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아줌마(제33편)
아침에 일어나니 그녀가 화장대 앞에 앉아 아침세수를 한 후 화장을 하는 중이었다.
미니슬립만을 입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은 감상하기에도 충분할 만큼의 매력이 있어 보인다.
그런모습을 보며 자위를 해도 만족한 사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녀의 몸에다 쌀건지 슬립에다 할 것인지만 남아 있을 뿐.
짙은 아이보리 坪?슬립 치마의 끝단에서 길게 뻗어 나있는 허벅지의 하얀 살결과 슬립의 깊이 파인 등의 살색은 자지에 기운을 불어 넣을 만한 것이다.
각선미있는 두다리와 발과 발가락..핥고 싶어진다.
화장대 의자에 눌린 그녀의 탄력있게 갈라져있는 엉덩이와
날씬하게 곱게 위로 뻗은 등과 목이 고혹적으로 보인다.
잘룩한 허리의 유연성은 나이답지 않게 균형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 위에 가는다란 끈 2개가 그녀의 슬립을 지탱하여 주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끈을 당기면 그녀의 슬립은 저절로 밑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럴 때마다 드러나는 유방은 나를 미치고 환장하도록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침발기가 유난히 좋아보인다.
손을 넣어 자지를 튕겨보니 힘있게 떨다가 원위치를 제대로 한다.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자지를 불뚝 앞세우고 그녀의 등뒤로 다가간다.
거울속에 자지가 앞으로 뻗쳐져 있는 모습이 들어오자 조금은 자신이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그녀도 거울속으로 내가 보이자 자지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입술에 립스틱을 칠하며 입을 뻐끔뻐끔한다.
그녀의 등뒤로 다가가 매끄러운 살결의 등에 자지가 닿게한다.
자지를 찌르듯 살에 들이밀자 자지가 위로 꺽인다.
"아이~간지러워"
자지의 끝에서 부드러운 네그리제 슬립의 천이 느껴진다.
거울속에 네그리제 슬립사이로 하얀 살빛을 가진 그녀의 유방의 계곡속까지 들여다 보인다.
향내나는 살결과 탄탄한 젖가슴이 젖꼭지를 달고 앞으로 당당히 솟아 유방1/3이 슬립밖으로 나와있다.
자지를 등에다 대고 손을 앞으로 내어 슬립 사이로 손을 넣어 유방을 움켜 잡는다.
탱글하고 풍만한 젖이 손안에 가득 잡힌다.
언제 만져도 부드러운 살집이다.
움켜 쥐었다가 놓으면 고무공처럼 제자리를 금방 찾는 젖가슴은 그녀만의 매력이자
잘때면 물고 자는 나의 장난감이기도 하다.
젖꼭지를 비틀어 주다가 앞으로 당긴다.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조금씩 커지며 돌출한다.
"아이~"
그녀가 코멩멩이 소리를 하며 예쁘게 눈을 흘긴다.
거울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슬립 네그리제로 손이 들어가 푸석거리는 모습이 에로틱하게 보인다.
그녀도 조금씩 흥분의 도가 높아져 가는 것 같다.
그녀가 몸을 옆으로 돌리자 입술이 자지 기둥에 부딛친다.
자지의 기둥에 립스틱이 묻어 베어나온다.
그녀가 주저없이 자지를 물어 버린다.
"흐윽"
그녀의 벌린 입술사이로 하얀 치아가 보이고 그 사이로 자지가 눌리어 씹혀져 있다.
기분좋은 아침의 그녀의 봉사에 몸이 상큼한 쾌감의 짙은 여운이 몸속으로 파고든다.
그녀가 자지를 입에서 떼어내고 자지끝의 오줌구멍에 혀를 대고 간지럽힌다.
"후~"
몸이 떨리고 자지가 복에 겨워 푸드득 흔들린다.
그녀는 자지를 들고 자지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지기둥의 혈관과 실핏줄,자지털과 고환을 호기심 어린 눈을 하며 한참을 본다.
자신을 지배하는 신성한 기운이 있는 자지.
자신을 여자답게 해주는 자지.
쾌락과 환희와 기쁨과 만족을 주는 자지.
내가 언제라도 이 남자가 원하면 다리와 보지를 열어 받아주는 자지.
교양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가 그런 자지에 엎드려 시녀로써의 삶을 살아가겠노라 다짐을 하였다.
자지앞에서 그녀는 나의 하녀요 종일뿐인 것이다.
존경과 경배의 마음으로 천천히 자지를 향하면서 입을 벌린다.
자지가 다가오는 입술을 보고 경련을 일으키듯 부르르 떤다.
조금씩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자지의 귀두가 이빨에 걸리면서 들어간다.
조금더 입을 벌려 버섯귀두를 안으로 들인다.
"후우~"호흡이 가빠지고 맥박이 빨라진다.
자지를 입에 물고 이빨로 잡으며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입속에서 그녀의 혀가 자지를 마구 훑는 것이 느껴진다.
