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바지가계
/누가:바지가계사장인(보닌이) /언제 :나른한 오후에 /어데서;물론 가계에서
/무엇을:바지사로온 아줌마를 /어떻게:어설푼 작업에 /하였나:그렇타
얼마전 종업원(만식이)생활을 청산하고. 조그마한(보닌) 가계라서그런지 제법 여유도 생겼다. 저쪽에서 두리번 거리며 걸어오는 한 아주머니를 보자 나는 띠~용 어서오세요. 하며 가계안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하고 입구를 봉세(몸으로 막음) 하고
바로 작업에 드러갔다. ^^^ 이바지로 말씀드릴것 같으면~~구김이 전혀없고 물세탁가능 등등 18번이 흘러나오자 이미 살려고(속마음) 결정을 본것같았다.
내심 씨익 웃으면서 마지막 가격정충(흥정) 하는사이에 뜨거운 커피 곱배기((윙크하두번하면 커피아지매가 많이뜨거운걸로 종이컵3/2는 체워서가지오옴))로 일단 막판 굳히기로 홈런을(바가지) 칠까. 아님 안타를(조금바가지)칠까잔머리 굴리는데??
커피가 넘뜨거워서 그런지. 커피를 책상에내려놓으면서 하나더 살려고 하네 !!
어라 이제보니 보닌도 모르게 또 18번으로 이렇구 저렇구 하면서 바지 마데가길다면서 . 한번 데어보세요 .하며 아줌마에게 바지를 잡게한뒤 나는 손으로 자꾸를 내렸다. 올렸다. 2번정도 하니 아주머니가 엉덩이를 뒤로 쏙(조금)빼는것이 아닌가.마데가 길어서 남자들은 편하다는 말로 얼머무리면서 ~ 바지2장에 6만사천원(상한가)을 불렀버렸다.((어짜피 깍아줄건데 놀라지마셔))아주머니의 반응을 보면서 얼른
34싸이즈로 2장을 봉투에 담았다. # 비싸요(웃음)
~그럼 얼마면 디닌디요(경상도 사투리가나오면서) # 씨익 ㅎㅎ
~기럼 대이또나 함하저 ... # 좋아요
~언제? #글쌔요 ? ~~그럼 지금 ! # 어데서요 ~~남산에서 # 좋아요
나는 얼른 삼만원(본전)을 일단 받고 사람들눈이 있으니까. 먼저 에스커레터로 내려가서 일층 입구에서 기다려요. 바지는 내가 가지고 따라갈개요 하며 그녀의 뒷모습을 확인하고 34바지를 꺼내고 30싸이즈로 2장을 도로넣고 화장실쪽 엘레베이터로
향했다((낼함더볼려면 싸이즈 틀린거넣어주어야함. 필수작업)).....4호선 회현역지하도로해서 대한전선 반대방향출구로 북창동여관골목에 다다랏다
#어 어데가는데요? ~남산 하면서가파른 언덕을 오르려고 재촉하자
#낌새가 이상하다는눈치로 안따라와서 일단 다방 으로 유인 구석에앉아서 난우유
아지매는 긴장했는지 또 코피 난 막무가네로 3만원을 도로 주면서 사실은 함 하고 싶다. #.그러자 3만원을 태이불위에 놓고 이럴줄 몰랏다.(얼굴이 보닌이 빨개지면서)
일다 삼만원은 남들이 보니까 넣어두라 하며 반강제로 태이불에 손을 아주머니 쪽으로 밀치니 .....# 이건 아이야....
다방을 나와서 팔장을 강제로 끼고 골목여관으로 향했다 ..
보는눈이 잇어그런지 내가 너무 꽉 잡아서 그런지 별 반항없이 여관 문을 열고 드러가니 어라 아지매가 앞장선다 2증르로 올라가며 방뎅이를 살짝 만지니 확 뿌리친다
방안에 드러서자 한번더 아지매는# 무섭다 무르자 하면서 거절한다..
나는 안된다 잠시면 된다 괜찮다.하며 얼버무르면서 오라탈려고 하는데
어라 누가 여자아니라했나 샤워를 한다니 어쩔수없이 뒤로 획 누워서 담배한개피물고 ╋냅見??아들곤 TV를 켰다 체널 3번으로 돌려놓고 실켓80수면티를 벗엇다
좀 낡은 여관이라 삐억하며 미세한소리와 함께 수건을 두를 그녀가 내앞에 서있다
양손을 방뎅이 로 가저가 수건과 함께 살포시 감싸며 일어스면서 숨을 거칠게 내쉬엇다 내혀는 비누냄새에 취했는지 어데에 깃발을 먼조 꽂아야할지 갈피를 못잡자 그녀가 살며시 내뒤통수에다 손을 대며 잡아당기듯 봉우리로 향했다
그녀는 나를 압도하든 내허리춤에 손을 댄다 나도 이에질세라 수건을 걷고 침대로 몸을 날렸는데 어라 !! 그녀가 아직 팬티를 입고 있네 에고 챙피해^^*
할수없이 한번더 혀를 아래로 운반해야했다 거긴 비포장도로인데도 포장을 한듯
깨끝하고향기로왔다 펜티가 질낮은 검은색이였으나 그건 문제가 되질안앗다.
약간 비린냄새가나서인지 거긴 더이상 머무르고십지 않앗다. 수건을 받추면서
드디어 배꼽을 ?上畢?앵 드러가지가 않넹 (협조공문)
사실 보닌 물건은 목욕탕에서보면 중상정도인데도.....
그녀가긴장을 해서인가. 협조공문이 와서배꼽을 ?煞?몇번이도 전후진만있을뿐
3분후(6만4천원을버리고)우린 빼꼽을 때엇다..
허무하다 ..하지만 내일은 바지 바꾸로오면 그때는 그냥두지 않으리 ..
첨이라 어케올려야 하는지 잘 모르고 요 100%사실입니다
다음날그녀가 바지30싸이즈 2장을 들고 태연하게 가계에왔다..담에계속
죄송함니다. [email protected] 궁굼하신분 연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