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 아줌마(제24편)
아침에 눈을 뜨니 그녀가 방바닥에 걸레질을 하고 있었다.
어젯밤 그녀가 온몸을 타올로 씻겨주니 몸이 개운하다.
숙취가 남아는 있었지만 발가벗은 아랫도리의 자지가 기운차게 아침발기를 하였다.
엉덩이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걸레질하는 뒷모습의 얇은 홈웨어에 팬티자국이 드러난다.
홈웨어의 옆선 슬릿사이로 매끈한 허벅지살이 보인다..
엉거주춤 무릎으로 기어 그녀 뒤로 다가가 홈웨어를 들추고 거침없이 팬티를 밑으로 까 내린다.
감색 실크 팬티가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꼭 끼어 항문만을 가려 줄 정도로 작은 천조각하나가 밑으로 흘러 내렸다.
그녀의 둥근 달 같은 엉덩이 두개가 훵하니 드러난다.
"어머~놀래라!잘 잤어요?"
"아주 잘잤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었죠..미안해요"
하면서 태연하게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슬그머니 밀어넣자 자지 기둥위로 그녀의 까실한 보지털이 닿는다.
자지의 귀두를 보지둔덕에 대고 문지른다.
"아이~상규씨~청소하고요~"
"좋아서 그래요~"
그녀가 조금 움직일때마다 기어서 쫓아 갈려니 무릎팍이 조금은 아파온다.
그녀가 기어나가자 엎드려있는그녀 얼굴 앞으로 돌아가 위풍당당하게 곧추 세워진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녀의 얼굴에 자지가 정통으로 맞닿았다.
"아~상규씨이~~~"
그녀는 걸레질하던 손으로 차마 자지를 잡을 수 없어 입을 벌린 채 얼굴을 내밀고 자지를 서서히 삼키기 시작했다.
자지가 그녀의 입으로 완전히 다 들어갈 때 까지 천천히 머리를 민다.
입안에 채워지는 자지의 살갗을 입속에서 느끼려는 듯이 느릿느릿 집어 넣었다.
"어~~~억"
귀두 부근이 조금남았을 때 그녀의 목젖에 자지가 닿았는지 꺼억한다.
자지를 꺼내고 기둥과 귀두를 입술로 빨며 혀로 핥는다.
다시 자지를 담그고 조금 더 빨리 머리를 움직인다.
그녀는 허리를 들어 자지를 물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는다.
그녀의 머리가 앞뒤로 서서히 움직일때마다 머리속을 관통하는 아찔한 쾌감이 자지를 더욱 부풀리게 하였다.
이빨사이에 귀두가 걸리기도 한다.
귀두의 굵은 옆면을 따라 혀로 핥기도 빨기도 한다.
"후~~~~"
그녀의 침이 자지를 번들거리게 하며 입속에서 입바깥으로 숨바꼭질을 한다.
그녀의 입술밑으로 침이 매달리며 방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렇게 해요~"
내가 금침이불위로 앉자 잠시 머뭇거린던 그녀가 오줌 누는 자세로 나를 깔고 앉으며 자지를 잡았다.
홈웨어를 들어내고 벗기자 핑크빛 네그리제 슬립이 드러난다.
"후우~~~"
그 모습만 봐도 숨이 차오를 만큼 그녀는 몸은 완벽함과 환상의 예술 그 자체이다.
슬립위쪽으로 그녀의 해말간 유방 반쪽이 빠끔히 내밀고 있다.
슬립을 위로 벗겨내자 탐스런 유방이 탄력있게 튀어나온다.
허겁지겁 유방을 잡아 입속에 넣고 젖꼭지를 혀로 괴롭힌다.
"아~간지러워~"
그녀가 앙탈부리는 아이처럼 귀엽게 몸을 뒤튼다.
여전히 그녀가 자지를 잡으며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달래주고 있다.
"넣어봐요"
자지를 잡아 일으켜 세우며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 입구로 안내한다.
