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이런직업(17)
부부의 이런직업(17)
"회장님! 소문 한번 빠르시군요. 헤헤.
안그래도 제가 보고할려고 했습니다."
"내 취향 알지? 알아서 잘 준비시켜. 너무 많이 길들이지 말고..."
"네. 여부가 있겠습니까? 오늘밤에 완전히 손봐서 올리겟습니다."
"알았어. 나중에 끝나고 데려와. "
전화를 끊은 사장의 얼굴에 희색이 만연했다.
전화속의 회장이라는 자는 예의 뒤를 돌봐주는 야꾸자 조직의
지역 두목급이다.
평소 얼굴도 볼 수 없는 위치에 있던 사장으로서는 이런일로 그의 신임을
받을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의 사업을 지속 할 수 있기에
틈만 나면 제법 쓸만한 년들을 갖다 바?다.
하지만 회장의 식성도 제법 까다로와져 요즘엔 좀 프로끼가 있는
닳고 닳은 애들이나 포르노업계에서 놀아본 이름난 애들은 꺼들떠 보지도 않았다.
아예 영계나 초신인, 아니면 아마추어, 유부녀들 이런것에 맛을 들여
회장의 비위를 맞추는 사장도 꽤 힘들엇다.
하지만 이번 미정의 경우는 분명 그의 입맛에 딱 맞을것이다.
뭔지 모르지만 알 수 없는 미묘한 성적매력과 중년의 성숙함,
도저히 이런 바닥에서 굴러먹을 것 같지 않은 정숙미까지 갖춰서
회장의 입이 떡 벌어질 것이다.
"어이 부장! 어떤 새끼가 또 찔럿어? 회장님이 이미 알고 있잖아."
"네? 이상하다. 아무도 모를건데....사무실에 도청을 하나...."
"씨팔. 내가 먼저 먹을려 했는데...에이. "
생각만해도 욕정의 군침이 돌았다.
아까 보았던 미정의 살색 스타킹과 너무 잘 어울리던 통통한 허벅지살하며
도톰하게 튀어나온 음부의 볼륨에다가 조그만 음부를 가리던 팬티의 아슬한 움직임을
생각하니 또 다시 욕정이 일었다.
사실 아까 카메라 뒤에서 하마터면 바지속에 사정을 할뻔 했다.
그만큼 미정의 속살은 유혹적이었다.
"일단 내일 할꺼 지시좀 하고 회장님 좋아하는 취향으로 준비 좀 시켜."
부장이 미정과 다께오를 불러서 스토리며 내일 미정이 찍을 장면들을 설명하는데
역시 숲속 차안에서 귀를 쫑긋 세운 두성이 투덜거리며 혼자서 비웃엇다.
"새끼들. 무슨 예술하나. 뻔한 내용을 가지고.
하여튼 일본놈들은 변태야 변태. 그런걸 찍는놈이나 보는놈이나
돈벌겟다고 출연하는 놈이나....."
-때르릉 때르릉....-
한심스런 작품을 지루하게 반복하는 부장의 얘기가 계속되자
두성이 내일 일을 위해서 억지잠이라도 청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도청기 스위치를 끄버리고 눈을 감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울렷다.
"이시간에 웬 전화지? 여보세요"
"아빠 저예요 아빠 아들."
"오 그래. 안그래도 엄마한테 너 얘기 들었다. 그래 이밤중에 왜?
용돈 떨어봅?"
"에이 아빠도 참. 근데 엄마는 전화가 안되던데 서울로 갓어요?"
아들 철민이엿다.
하나뿐인 아들이지만 일본에 들어와서도 목소리 한번 듣지 못할 정도로
그는 일에 바빴다.
"아냐. 엄만 지금 일때문에 바빠. 그래 왜?"
"아! 나 내일 아르바이트 하고 나서 일당 받으면 엄마 ダ獵째?사드릴려고
헤헤..."
"짜식. 섭섭하게 나는 빼냐? 그래 알았다. 엄마한테 전해 줄께."
"아. 아뇨 아빠도 당연히 모셔야죠. 그럼 내일 또 전화 할께요."
반가운 아들의 전화였지만 그것도 잠시
아내 미정이 내일 잘 해 나갈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지금껏 자신과 아들만 알고 살아온 아내가 이런 위험한 일에
뛰어든 자체가 잘못이지만 만일 일이 잘못 되기만 하면 미정의 신변이
지극히 위험한 지경에 빠질 수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예전 인터폴 동료들의 협조를 신신 당부 했다.
