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아줌마(제42편)
*41편에서 계속
아침에 상가집에 가기위해 조금은 일찍 일어나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녀가 화장대 앞에 앉아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입술을 빠끔거리고 있다.
거울속으로보이는 조금은 빨갛게 보이는 입술이 매혹족이다.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위에는 흰색 브라자만을 걸친 채였다.
바지입은 모습은 오래간만이다.
엉덩이와 긴다리가 오히려 더 각선미을 더욱 더 잘 살려내주고 있다.
군살 하나없는 배는 깍아놓은 듯한 조각품이다.
건들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그녀의 등뒤로 다가갔다.
자지끝에 그녀의 부드러운 등이 느껴진다.
등뒤에 걸려있는 부라자 끈안으로 자지를 끼우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마찰을 가하자 아침발기의 힘이 살아나고 있다.
부라자 호크를 풀르고 느슨해진 부라자 위로 손을 넣어 탱탱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아 쥐며 쥐었다 풀었다 주물러 주고 있다.
부라자가 밑으로 쳐지고 하얀 두개의 유방이 드러난다.
그녀가 뺨을 팔뚝에 대고 눈을 감으며 유방에서 느껴지는 페팅을 즐기는 듯 보인다.
잠시 후 그녀가 청초하고 맑은 두눈을 뜨고 거울속의 나를 바라보며 조심스레 말을 건넨다.
"나~먹고 싶어요"
그녀의 보지안이 아닌 입속에 사정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실 그녀가 오랄을 해주고는 있지만 입속에 사정한지가 그런대로 오래 되기는 하였다.
내가 끄덕이자 그녀가 부라자를 벗어 제끼고 뒤로 돌아 무릎을 끓고 자지를 향해 얼굴을 들이민다.
언제봐도 그녀는 자신의 보물을 애지중지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다.
"커져가고 있네요"
살며시 미소지으며 자지의 끝에 가벼운 키스를 해준다.
자지와 입술에서도 쪼옥하는 소리가 난다.
자지기둥의 밑부분에 혀를 대고 위로 한 번훑으며 쓸어자 귀두날이 걸린다.
자지가 그녀의 입술을 만나자 끄덕이더니 점차 각도를 위로 하며 커져갔다.
자지의 기둥을 물고 옆으로 문지르자 굵은 힘줄을 드러내며
자지의 위엄과 위용을 서서히 갖추며 절대 군주자로써의 근엄함을 드러내고 있다.
귀두가 버섯날의 깃을 펼치자 그녀가 입안에 물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다.
"으~음"
귀두가 그녀의 입안에서 노닐자 그녀의 볼이 올록볼록한다.
기분좋은 아침의 자지에 대한 애무는 언제나 상쾌하기만하다.
내가 뒤로 조금 물러나자 입을 앞으로 내밀며 자지를 끝까지 물고 있다.
조금 더 물러나자 그녀가 무릎걸음으로 쫓아온다.
침대로 가 눕기위해 뒤로 서서히 움직이자 그녀는 자지를 입에 담그고 귀두의
처마밑을 물고 엉금엉금 기어서 따라온다.
그 모습은 그녀가 나에 대해 얼마나 갈망하고 애태우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을것 같다.
자지를 물고 따라 오는 그녀와 유방의 흔들림이 한폭의 그림같다.
아니 어느 포르노 영화가 이보다 진할 수 있을까??
침대에 이르자 비로서 자지를 풀어주고 긴 숨을 쉬며 호흡을 고른다.
자지의 겉살은 온통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밑으로 엿가락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고급가죽처럼 자지는 그녀의 타액으로 반지르르하고 맛좋은 핫도그처럼 기름기가 흐른다.
내가 침대에 가서 눕자 청바지에 젖가슴을 드러낸 채로 그녀도 침대위로 올라와
나의 하복부에 얼굴을 들이밀고 자지를 먹기위한 준비를 한다.
긴 생머리를 옆으로 쓸며 자지를 다시 한번 물고는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숨이 가빠지면 자지를 손으로 쓸어주면서
낭심속의 알들을 하나씩 물고 당기며 빨아준다.
둥근 젖무덤은 이따금 허벅지위에 얹혀져 있거나 내 손안에서 주물러지고 있다.
"으~흑"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있거나 침대보를 움켜쥔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이따금 휘젖고 지나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기쁨이 울려난다.
가끔씩 엉덩이를 들썩이면 자지기둥에 그녀의 치아가 부딪치기도 한다.
"후~"
낭심과 항문으로 이어지는 회음부를 혀로 핥을 때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냈다.
