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자
[창작]


나는 김미정
나이 32세
직업 y그룹 팀장
성별 여자
신장 168cm
체중 45kg

남편
이름 서정훈
나이 37세
직업 k산업 실장
성별 남자
신장 182cm
체중 64kg


1화 남편의 바람


"자기야 나왔어~"

그런데 뜻밖에 남편이 집에 없었다.

출장간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어디로 간것일까??

사정이 있겠지 하고 근처에사는 언니네집에 수다나떨려고 갔다.

언니네아파트에서 가까운 공원

커다란 나무들이 깔렸다.

아무도 없어서인지 공원은 조용하기만 했다.

그런데 어느곳에서 "하악 하악"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틀림없는 씹하는 소리였다.

궁금해져서 살금살금 다가가 보았다. 정액으로 범벅이된 여자가 남자에게 안겨있었다.

남자의 얼굴과 여자의 얼굴을 보는순간 하늘이 내려앉는것 같았다.....

바로 남편과 언니 미연이 씹을 하고 있었다. 그들의 대화를들어보니 하루이틀한 사이가 아니

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분노로 몸을 떨었다. 당장 두 년놈들을 잡아끌고 죽여버리고 싶었다.

언니는 더이상 언니가 아니었다. 동생의 남편이나 유혹해서 씹질하는 더러운 화냥년이었던

것이다.

다른여자도아닌 자신의 언니와 씹을 하고있는 남편도 미워졌다.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한평생 나만을 바라보고 살겠다던 남편이 다른사람도아닌

자신의 언니와 ....

2시간정도 후에 남편이 돌아왔다.

"자기 벌써들어왔어?"

"응"

나도모르게 신경질적으로 대답을 하고 말았다.

"여보 나 당신밖에 없어 오늘 하자"

어느새 남편이 내 몸을 더듬고 있었다.

모든걸 잊고싶어서 나도 옷을 벗었다.

침실로 들어갔다.

"학 하아아악 여보 살살"

"끅 미정아.... 나 미치겠다. "

"자기야 학 .... 나 싸..쌀것 같아"

"흐악 싼다"

그날도 평상처럼 지냈다.

다음날 나는 남편에게 처절한 복수를 하기위해 나도 다른 남자들과 씹을 하기로 했다.
언젠간 남편도 나의 불륜을보며 내가 느꼈던 배신감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줄것이라고 맹세를 했다.

며칠뒤 딱 좋을 기회를 만났다.

형부와 언니가 같이 호프집엘 가자고 연락을 했다.

나는 승낙을 했고 남편도 좋아서 입이 헤벌레 거렸다. 곧 복수해 주마

장소는 명동의 어느 조그만 호프집 최고급방을 주문한 우리는 들어갔다

술에절은 남편과 형부는 닐리리야 춤을추다가 남편이 소변을보러 나가고 언니도 따라 나갔다.

오줌싸러간게 아니라 씹하러 간게겠지 저 씹새끼들

나는 형부에게 은밀히 다가갔다.

"형~~~부우우♡"

"처제 왜그래 취했어?"

나는 가슴을 형부의 손에 문질렀다.

"이... 이러지 마 처제"

나는 더이상 형부가 다른말을 하지 못하게 테이블 밑으로 내려가서 형부의 자지를 빨았다.

"윽 처.. 처제 왜이래 우린 ... 난 내 마누랄 배신하지 못해 .. 이러지 말고 말로 말로하자 처제"

"형부 자지가 이렇게 커는데도 그런말이 나와요?"

"쩝쩝" "형부 저는 이순간을 기다렸어요. 박아주세요 " 처.. 처제 이러면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

"곧 미연이랑 정훈이가 올거야 이러면...."

"형부 제발 박아주세요 "

결국 형부는 내 보지에 박았다.

"아흑 형부 넘 굵어 흑 더 ... 더쎄게 " 형부의 자지는 여태껏 내가 맛본 자지중(2명정도지만)최고였다.

길이 20센티에다가 굵기가 한손으로도 안 잡힌다.

"처제 보지가 넘 조여 미정씨~~~"

"자기야 더 여보 아흑 더 쑤셔줘"

나는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긴머리가 흩날리면서 형부의 시각을 자극했다.

"여보 ..흑 형부 나 이순간.. 이순간만큼은 형부의 여자야.. 학 아흑 미정이라고 불러"

"미정아 나 윽 싸.. 쌀것같아서 흐악"

내보지가 이런 대물은 처음이라서 필요 이상으로 조여댔다.

"여보 나 하.. 항문에도 아앙♡~~~"

"그럼여보 항문에도 간다..."

형부가 자지를 뽑고 항문으로 겨냥하는 순간

딸칵......하고 문이..열리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