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의 여행1
첨임다... 많은격려의 말 부탁드립니다...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가장 쓰기 쉬운건 자신의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글도 나의 체험담에 약간의 픽션을 가미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이다.
21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군대를 가야 한다.
지금은 12월 1일.... 입대일은 29일 겨우 한달남짓 남았다.
학교를 휴학하고 알바를 시작해 어느정도의 돈을 갖고 난 성애의 여행을 떠나기로 맘먹었다. 나의 애마처럼 이용되던 Tico 와 함께....
먼저 난 대전으로 갔다.
대전에 도착해서 혼자이지만 그래도 엑스포랑 대덕단지 등을 둘러 보고 시내로 나갔다.
시내에 나가서 그래도 좀 있어보이는 술집에 혼자 갔었다.
혼자 창가에 앉아 온갖똥폼은 다 잡고 버드를 마시기 시작했다... 차가 있었기에 막 퍼마시지는 않았고 약간씩 .....
뒤자리에 아가씨 둘이 있었다....
하나는 지멋대로 생겼고 하나는 얼굴은 보통이지만 키 165정도 되어 보이고 날씬해 보였다.
그중 지멋대로 생긴얘(지금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경이라 칭한다)가 내게 다가왔다
나 몇살이냐고 묻더군... 경이랑 나머지(정이라 칭한다) 가 서로 내기를 했다며 말을 걸어왔다.
난 25 이라고 말했다.
어차피 떠난 성애의 여행 이여자들을 첫번째 재물로 삼을려고 시도 했다.
25살에 대학원 가기전에 영장 떨어져서 이렇게 여행다니고 있다고 했더니 합석을 요구하고 자기네들이 대전 구경시켜 주겠다고 했다...
난 그럴사한 이빨로 완전히 호감가는 이로 변해 있었다( 이여자들에게)
술집에서 나와 목동이였나? 하옇튼 대전에 포장마차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고 운치 좋은 곳이 있었다.
거기서 술을 먹기 시작했다....
난 술을 먹으면서도 하나의 걱정이 있었다... 아무리 여자를 먹으려고 막 덤비고 있었지만 둘을 상대하는 변태적인 경향은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글고 지멋대로 생긴 경이를 보고 있으면 꼴렸던 좃도 사글아 들것 같은 느낌이였다.
하옇튼 시간은 흘러가고 분위기는 잡혀갔다. 그래도 초면이라 바로 자자는 얘기는 못하고 집까지 태워준다고 했다. 둘을 태우고 갔는데 다행이 경이 집이 먼저였다.
손쉽게 경이를 떨쳐낸 난 정이 집으로 가는길에 자판기 커피에 서서 커피를 뽑아들고 얘기를 시작했다.
다시 나의 이빨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차가 Tico 라서 부잣집 아들 행세 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의 두툼한 지갑을 은근히 보여주고 이빨로 요리하니 믿기 시작했다....
강가에 앉아 커피를 한잔 마시는 분위기.....겨울찬바??불고.... 당연히 나의 손이 정이 어깨 위로 올라갔다. 거부가 없었다.
한참을 서로를 바라 보다가 입술을 포개었다..... 입술이 닿으면서 나의 놀고 있던 두손은 차례대로 어디서 명령이라도 받은듯이 왼손은 스웨터를 들추기 시작했고 하나는 청바지의 자크 하단 부분을 스다듬기 시작했다.
약간의 술기운과 키스 그리고 나의 애무는 여자를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남자 친구가 있냐고 물었는데 두달전에 헤어졌다고 했다. 걸레가 아닌 이상 정이는 두달동안 남자의 경험이 없었을거라 믿고 난 최선을 다해서 경이를 흥분시켰다.
스웨터를 유방위로 다 올리고 봉긋 솟은 가슴을 바라보고 한참을 있었다....
근데 겨울이라는 사실을 잊었다.. 경이가 추위에 떨고 있었던 것이다... ㅡㅡ^
난 어차피 여행중이라 숙소가 없어서 여관을 가야만 했다.
경이더러 집에 안가도 되냐거 물으니 되도 않은 핑계를 되며 가기 싫어하는 눈치였다.
당연히 청춘남녀의 발걸음은 동네 모텔로 이어졌다....
에고 이제 시작인듯 한데 잠이 와서 몬 쓰겠네요....지송함다.
내일 아마 섹스장면이 묘사될듯....
