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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29 1,493회 0건
엽기적인 그녀

제3편

[그녀와의 총16회의 스를 하였으며, 이 글 또한 16회의 단편으로 연재하려 합니다.
등장하는 장소 및 모텔명은 밝히지 않겠지만….글을 보면 알수 있을 만큼 장소를 주관적으로 표현 하겠습니다.]

그녀를 세번째 만난 날은 지난주 카스가 있고난 후 각자의 가정에서 주말과 휴일을 보내고…월요일 저녁이었다.

벤처에 근무하고 있는 본인은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하였는데….
지금은 그런처지가 되지 못하였다.
중뇌에서 일렁이는 그녀의 향긋한 보지내음이 퇴근시간만을 기다리게끔 하곤 하였다.

월요일 퇴근시간…..
이번에는 그녀가 삼성동 나의 사무실로 찾아왔다.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녀를 본 순간 나의 아래쪽 뇌는 또 한번 주채할 수 없을정도로 부풀어 오를수 밖에 없는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도저히 그녀를 아줌마라고 볼 수 없는 전체적인 센티멘탈한 옷 차림은 다소 짧은 힌색 미니스커트와 날씬한 다리….스커트 기장보다 약간 짧은듯한 우유빛 반코트…
미용실에 다녀온 듯 스트레이트 퍼머로 길게 느려뜨린 윤기나는 머리…

무엇보다…
강남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초대형 빌딩에…..바닥에는 전동청소차가 매분마다 기름칠하고 닦은 검정색 대리석은 여성들의 치마속을 훔쳐보기에 정말 딱 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기다리고 있는 그녀의 옆에 다가섯을 때 대리석에 비친 그녀의 스커트 속은 나의 아래쪽 뇌를 자극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말이다.

그녀의 허리를 감사 안으며 귓볼에 대고 속삭였다…
“자기야~~자기 치마속 다 비친다.”
바지 자크쪽을 가리키며…”자기야…내 아래쪽 또 커진다…”

“으이그~~~응금하긴….”
“오늘은 안돼…”

“왜”

“나 너무 해픈 것 같잖아~~”

“무슨말이 그런말이 있냐~~”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는 것이 어째 해픈 일이야~~말도 안돼~~~참나~~”
“나 삐진다”

“으이그~~농담도 못하냐~~~”
“농담이야…농담~~~아유~~~우리 이쁜 삐돌이~~~”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그녀도….나도 술을 좋아하는 탓에….저녁과 술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예전 사귀던 여자와 함께 같던 천호동의 일식집으로 차를 몰아갔다.
가는도중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둔 탓에 가장 조용하고 아늑한 구석진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
우리는 주말동안 굶주린 탓에….서로의 헛바닥을 탐닉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평소 가벼운 술 한잔을 즐기던 그녀와 나는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눈 앞에 펼처져 있는 고급회와 매실주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민감한 부분이 많은 그녀이기에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쉽게 흥분하는 그녀는 간헐적으로 새어나오는 흥분된 목소리를 감추느라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 같았고…
누군가 엿본다는 느낌이 나를 아니 나의 아래쪽 뇌를 위축하게끔 하고 있었다.

무언의 사인이 있은 후, 우리는 옷 메무시를 가다듬고….언제 그랫냐는듯…정갈한 자세로 다 식은 음식을 천천히 음미 하였다.
물론 서로의 마음속에는 잠시후에 있을 질펀한 섹스를 생각하면서 말이다.

고급 일식집임에도 불구하고 음식맛이 있을리 만무 하였다.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고 우리의 은밀한 밀회를 즐기도록 도와준 서빙 아가씨에게 팁을 전해줄때의 아가씨의 눈빛은 야릇하기 그지 없었다.

훗날 서빙 아가씨 유니와의 섹스에 대하여는 다음 새로운 연재때 주필하고자 한다.

예년 기운을 되찾은 바깥날씨는 약간의 음주로 인한 열기와 더불어 따스함 마져 느껴졌다.
음식점 정문앞에 대기시켜놓은 차에 오르고 가까운 모텔을 찾아가던중…
새로지은 건물에 금방이라도 알수 있는 개업하는 모텔을 찾을수 있었다.