내일이면 그 정예요원들이 그와 다께오를 돕기 위해
이곳에 깔릴것이다.
물론 이런 국제 범죄 조직들을 소탕하기 위한 일석이조의 목적도 깔려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한편 안에서는
사장과 부장이 회장에게 상납할 미정에 대한 음흉한 준비를 꾸미고 있엇다.
"미정씨 좀 봅시다. 아까 보니까...."
부장이 미정을 따로 불러 얘기를 하는데
"네? 털을 면도 해라고요?"
내용을 듣고 있던 미정이 깜짝 놀라 반문했다.
부장의 말인즉
카메라에 담긴 미정의 자위 행위때 아무렇게나 삐져나온 털이 좀 거슬린다는
얘기였다.
"네. 일본에서는 그곳을 깨끗하게 면도한 것을 좋아해요.
음 뭐랄까. 자신이 기어나온 그곳에 대한 동경심과 신성함! 뭐 그런
암튼 면도 안하면 좀 지저분 해 보이니까...."
"전 그런 얘긴 못들었어요."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면도 해라니 말이 될법이나 한 일인가.
20년동안 남편에게만 고이 보였던 자신의 그곳을 오늘 어쩔 수없이
그들에게 보인것만해도 민망했는데....
한편
사장은 매니저 다께오라는 놈이 자꾸 미정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카메라맨에게 뭔가를 지시했다.
"일단 매니저랑 상의 좀 할께요."
"그럴 필요 없어. 그놈은 벌써 골아 떨어졌어."
어느새 미정에게 다가온 사장이 미정의 말을 막았다.
"네? 다께오씨가 그럴리가 없는데?"
"뭐 오늘 좀 피곤 했나 보지. 자 부장 말대로 순순히 따르는게 좋아.
시간도 없고 오늘밤 회장님한테 인사도 드려야하니 서둘러."
강력한 수면제를 커피에 타서 다께오에게 먹여 골아 떨어지게한
사장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미정의 어께에 손을 짚었다.
"회장님이라뇨?"
미정이 사장이 내뱉은 알 수 없는 말과 다께오가 자고 있다는 사실,
어깨를 강하게 압박해오는 거부 할 수 없는 무언가에 힘이 쭉 빠졌다.
(18)부에서 계속
부부의 이런직업(17)
"회장님! 소문 한번 빠르시군요. 헤헤.
안그래도 제가 보고할려고 했습니다."
"내 취향 알지? 알아서 잘 준비시켜. 너무 많이 길들이지 말고..."
"네. 여부가 있겠습니까? 오늘밤에 완전히 손봐서 올리겟습니다."
"알았어. 나중에 끝나고 데려와. "
전화를 끊은 사장의 얼굴에 희색이 만연했다.
전화속의 회장이라는 자는 예의 뒤를 돌봐주는 야꾸자 조직의
지역 두목급이다.
평소 얼굴도 볼 수 없는 위치에 있던 사장으로서는 이런일로 그의 신임을
받을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그의 사업을 지속 할 수 있기에
틈만 나면 제법 쓸만한 년들을 갖다 바?다.
하지만 회장의 식성도 제법 까다로와져 요즘엔 좀 프로끼가 있는
닳고 닳은 애들이나 포르노업계에서 놀아본 이름난 애들은 꺼들떠 보지도 않았다.
아예 영계나 초신인, 아니면 아마추어, 유부녀들 이런것에 맛을 들여
회장의 비위를 맞추는 사장도 꽤 힘들엇다.
하지만 이번 미정의 경우는 분명 그의 입맛에 딱 맞을것이다.
뭔지 모르지만 알 수 없는 미묘한 성적매력과 중년의 성숙함,
도저히 이런 바닥에서 굴러먹을 것 같지 않은 정숙미까지 갖춰서
회장의 입이 떡 벌어질 것이다.
"어이 부장! 어떤 새끼가 또 찔럿어? 회장님이 이미 알고 있잖아."
"네? 이상하다. 아무도 모를건데....사무실에 도청을 하나...."
"씨팔. 내가 먼저 먹을려 했는데...에이. "
생각만해도 욕정의 군침이 돌았다.
아까 보았던 미정의 살색 스타킹과 너무 잘 어울리던 통통한 허벅지살하며
도톰하게 튀어나온 음부의 볼륨에다가 조그만 음부를 가리던 팬티의 아슬한 움직임을
생각하니 또 다시 욕정이 일었다.
사실 아까 카메라 뒤에서 하마터면 바지속에 사정을 할뻔 했다.