"아~좋아요"
입을 오무리며 머리를 돌리자 자지의 기둥에서 핏발을 일으키며 탱기일천한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인다.
그녀가 입을 오무려 입술의 근육만으로 자지를 물려고 애쓴다.
머리털이 쭈삣하게 하는 쾌감이 자지에서 전달된다.
도톰한 그녀의 입안에서 빠져나오고 들어가는 자지의 모습에 스스로도 흥분이 배가되어 어쩔 줄 모른다.
자지가 빠져 나오면 그녀의 혀가 자지의 끝을 간지럽힌다.
엉덩이를 앞으로 하면 그녀의 입이 크게 벌려지면 자지를 맞이한다.
자지는 그녀의 침으로 온통 범벅이 돼있고 그녀의 침이 입에서 자지로 길게 달라붙어 떨어지않고 빨래줄처럼 늘어진다.
내가 정지상태로 있자 그녀가 입에서 자지를 뱉고는 숨을 고른다.
이번에는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물고 머리를 왕복한다.
"너무 커졌어요"
"숙이꺼예요"
"예..나만의 보물이요!"
다시 자지기둥에 혀를 대고 하모니카 불듯 이리저리 움직인다.
"우~~~~훅"
오줌이 마려운 듯 몸에 닭살이 돋으며 떨린다.
자지의 힘줄이 퍼렇게 일어나며 점차 튀어나온다.
귀두의 우산을 핥는다.
자지를 위로 곧추 세우고 잡으며 낭심의 주름 주머니를 베어문다.
사탕을 빨듯이 입속으로 쏙 넣었다 뱉었다 한다.
주머니를 이빨로 물고 당긴다.
고환을 잡고는 하나씩 만져주고 주무른다.
고환의 알이 입속으로 하나씩 빨리었다 뱉어진다.
자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해 부르르 떨며 어느 구멍이든 넣지 않으면 안될 모양이다.
자지끝에서 흥분한 액이 오른다.
"하고 싶어요"
"상규씨~멘스중인데 오늘은 이렇게 해요!~"
그녀가 자지를 유방사이로 감싼다.
"좋아요?괜찮아요?"
"아~하"
대답대신 신음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푹신한 유방의 살점이 전해오자 자지가 기쁨으로 허우적댄다.
유방사이에 꽂힌 자지를 허리를 움직여 밀고 당긴다.
유방사이에서 사라지고 숨고 솟아오르는 자지에 그녀가 입술을 내밀어 혀를 뽑는다.
자지가 나타나면 혀를 낼름하여 자지를 핥는다.
"아~후"
가슴이 터질 것같은 황홀감에 몸이 절로 떨린다.
허리에 속도를 가하자 그녀가 더욱 유방을 눌러 자지를 물도록한다.
"으~~~~~~윽"
그녀가 얼굴을 더욱 내려 입으로 구멍 하나를 더 만든다.
자지가 그녀의 유방사이를 지나 입으로 들어간다.
자지가 더 이산 견딜수 없는 배설의 끝에 다다른다.
"아~나와~으~흐"
울고 싶을 정도로 환희속으로 빠져 몸이 진동을 한다.
자지가 갑자기 커지고 굵어지면서 경련을 일으키자 그녀가 유방에서 자지를 풀르고 손으로 자지를 세게 잡는다.
자지기둥을 잡고 자위를 해준다.
"아~쌀거 같아요"
"해요~상규씨~내몸에다 해요"
그녀가 팔이 아프도록 거세게 흔들며 자지를 유방과 얼굴에 대고 문지른다.
그녀의 몸이 침과 액으로 묻혀져 자지처럼 번들거린다.
"으~흑"
짧은 비명과 함께 뿜어져 나온 정액이 튀며 그녀의 얼굴로 향한다.
정액의 폭탄이 턱에 맞고 목을 따라 흐른다.
두 세번의 짜릿한 쾌감의 정액은 유방에 쏘아진다.
남은 정액이 자지기둥을 잡아 짜내자 봉긋 밀려나온다.
그녀가 혀를 대어 입속으로 훑어 넣는다.
"아~~끄~윽"
비명을 토해내며 그녀의 어깨를 잡고 몸을 사시나무 떨듯 허리를 뒤로 꺽는다.
그녀가 마지막 성찬으로 자지를 입술에 물고 길게 당긴다.
자지가 당겨지면서 빨리우며 요도안의 정액이 한방울도 남지않고 그녀의 입안으로 흘러간다.
그녀가 나를 위해 해주는 최후의 행사인 것이다.
그녀의 슬립끈을 당기자 사르르 밑으로 떨어진다.
슬립을 들어 그녀의 배와 가슴에 흐르는 정액을 닦아준다.
그녀도 슬립으로 자지를 정성스레 닦아준다.
나른한 아침.
그녀를 다시 한 번 안고 이불속으로 몸을 넣는다.
멘스중이라 보지속에는 넣지 못하지만 그녀의 손안에서 자지는 조용히 잠을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