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매의 사랑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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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조금 일찍 결혼한 평범한 회사원 정지용과 김인영 부부는 쌍둥이인 남매를 자녀로 두고 있었다.
이란성 쌍둥이인 현수와 현아는 5분 차이로 오누이가 돼서는 언제나 같이 움직이고 같이 밥먹고 같이 생활했다.
모든 쌍둥이가 그렇듯이 같은 색깔의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히고 무엇을 하든 같이 하는것이 습관이었다.
남매 였지만 어려서부터 항상 같이 목욕을 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둘은 조금씩 같이 목욕하거나 같은 옷을 입는것을 꺼리게 돼었다.
중2인 현수는 현아보다 그리크지 않아서 거의 같은 키가항상 불만이었다. 163센티의 키가 160인 현아와 별차이가 없는데다가 얼굴선이나 몸매등이 여자인 현아와 별차이 없이 여린것이 항상 불만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현아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웬지 모든것을 둘이서 나눠가져서 그런것같다고 생각했다.
둘이 쌍둥이라서 어렸을 적에는 무엇을 받던지 같은것을 받고 같이 행동을 했고 가족들이 예쁜것을 좋아해서 선물을해도 현아가 좋아하는 인형을 남자인 현수도 같은 것을 받은것이다.
그런것이 불만이 돼서 중학교에 들면서 현아와 조금씩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같이 목욕을 하는 것도 그만두었다 물론 웬지 같이 알몸으로 목욕하는 것이 부끄러운탓도 있었다.
현아의 알몸을 보면서 조금씩 여자로써 징후가 나타나고 자신도 음모가 조금씩 자라나고 남녀의 차이를 느끼는것이다.
물론 현아도 마찬가지 였다.
봄까지만해도 현수와 같이 장난하면서 목욕을 했었다.
하지만 실상은 남자인 현수 보다도 현아가 먼저 남녀의 부끄러움을 깨달았다고 할수 있었다.
조그만 탕에 현아가 목욕하러 들어가면 항상현수가 벌거벗고 부끄러움도 없이 당당하게 들어 왔다.
어려서 부터 버릇이 돼어서 그런것이지만 현아는 초등학교 6학년이 돼면서 형수와 목욕하는 것을 꺼렸다.
한번은 그런얘기를 현수한테 꺼냈지만 현수는 왜그런지 알지 못했고 엄마한테 말하자 엄마는
"얘도 참..."
하면서 얼굴을 붉히고는 말이 없으셨다.
그리고 현수는 여전히 현아가 목욕할때 당당히 들어온것이다.
현수가 들어올때는 옷을 다 벗고 목에 수건을 걸치고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들어왔다
어떤때는 현수의 자지가 서있는것도 현아는 볼수 있었다.
아직 포경에 어른 새끼손가락만 했지만 그런 현수를 볼때마다 현아는 이유도 모른체 얼굴이 붉어지고는 했다.
그리고 현수가 보지 못하게 몸을 돌리고 얼른씻고 밖으로 나가버리고는 했다.
또 현아가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있으면 불쑥 불쑥 현수가 들어오고는 해서 현아가 소리를 치고 울면 엄마가 들어와서는
"얘도참 뭘 그런거가지고 그러니"
하고는 현수를 꾸짓는둥 마는둥하고 그랬다.
그렇게 일찍 부터 남녀의 차이를 느끼고 있던 현아였다.
다만 그런것을 일부러 모른체하고 있었던 것이다 말로 꺼내는것이 더 부끄러우니까
4가족이 살면서 화장실 자물통이 고장나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살았지만 현아가 계속해서 현수와의 목욕을 부끄러워하자 아빠와 엄마는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문의 손잡이를 성한것으로 바꿔 놓아서 이제는 맘대로 문을 열고 들어갈수 없도록 한것이다.
현수도 중2되서야 사춘기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었다
거믓거믓 음모도 자라고 자지도 이제는 꽤 커져서 시험보려고 밤새울때는 현아 몰래 자위하기도 했던것이다.
