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쌍둥이 남매의 사랑이야기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29 1,481회 0건
쌍둥이 남매의 사랑이야기 2부
"미리야 봐라 수염 나는것 같지않니?"

현수는 옆에 앉은 미리에게 얼굴을 디리 밀었다.
미리는 얼굴이 붉어져서는 현수의 행동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현수의 코밑에 조금 수염이 나는 것도 같았다.

"응"

옆에서 보던 현아는 둘의 모습에 질투가 났다.

"수염은 무슨 수염 아직 멀었어 내가 볼펜으로 그려주까?"

현아가 볼펜으로 들이밀연서 둘사이에 끼어 들었다.
현수가 현아의 볼펜을 피하려고 몸을 움직이다가 현아와 같이 책상옆의 침대위로 넘어졌다.
둘이 엎치락 뒤치락하며 장난치는 것을 미리가 보고 있었다.

"부럽다."

현아를 깔아 뭉개고 현수가 미리를 쳐다 보았다.

"뭐가?"

"둘은 쌍둥이잖아 난 형제가 없어서...."

"부러울꺼 없어....크크크 그만"

현아가 밑에서 현수의 겨드랑이에 손을 끼고는 가지럽히기 시작했다.

"둘이 언제 사귄거야?"

미리가 가고 엄마,아빠를 기다리며 현수의 방에 현아와 현수 가 앉아있었다.
작은 아파트지만 방이 세개 짜리 아파트로 현수와 현아의 방이 각각있었고 조금큰 현수의 방을 공부방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부엌과 거실이 붙어있고 거실을 향해서 방세개의 입구가 있었다.
현수의 방은 창가로 책장과 책상이 붙어있고 옆으로 작은 일인용 침대가 있었다. 책상이 조금 커서 컴퓨터를 올려 놓고 의자 두개를 갖다 놓고 현수와 현아가 공부를 했다.

"글쎄 맞혀봐"

"나한테 말도 안하고 이럴수 있어? 미리는 내가 중학교에서 처음 사귄친구란 말이야"

"그게 무슨상관이야 미리하고 사귀는 것도 그렇게 되면 우리셋이서 같이 놀수 있잖아"

"몰라 정말"

현아는 생각할수록 화가 났다.
미리 앞에서는 표현을 못했지만 왠지 미리를 뺏긴것 같았다.
하지만 현수를 뺏긴것도 같았다.
어찌 됐든 현아와 현수는 쌍둥이 남매 이니까

"나 목욕이나 할래"

현아는 욕실로 향했다.
문을 닫아 걸고는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몸을 담갔다.
이제 중2 가슴이 이제 몽우리가 오르고 음모도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현수는 모르지만 현아는 현수가 자위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항상 같이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잠을 자려고 조금 일찍 현수의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누워있다가 물을 마시려고 나왔는데 현수의 방에 불이 아직 켜져 있는것이 보였다.
아직 안자나 보다하고는 웬일인가 하고 문가로 갔는데 불이 꺼지는가 싶어서 이제 자나보다 하는데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가만히 문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현아는 깜짝 놀랐다.
현수가 컴퓨터의 음란 사이트를 보면서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건 정말 놀랄 일이었다.
사실 아직 그런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무지한 현아로써 자신과 같은 쌍둥이 현수가 그런짓을 한다는 것이 혐오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조금씩 호기심이 생기는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현수의 모습에 왠지 흥미를 느끼기도 했다.
미리하고도 그런얘기를 했었다.
어려서는 현수와 무슨 얘기든 했지만 이제 그런 역할을 미리가 대신했던것이다.
현수의 자위모습을 봤다던 얘기도 했었다.
미리는 호기심에 눈을 빛내며 자세히 얘기해 보라 재촉했었다.

현아는 그런생각을 하며 가슴을 스다듬어 보았다.
아직 몽우리가 져서 조금은 아프기도 했지만 부드럽게 만지면 젖꼭지가 일어서기도 했다.
한손으로 보지를 스다듬어 보았다.
현수의 자위를 본이후로 현아도 잠을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보지에 손을 댄적이 있었다.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 애틋한 마음이 들고 조금 만지면 짜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후우"
현아는 한숨을 내쉬었다.
미리가 현수를 뺏은걸까?
현수보다 미리가 더 가까울까?

손끝에 크리토리스가 만져졌다.
그것이 뭔지는 몰라도 손으로 그것을 만지면 찌릿찌릿해져서 기분이 좋아지고는 했다.
그때 문고리가 움직였다.