"아~다른 때 보다 큰 거 같아요~"
그녀가 이를 조금 물며 자지를 잡아 보지속으로 넣으며 서서히 내려 앉는다.
그녀가 나의 다리에 완전히 앉았을 때
"아~아퍼~"하며 그녀가 날카로운 외침을 하였다. 그녀의 긴 손톱이 나의 어깨를 찌르며 후빈다.
그녀의 몸을 밑으로 내려 누르며 자지를 위로 찔러 넣자 자궁의 깊은곳을 찌른 거 같았다.
"상규씨~아퍼요~제가 할께요~"
그녀는 나의 어깨에 두 손을 올려 놓고 의지하며 천천히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였다.
"아~좋아요~상규씨~"
그녀의 신음이 점차로 고조되자 나 또한 밑에서 엉덩이를 들고 내리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에서 어딘가 마찰시킬려고 하였다.
자지끝만을 보지에 담그고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스스로를 애타게 만든다.
귀두가 그녀의 질벽을 문지르는 쾌감을 즐기는 듯 하다.
그런 그녀의 보지에다 엉덩이를 들어 쳐주면
그녀가 나의 머리를 안고 가슴에 안으며 버럭버럭 소릴 지러댔다.
"아~~~~아~여보~~~좋아요~"
그녀의 엉덩이가 더 깊이 내려가고 더 깊이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모습과 그녀의 황홀한 표정이 어우러져 자지의 기운을 더욱 힘있게 하였다.
남자의 탐욕의 눈길을 한 몸에 받는 여자가 내 앞에 지금 환희와 흥분에 몸서리치며 나의 자지를 받고 있다.
앙드레 김 웨딩드레스 패션쇼에 출연할 만큼 수려한 외모와 몸매를 가진 그녀가 나의 자지를 안에 놓고 몸부림치고 있다.
나를 위해 tv광고까지 거절한 그녀를 지금 화장대 경대위에 엎드리게 해도 그녀는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여 자지를 받아 들일 것이다.
그녀가 다리에 오금이 저리는지 이번에는 다리를 뻗고 내위에 걸터 앉는다.
잠시 자지가 보지안에서 조용히 묻혀있다.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얼그러지며 영토싸움이 한창이다.
밀고 당기며 서로의 입으로 혀를 넣으려고 감아올리고 당긴다.
내가 엉덩이를 들썩이자 그녀가 자지를 넣고 깔고 앉아 엉덩이를 원으로 그리기도 하고 앞뒤로 움직이기도 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따라 자지털이 이리저리 쓸려 다닌다.
나는 그녀가 힘들지 않게 하기위해 그녀의 날씬한 허리를 잡고 들어 올려주기도 하였다.
"아~나와요~아~~상규씨~~~여~보~"
거칠게 엉덩이를 사방좌우로 움직이던 그녀가 오르가즘으로 샘물을 동시에 쏟아낸다.
자지털에 그녀의 분비물이 달라붙으며 끈끈하고 털들을 뭉치게 한다.
그녀가 나를 껴안고 엉덩이를 움찔거리더니 활처럼 몸을 뒤로 젖힌다.
쓰러지는 그녀의 허리를 한 손으로 감고 앞쪽으로 당겼다.
그녀의 몸이 힘없이 나에게로 쏠리며 쓰러진다.
"아~나! 했나봐요"
"좋아요?"
"상규씨~너무~좋아요~~너무~행복해요"
맑고 고운 그녀의 눈이 게슴치레해지며 쾌감의 여운을 즐기는 듯 살며시 눈을 감는다.
"누워요!"
그녀가 자지를 빼내며 옆으로 죽은 듯이 쓰러진다.
허벅지사이로 그녀의 샘물이 다리를 타고 흐른다.
그녀를 눕히고 내가 공격을 할 준비를 하며 보지안으로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는다.
