...난 군대를 갔다.
그리고, 제대후, 난 다시 이모집에서 기거를 하였고,
일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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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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