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길들이기2
선배는 마치 짐승과도 같은 표정으로 다리를 벌린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
다.
"미치겠네? 이새끼는 하도 빠구리를 많이떠서 두번 하고나면 잘 안서는데..어떻게 해줘야 설까?"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선배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 인제 할껏도 없냐?"
" ..."
그말이 사실이었다.
이제 할것도 없었다.
맨날 자지 세우라고 하면 손으로 비벼주고,문질러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깨물어주고 한게 고작이었으니까..
이젠 두번 하고 났으니 그렇겐 안설게 분명했다.
안서면 난 당연히 죽음이고...
내가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자 선배가 말했다.
" 딸딸이를 쳐봐."
" 네?"
" 말 못알아듣냐? 지금 내 앞에서 자위를 해보라고 이년아."
그건 도저히 못할 짓이었다.
우리가 아무리 섹스노예라고 해도 남자 앞에서 혼자 생쇼를 하라니...
그건 정말 거대한 쪽팔림이 아닐수 없었기에 난 머뭇거리고 있었다.
" 안해?"
선배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졌다.
" 하..할께요.."
젠장..별 수 없었다. 안했다가는...상상도 하기 싫다.
" 시작해."
" 예.."
난 수치심을 억누르며 선배가 보는 앞에서 자세를 잡았다.
평범한 자위따위로는 분명히 흥분할 새끼도 아니었다.
일단 나는 일어나서 침대옆 창틀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마치 재주를 부리는 원숭이처럼 두 다리를 올려 요가하듯이 목에 감았다.
목에감긴 두 발을 두 손으로 붙잡자,내 자세는 선배를 향해 보지와 항문을 활짝 벌리게 되었다.
그리고 항문에 힘을 주어 꽉 조였다가,다시 최대한 힘을빼서 활짝 벌렸다가를 반복했다.
" 응..아.."
선배는 침대위에 앉아서 내 항문이 금붕어 입처럼 꿈뻑거리며 열리고 닫히는 꼴을 보면서 자신의 튀어나온 자지를 마사지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다리를 내리고 엠자로 벌린다음,선배가 잘 보이게끔 보지 가운데 구멍에 정확히 내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아주 빠른 속도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 응..아아아아앙.."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고 있었다.
선배는 야시꾸리한 표정으로 내 손가락이 보지에 쑤셔지는 꼴을 보며 계속 좇을 마사지 했다.
난 다시 창들에서 내려와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침대 모서리(볼록 튀어나온 가장자리 부분)앞으로 가서 한쪽 다리를 창틀에 올렸다.
그리고 남은 한쪽다리를 약간 구부리자, 침대 모서리가 내 보지구멍 바로 밑에 위치하게 되었다.
난 두 눈을 질끈 감고 침대 모서리를 향해 밑으로 푹 주저 앉았다.
" 쓱.."
" 아!"
젠장..졸라게 아팠다.
남자 자지보다 훨씬 굵었다.
그러나 멈출 수 없었기에 난 아픔을 참으며 그대로 방아를 찧어야 했다.
" 쓱..푹..쓱..푹.."
" 아! 아! 아! 아!"
그건 내 진심어린 고통의 신음이었다.
진짜로..절라게,우라지 게 아팠으니까.
펌프질을 하면서도 그냥 손가락으로 할껄..하며 후회했다.
그리고 선배가 그만 하라고 하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 푹..푹.."
" 아! 아!"
" 獰?"
드디어 榮幷?
난 구부리고 있던 다리를 폈다.
" 빡!"
모서리가 얼마나 굵던지 빠질때 소리가 정말로 빡 하고 났다.
난 씹창이 된 보지로 다시 선배의 자지를 받아야 함을 아주 괴롭게 생각하며 선배 앞으로 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좋았어?"
씨발..좋았냔다..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그냥 솔직히 대답했다.
" 좀..아팠어요.."
" 미친년. 그러게 누가 무식하게 침대 귀퉁이에다 박으랬냐? 보지구멍 평수만 늘었을꺼아니야."
