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옆집 남자
그 남자의 자지가 가끔 꿈틀거리며 나의 보지속을 들뜨게 한다.
상규씨의 자지를 보지안에 가득히 물고서 자는 것이 조금은 자세가 곱지 않아 불편은 하였지만 그래도 상규의 자지는 내 안에서 살아 움직였다.
가끔 자지가 껄떡이며 일어나 보지안에 꿈틀거렸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자지냄새를 나의 보지가 미치는 것같다.
내 젖꼭지를 물며 자는 귀여운 상규씨를 꼭 끌어 안아준다.
상규씨에게 맛있는 아침을 차릴려고 일어나는데
상규씨의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안에 꽉차게 묻여 있다.
시간이 지났는지 상규씨의 자지는 회복이 되어 내 보지안에서 살아 숨쉬듯 움직이며
보지 동굴 질벽 여기저기를 건드리고 있었다.
곤히 자는 이 남자를 깨울 수가 없어서 조심스레 보지안에서 상규씨의 자지를 꺼내보았다.
살며시 빠져나간 상규씨의 자지는 거대한 버섯처럼 우耳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지의 귀두를 훌어주자 그가 몸을 뒤척인다.
자지끝에 입술을 대고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는 이불을 덮어 주었다.
잠옷을 입기도 그렇고 아침을 간단히 해놓고 샤워라도 할 생각으로 맨 몸에
앞치마를 둘렀다.
선선한 바람이 보지사이을 헤치고 지나가니 기분이 산뜻하다.
잠시 칼질을 하는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어~머~~아무것도 안 입었는데~"하는 생각과 함께 도저히 뒤를 돌아볼 수가 없었다.
살며시 다가오는 상규씨의 발걸음소리에 가슴이 뛰었다.
그것도 잠시 맨 몸의 엉덩이 뒤에 상규씨의 굵은 자지가 닿았다.
상규씨의 자지가 내 엉덩이를 몇번 때리던가 하더니 나를 돌려놓고는 그의 혀가
내 입을 비집고 들어온다.
그의 자지는 내 배에서 끄덕거리며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었고
그의 혀와 나의 혀가 뒤엉기어 긴 키스를 나누었다.
그의 침이 내 목구멍을 타고 흐른다.
맛있고 향기로운 그의 타액은 내 입속에서 흐느적거렸다.
그의 자지를 살며시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쓸어 주었다.
굵은 그의 자지는 흔들거리더니 더욱 딱딱해져갔다.
그의 자지가 내 작은 손안에서 부르르 떨었다.
손으로 잡으면 그의 귀두 부분은 밖으로 삐져 나오는데 그 모습이 마치
이슬을 머금은 버섯처럼 늘 윤기가 흘렀다.
그가 휘청거리듯 뒤에 있는 자리에 앉자 그의 사타구니를 타고 앉았다.
그의 혀가 나의 젖무덤사이을 이리저리 굴러다녔고 젖꼭지를 깨물기도 하였고
젖무덤을 힘있게 빨아 키스자국을 남겨 주었다.
그의 자국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근처를 맴돌고 있고 나의 보지안은 벌써부터 흥분한 샘물이
흘나오고 있었다.
그의 자지를 잡아 내 보지 입구 언저리를 비비듯 문질러 주었다.
그의 자지가 약간 매끄러워지자 그의 자지를 잡고 나의 둥굴로 안내하였다.
약간은 뻑뻑한 듯하였지만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지안으로 쑥 밀려 들어왔다.
"아~~~~~~"하며 신음하는 나의 입에 그의 침이 넘어 들어왔다.
그의 침을 삼키며 자궁안에 꽉 차 있는 그의 자지를 물어주곤 하자 그가
황홀한 기분의 소리를 지르며"끄~~~~~응"한다.
내가 위아래로 몸을 흔들자 상규가 내 허리를 잡고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의 귀두가 나의 음순과 자궁을 긁을때마다 나는 황홀한 쾌감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여보"하는 나의 신음이 너무나 크게 들려왔다.