처음으로 그녀와 모델이라는 곳은 들러가는 순간이다.
엘리베이터안에서 서로 부등켜 안고 상대의 입을 탐닉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방으로 들어가보니 새로지은 모텔인지라 모든 것이 깔끔하고 파스텔톤의 실내 분위기는 정갈한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었다.

잠시후 종업원이 다녀가고 서서히 옷을 벗은 나는 먼저 욕실에서 간단한 샤워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갔고…잠시후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기야 내가 씻겨줄까?”
같이 샤워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엉~~그래 우리 같이 샤워 하자~~”

욕실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의 모습은 마치 천사와 같은 모습이었다.
분홍색 실루엣 투명 슬립에 허벅지에서 끝나는 짧은 투명천은 그녀의 미끈한 허벅지의 자태를 뽑내기에는 충분한 듯 하였다.
퇴근무렵 아셈타워 로비에서 기다릴 때 대리석 바닥에 비친 그녀의 치마속이 나를 흥분하게 많든 연유는 여기에 있는듯 하였다.
“남편이 일본 출장길에 사다준거야~~”

왠지 그 말이 귀에 거슬려 나의 표정이 변하였고..그녀는
“미안….나 자기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일부러 입고 왔는데….”
“오늘 처음 입으거란 말이야~~”
“자기…나 안이뻐….”라면서 애교를 부린다.

이미 난 벌거벗은 몸이 되었고….약간의 물기가 묻어 있는 몸으로 그녀를 꼬옥 껴 안았다.
나의 가슴에 안긴 은영이는 귓볼을 살포시 물고….잘그잘근 씹어대는데…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나의 성감대를 이미 관가하고 있는듯…..
그녀는 귓볼에 이어…나의 등줄기를 따라 그녀의 손바닥으로 쓸어 내린다.
그녀의 혓바닥은 귓볼에서부터 얼굴을 따라 목덜미…가슴을 차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이미 크게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한 입 가득히 입에 물고 부드럽고…때론 강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하고….
나는 그녀의 슬립을 벗기려 어깨끈을 쓸어 내리자 그녀는….
“아니….그냥 그대로 둬~~~”
“나 자기에게 더 쌕시하게 보이고 싶단 말야”

한참을 이어진 욕실에서의 애무로 우리는 진한 흥분을 느낄수 있었고…
간단히 샤워를 마친 나는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웠다.

요즘 회사일이 바쁜탓에…그리고 아내가 아닌 또 다른 여자와의 불륜탓인지…
침대에 누운 나는 깜빡 졸았나 보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지 모르겠다.
그녀는 잠든 나의 몸위에 올라와서 목덜미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고 있었고…
이제 막 나의 자지를 빨려고 하는차에 난 눈을 떳다.

분명 잠시잠깐 이었을 것이다.
그 순간 꿈을 꾸었고….그녀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서서히 그녀의 젓가슴을 매만지면서…귓볼을 빨아재꼈다.
빠르게 흥분을 하고 있는 그녀는 금방 몸이 뜨거워지고 있으며, 슬립가운 안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있음이 느겨졌다.

더 이상 나의 아래쪽뇌가 주채 할 수 없을을 느꼇고, 빠른 손동작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려갔다.
항상 어두운 곳에서의 그녀의 음부를 보아온 탓에….그녀의 음부를 정확하게 보지 못하였고…
지금 환하게 밝혀진 형광등 불빛아래의 그녀의 음부는….
시커멓고 윤기가 흐르는 그녀의 보지털이 매우 탐스럽게 우거져 있었다.
혓바닥으로 그녀의 숲속을 천천히 파헤쳐 가며 찾아낸 동굴….
투명한 애액이 흐르고 있는 그 동굴은 아이를 둘 낳은 여자라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처녀의 보지처럼 핑크빛을 띠고 있었다.

두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벌려 나의 혓바닥을 밀어놓고….
길게…때론 빠르게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몸체는 일렁이고 있다.
아니 흥분이 고조에 달아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야겠다.

나의 혓바닥에는 그녀가 흘리고 있는 애액으로 범벅이가 되어 있어고….
나의 입주위에는 다소 끈적한 애액이 미끄덩 거리고 있었다.

