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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29 1,176회 0건
영원한삶 ([email protected])


사촌누나

처음으로 쓰는 글이니깐 잼없더라도 봐주세요...^^
그리고 이글은 실화가 아님을 명심하여주십시요...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 그래왔니?
난 강성혁 중학교3학년이다
반갑게 맞아주는사람은 엄마...
근데 요즘 우리 가족은 엄마에게 걱정이 있다
엄마 위가 별로 좋지않아서 내일 모레 수술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엄마는 내가 방학을 하면 그때 수술을 하자고 하였지만
아버지와 의사선생님은 당장 하지 않는다면 큰일날꺼라고 한다
엄마가 수술을 하면 당분간 집에 오질 못할것이고 아버지도 엄마와
같이 있어야 할것이다
그러니깐 난 혼자 집에서 학교.학원을 갔다와야 한다
엄마는 그것이 걱정인것이다.
"엄마 병원에 가요...나 다 컷는데...내밥 내가 잘챙겨먹고 할테니깐 걱정말고
수술해요..."라고 말씀드리지만 "안돼 니가 방학을 해야 그래도 집에 있고 하니
괜찮을거 아냐??"라고 되묻는다...
이렇게 한 몇주 지났을까?? 이모댁에서 전화가 왔다
"어 언니야?" "그래..저기 나 부탁하나만 하자.."
"무슨 부탁?" "아~그냥 우리 효정이를 너희집에 좀 있게 하면 안되니?? 우리 시아버지가 지금 몸이 안조으신데 내가 아무래도 며칠 가봐야 할거 같아서.."
"그래..안될거 머있겟어? 내 조칸데.." "고마워~~아참! 이러면 되겟네..우리 효정이가 집안일 잘하거든? 너 병원에 수술하고 우리 효정이 너희집에서 집안일 좀하고
학교다니면 되잖아??" "음..잘됐네..그럼 효정이 당분간 우리집에서 집안일 좀 부탁할게.." "그래..너 몸조리 잘하고..."
이렇게 해서 효정이 누나가 우리집으로 며칠 와있게 됐다. 효정이누난 키는 좀
작지만 얼굴이 기가 막히게 이쁘다. 몸매도 잘빠졌고~~
엄마는 병원에 입원하고 이모는 시골로 내려가셨다
집에는 누나랑 나만 있게 榮?
하지만 난 중3이고 누난 고2다...서로 공부하느라 학교 학원마치고
밤늦게 집에 들어온다
서로 얼굴보는 시간은 아침하고 밤에 조금본다
그런데 우린 어렸을땐 참 잘놀았는데 서로 철이 좀 들다보니 어째 서먹서먹 했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서로 농담도 하고 TV채널가지고 싸우고...
이렇게 이틀이 지났다...
평소와 변함없이 일어나서 씻고 학교갈 준비를 하는데 누나는 아직 꿈나라였다
나는 누나를 깨우려고 누나방으로 갔다
방문을 여는순간 난 깜짝 놀랬다
누나는 잠옷을 입고 자는데 그게 원피스형이다
방문을 열자 누나는 다리를 쩍벌리고 자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난 내 자지가 꿈틀거림을 느꼇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의 다리에 손이 가고 있었다
그때 누나가 "흐~음"하면서 몸부림을 쳤다 .순간 난 정신이 돌아오면서
누나방을 나왔다.
나는 누나깨우는걸 포기하고 혼자 학교로 갔다
근데 학교에 도착하자 나와 가장친한친구 명수가 나에게 보여줄게 있다면서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화장실에서 본건 명수가 들고온 포르노사진......
난 그걸보는순간 나도 섹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를 마친뒤에도 명수가 가져온 포르노사진생각과 섹스생각만 머리에
빙빙 돌았다
나는 집에 돌아오면서 섹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평소보다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난 누나가 생각이 났다
"그래 누나가 있었지~~누나 한번 먹어볼까?? 아냐아냐 그래도 누난데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안되안되".. .난 이렇게 되새기면서 집에 왔다
누난 먼저 집에 와서 TV를 보고 있었다
누난 "너 왜 나안깨웠어?? 나오늘 지각했단 말야.."
얌체같은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따지는 누나가 난 순간 아름다운 천사가 나에게
미소를 띄운듯한 착각이 들게 하였다
난 정신을 챙기고 잠자리에 들었다...근데 밤새 누나와 섹스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榮?...
"내가 누나보고 한번하자고 할까?? 아냐...누나가 날 미친놈이라고 할거야...
아니지 여자가 더 원할때도 있다던데..."난 이런 갈등속에 잠들지 못하였다
"좋아 누나랑 하지는 못해도 몸매 감상이라도 해보자...."
이렇게 생각하고 누나방으로 갔다
누난 잠이 많아서 11시만 넘으면 바로 잠이 들어버린다..
