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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7 1,183회 0건
3부- [완결]

제 솜시가 워낙 미흡하다보니 이렇게 빨리 완결을 보게 되네요

ㅠㅠ

.................................................. .....................................

-3부- 처절한 끝

나는 그날(강도들한테 강간당한 날)이후로 완전히 섹스에 미친 창녀가 되었다.

가끔씩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면 치안의 손이 보지를 쑤실때 난 더 잘

쑤셔줄 수 있게 엉덩이를 더 그쪽으로 밀착시켰다.

오늘도 난 지하철엘 탔다.

내가 그날은 쫙쫙빠지게 입고 지하철에 탔다.

항상 그랬듯 한 거친 남자의 손이 들어왔고, 난 거부하지 않고 팬티를 허벅지 밑

까지 내려 주었다.

내가 화장을 엄청 짙게 하고 머리도 위로올리고, 가짜 눈썹도 붙였다.

(어떻게 화장을 했는지 알려주는이유는 쫌 있다가)

그남자는 신문으로 얼굴을 가린채 손으로 계속해서 보지를 쑤셨다.

신문밑 그부분이 불끈 거렸다.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보았더니 남편과 비슷 비슷 했다.

"쩝쩝" 최대로 신음소리를 죽여가면서 빨았다.

갑자기 그 남자가 대담하게 내 티셔츠를 올렸다.

노란 브라자가 노출되었다.

몇몇 사람들은 날 보고 있엇다.

내가 스스로 브라자를 벗었다.

그리고 바로 옆에서서 보고있던 남자에게 윙크를 한번 날리고는 치마를 올리고

그남자의 자지에 꼽았다.

"흡 으흡 아아 살살" 아직 애액이 많지가 않아서 좀 뻑뻑하게 들어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윤활류좀 갖고 나올걸"

그남자는 뿌리까지 밀어넣더니 엉덩이를 흔들었다.

"악 아흥 아아아 ♡~~ 살살좀 해줘잉"

난 온갖 애교를 떨며 그 남자에게 몸을 붙였고 그 남자도 좋아서 반을 뺏다

넣다 뺏다 넣다 피스톤 운동을 했다.

"크으 아줌마 보지 죽이는걸"

난 웬지 그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았다.

"학 아응 하아하아 악 그.. 그만 더이상 하면 난" 결국 나는 참지못하고 싸버렸다.

결국 지하철내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았다.

언뜻보니 그중에는 우리 회사의 최이사도 있는것 같았다.

얼굴이 달아올라 브라자도 줍지 않고 옷을 빨리 입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역에서 내렸는데 나와 섹스를 한 남자도 ?겨났다.

그 남자에게 어냐고 물어보려고 올려다 보는 순간 .....

남편... 남편 서정훈 이었다.

"짝" " 이년아 너 미쳤냐? 너 지하철에서 남자들한테 보지나 내주는 년이냐고?"

난 어이가 없었다. 먼저 손을댄건 지면서 지랄이야 지랄은

속으로 부글부글 끓다가 그 씨발놈 면상을 한대 갈겨주었다.

"퍽" 주먹으로 쳤기에 좀 둔탁한 소리가 났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쳐다 보았다.

"이 씨발놈아 그러는 너는 우리 언니 잡아먹고 또 지하철에서 이짓이냐?

그리고 여긴 1호선이야 1호선 넌 출근할때 4호선 타잖아. 근데 왜 1호선에서

여자나 만지고 지랄이야 ? 엉 니가 나한테 할말 있어? 있음 말해봐

난 억울할꺼 없어 . 떫냐 떫어 그래 그래 오늘 도장 찍자 찍어 이 시발넘아"

빌어야할 아내가 오히려 욕까지 해대며 도장찍자니 지도 꼬리를 내렸다.

"여..여보 미..미안해 나 회사에서 신입 여사원 강..간하다 짤렸어 그래서

싸돌아 다닐라고 1호선 탄거야.. 미안 ..해 제발 도장만은"

그놈이 무릎을 꿇고 싹싹 빌었다.

"쳇! 난 죽어도 당신이랑 못살어 오늘 저녁까지 도장 준비해놔!"

"그래 이 씹년아 지금 찍짜 지금 찍어 너까짓년 없다고 내가 못살꺼 같태

집이며, 고향에있는 땅 다 내꺼야 당신이 번돈도 있어도 내꺼야

나갈테면 나가! 난 억울할꺼 없어"

그길로 우리는 도장을 찍었고 2개월후엔 난 1억가량이 들어있는 비밀통장을 들고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나올 수 있었다.

.... 그리고 며칠뒤....

"아흑 악 사장님 자지가 넘 굵어 날 죽여줘 자기야"

"미정씨 보지가 너무 조여 나.. 나 싼다."

"싸 자기야 싸"

사장을 유혹해서 꼬시는데 성공!

사장은 50대 후반

"미정씨 ... 사랑해 결혼해줘 나 홀아비인건 알잖아"

.. 5개월뒤엔 행복하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병훈(사장)씨와 결혼을 했고

병훈씨도 나만 평생을 사랑해 주며 우리는 늙어가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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