현아는 중2가 되면서 키는 작은편이었지만 엄마를 닮은 귀여운 용모와 아담한 몸매지만 조금씩 봉긋 K아 오르는 가슴으로 학교에서는 제법 인기를 끌고 있었다.
아침은 출근하는 엄마의 차를 타고 항상등교를 했다.
"현아야...."
"왜?"
"미리 니네 반이지?"
"이따가 집으로좀 데리고 올래?"
"미리는 왜?"
"응 저기....."
"뭔데?"
"아니야....."
현수는 미리와 사귀기로 했다는 말을 현아한테 하지 못한채 그냥 자기반으로 들어갔다.
현아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미리는 현아의 제일친한 친구였다.
중학교 들어가면서 현수와 갈라져서 미리와 매일 같이 다녔다.
그러는 사이에 현수와 미리가 이성친구가 된것인데 현아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현아야"
미리가 뒤에서 현아를 불렀다 "지금 현수 아니었니?"
"그런데 왜?"
"그냥.....저기 현아야~"
"왜그러는데?"
"아니야"
같은반 짝꿍인 현아와 미리는 수업시간에도 연습장에 둘이 번갈아가면서 글을써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현아야 나....현수랑 사겨"
"뭐?"
도덕수업이 한창일때 였다.
"미안해~"
현아는 어의가 없었다.
정말 놀랐다.
"......"
"화났니?"
"화나기는....."
사실 중학교에 들어와서 현수와 따로 움직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남매였지만 자매처럼 움직였다.
13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남녀 공학이지만 중학교에 들어와서 서로 다른반이 돼고 사귄친구가 미리였다.
왠지 미리를 현수에게 빼앗기는듯 아니 현수를 미리에게 빼앗기는듯이 느껴졌다.
"괜찮지?"
"그래 괜찮아.....현수가 방과후에 집에 오래"
"그래? 이따 같이 가자"
현아는 현수와 미리 한테서 배신감을 느꼈다.
그것은 작은 씨앗이었다.
앞으로 전개될 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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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조금 일찍 결혼한 평범한 회사원 정지용과 김인영 부부는 쌍둥이인 남매를 자녀로 두고 있었다.
이란성 쌍둥이인 현수와 현아는 5분 차이로 오누이가 돼서는 언제나 같이 움직이고 같이 밥먹고 같이 생활했다.
모든 쌍둥이가 그렇듯이 같은 색깔의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히고 무엇을 하든 같이 하는것이 습관이었다.
남매 였지만 어려서부터 항상 같이 목욕을 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둘은 조금씩 같이 목욕하거나 같은 옷을 입는것을 꺼리게 돼었다.
중2인 현수는 현아보다 그리크지 않아서 거의 같은 키가항상 불만이었다. 163센티의 키가 160인 현아와 별차이가 없는데다가 얼굴선이나 몸매등이 여자인 현아와 별차이 없이 여린것이 항상 불만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현아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웬지 모든것을 둘이서 나눠가져서 그런것같다고 생각했다.
둘이 쌍둥이라서 어렸을 적에는 무엇을 받던지 같은것을 받고 같이 행동을 했고 가족들이 예쁜것을 좋아해서 선물을해도 현아가 좋아하는 인형을 남자인 현수도 같은 것을 받은것이다.
그런것이 불만이 돼서 중학교에 들면서 현아와 조금씩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같이 목욕을 하는 것도 그만두었다 물론 웬지 같이 알몸으로 목욕하는 것이 부끄러운탓도 있었다.
현아의 알몸을 보면서 조금씩 여자로써 징후가 나타나고 자신도 음모가 조금씩 자라나고 남녀의 차이를 느끼는것이다.
물론 현아도 마찬가지 였다.
봄까지만해도 현수와 같이 장난하면서 목욕을 했었다.
하지만 실상은 남자인 현수 보다도 현아가 먼저 남녀의 부끄러움을 깨달았다고 할수 있었다.
조그만 탕에 현아가 목욕하러 들어가면 항상현수가 벌거벗고 부끄러움도 없이 당당하게 들어 왔다.