난 누나방으로 살며시 들어가서 누나가 자고있는 옆으로 갔다...
그리고 지켜봤다 누난 이리저리 몸부림을 치면서 한번씩은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난 내 자지가 옷을 찢을 정도로 성이 났다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 방을 뒤져서 누나 팬티를 찾아냈다 난 누나 팬티를 내 자지에 감싸고
누나를 쳐다보면서 자위를 했다 흔든지 2~3번 만에 정액이 쏟아졌다
혼자서 상상하면 칠때보다 양이 엄청 많았다...
난 그걸 누나 팬티에 닦고 방을 나왔다...."
그리고 나도 잠이 들었다
그다음부터 난 더욱 누나와의 섹스를 원하게 되었고....나혼자 누나방으로
들어가서 팬티에 정액을 적시고 나오는 일을 되풀이 했다
얼마후 TV를 보다가 흥미로운걸 발견했다
여자에게 약을 먹이고 재운뒤에 강간을 한 범인이 잡혀가는것이다
이것이 나의 뇌리에 스치고 나도 누나에게 약을 먹이기로 했다
"자고 있을때 살짝 만지면 어떻게 알꺼야?? 누나가...약먹으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난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약국4군데를 돌면서 수면제를 1알씩 샀다
모두 4알 ...이걸 갈아서 지갑에 넣어 다녔다...
어느날..누나가 밥을 못했다며...라면을 끓여 먹자고 했다
난 이때다 싶어 누나가 라면 끓일때 라면에 수면제가루를 넣었다
난 속이 안조아서 안먹겟다고 하고 누난 라면을 먹었다
난 내방에서 기다렷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난 거실로 나왔다 누난 라면을 먹다가 식탁에서 업드려서
쌔근쌔근 자고 있었다
"자는 모습이 어떻게 이렇게 이쁠까??"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누나를 안았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었다..난 일단 누나의 옷을 다 벗겼다
아름다운 여자의 나체가 나의 앞에 보였다
만지면 터질듯한 유방.....수북히 난 털에 감쳐진 보지....
난 포르노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보니 엄청 흥분이 榮?br /> 난 일단 누나의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가락부터 애무해나가면서 허벅지를 혀로 ?아댔다
그때 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흐흐 흥분되나보지?"
나는 점점 올라가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므르면 배꼽을 빨았다....
누나의 목덜미를 ?아대면서 내 손을 누나의 보지에 갖다 댔다..까칠까칠한
털이 가리고 있엇다 난 그걸 헤치고 누나의 보지를 만병?br /> 그리고 내 자지를 누나의 가슴과 온몸에 대 보면서 누나의 입에도 내 자지를
댔다....흥분이 최고조에 올랐다 난 자지를 흔들지도 않았는데 자지에서
물이 튀어나왔다 누나의 얼굴에는 내 자지에서 나온 물이 튀었다
난 계속 누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난 누나의 몸만 만져보고 그만할려고
했었다 그런데 더욱 흥분이 되는게 누나의 보지를 쑤셔보고 싶어졌다...
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가운데손가락을 살짝 넣엇다...
그러자 누난 꿈틀하더니 "하~아~~"하는 신음이 나왔다..
난 누나의 보지알갱이를 이빨로 살짝 물며...혀로 구멍을 ?기 시작했다
누난 허리를 들썩하더니 "하흐~학~~입으로만 하지~~말고..`~헉~~넣??~줘~"
애원했다 난 "ㅋㅋ 조아 넣어주지..." 내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쑤셨다
누난.."악~! 아퍼...너무 커~~...헉..헉...더 .더 흔들어~~줘~ 응~~흐응.."
난 피스톤운동을 쉬지않고 하면서 누나의 유방을 만졌다...
피스톤운동이 계속 될수록 조임이 강해졌고 결국 절정에 올랐다...
난 누나의 입에다가 내 정액을 발사했다....누나의 얼굴은 나의 정액으로
헝근했곤 보지에는 씹물로 흥건했다...
드디어 보지맛을 본것이다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본것이다...
섹스가 이렇게 좋은것이엇다니.....
나는 누나의 옷을 제대로 입히고 얼굴하고 보지를 깨끗이 닦아놓았다
들키면 안되니깐....
다음날 누나는 "어제 내가 어떻게 잠이 들었지??"의아해 했지만..
난 "누나가 어제 잠온다면서 들어가놓구선~" 시치미를 뚝땠다...
그리고 학교에 갔다가 집에 왔다 ..그런데 중이 고기맛을 보면 못참는다고
한번하고 나니 더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미 수면제는 다㎞?방법이 없엇다
하지만 너무 하고 싶었다...나는 자위를 하면서 어쩔수 없이 참았다
근데 누나가 잘때 하고 싶은 생각이.....박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결국 난 참지 못하고 누나방으로 갔다..