그만큼 미정의 속살은 유혹적이었다.
"일단 내일 할꺼 지시좀 하고 회장님 좋아하는 취향으로 준비 좀 시켜."
부장이 미정과 다께오를 불러서 스토리며 내일 미정이 찍을 장면들을 설명하는데
역시 숲속 차안에서 귀를 쫑긋 세운 두성이 투덜거리며 혼자서 비웃엇다.
"새끼들. 무슨 예술하나. 뻔한 내용을 가지고.
하여튼 일본놈들은 변태야 변태. 그런걸 찍는놈이나 보는놈이나
돈벌겟다고 출연하는 놈이나....."
-때르릉 때르릉....-
한심스런 작품을 지루하게 반복하는 부장의 얘기가 계속되자
두성이 내일 일을 위해서 억지잠이라도 청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도청기 스위치를 끄버리고 눈을 감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울렷다.
"이시간에 웬 전화지? 여보세요"
"아빠 저예요 아빠 아들."
"오 그래. 안그래도 엄마한테 너 얘기 들었다. 그래 이밤중에 왜?
용돈 떨어봅?"
"에이 아빠도 참. 근데 엄마는 전화가 안되던데 서울로 갓어요?"
아들 철민이엿다.
하나뿐인 아들이지만 일본에 들어와서도 목소리 한번 듣지 못할 정도로
그는 일에 바빴다.
"아냐. 엄만 지금 일때문에 바빠. 그래 왜?"
"아! 나 내일 아르바이트 하고 나서 일당 받으면 엄마 ダ獵째?사드릴려고
헤헤..."
"짜식. 섭섭하게 나는 빼냐? 그래 알았다. 엄마한테 전해 줄께."
"아. 아뇨 아빠도 당연히 모셔야죠. 그럼 내일 또 전화 할께요."
반가운 아들의 전화였지만 그것도 잠시
아내 미정이 내일 잘 해 나갈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지금껏 자신과 아들만 알고 살아온 아내가 이런 위험한 일에
뛰어든 자체가 잘못이지만 만일 일이 잘못 되기만 하면 미정의 신변이
지극히 위험한 지경에 빠질 수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예전 인터폴 동료들의 협조를 신신 당부 했다.
내일이면 그 정예요원들이 그와 다께오를 돕기 위해
이곳에 깔릴것이다.
물론 이런 국제 범죄 조직들을 소탕하기 위한 일석이조의 목적도 깔려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한편 안에서는
사장과 부장이 회장에게 상납할 미정에 대한 음흉한 준비를 꾸미고 있엇다.
"미정씨 좀 봅시다. 아까 보니까...."
부장이 미정을 따로 불러 얘기를 하는데
"네? 털을 면도 해라고요?"
내용을 듣고 있던 미정이 깜짝 놀라 반문했다.
부장의 말인즉
카메라에 담긴 미정의 자위 행위때 아무렇게나 삐져나온 털이 좀 거슬린다는
얘기였다.
"네. 일본에서는 그곳을 깨끗하게 면도한 것을 좋아해요.
음 뭐랄까. 자신이 기어나온 그곳에 대한 동경심과 신성함! 뭐 그런
암튼 면도 안하면 좀 지저분 해 보이니까...."
"전 그런 얘긴 못들었어요."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면도 해라니 말이 될법이나 한 일인가.
20년동안 남편에게만 고이 보였던 자신의 그곳을 오늘 어쩔 수없이
그들에게 보인것만해도 민망했는데....
한편
사장은 매니저 다께오라는 놈이 자꾸 미정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카메라맨에게 뭔가를 지시했다.
"일단 매니저랑 상의 좀 할께요."
"그럴 필요 없어. 그놈은 벌써 골아 떨어졌어."
어느새 미정에게 다가온 사장이 미정의 말을 막았다.
"네? 다께오씨가 그럴리가 없는데?"
"뭐 오늘 좀 피곤 했나 보지. 자 부장 말대로 순순히 따르는게 좋아.
시간도 없고 오늘밤 회장님한테 인사도 드려야하니 서둘러."
강력한 수면제를 커피에 타서 다께오에게 먹여 골아 떨어지게한
사장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미정의 어께에 손을 짚었다.
"회장님이라뇨?"
미정이 사장이 내뱉은 알 수 없는 말과 다께오가 자고 있다는 사실,
어깨를 강하게 압박해오는 거부 할 수 없는 무언가에 힘이 쭉 빠졌다.
(18)부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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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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