" ..죄송..해요.."
" 병신 누가 니맘대로 보지평수 늘리랬어!"
" 퍽!"
" 아"
선배가 내 대갈빡을 후려 갈겼다.
그리고 내 머리칼을 움켜쥐고 앞으로 당기더니,다시 후려 갈겼다.
" 퍽!"
" 아.."
난 선배쪽으로 픽 쓰러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배 자지 위로 얼굴을 박은채 쓰러져 있었다.
" 미친년. 걸레년이라 어쩔 수 없구만..자빠져도 자지 위로 자빠지냐?"
씨발놈..지가 더 변태면서...
난 선배의 발딱 선 자지에 묻혀있던 얼굴을 들었다.
" 뒤로 누워라."
병신새끼..맨날 뒤로 하잰다.
난 시키는 대로 처음처럼 개마냥 엎어졌다.
" 아까 보니까 똥구멍 체조 잘하듬만? 아까 벌리듯이 똥구멍을 벌러봐."
오..씨발새끼..드디어 이새끼가 항문섹을 요구하는구나..
젠장..한번도 해본적 없는데..절라리 아플텐데..난 이를 악 물고 항문이 활짝 벌려질 수 있도록 엉덩이를 발끈 쳐들고 벌렸다.
드디어 내 항문 입구에 선배의 귀두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전달榮?
" 씨발..이제 죽었구나"
난 눈을 질끈 감았다.
선배가 갑자기 내 보지입구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더니,찌드럭거리는 내 씹물을 손에 묻혀 항문 입구에 발랐다.
그리고 자기 침을 더해 항문 입구에 범벅을 해 맨들맨들하게 만들었다.
" 오늘 니 똥구멍 문을 열어주마."
" ..."
" 활짝 벌려!"
" ..."
난 벌벌 떨면서 항문 입구를 열라게 활짝 벌렸다.
" 잠깐."
" 네..?"
" 씨발년아 너도 쳐다봐야 할꺼 아니야. 빨리 내 좇 쳐다봐."
씹새끼..아플까봐 눈감고 있는데..뒤로 누운체로 지 좇이 내 똥구멍에들어가는 광경을 쳐다보란다.
잔인한놈...
난 할 수 없이 엎드린체로 고개를 돌려 뒤를 봤다.
선배의 자지가 내 엉덩이 사이 갈라진 부분에서 맴돌고 있는게 보였다.
선배는 한 손으로는 내가 못 움직이게 내 다리를 잡고, 한 손으로는 지 자지를 잡고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아..."
구멍이 좁아 귀두가 잘 들어가질 않더니, 그 새끼가 일순간에 힘을주어 뿍 넣으니 좇대가리가 들어가 내 똥구멍에 박혔다.
" 악!"
" 참어."
씨발놈..참으란다. 그럼 참아야지..내가 별 수 있겠냐.
선배는 천천히, 손으로 자지를 내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쓰..윽.."
" 으..아아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선배가 시킨대로 선배의 좇이 점점 짧아져가는 광경을 보고 있었다.
" 푹!"
" 아아악!!"
드디어 좇이 끝까지 내 항문 안으로 들어갔고, 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인체 소리를 질렀다.
" 어디 대가리를 내려 이 씹년아!"
" 철~썩!"
" 아.."
민혁선배는 내가 얼굴을 내렸다고 엉덩이를 때렸다.
난 아픔을 참으며 하는 수 없이 다시 고개를 뒤로 돌려 선배의 다 들어간 자지 입구에 수북히 난 털들을 바라봤다.
선배가 내 허리를 꽉 움켜잡았다.
씨발..드디어 시작이구나.. 난 이를 꾹 물었다.
" 쓱...퍽!"
" 악!!"
" 퍽!!"
" 아!"
" 쓱-퍽!쓱-퍽!퍽!퍽!!"
" 아아아아!!"
뒤지는줄 알았다.
