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생 1부 2장

안녕하세요??
제가 그동언 쪼메~ 바뻐서 글을 올리지 못해 지송합니다..
빨리 입학생 1-2편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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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아네 학교 반장선거


수아가 입학한 학교는 일본 그지방에서도 최고로 알아주는 학교 이기때문에 거의 모든 아이들의 입학한뒤 반장이 되기를 모두 기원하고 있었다.
반장이 되면 나중에 보는 시험 가산점에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
그리고 반장을 뽑는 제도는 이 학교의 임원을 담당하는 임원부에서 결정하고 웬만한 선배와의 교분이 없다면 알 수 없는게 바로 이 학교의 반장을 뽑는 법이었다.
"자~ 그럼 전에 예고 했던데로 우리 학급의 반장을 뽑도록 하겠다.. 반장은 한명이며 부반장이 한명 있다.. 다 알다시피 반장은 선거로 뽑도록 한다.. " 수아의 담임을 맡은 오꼬에 였다..대충 젊어보이는 남자였다..
"그럼 반장 후보가 될수 있는 자격을 설명하겠다.. 먼저 학력은 기본적으로 지난번에 보았던 입학고사 최소한 평균 80점 이상은 되야 하며
키 165cm 이상 은 되어야 한다.."
그 자격이 되는 아이들은 너도나도 앞을 다투어 반장후보 목록표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결과는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했던 수아와 이코노미 라는 이쁜 여자 애였다..
"흐음~ 전에도 이런 경우는 자주 있었다.. 그럼 이번에도 전처럼 두명의 몸매와 체격조건으로 반장과 부반장을 결정하겠다.. 두명 모두 양호실로 내려가라.. 그리고 치마와 팬티는 이곳에 벗고 가거라"
"네???"
" 치마와 팬티를 벗으란 말이다!!!"
반장 뽑는 제도를 알고 있는 몇명의 학생들은 환호성을 질럿고, 잘 몰랐던 학생들도 대충 기뻐하는 눈치였다.
"여기서 사퇴는 불가능하며 만약에 사퇴한다면 앞으로 이 학교의 모든 행사를 참여 할 수 없게된다!!"
두 여학생은 막 지금이라도 울음을 터뜨릴듯한 표정을 지었고 특히 남학생들은 빨리 벗어라!! 하고 소리 쳐댔다..
결국 두 학생은 많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팬티와 치마를 벗었다..
두 학생의 보지가 들어났고.. 시선은 보지로 집중 榮?.
두명은 수치로 인해 새빨개진 얼굴로 양호 실로 내려갔다..