"뭐야?"

"나야 오줌 매려워"

"나 목욕중이야 이따 들어와"

"급하단 말이야"

현아는 현수의 말에 갈등했다.
사실 문을 열어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미리에게 현수를 뺏기기 싫었다.

"알았어"

현아는 욕조에서 일어났다.
수건으로 가릴까? 하고 수건을 보다가 그냥 문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빨리 오줌누고 가"

"그래"

현수는 변기 뚜껑을 열고 자지를 꺼냈다
어느새 조금 발기돼어 있었다.
현아는 다시 욕조에 앉으면서 고개를 돌리는 척하면서 흘끔 보고있었다.
시원스럽게 소변이 나왔다.

"현아야 나도 목욕할래"

"뭐?"

"안돼?"

"뭐 안될건은 없지만......"

현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현수는 옷을 벗었다.
아직 현수의 몸은 애들 몸 같았다 키도 작았지만 몸도 왜소해서 여자들처럼 여려 보였다.
하지만 성기는 다자라서 발기 돼면 제법 컸다.

"비켜봐"

현수는 현아가 들어 앉은 욕조를 비집고 들어왔다.
둘은 서로 마주 보고 욕조에 앉았다.
다리를 모아서 서로 옆으로 앉고 마주 봤다.

"오랜만이다 그치?"

"난 혼자 목욕하는게 좋아"

"삐졌냐?"

"내가? 왜?"

"내가 말안하고 미리하고 사귀는 거 땜에"

"미리는 내친구야 네가 뺏어 갔어"

"그런게 아니래두"

현수는 현아를 달래주기 위해 장난기 있게 물을 탁쳐서 현아한테 뿌렸다.

"이게"

현아도 물을 현수에게 뿌렸다.
둘이 좁은 욕조에서 장난을 치다보니 물이 넘치고 바닦이 흥건히 젖었다.
현수는 현아의 팔을 잡고 한손으로 물을 뿌렸다. 현아는 반항하다 보니 둘은 어느새 가까이 안고 있게 돼었다.
멋적어져서 다시 마주 앉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현수가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사이로 현아의 다리가 들어왔다
그바람에 현아의 발에 현수의 좇이 닫고 현아의 발이 좇에 닫자 현수의 좇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너 항상 이러니?"

"그건 아니다....."

챙피해져서 현수가 머믓거렸다.

"미리한테 말한다"

현아가 장난끼 있게 발로 현수의 좇을 툭툭쳤다.
현아는 이상한 감정이 생기지 않게 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러기만 해봐"

현수가 좇을 손으로 가리면서 현아의 한발을 잡고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발을 안으로 넣어서 현아의 보지에 발을 갖다 댔다.

"뭐하는 짓이야"

현아가 얼굴이 빨개져서 화를 냈다.

"미안 장난이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때

"니네들 목욕하니?"

엄마와 아빠가 들어왔다.
욕실문을 열면서 엄마가 얼굴을 디밀고 말했다.
둘은 얼른 멈추며 엄마를 보았다.

"네~"

"일찍 끝내고 나와라, 싸우진 말고"

엄마가 문닫고 나가는 사이 둘은 일어났다
현수의 좇이 덜렁 물밖으로 들어났다.
현아는 눈둘곳을 모르고 그것을 바라 보았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49 페이지

번호 컨텐츠
8728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27부 HOT 08-25   1491 최고관리자
8727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32부 HOT 08-25   1394 최고관리자
쌍둥이 남매의 사랑이야기 - 2부 HOT 08-25   1482 최고관리자
8725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28부 HOT 08-25   1595 최고관리자
8724 부부의 이런 직업 - 13부 HOT 08-25   1178 최고관리자
8723 엽기적인 그녀 - 2부 HOT 08-25   1405 최고관리자
8722 엽기적인 그녀 - 4부 HOT 08-25   1476 최고관리자
8721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33부 HOT 08-25   1630 최고관리자
8720 부부의 이런 직업 - 17부 08-25   731 최고관리자
8719 또 다른 나의 모습 - 2부 HOT 08-25   1350 최고관리자
8718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36부 HOT 08-25   1186 최고관리자
8717 부부의 이런 직업 - 14부 HOT 08-25   1502 최고관리자
8716 섹시한 유부녀 - 1부 HOT 08-25   1465 최고관리자
8715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34부 HOT 08-25   1518 최고관리자
8714 부부의 이런 직업 - 18부 HOT 08-25   118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