세상에..어떤 무식한 놈이 항문 펌프질을 그토록 강력히,깊히,그리고 빠르게 한단 말인가..
그것도 초짜를 상대로..
" 퍽!퍽!퍽!퍽!퍽!퍽!"
" 아아아아욱으아아!!"
" 씨발년아 조용히 못해!!"
선배가 갑자기 내 머리채를 움켜 잡았다.
" 미친년아 지금 교관돌 시간이란말이야. 소리 작작 안지를래?"
난 머리채가 쥐어 잡혀 고개를 뒤로 젖힌체 말했다.
" 죄송해요..너무 아파서.."
그 말을 하는 순간에도 선배의 거대한 자지는 내 항문 속에 박혀 있었다.
" 야 이 개년아, 아픈게 빠구리지 그럼 간지러운게 빠구리냐?
지금부터 숨소리도 크게 내지마. 소리내면 죽여버릴줄알아."
선배는 내 잡고있던 머리채를 놓고 다시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또 펌프질을..시작했다.
" 퍽!"
" 욱.."
뒤질것처럼 아팠지만 입을 꽉 다물고 죽도록 비명을 참았다.
" 퍽! 퍽! 푹..퍽!"
" 억..윽..욱.."
비명을 참느라 내 목에 핏줄이 섰다.
선배가 갑자기 펌프질을 멈췄다.
씨발놈..또 무슨짓을 하려는거야.. 난 자지를 항문에 받아들인체로 아픔을 참고 있었다.
" 니가해라."
" 예..?"
" 니가 하라고 이년아."
젠장...뒤에서 와서 박는것도 아픈데..나보고 그짓을 하라고?
" 저..선배님..그럼 고개는 앞으로 돌려도 되요?"
" 안돼."
더러운 자식..
난 하는 수 없이 뒤를 보며 내 스스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다리를 앞으로 당기자, 항문에 박혀있던 선배의 좇이 반정도 빠지며 모습을 드러냈다.
내는 다시 엉덩이를 뒤로 쑥~뺐다.
" 푹.."
" 으..욱.."
" 더 세게해."
난 다시 금방보다 더 엉덩이를 앞으로 뺐다.
선배의 좇이 귀두만 빼고 내 항문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더 세게 뒤로 박았다.
" 퍽.."
" 억.."
눈물이 났다. 정말 아파서 죽을것만 같았다.
나는 울면서 뒤를 보며 펌프질을 했다.
" 퍽! 퍽! 퍽!"
" 윽...흑..악.."
" 너 지금 우냐?"
" 아니요.."
난 얼른 눈물을 닦으며 펌프질을 ?다.
갑자기 선배가 내 허리를 잡고 있던 팔에 힘을 주더니,다시 자신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 퍽! 슥- 퍽! 슥-"
" 욱..윽..윽..아!"
난 소리를 질러버리고 말았다.
" 내가 소리지르지 말랬지."
" 죄송..해요.."
난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 이년 안돼겠네. 너 오늘 한번 죽어봐라."
선배는 갑자기 미친듯이 박기운동을 시작했다.
" 퍽퍽퍽퍽퍽퍽퍽퍽!!!!"
" 우우욱...으아아아!!!"
" 빡!!"
" 악!"
" 훅...하..."
선배의 자지가 뜨겁게 달궈진체로 내 좁은 항문에서 튀어 나왔다.
" 바로 누워."
나는 시키는 대로 똑바로 누웠다.
선배가 내 옆에와서 자리를 움켜쥐고 앉으며 말했다.
" 대가리만 침대 밑으로 내려."
난 침대 위에 누운체로 고개를 걸치고 얼굴만 밑으로 내렸다.
선배가 좇을 들고 내 얼굴로 다가오더니, 내 콧구멍 입구에다 귀두를 맞췄다.
그리고 허연 씹물을 사정없이 발사했다.
" 헉.."
난 콧구멍으로 정액을 받았다.
내가 입으로 숨을 쉬자, 선배는 말했다.