그리고 난 누나위로 조심히 올라탔다..
누난 "으~음.." 하면서 몸을 살짝 뒤척였다...
난 누나 잠옷을 살짝 들었다 아담한 유방과 그위를 덮고 있는 브래지어...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자 까만 털이 비치는 하얀 팬티...
난 참지 못하였다 ...누나의 잠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겻다...
그리고 사정없이 누나의 유방을 빨았다..그때..
"흐음.....응? 어머나~!!!!" 잠에서 누나가 깬것이다...
그때 난 번쩍 정신이 들엇고...이제 큰일났구나....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다...
"너..너..머.하~는.거니 ?" 난 "누나..미안해..정말 미안해..."
"니..니가 나.나를 어떻...게??" "누나 정말 미안해 누나가 너무....없던일로 해주면
안될까? 제발 엄마아빠한테 얘기하지마...제발..."
".........."
누나가 아무말도 없엇다....
"누나 정말 미안해 다시는 안그럴께..그리고 누나가 하라는거 다 할테니깐..제발"
"정말 내가 하라는거 다할꺼야??" "응!"
"그럼 하던거 마저해.."
"? !"
"하던거 마저 하라고.."
"저..정말?"
"그래~~.어서 해.."
"아..알았어.." 난 놀랄수 밖에 없엇다....누나가 나와 섹스를 하자고 하다니...
"어서 하라니깐 하기 싫어??"
"아.아니~ 할게..."
누난 자리에 누으면서 눈을 살짝 감았다..
난 갑자기 흥분이 되면서 누나를 덮쳤다...누나의 유방을 한참동안이나 빨다가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혀는 뒀다가 어디에써?? 혀로 해줘.."
"응.."난 혀로 누나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고 빨았다...
"흐..흑..음..응..좋아~~ 좋아~~앙...엉.."
누난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했다...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댔다..
그러자 누나가 "어서 넣어줘".."누나 넣어줄까?" "으..응...제발 제발 넣어줘~~"
여자를 한참 뜨겁게 해놓고 귀두만 질에 살짝 건드리고 여자에게 장난을 친다는
말을 포르노사이트에서 본적이 있다 난 질에 귀두만 살짝 얻어놓고 장난을 쳤따
"앙..앙..제발 넣어줘..제발 부탁이야..제발.."
"넣어주면 머 해줄래??"
"해달라는거 다..할게..응....""그럼 나중에 사까시 한번 해줘.."
"알았어...어서 넣어 줘~~응.." 난 질속으로 나의 성난 몽둥이를 쑤셔 넣었다
"꺅...아~ 아퍼..앙...더..더 세게...앙..응....흐흥."
나는 기관차가 달리듯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한참 뜨겁게 올리고 드디어 때가 왔다...
"으..누나 ..나올거 같아.." "안에다가 싸...."
"싸도되??? " "응....싸도 되...앙..앙.."
"그럼 싼다..." "조금만 조금만..더..~~앙.." 누나도 오고있는거 같았다..
난 최대한 자지에 힘을 주고 참았다....그때..."앙..왔 어...싸~~"
난 자지에 힘을 쭉 뺏다....난 누나의 깊숙한곳에 나의 것을 사정없이 뿌리고
우리 둘은 서로 껴안았다....~~~~ 이것이 오르가즘..!!!!!!
나는 드러 누웠다 엄청난 피로가 몰려왔다..
근데 갑자기 누나가 내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는 "사까시 해달라며??" 그러고는 꼴릴데로 꼴린 내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그리고 혀로 귀두를 살짝 문지르자 나의 자지는
다시 크기 시작했다 누난 나의 자지를 계속 빨았다 목구멍까지 닿아서
있는 힘껏 빨아주는데 그 기분이란...
나는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빨리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때 누난 몸을 틀면서 자신의 보지를 나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우리는 서로의 것을 빨고 ?으면서 서로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난 2번째 정액을 뿌리고 누난 그걸 다 빨아먹었다...
나는 누나의 씹물을 받아먹고 잠이 들엇다...
우린 3일동안 서로 밤마다 섹스를 하고 아침에는 서로 샤워를 해주며
그렇게 보냈다..
엄마는 퇴원을 하고 이모도 돌아왔다
나는 서운하고 아쉬웠다 하지만 언제든지 기회가 있었다
누나도 나랑 하는걸 원하고 있었으니깐.......
언제든지 바깥에서 만나 한적한 곳에가서 사까시를 해주며
인적이드문 산에 올라가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우린 성인이되어서
자신의 여자와 자신의 남자를 찾을때 까지 서로의 몸을 가졌다

잘써볼려고 했는데 잘榮쩝?모르겠네요...제생각에는 말만 많아진것 같은데
어쨋든 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른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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