-양호실-
거기에는 3학년 선배들로 보이는 한 20명쯤 되보이는 임원부 부원들이었다.. 거의다 남자가 맡고 있었으며 여자는 한 3~4명 밖에 되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임원부 대표 이오리 라고 한다.. 너희들도 잘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에서의 반장과 부반장은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미 반장과 부반장이 결정되었다해도 반장이 부반장보다 이런 신체적 조건이 뒤떨어지면 반장과 부반장이 바뀌는 경우도 있어!!"
양호실에는 그 광경을 구경온 3학년과 2학년 특히 남자 선배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또 뒤늦게 도착한 다른반 반장,부반장들도 도착했다.
"자 그럼 1번이 수아인가?? 수아부터 옷을 다 벗고 저쪽으로 가라!!
먼저 처녀가 맞는지 아닌지를 검사해야 된다.."
수아는 병원에서 수술을 할때 병자를 옮기는 침대에 올라서고 그일을 담당한 두 사람중 한사람은 수아의 보지를 넓게 벌려다..
그리고 한사람은 혀로 수아의 보지내부를 애무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을 수아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와~ 보지가 굉장히 질긴데?? 자위 별로 안한 것 같아??"
이말에 수아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껴 얼굴이 빨개졌고 땀도 조금 씩 흘렀다..
계속 애무를 하며 손가락으로 수아의 보지안에 계속 집어넣다가 처녀막을 확인했다..
"좋아 OK다.. 다음 2번 이코노미 올라와라!!"
이코노미도 수아와 같은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다른 반에서 온 학생들도 똑 같은 검사를 다 받았다.
"좋아 ~ 그럼 다음 검사는 얼마나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는지를 테스트 하겠다.. 먼저 1번부터 나와서 자기가 할수 있는 최대로 자기의 몸매를 자랑 할 수 있는 포즈를 취한다.. 그럼 1번부터 이 위에 서서 시작한다"
수아는 어쩔수 없이 교단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냥 대충 포즈를 잡았으나 워낙에 몸매가 좋은 탓에 좋은 점수를 얻었다..
"그럼 마지막 테스트를 설명하겠다.. 이 테스트는 질의 깊이를 재는 테스트다.. 이 테스트에 점수가 가장 큰 테스트다.. 자 모두 자기자리의 침대에 가서 누워라!!"
전원이 가서 침대에 누웠고 임원부원들이 와서 부드러운 자를 꺼냈고 윤활유를 잔뜩 발랐다.. 그리고 수아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보지에 잎으로 애무를 했다..
"아~~~ 아흐...으음~아~~" 테스터의 교모한 애무에 수아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흥분의 표시인 신음 소릴 내댔다.. 흥분한 보지가 입을 열자 자를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 처녀막 까지의 질의 깊이를 재었다..
"좋아 이것으로 모든 테스트가 끝났다.. 학생들은 반으로 돌아가서 기다리면 얼마 안되서 통보가 갈거야 그러니까 돌아가라!! 그리고 반에 돌아가서 교복은 입을수 없다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수아와 이코노미는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알몸으로 보지를 가리고 교실로 뛰어갔다..
그러자 아이들과 오꼬에가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시선은 보지와 유방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1교시는 그렇게 알몸의 수업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2교시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임원부의 에서 통보가 와서 수아가 반장을 맡고 이코노미가 부반장을 맡기로 했다..
"자~ 그럼 우리반의 반장과 부반장이 결정되었다.. 앞으로 우리학교의 행사와 특별수업의 대표를 맡아 할것이다.. 자~ 여러분 수아와 이코노미에게 부탁 하고 싶은게 있다면 쉬는 시간에 다 말해라!! 물론 수아와 이코노미는 아이들의 부탁을 다 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2교시 쉬는 시간이 되었다..
먼저 어느 남학생이 수아에게 다가왔다..
"저~ 반장 반장의 음핵을 좀 보여줘!!"
아이들은 다 입을 가리고 웃었고.. 수아는 얼굴이 새빨개 졌지만 어쩔 수 없었다.. 반장과 부반장이 결정된 날은 모든 아이들의 부탁을 다 들어줘야 하는게 이 학교의 원칙이었다.
어쩔수 없이 수아는 책상위로 올라가서 눕고 다리를 어께 까지 올린뒤 두 팔로 잡았다..
그리고 그 부탁을 한 남학생이 스스로 보지를 열고 음핵을 벗겨 내었다..
와~ 아이들의 감탄소리가 나왔고, 그 소리에 수아는 더욱더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 남학생은 수아의 음핵을 입으로 빨기도 하고 심지어는 싸인펜으로 색칠 까지도 하였다. " 저~ 내가 보지에 손가락 좀 넣어 봐도 될까??"
"그.. 그래.. 너무.. 쎄게 넣진 말고.."
수아는 마지못해 승낙했고 그 학생은 신이 나서 한번에 세게를 넣었다.. 수아의 보지는 이미 흥분되어 입을 열고 그 학생의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어떻게 부탁도 이런 부탁만 하지?? 이것도 이 학교의 특성이었나??"
이코노미에게도 아이들의 요구를 하였다.. 그날 쉬는 시간마다 수아와 이코노미는 아이들의 요구를 들어주느라고 고생을 하였다..
이제 수아의 학교생활이 시작 되려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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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은 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