" 코로 숨셔."
씨발..난 할 수 없이 정액이 한다발 들어있는 콧구멍으로 숨을 쉬었다.
" 컥!! 콜록콜록~~!!"
내 코를 통해 정액이 넘어가 미치는줄 알았다.
선배는 힘겨워 하는 나를 들어 올려서 내 입에 강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말했다.
" 다음주에 섹녀뽑기할꺼야..그때 잘해야되.."
뭐 섹녀뽑기?
난 영문도 모르고 대답했다.
" 예.."
" 니들중에 최고의 섹녀로 선발되는 년은 일년동안 한사람 빼고는 아무도 못건드려. 그게 이 학교의 전통이야."
" ..."
" 그러니까 넌 꼭 최고의 섹녀가 되야되고, 내가 꼭 너를 가지고 말겠어."
" ..."
선배는 아직 허연 정액이 남아있는 내 콧구멍 속으로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어 돌리더니, 다시 뺏다.
" 먹어."
난 선배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았다.
" 이제 넌 진짜로 내꺼니까 빠구리 연습 많이 해둬. 섹녀로 뽑혀야지."
" 네.."
선배는 그 한마디를 남긴체 내방을 나갔다.
======================== ========================
그리고 다음날, 난 복도에서 선배언니인 지영언니를 만났다.
" 안녕하세요."
" 어 그래. 근데 너 어제 섹스했냐?
" 그걸 어떻게.."
" 너 내 옆방이잖아 병신아. 들었지. 근데 누구였냐?"
" 민혁..선배님이요"
" 아~민혁이? 훗..그새끼도 어지간히 변태지. 난 안해봐서 모르지만 들은바로는.."
우리 학교는 대대로 같은 학년끼리는 섹스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후배들은 선배들에게만 몸을 줘야 한단다.
물론 삼학년 여선배들은 그동안의 수많은(?)경험을 토대로 1학년 남자애들과 한다.
" 근데 너 걸음걸이가 왜 그따위냐? 어제 너무 무리했냐?"
" 아니요..그게 아니라.."
" 아니라 뭐?"
" 어제 처음으로..항..문에다.."
" 큭...어제 항문 뚫었구나?"
" 예.."
" 처음이라 졸라 아팟구나."
" 예.."
" 허긴..나도 첨엔 그랬지."
" 저...근데 선배님.."
" 어?"
" 저..색녀..뽑기가 뭐에요?"
" 색녀뽑기?"
" 예.."
" 왜 그거 벌써한데?"
" 뭔 줄 아세요?"
" 그거 매년마다 학기초에 하는거야. 애들끼리. 섹스 제일 잘하는 여자애 뽑아서 걔는 1년동안 한명만 먹는걸로.."
" 아..예.."
" 그거 뽑히면 편해. 한명하고만 하면 돼니까 몸도 덜 상하고 한명만 만족시켜주면 돼니까 더 편하지.."
" 그런데 그 한 명은 누가돼요?"
" 그건 섹녀로 뽑힌애가 선택하는거야."
" 정말요?"
" 응. 혹시 니가 뽑히게 되면 제일 순한새끼로 선택해라. 괜히 변태 선택했다가 1년동안 고생한다. 큭.."
" 그런데 그 뽑기는 어떻게 하는건데요?"
" 그거? 음.. 거의 하루동안 하는데 4단계로 나뉘어져 있지. 아마 그거 하는날에 1학년 여자애들 다 죽을꺼다."
" 왜요?"
" 니가 해봐. 그럼 알꺼다.ㅋㅋㅋ 나도 그날 죽는줄 알았지."
" 뭔데요..가르쳐주시면 안돼요?"
" 그건 안돼."
" 왜요?"
" 가르쳐주면 미리 연습할수도 있으니까 못가르쳐주게 되있어."
" 아..네.."
난 그 섹녀뽑기란 대체 뭘까 궁금해졌다.