이제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완전 90도로 직립하여 부르르 떨며 그녀의 침을 잔뜩바른채 뻣뻣하고 단단하게 서있다.
사열을 기다리는 병사들처럼 자지도 그녀의 사열을 받기 위해 곧곧히 수직으로 서있다.
그런 자지를 그녀가 바라보며 잠시 주시하다가 손으로 자위를 해주기 시작한다.
혀는 자지끝에 올려놓거나 귀두까지 입에 넣기도 하면서 세차게 손을 흔들었다.
자지끝에 가벼운 키스도 연속으로 해주기도 하였다.
"으~흑"
그녀의 손놀림에 따라서 나의 엉덩이도 들썩거린다.
내가 몸을 비틀고 거친 신음을 토해내내자 그녀가 더욱 더 가속도를 가해 손을 흔든다.
"아~싼다~숙이야~"
"하세요~마음껏~마음대로"
"으~흐~숙이야"
"내가 먹을께요~주세요"
자지가 순간적으로 부피와 무게를 더하며 피가 몰리며 힘줄이 굵어지면서 하얀 정액을 내쏟기 시작한다.
"으~윽"
쾌감을 동반한 정액덩어리가 요도의 터널을 탈출하여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목젖에서 꿀떡이는 소리가 들리며 식도로 정액이 흘러들어가는 근육의 움직임이 보였다.
"하~"
깊은 신음을 뱉으며 허리를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자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물고는
세찬 흡인력으로 두번째의 사정을 하게 한다.
"끄~윽"
두번째의 정액이 그녀가 숨을 고르는 사이 허공위로 정액이 솟아 올랐다가 다시 그녀가 잡고 있는 자지위와 손에 묻으며 밑으로 흘러내린다.
손가락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리며 끈적하게 매달려 있다.
그녀의 입에서 빨간 혀가 나오며 정액을 찍어 입속을 넣는다.
정액에 목말라하던 그녀가 마음껏 나의 정액을 핥아 먹으며 하녀로써 주인에 대한
충성과 의무를 다하기위해 지극 정성으로 사랑의 징표를 받아 먹고 있는 것이다.
"후~"
다리에 힘을 풀고 쭉 뻗자 자지도 힘에 겨워 사타구니 옆으로 눕는다.
그녀의 혀는 여전히 사타구니와 자지에 붙어있는 정액을 깔끔하게 발라먹으며
깨끗이 세척해주고 있다.
"숙이야~고마워"
"아이~상규씨는~내가 오히려 좋아요"
유방을 흔들며 화장대로 걸어가는 청바지를 입은 반나체의 뒷모습은 화려한 몸짓의
백조와도 같다.
화장대위에 있는 백에서 하얀 손수건을 꺼내 마지막으로 깨끗이 닦아준다.
자지를 들고 고환의 주머니까지 세심하고 정갈하게 정성으로 뒤처리를 한다.
그녀의 가슴에 매달려있는 보기좋은 유방이 좌우로 흔들리며 유혹의 손짓을 한다.
"숙이야~젖좀 줘"
그녀는 하던 것을 멈추고 누워있는 나의 입에 젖가슴을 물려주기위해 위로 올라온다.
아기한테 젖을 물리는 아이처럼 손으로 젖가슴을 받쳐들고 입에 유두알을 넣어준다.
작은 포도알처럼 달린 빨간 유두을 입술로 물고 빨아주자 그녀가 번갈아 젖가슴을 내밀며 입속에 넣어준다.
배고픔 아이처럼 허둥지둥 먹다가는 오묘하고 감미로운 유방의 살점의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그리고 유유자적하며 젖가슴을 베어 먹는다.
섹스를 하기위한 전희보다는 그녀를 위한 후희에 가까운 것이기도 하지만
감칠맛나는 그녀의 유방은 먹어도 식상하지않는 단꿀을 만드는 벌꿀집 같은 것이다.
젖꼭지에서는 단내가 나는 향수가 흘러 넘쳐 났다.
언젠가 그녀의 유방에서도 모유를 내놓을 때가 있다면 그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슴을 타고 흐르는 그녀의 모유..혀로 모유를 핥아먹는 나..생각만해도 전율을 느낀다.
팬티를 입혀주고 내가 옷을 다 입기까지 옆에서 수발을 들고 있는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천사요 요정이다.
그녀는 발인이 끝날 때까지 상가집의 모퉁이에서 기다리기로 하였는데
그녀는 그런 기다림이야말로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님이 분명 오시는 기다림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제 그녀가 운것도 현재 우리 사이에 놓여진 막연한 나에 대한 불안한 기다림이었으리라.