어려서 부터 버릇이 돼어서 그런것이지만 현아는 초등학교 6학년이 돼면서 형수와 목욕하는 것을 꺼렸다.
한번은 그런얘기를 현수한테 꺼냈지만 현수는 왜그런지 알지 못했고 엄마한테 말하자 엄마는
"얘도 참..."
하면서 얼굴을 붉히고는 말이 없으셨다.
그리고 현수는 여전히 현아가 목욕할때 당당히 들어온것이다.
현수가 들어올때는 옷을 다 벗고 목에 수건을 걸치고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들어왔다
어떤때는 현수의 자지가 서있는것도 현아는 볼수 있었다.
아직 포경에 어른 새끼손가락만 했지만 그런 현수를 볼때마다 현아는 이유도 모른체 얼굴이 붉어지고는 했다.
그리고 현수가 보지 못하게 몸을 돌리고 얼른씻고 밖으로 나가버리고는 했다.
또 현아가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있으면 불쑥 불쑥 현수가 들어오고는 해서 현아가 소리를 치고 울면 엄마가 들어와서는
"얘도참 뭘 그런거가지고 그러니"
하고는 현수를 꾸짓는둥 마는둥하고 그랬다.
그렇게 일찍 부터 남녀의 차이를 느끼고 있던 현아였다.
다만 그런것을 일부러 모른체하고 있었던 것이다 말로 꺼내는것이 더 부끄러우니까
4가족이 살면서 화장실 자물통이 고장나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살았지만 현아가 계속해서 현수와의 목욕을 부끄러워하자 아빠와 엄마는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문의 손잡이를 성한것으로 바꿔 놓아서 이제는 맘대로 문을 열고 들어갈수 없도록 한것이다.
현수도 중2되서야 사춘기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었다
거믓거믓 음모도 자라고 자지도 이제는 꽤 커져서 시험보려고 밤새울때는 현아 몰래 자위하기도 했던것이다.
현아는 중2가 되면서 키는 작은편이었지만 엄마를 닮은 귀여운 용모와 아담한 몸매지만 조금씩 봉긋 K아 오르는 가슴으로 학교에서는 제법 인기를 끌고 있었다.
아침은 출근하는 엄마의 차를 타고 항상등교를 했다.
"현아야...."
"왜?"
"미리 니네 반이지?"
"이따가 집으로좀 데리고 올래?"
"미리는 왜?"
"응 저기....."
"뭔데?"
"아니야....."
현수는 미리와 사귀기로 했다는 말을 현아한테 하지 못한채 그냥 자기반으로 들어갔다.
현아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미리는 현아의 제일친한 친구였다.
중학교 들어가면서 현수와 갈라져서 미리와 매일 같이 다녔다.
그러는 사이에 현수와 미리가 이성친구가 된것인데 현아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현아야"
미리가 뒤에서 현아를 불렀다 "지금 현수 아니었니?"
"그런데 왜?"
"그냥.....저기 현아야~"
"왜그러는데?"
"아니야"
같은반 짝꿍인 현아와 미리는 수업시간에도 연습장에 둘이 번갈아가면서 글을써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현아야 나....현수랑 사겨"
"뭐?"
도덕수업이 한창일때 였다.
"미안해~"
현아는 어의가 없었다.
정말 놀랐다.
"......"
"화났니?"
"화나기는....."
사실 중학교에 들어와서 현수와 따로 움직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남매였지만 자매처럼 움직였다.
13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남녀 공학이지만 중학교에 들어와서 서로 다른반이 돼고 사귄친구가 미리였다.
왠지 미리를 현수에게 빼앗기는듯 아니 현수를 미리에게 빼앗기는듯이 느껴졌다.
"괜찮지?"
"그래 괜찮아.....현수가 방과후에 집에 오래"
"그래? 이따 같이 가자"
현아는 현수와 미리 한테서 배신감을 느꼈다.
그것은 작은 씨앗이었다.
앞으로 전개될 일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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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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