-2편 끝-
선배는 마치 짐승과도 같은 표정으로 다리를 벌린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
다.
"미치겠네? 이새끼는 하도 빠구리를 많이떠서 두번 하고나면 잘 안서는데..어떻게 해줘야 설까?"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선배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 인제 할껏도 없냐?"
" ..."
그말이 사실이었다.
이제 할것도 없었다.
맨날 자지 세우라고 하면 손으로 비벼주고,문질러주고, 입으로 빨아주고 깨물어주고 한게 고작이었으니까..
이젠 두번 하고 났으니 그렇겐 안설게 분명했다.
안서면 난 당연히 죽음이고...
내가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자 선배가 말했다.
" 딸딸이를 쳐봐."
" 네?"
" 말 못알아듣냐? 지금 내 앞에서 자위를 해보라고 이년아."
그건 도저히 못할 짓이었다.
우리가 아무리 섹스노예라고 해도 남자 앞에서 혼자 생쇼를 하라니...
그건 정말 거대한 쪽팔림이 아닐수 없었기에 난 머뭇거리고 있었다.
" 안해?"
선배의 얼굴이 갑자기 굳어졌다.
" 하..할께요.."
젠장..별 수 없었다. 안했다가는...상상도 하기 싫다.
" 시작해."
" 예.."
난 수치심을 억누르며 선배가 보는 앞에서 자세를 잡았다.
평범한 자위따위로는 분명히 흥분할 새끼도 아니었다.
일단 나는 일어나서 침대옆 창틀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마치 재주를 부리는 원숭이처럼 두 다리를 올려 요가하듯이 목에 감았다.
목에감긴 두 발을 두 손으로 붙잡자,내 자세는 선배를 향해 보지와 항문을 활짝 벌리게 되었다.
그리고 항문에 힘을 주어 꽉 조였다가,다시 최대한 힘을빼서 활짝 벌렸다가를 반복했다.
" 응..아.."
선배는 침대위에 앉아서 내 항문이 금붕어 입처럼 꿈뻑거리며 열리고 닫히는 꼴을 보면서 자신의 튀어나온 자지를 마사지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다리를 내리고 엠자로 벌린다음,선배가 잘 보이게끔 보지 가운데 구멍에 정확히 내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아주 빠른 속도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 응..아아아아앙.."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방안에 퍼지고 있었다.
선배는 야시꾸리한 표정으로 내 손가락이 보지에 쑤셔지는 꼴을 보며 계속 좇을 마사지 했다.
난 다시 창들에서 내려와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침대 모서리(볼록 튀어나온 가장자리 부분)앞으로 가서 한쪽 다리를 창틀에 올렸다.
그리고 남은 한쪽다리를 약간 구부리자, 침대 모서리가 내 보지구멍 바로 밑에 위치하게 되었다.
난 두 눈을 질끈 감고 침대 모서리를 향해 밑으로 푹 주저 앉았다.
" 쓱.."
" 아!"
젠장..졸라게 아팠다.
남자 자지보다 훨씬 굵었다.
그러나 멈출 수 없었기에 난 아픔을 참으며 그대로 방아를 찧어야 했다.
" 쓱..푹..쓱..푹.."
" 아! 아! 아! 아!"
그건 내 진심어린 고통의 신음이었다.
진짜로..절라게,우라지 게 아팠으니까.
펌프질을 하면서도 그냥 손가락으로 할껄..하며 후회했다.
그리고 선배가 그만 하라고 하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 푹..푹.."
" 아! 아!"
" 獰?"
드디어 榮幷?
난 구부리고 있던 다리를 폈다.
" 빡!"
모서리가 얼마나 굵던지 빠질때 소리가 정말로 빡 하고 났다.
난 씹창이 된 보지로 다시 선배의 자지를 받아야 함을 아주 괴롭게 생각하며 선배 앞으로 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 좋았어?"
씨발..좋았냔다..뭐라고 대답해야 하지?
그냥 솔직히 대답했다.
" 좀..아팠어요.."
