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외출 2-2 -고등학생편-
-3-
정면으로 마주보기 챙피했는지 뒤로 돌아선다. 조그마한 엉덩이 하지만 결코 작지않은 너무도 사랑스러운 엉덩이 였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다가가서 감싸 안아주었다. 이미 나의 물건은 힘이들어가 있는 상태였는데 키차이가 나다 보니 나의 심볼은 그녀의 엉덩이뼈 부근에 닿아있엇다. 닿는 순간 움찔하는 그녀...너무 사랑스럽기에 그녀의 가슴에 내 손을 놓았다...
"사실 걱정이 되네...."
"뭐가요?"
"난 아가씨같은 숙녀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솔직히 내 머리속에는 혹시라도 요런걸 빌미 잡아 돈을 뜯어내려는 수작은 아닌지 걱정되었다...
"죄송해요...그런줄도 모르고...전 단지....흑~"
이미 챙피할때로 챙피해서 울고 있었는지도 난 몰랐다. 더군다나 내 말에 그녀는 울음을 터뜨리며 나간다...(이런...망했내)
"미안해 난 그런뜻이 아니었단다..."
?아나가 다시한번 그녀를 안아준다...흐느끼는 그녀...난 등을 쓰다듬어 주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가만히 애무해주었다. 확실히 몸을 떠는 것이 아직 그 누구도 이곳에 손을 안 댔으리라...
살며시 방아래 그녀를 또慧? 챙피한듯 고개를 다른 쪽으로 돌리는 그녀...난 그녀의 목덜미 부터 키스를 살며시 해주었다. 서서히 내려갈때마다 그녀는 전율애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만 갔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다듬어 주고 다른 쪽 가슴은 입으로 천천히 빨아주었다. 이미 발짝 선 유두....너무 귀엽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로 손을 향했다. 다짜고짜 벌리고 손가락을 넣는것 보다는 살며시 손전체를 보지에 포개는 것이 더 흥분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그렇게 했더니 그녀는
"헉~!~! 아~저~씨~" 하며 단말마의 비명을 지른다...이미 축축하다...
난 그대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확 풍기는 여자의 냄새. 난 살며시 혓바닥을 갖다대었다. 시큼한것이 꼭 식초를 뿌려댄것 같다...좀더 안에다 혀를 집어넣으니 꽃물이 철철 흘러나온다...
"아저씨...이상해요....제발 제발...그만해요..."
"(여기서 그만하라니....^^;;)알겟어..."
그러면서 난 자지를 가만히 갖다되었다. 왠지 빨아달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안했다...불쌍한 내자지...하지만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었기에 갖다대기만 했는데도 벌써 귀두근처까지 빨려들어간다...그런데....왠지 처녀가 아닌것 같다...ㅡㅡ;;
그래도 빡빡한것이 그리 많은 경험을 가져본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의 몸은 이미 그딴것에 연연할 시간이 없었다. 따뜻한 보지맞을 본 내자지는 그대로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
"헉~~~여보....(또 웬 여보....ㅡㅡ;;)"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아...앙....아아앙...아......으음.....아저씨...너??좋아요...."
"그...래....헉헉...."
이미 그녀의 똥구멍까지 보지물로 번쩍거린다...난 체위를 바꾸고 싶었지만 이미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하나보다...그래서 그대로 그녀를 따라 나도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려 온몸에 힘을주며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저씨...아저씨.......아아...아저씨.......헉헉.... 으...음..."
"헉헉....허....헉......쌀거같다.......아아...."
나는 얼른 자지를 빼서 무의식중에 그녀의 얼굴에 갖다대며 나의 좆물을 뿌려댔다...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양이었다. 어린아이와 갖은 정사라 더 흥분이 獰邂?보다....
"헉헉....으그윽..."
......
"아저씨....좋으셨어요?"
"으응...."
"알아채셨겠지만 전 아저씨가 두번째에요...."
"으응....(두번이면 처녀나 다름없네모....)"
"교장이 치근덕 거려서 어머니 병원비나 받을까 저의 것을 줬는데...흑흑..."
분명히 껌을 ?으리라...나쁜자식....
"그래 그래...솔직히 이러지 않았어도 아저씨는 괜찮았는데...."
"그래도 보답은 하고 싶었어요....아저씨들은 어린사람들을 좋아한다 해서..."
"....그래도 절대 그런 일을 하지말아라...돈이 필요하면 아저씨를 찾아요."
"...."

-4-
나는 그 이후로 자주 그녀와 데이트를 나누었다. 물론 가끔 아주 가끔 사랑을 나누기도 했지만 난 그녀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그래도 착한 아이였기에...첨에는 처녀가 아니였기에 솔직히 실망도 했지만 그녀의 보지는 처녀의 그것과 같을정도로 비슷했다...사실 오늘 세상에 처녀를 만나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것은 그녀가 아직 고등학생이라는 점이었다....

다음주면 비가 올것같다는 예보다...또 누가 나의 자지를 흡족하게 해줄지 기대가 된다....

**제 2 화 끝...다음편에는 처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