*41편에서 계속
아침에 상가집에 가기위해 조금은 일찍 일어나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녀가 화장대 앞에 앉아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입술을 빠끔거리고 있다.
거울속으로보이는 조금은 빨갛게 보이는 입술이 매혹족이다.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위에는 흰색 브라자만을 걸친 채였다.
바지입은 모습은 오래간만이다.
엉덩이와 긴다리가 오히려 더 각선미을 더욱 더 잘 살려내주고 있다.
군살 하나없는 배는 깍아놓은 듯한 조각품이다.
건들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그녀의 등뒤로 다가갔다.
자지끝에 그녀의 부드러운 등이 느껴진다.
등뒤에 걸려있는 부라자 끈안으로 자지를 끼우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마찰을 가하자 아침발기의 힘이 살아나고 있다.
부라자 호크를 풀르고 느슨해진 부라자 위로 손을 넣어 탱탱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잡아 쥐며 쥐었다 풀었다 주물러 주고 있다.
부라자가 밑으로 쳐지고 하얀 두개의 유방이 드러난다.
그녀가 뺨을 팔뚝에 대고 눈을 감으며 유방에서 느껴지는 페팅을 즐기는 듯 보인다.
잠시 후 그녀가 청초하고 맑은 두눈을 뜨고 거울속의 나를 바라보며 조심스레 말을 건넨다.
"나~먹고 싶어요"
그녀의 보지안이 아닌 입속에 사정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실 그녀가 오랄을 해주고는 있지만 입속에 사정한지가 그런대로 오래 되기는 하였다.
내가 끄덕이자 그녀가 부라자를 벗어 제끼고 뒤로 돌아 무릎을 끓고 자지를 향해 얼굴을 들이민다.
언제봐도 그녀는 자신의 보물을 애지중지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다.
"커져가고 있네요"
살며시 미소지으며 자지의 끝에 가벼운 키스를 해준다.
자지와 입술에서도 쪼옥하는 소리가 난다.
자지기둥의 밑부분에 혀를 대고 위로 한 번훑으며 쓸어자 귀두날이 걸린다.
자지가 그녀의 입술을 만나자 끄덕이더니 점차 각도를 위로 하며 커져갔다.
자지의 기둥을 물고 옆으로 문지르자 굵은 힘줄을 드러내며
자지의 위엄과 위용을 서서히 갖추며 절대 군주자로써의 근엄함을 드러내고 있다.
귀두가 버섯날의 깃을 펼치자 그녀가 입안에 물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다.
"으~음"
귀두가 그녀의 입안에서 노닐자 그녀의 볼이 올록볼록한다.
기분좋은 아침의 자지에 대한 애무는 언제나 상쾌하기만하다.
내가 뒤로 조금 물러나자 입을 앞으로 내밀며 자지를 끝까지 물고 있다.
조금 더 물러나자 그녀가 무릎걸음으로 쫓아온다.
침대로 가 눕기위해 뒤로 서서히 움직이자 그녀는 자지를 입에 담그고 귀두의
처마밑을 물고 엉금엉금 기어서 따라온다.
그 모습은 그녀가 나에 대해 얼마나 갈망하고 애태우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을것 같다.
자지를 물고 따라 오는 그녀와 유방의 흔들림이 한폭의 그림같다.
아니 어느 포르노 영화가 이보다 진할 수 있을까??
침대에 이르자 비로서 자지를 풀어주고 긴 숨을 쉬며 호흡을 고른다.
자지의 겉살은 온통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밑으로 엿가락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고급가죽처럼 자지는 그녀의 타액으로 반지르르하고 맛좋은 핫도그처럼 기름기가 흐른다.
내가 침대에 가서 눕자 청바지에 젖가슴을 드러낸 채로 그녀도 침대위로 올라와
나의 하복부에 얼굴을 들이밀고 자지를 먹기위한 준비를 한다.
긴 생머리를 옆으로 쓸며 자지를 다시 한번 물고는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숨이 가빠지면 자지를 손으로 쓸어주면서
낭심속의 알들을 하나씩 물고 당기며 빨아준다.
둥근 젖무덤은 이따금 허벅지위에 얹혀져 있거나 내 손안에서 주물러지고 있다.
"으~흑"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있거나 침대보를 움켜쥔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이따금 휘젖고 지나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기쁨이 울려난다.
가끔씩 엉덩이를 들썩이면 자지기둥에 그녀의 치아가 부딪치기도 한다.
"후~"
낭심과 항문으로 이어지는 회음부를 혀로 핥을 때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냈다.