" 미친년. 그러게 누가 무식하게 침대 귀퉁이에다 박으랬냐? 보지구멍 평수만 늘었을꺼아니야."
" ..죄송..해요.."
" 병신 누가 니맘대로 보지평수 늘리랬어!"
" 퍽!"
" 아"
선배가 내 대갈빡을 후려 갈겼다.
그리고 내 머리칼을 움켜쥐고 앞으로 당기더니,다시 후려 갈겼다.
" 퍽!"
" 아.."
난 선배쪽으로 픽 쓰러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선배 자지 위로 얼굴을 박은채 쓰러져 있었다.
" 미친년. 걸레년이라 어쩔 수 없구만..자빠져도 자지 위로 자빠지냐?"
씨발놈..지가 더 변태면서...
난 선배의 발딱 선 자지에 묻혀있던 얼굴을 들었다.
" 뒤로 누워라."
병신새끼..맨날 뒤로 하잰다.
난 시키는 대로 처음처럼 개마냥 엎어졌다.
" 아까 보니까 똥구멍 체조 잘하듬만? 아까 벌리듯이 똥구멍을 벌러봐."
오..씨발새끼..드디어 이새끼가 항문섹을 요구하는구나..
젠장..한번도 해본적 없는데..절라리 아플텐데..난 이를 악 물고 항문이 활짝 벌려질 수 있도록 엉덩이를 발끈 쳐들고 벌렸다.
드디어 내 항문 입구에 선배의 귀두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전달榮?
" 씨발..이제 죽었구나"
난 눈을 질끈 감았다.
선배가 갑자기 내 보지입구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더니,찌드럭거리는 내 씹물을 손에 묻혀 항문 입구에 발랐다.
그리고 자기 침을 더해 항문 입구에 범벅을 해 맨들맨들하게 만들었다.
" 오늘 니 똥구멍 문을 열어주마."
" ..."
" 활짝 벌려!"
" ..."
난 벌벌 떨면서 항문 입구를 열라게 활짝 벌렸다.
" 잠깐."
" 네..?"
" 씨발년아 너도 쳐다봐야 할꺼 아니야. 빨리 내 좇 쳐다봐."
씹새끼..아플까봐 눈감고 있는데..뒤로 누운체로 지 좇이 내 똥구멍에들어가는 광경을 쳐다보란다.
잔인한놈...
난 할 수 없이 엎드린체로 고개를 돌려 뒤를 봤다.
선배의 자지가 내 엉덩이 사이 갈라진 부분에서 맴돌고 있는게 보였다.
선배는 한 손으로는 내가 못 움직이게 내 다리를 잡고, 한 손으로는 지 자지를 잡고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아..."
구멍이 좁아 귀두가 잘 들어가질 않더니, 그 새끼가 일순간에 힘을주어 뿍 넣으니 좇대가리가 들어가 내 똥구멍에 박혔다.
" 악!"
" 참어."
씨발놈..참으란다. 그럼 참아야지..내가 별 수 있겠냐.
선배는 천천히, 손으로 자지를 내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쓰..윽.."
" 으..아아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선배가 시킨대로 선배의 좇이 점점 짧아져가는 광경을 보고 있었다.
" 푹!"
" 아아악!!"
드디어 좇이 끝까지 내 항문 안으로 들어갔고, 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인체 소리를 질렀다.
" 어디 대가리를 내려 이 씹년아!"
" 철~썩!"
" 아.."
민혁선배는 내가 얼굴을 내렸다고 엉덩이를 때렸다.
난 아픔을 참으며 하는 수 없이 다시 고개를 뒤로 돌려 선배의 다 들어간 자지 입구에 수북히 난 털들을 바라봤다.
선배가 내 허리를 꽉 움켜잡았다.
씨발..드디어 시작이구나.. 난 이를 꾹 물었다.
" 쓱...퍽!"
" 악!!"
" 퍽!!"
" 아!"
" 쓱-퍽!쓱-퍽!퍽!퍽!!"