소리를 지르고 싶지는 않았지만 보지안에서 울려오는 희열과 기쁨은 더욱 더 큰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상규씨를 마지막 남자라 생각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나의 보지 한구석에 묻혀져 있던 쾌감과 오르가즘의 덩어리가 보지 바깥 새상으로
빨려나가는 듯한 기운이 들며 상규씨의 자지를 꼭 죄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하는 나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는 정말 오랫만에 내어보는
교향곡같은 소리였다.
이혼 후 처음으로 가져보는 남자의 자지.
이 흥분이 오래도록 계속되었으면.....
그의 자지를 몸속에 집어놓고 오랫동안 그를 안고 있었다.
여전히 그의 자지는 내 보지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살짝 일어나며 조심스레 그의 자지를 꺼냈다.
자랑스럽게 뻗치며 나오는 그의 자지.
티슈로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그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 때문에 아픈듯한 표정을 지었고 나는 자지를
조심스럽게 입술로 물었다.
그가 내머리를 움켜쥐며 깊은 신음을 토해냈다.
"끄~~~~~~~~응"거리며 그는 허리를 조금씩 들썩거렸고 나의 머리도 그에 따라
똑같이 위 아래로 왕복은동을 계속 하였다.
론 그의 자지기둥부분을 물어주기도 하였고 고환을 빨기도 하였고
귀두의 울퉁한 부분에 혀를 대고 훑기도 하였고
항문 가까운 곳 쪽을 핥아주기도 하였는데 그럴 수록 그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나의 침으로 알룩진 그의 자지는 튀어나올 듯한 핏줄로 강하고 힘차게 발기해 있었는데 자지의 오줌구멍에 그의정액이 조금씩 내비치기도 하였다.
그가 갑자가"아~악"하며 힘있게 정액을 쏟아내었다.
그의 한줌 정액은 내 목젓을 이미 통과하였고 상규의 자지 끝에는
남아있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렸다.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그의 자지끝에 묻어있는 정액을 먹으며 자지를 핥아주었다.
그의 정액은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의 자지를 깨끗히 핥아 주고나서는 다시 그의 사타구니에 올라 앉았다.
내 입속에 남아있던 그의 정액을 그의 입에 흘러주었고 그는 침과 함께
다시 내 입으로 정액을 흘려주었다.
길고 긴 키스로 우히는 후희를 즐겼고 나는 그의 자지를 당겨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의 자지를 꼬옥 죄어주며 그를 내 젖가슴에 묻으며 오래도록 그렇게
앉아 있었다.
내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가느다란 오줌줄기가 그의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렸지만 나는 아무런 부끄럼없이 그대로 있었다.
오히려 그는 나의 모습에 더욱 흥분되어가는지 자지를 더욱더 밀어넣으며
나의 젖을 힘차게 빨아댔다.
"아~~~~~~~~~~"그의 신음과 함께 그도 나처럼 내 보지안에다 많지 않은 소변을
누고 있었다.
따뜻한 물줄기가 내보지안에 전해온다.
그의 소변과 나의 소변이 뒤영겨 흘러나왔지만 우리는 개의치 않고 더욱 더
세차게 허리를 껴안으며 길고 긴 입맞춤을 나누었다.
그리고는 그가 나의 허리를 안고 내 보지안에 자지를 넣은 상태로
그대로 일어났다.
오줌이 밑으로 흘러내렸자만 상괘한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는 나를 안고 이리저리 옮겨 다녔고 나는 자지가 빠질까봐 나의 옥문을 꼭 죄며 그의 머리를 꼭 안고 있었다.
주방마루에 그의 오줌과 나의 오줌이 흐르고 그가 질벅거리고 다녔지만
우리는 자지와 보지를 삽입한 채로 망부석처럼 온 몸으로 부등켜 안고 있었다.
"사랑해~~~~요"
그가 귀볼을 빨아주며 속삭인다.
"아~~~~~~~~~~~~~~"그의 자지는 여전히 내 안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