이제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완전 90도로 직립하여 부르르 떨며 그녀의 침을 잔뜩바른채 뻣뻣하고 단단하게 서있다.
사열을 기다리는 병사들처럼 자지도 그녀의 사열을 받기 위해 곧곧히 수직으로 서있다.
그런 자지를 그녀가 바라보며 잠시 주시하다가 손으로 자위를 해주기 시작한다.
혀는 자지끝에 올려놓거나 귀두까지 입에 넣기도 하면서 세차게 손을 흔들었다.
자지끝에 가벼운 키스도 연속으로 해주기도 하였다.
"으~흑"
그녀의 손놀림에 따라서 나의 엉덩이도 들썩거린다.
내가 몸을 비틀고 거친 신음을 토해내내자 그녀가 더욱 더 가속도를 가해 손을 흔든다.
"아~싼다~숙이야~"
"하세요~마음껏~마음대로"
"으~흐~숙이야"
"내가 먹을께요~주세요"
자지가 순간적으로 부피와 무게를 더하며 피가 몰리며 힘줄이 굵어지면서 하얀 정액을 내쏟기 시작한다.
"으~윽"
쾌감을 동반한 정액덩어리가 요도의 터널을 탈출하여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목젖에서 꿀떡이는 소리가 들리며 식도로 정액이 흘러들어가는 근육의 움직임이 보였다.
"하~"
깊은 신음을 뱉으며 허리를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자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물고는
세찬 흡인력으로 두번째의 사정을 하게 한다.
"끄~윽"
두번째의 정액이 그녀가 숨을 고르는 사이 허공위로 정액이 솟아 올랐다가 다시 그녀가 잡고 있는 자지위와 손에 묻으며 밑으로 흘러내린다.
손가락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리며 끈적하게 매달려 있다.
그녀의 입에서 빨간 혀가 나오며 정액을 찍어 입속을 넣는다.
정액에 목말라하던 그녀가 마음껏 나의 정액을 핥아 먹으며 하녀로써 주인에 대한
충성과 의무를 다하기위해 지극 정성으로 사랑의 징표를 받아 먹고 있는 것이다.
"후~"
다리에 힘을 풀고 쭉 뻗자 자지도 힘에 겨워 사타구니 옆으로 눕는다.
그녀의 혀는 여전히 사타구니와 자지에 붙어있는 정액을 깔끔하게 발라먹으며
깨끗이 세척해주고 있다.
"숙이야~고마워"
"아이~상규씨는~내가 오히려 좋아요"
유방을 흔들며 화장대로 걸어가는 청바지를 입은 반나체의 뒷모습은 화려한 몸짓의
백조와도 같다.
화장대위에 있는 백에서 하얀 손수건을 꺼내 마지막으로 깨끗이 닦아준다.
자지를 들고 고환의 주머니까지 세심하고 정갈하게 정성으로 뒤처리를 한다.
그녀의 가슴에 매달려있는 보기좋은 유방이 좌우로 흔들리며 유혹의 손짓을 한다.
"숙이야~젖좀 줘"
그녀는 하던 것을 멈추고 누워있는 나의 입에 젖가슴을 물려주기위해 위로 올라온다.
아기한테 젖을 물리는 아이처럼 손으로 젖가슴을 받쳐들고 입에 유두알을 넣어준다.
작은 포도알처럼 달린 빨간 유두을 입술로 물고 빨아주자 그녀가 번갈아 젖가슴을 내밀며 입속에 넣어준다.
배고픔 아이처럼 허둥지둥 먹다가는 오묘하고 감미로운 유방의 살점의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그리고 유유자적하며 젖가슴을 베어 먹는다.
섹스를 하기위한 전희보다는 그녀를 위한 후희에 가까운 것이기도 하지만
감칠맛나는 그녀의 유방은 먹어도 식상하지않는 단꿀을 만드는 벌꿀집 같은 것이다.
젖꼭지에서는 단내가 나는 향수가 흘러 넘쳐 났다.
언젠가 그녀의 유방에서도 모유를 내놓을 때가 있다면 그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슴을 타고 흐르는 그녀의 모유..혀로 모유를 핥아먹는 나..생각만해도 전율을 느낀다.
팬티를 입혀주고 내가 옷을 다 입기까지 옆에서 수발을 들고 있는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천사요 요정이다.
그녀는 발인이 끝날 때까지 상가집의 모퉁이에서 기다리기로 하였는데
그녀는 그런 기다림이야말로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님이 분명 오시는 기다림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제 그녀가 운것도 현재 우리 사이에 놓여진 막연한 나에 대한 불안한 기다림이었으리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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