" 아아아아!!"
뒤지는줄 알았다.
세상에..어떤 무식한 놈이 항문 펌프질을 그토록 강력히,깊히,그리고 빠르게 한단 말인가..
그것도 초짜를 상대로..
" 퍽!퍽!퍽!퍽!퍽!퍽!"
" 아아아아욱으아아!!"
" 씨발년아 조용히 못해!!"
선배가 갑자기 내 머리채를 움켜 잡았다.
" 미친년아 지금 교관돌 시간이란말이야. 소리 작작 안지를래?"
난 머리채가 쥐어 잡혀 고개를 뒤로 젖힌체 말했다.
" 죄송해요..너무 아파서.."
그 말을 하는 순간에도 선배의 거대한 자지는 내 항문 속에 박혀 있었다.
" 야 이 개년아, 아픈게 빠구리지 그럼 간지러운게 빠구리냐?
지금부터 숨소리도 크게 내지마. 소리내면 죽여버릴줄알아."
선배는 내 잡고있던 머리채를 놓고 다시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또 펌프질을..시작했다.
" 퍽!"
" 욱.."
뒤질것처럼 아팠지만 입을 꽉 다물고 죽도록 비명을 참았다.
" 퍽! 퍽! 푹..퍽!"
" 억..윽..욱.."
비명을 참느라 내 목에 핏줄이 섰다.
선배가 갑자기 펌프질을 멈췄다.
씨발놈..또 무슨짓을 하려는거야.. 난 자지를 항문에 받아들인체로 아픔을 참고 있었다.
" 니가해라."
" 예..?"
" 니가 하라고 이년아."
젠장...뒤에서 와서 박는것도 아픈데..나보고 그짓을 하라고?
" 저..선배님..그럼 고개는 앞으로 돌려도 되요?"
" 안돼."
더러운 자식..
난 하는 수 없이 뒤를 보며 내 스스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다리를 앞으로 당기자, 항문에 박혀있던 선배의 좇이 반정도 빠지며 모습을 드러냈다.
내는 다시 엉덩이를 뒤로 쑥~뺐다.
" 푹.."
" 으..욱.."
" 더 세게해."
난 다시 금방보다 더 엉덩이를 앞으로 뺐다.
선배의 좇이 귀두만 빼고 내 항문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더 세게 뒤로 박았다.
" 퍽.."
" 억.."
눈물이 났다. 정말 아파서 죽을것만 같았다.
나는 울면서 뒤를 보며 펌프질을 했다.
" 퍽! 퍽! 퍽!"
" 윽...흑..악.."
" 너 지금 우냐?"
" 아니요.."
난 얼른 눈물을 닦으며 펌프질을 ?다.
갑자기 선배가 내 허리를 잡고 있던 팔에 힘을 주더니,다시 자신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 퍽! 슥- 퍽! 슥-"
" 욱..윽..윽..아!"
난 소리를 질러버리고 말았다.
" 내가 소리지르지 말랬지."
" 죄송..해요.."
난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 이년 안돼겠네. 너 오늘 한번 죽어봐라."
선배는 갑자기 미친듯이 박기운동을 시작했다.
" 퍽퍽퍽퍽퍽퍽퍽퍽!!!!"
" 우우욱...으아아아!!!"
" 빡!!"
" 악!"
" 훅...하..."
선배의 자지가 뜨겁게 달궈진체로 내 좁은 항문에서 튀어 나왔다.
" 바로 누워."
나는 시키는 대로 똑바로 누웠다.
선배가 내 옆에와서 자리를 움켜쥐고 앉으며 말했다.
" 대가리만 침대 밑으로 내려."
난 침대 위에 누운체로 고개를 걸치고 얼굴만 밑으로 내렸다.
선배가 좇을 들고 내 얼굴로 다가오더니, 내 콧구멍 입구에다 귀두를 맞췄다.
그리고 허연 씹물을 사정없이 발사했다.
" 헉.."