“자기야~~빨리 넣어줘~~”
“나 미쳐 죽을 것 같아….빨리 자기 자지를 넣어 달란 말야~~~”
애원에 섞인 그녀의 목소리는 간헐적으로 떨리고 있었으며, 그 목소리 만으로도 지금 최고의 흥분을 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알았어~~~나 조금만 더 빨아먹고….”
“자기 보짓물이 너무 맛있어….향기가 너무 좋아~~”

“아잉~~부끄럽단 말야….자기야 불끄고 하면 안될까….?”

“싫어…자기의 예쁜 보지를 보고 싶단…말야….”
나의 설득에 그녀는 자포자기한 상태였고…나도 더 이상 참을수 없는 고도의 흥분상태로 이제 더 이상 삽입하지 않을수 없었다.

“아~~자기야~~~너무 좋아~~”
“자기 자지…너무 크다….너무 좋아….아~~항~~”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자기…너무 좋아~~”

퍽~~퍽~~쭈그덕~~쩍쩍~~~

“은영아~~은영이 보지가 너무 좋다…꽉꽉 물어주는 것이 너무 황홀하다…”
그러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었다.

“학~~학~~은영아~~~너무 좋아~~”
“자기 보지가 지금 꽉꽉 물고 있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은영아 니 보지 정말 대단하다….너무 좋아~~”

어느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였던가….
나의 아래족 뇌가 일렁이고 있었다….
“은영아~~안에 싸도 되니…”

“엉~~안에 싸줘~~자기야 안에 싸줘~~~많이…하앙~~~”

제법 많은 양을 은영이 보지안에 싸지 시작 하였고….난 그대로 그녀의 배 위에 너부러져 버렸다.
한참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나의 정액과 그녀의 음액이 어우려져 그녀의 보지에서 무언가 흐름을 느낄 때 즈음…
“자기야~~자기 정액과 내 물이 섞어 막막…흐른다…아~~너무 좋아~~”

얼마간 그렇게 그녀의 보지안에 감싸져 있던 나의 자지는 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하였고…
다시 한번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퍽~~퍽~~퍽~~뿌걱~~뿌걱~~

얼마동안 계속된 피스톤 운동으로 다시 그녀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하였고…
“아~~자기 나 죽어~~” “자기야~~~나 오르가즘 느껴~~”
“앙~~자기야…이번엔 내가 쌀 것 같아~~~”

그와 동시에 그녀의 몸은 잠시 경직 되는가 싶더니….잠시 숨이 멎는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의 몸은 힘이 쭈욱~~빠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보지에는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지금껏 이렇게 많은양의 보짓물이 흐르는 여자는 익히 경험해 보지 못한 나는 이미 나의 자지가 박혀있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손을 갖다 대었다.
엄청 많은 물이 지금도 계속 흐르고 있었다.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과 두번째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동시에 박은채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스토를 자극하여 주자…그녀는 다시한번 흥분하기 시작하였고,…
이내 또한 번 올가즘을 느끼며 또 한번 많은양의 음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자기야….나 죽어~~~몰라 몰라~~~잉~~~”
“나 아무래도 화냥년 같아~~~ 이렇게 오르가즘 느껴본 적 없는거 같아~~”
“나 자기랑 결혼하고 싶다…” “ 매일 이렇게 자기와 색스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엉 나도 자기 정말 사랑하고….” “정말 자기 보지 끝내준다.”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69자세를 취하고 나는 그녀의 보지물을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나의 자지에서 또 한번의 용암이 분출되듯 그녀의 입 안 강하게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 혓바닥으로 닦아주었다.
나 또한 그녀의 보지에서 흐른 음액을 빨아 먹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계속하여 공략하였고…
이제 그녀의 보지가 꿈틀대는 것을 내 눈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계속하여 흐르는 그녀의 음액은 분명 그녀가 아니 색녀가 틀림없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 후로 나는 3번을 더 사정하였고 그녀는 4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한다.
그녀와의 여러 번의 섹스 중 최고의 오르가즘과 흥분을 느낄수 있었던 섹스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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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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