97년 겨울이 다시 가물가물 생각 나네요 ^^
많은 응원 바랍니다
첨임다... 많은격려의 말 부탁드립니다...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가장 쓰기 쉬운건 자신의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글도 나의 체험담에 약간의 픽션을 가미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이다.
21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군대를 가야 한다.
지금은 12월 1일.... 입대일은 29일 겨우 한달남짓 남았다.
학교를 휴학하고 알바를 시작해 어느정도의 돈을 갖고 난 성애의 여행을 떠나기로 맘먹었다. 나의 애마처럼 이용되던 Tico 와 함께....
먼저 난 대전으로 갔다.
대전에 도착해서 혼자이지만 그래도 엑스포랑 대덕단지 등을 둘러 보고 시내로 나갔다.
시내에 나가서 그래도 좀 있어보이는 술집에 혼자 갔었다.
혼자 창가에 앉아 온갖똥폼은 다 잡고 버드를 마시기 시작했다... 차가 있었기에 막 퍼마시지는 않았고 약간씩 .....
뒤자리에 아가씨 둘이 있었다....
하나는 지멋대로 생겼고 하나는 얼굴은 보통이지만 키 165정도 되어 보이고 날씬해 보였다.
그중 지멋대로 생긴얘(지금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경이라 칭한다)가 내게 다가왔다
나 몇살이냐고 묻더군... 경이랑 나머지(정이라 칭한다) 가 서로 내기를 했다며 말을 걸어왔다.
난 25 이라고 말했다.
어차피 떠난 성애의 여행 이여자들을 첫번째 재물로 삼을려고 시도 했다.
25살에 대학원 가기전에 영장 떨어져서 이렇게 여행다니고 있다고 했더니 합석을 요구하고 자기네들이 대전 구경시켜 주겠다고 했다...
난 그럴사한 이빨로 완전히 호감가는 이로 변해 있었다( 이여자들에게)
술집에서 나와 목동이였나? 하옇튼 대전에 포장마차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고 운치 좋은 곳이 있었다.
거기서 술을 먹기 시작했다....
난 술을 먹으면서도 하나의 걱정이 있었다... 아무리 여자를 먹으려고 막 덤비고 있었지만 둘을 상대하는 변태적인 경향은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글고 지멋대로 생긴 경이를 보고 있으면 꼴렸던 좃도 사글아 들것 같은 느낌이였다.
하옇튼 시간은 흘러가고 분위기는 잡혀갔다. 그래도 초면이라 바로 자자는 얘기는 못하고 집까지 태워준다고 했다. 둘을 태우고 갔는데 다행이 경이 집이 먼저였다.
손쉽게 경이를 떨쳐낸 난 정이 집으로 가는길에 자판기 커피에 서서 커피를 뽑아들고 얘기를 시작했다.
다시 나의 이빨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차가 Tico 라서 부잣집 아들 행세 하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의 두툼한 지갑을 은근히 보여주고 이빨로 요리하니 믿기 시작했다....
강가에 앉아 커피를 한잔 마시는 분위기.....겨울찬바??불고.... 당연히 나의 손이 정이 어깨 위로 올라갔다. 거부가 없었다.
한참을 서로를 바라 보다가 입술을 포개었다..... 입술이 닿으면서 나의 놀고 있던 두손은 차례대로 어디서 명령이라도 받은듯이 왼손은 스웨터를 들추기 시작했고 하나는 청바지의 자크 하단 부분을 스다듬기 시작했다.
약간의 술기운과 키스 그리고 나의 애무는 여자를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남자 친구가 있냐고 물었는데 두달전에 헤어졌다고 했다. 걸레가 아닌 이상 정이는 두달동안 남자의 경험이 없었을거라 믿고 난 최선을 다해서 경이를 흥분시켰다.
스웨터를 유방위로 다 올리고 봉긋 솟은 가슴을 바라보고 한참을 있었다....
근데 겨울이라는 사실을 잊었다.. 경이가 추위에 떨고 있었던 것이다... ㅡㅡ^
난 어차피 여행중이라 숙소가 없어서 여관을 가야만 했다.
경이더러 집에 안가도 되냐거 물으니 되도 않은 핑계를 되며 가기 싫어하는 눈치였다.
당연히 청춘남녀의 발걸음은 동네 모텔로 이어졌다....
에고 이제 시작인듯 한데 잠이 와서 몬 쓰겠네요....지송함다.
내일 아마 섹스장면이 묘사될듯....
97년 겨울이 다시 가물가물 생각 나네요 ^^
많은 응원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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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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