난 콧구멍으로 정액을 받았다.
내가 입으로 숨을 쉬자, 선배는 말했다.
" 코로 숨셔."
씨발..난 할 수 없이 정액이 한다발 들어있는 콧구멍으로 숨을 쉬었다.
" 컥!! 콜록콜록~~!!"
내 코를 통해 정액이 넘어가 미치는줄 알았다.
선배는 힘겨워 하는 나를 들어 올려서 내 입에 강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말했다.
" 다음주에 섹녀뽑기할꺼야..그때 잘해야되.."
뭐 섹녀뽑기?
난 영문도 모르고 대답했다.
" 예.."
" 니들중에 최고의 섹녀로 선발되는 년은 일년동안 한사람 빼고는 아무도 못건드려. 그게 이 학교의 전통이야."
" ..."
" 그러니까 넌 꼭 최고의 섹녀가 되야되고, 내가 꼭 너를 가지고 말겠어."
" ..."
선배는 아직 허연 정액이 남아있는 내 콧구멍 속으로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어 돌리더니, 다시 뺏다.
" 먹어."
난 선배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았다.
" 이제 넌 진짜로 내꺼니까 빠구리 연습 많이 해둬. 섹녀로 뽑혀야지."
" 네.."
선배는 그 한마디를 남긴체 내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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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난 복도에서 선배언니인 지영언니를 만났다.
" 안녕하세요."
" 어 그래. 근데 너 어제 섹스했냐?
" 그걸 어떻게.."
" 너 내 옆방이잖아 병신아. 들었지. 근데 누구였냐?"
" 민혁..선배님이요"
" 아~민혁이? 훗..그새끼도 어지간히 변태지. 난 안해봐서 모르지만 들은바로는.."
우리 학교는 대대로 같은 학년끼리는 섹스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후배들은 선배들에게만 몸을 줘야 한단다.
물론 삼학년 여선배들은 그동안의 수많은(?)경험을 토대로 1학년 남자애들과 한다.
" 근데 너 걸음걸이가 왜 그따위냐? 어제 너무 무리했냐?"
" 아니요..그게 아니라.."
" 아니라 뭐?"
" 어제 처음으로..항..문에다.."
" 큭...어제 항문 뚫었구나?"
" 예.."
" 처음이라 졸라 아팟구나."
" 예.."
" 허긴..나도 첨엔 그랬지."
" 저...근데 선배님.."
" 어?"
" 저..색녀..뽑기가 뭐에요?"
" 색녀뽑기?"
" 예.."
" 왜 그거 벌써한데?"
" 뭔 줄 아세요?"
" 그거 매년마다 학기초에 하는거야. 애들끼리. 섹스 제일 잘하는 여자애 뽑아서 걔는 1년동안 한명만 먹는걸로.."
" 아..예.."
" 그거 뽑히면 편해. 한명하고만 하면 돼니까 몸도 덜 상하고 한명만 만족시켜주면 돼니까 더 편하지.."
" 그런데 그 한 명은 누가돼요?"
" 그건 섹녀로 뽑힌애가 선택하는거야."
" 정말요?"
" 응. 혹시 니가 뽑히게 되면 제일 순한새끼로 선택해라. 괜히 변태 선택했다가 1년동안 고생한다. 큭.."
" 그런데 그 뽑기는 어떻게 하는건데요?"
" 그거? 음.. 거의 하루동안 하는데 4단계로 나뉘어져 있지. 아마 그거 하는날에 1학년 여자애들 다 죽을꺼다."
" 왜요?"
" 니가 해봐. 그럼 알꺼다.ㅋㅋㅋ 나도 그날 죽는줄 알았지."
" 뭔데요..가르쳐주시면 안돼요?"
" 그건 안돼."
" 왜요?"
" 가르쳐주면 미리 연습할수도 있으니까 못가르쳐주게 되있어."
" 아..네.."
난 그 섹녀뽑기란 대체 뭘까 궁금해졌다.
-2편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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