그녀가 자지를 잡지 않아도 동굴을 찾아가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보지속으로 무난히 들어가자 이미 무너진 그녀의 성벽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대기 시작했다.
"아~~~아~"
그녀가 몸을 축 늘어뜨린 채 두 다리를 허리에 감으며 매달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이불에서 떨어졌다 붙었다 하며 나의 엉덩이에 매달렸다.
나는 거센 파도처럼 그녀의 질벽을 때리며 허리가 휘도록 대단히 빠른 속도로 용두질하였다.
"으~~~~~윽"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달리는 정액을 좀 더 깊이 넣으려고 자지를 내밀어 깊숙히 찔러 넣었다.
"끄~~~~~~윽"
나의 신음과 함께 정액이 내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점프해 들어갔다.
격정의 고비를 넘어서며 훌훌 털듯이 기분좋은 사정을 하였다.
몸을 흔들며 부르르 떤다.
"아~들어와요~상규씨"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의 정액을 몸에 받으며 그 온기를 눈을 감고 음미하는 듯 했다.
"아~내 몸에 채워지는 것 같아요~"
"후~"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대고 툭툭 털어 정액을 털어냈다.
가는다란 엿줄기처럼 정액이 자지끝에 매달리리며 보지털에 붙는다.
그녀의 보지동굴에서 정액이 밀려나와 그녀의 항문쪽으로 미끄러지며 흐른다.
"아이~차가워~"
자지가 작아지며 보지로부터 스스르 미끄러지듯이 빠져 나온다.
"아~나갔어요"
그녀는 자지가 보지로부터 빠져 나올 때 조금 남다른 표정을 해 보이곤 했다.
보지를 채우고 있던 어떤 물질이 빠져나가는듯한 후련함과 아쉬움 같은 것 같기도 했다.
나 또한 보지속에서 조금씩 줄어드는 자지를 느낄때면 승리자나 절대자같은 우쭐함 같은 것을 느꼈다.
그녀를지배하는 자지의 위대함은 그녀에게 갖는 우월감일지도 모른다.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티슈를 꺼내 그녀의 보지에 대주자 그녀의 볼이 발그레해진다.
여러 번 티슈를 꺼내 깨끗이 닦아주고 자지를 닦으려하자
"내가 해줄께요"하며 그녀가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유방을 길게 빨아주며 몸을 뉘이자 그녀가 익숙한 솜씨로 자지를 닦아주었다.
"물 좀~"
그녀가 슬립을 위로부터 입으며 밖으로 나간다.
그녀의 슬립속의 엉덩이와 엉덩이속의 보지털이 잠시 내 머리위로 지나간다.
어제처럼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입으로 물을 흘려준다.
가슴에 흘러내리는 물을 입으로 받아 다시 입으로 건네주는 그녀의 어깨뒤로 며칠 전 패션쇼에서 입었다는 푸른 빛 롱 드레스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보는 사진이네요!"
그녀가 뒤를 돌아보며
"패션쇼에 입던건데 가져 왔어요…내일 일본 다녀온 후 지방에 갈때 가지고 가야 하거든요"
그녀의 그 옷을 입히고 다시 한 번 후배위로 섹스를 하는 모습이 떠오르자 자지가 꺼덕이며 반응을 보인다.
"이따가 한 번 입은 거 봤으면 좋겠다!"
"얼마든지요..한숨 푹 자고요!"
그녀의 흔쾌한 동의와 복종은 나를 행복한 놈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녀는 내일 일본으로 패션쇼 공연을 떠난다.
또 올때까지 그녀의 알몸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나?
그녀의 옷장에서 팬티를 꺼내거나 슬립을 꺼내 정액을 싸도 그녀는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다.
그녀가 사다 놓은 맥주에 그녀의 사진을 보며 내 품에 안길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내일의 출장때문인지 아쉬움에 그녀도 다리를 들어 나의 허리에 올려 놓으며 더욱 더 몸을 밀착시킨다.
잠시후면 자지는 보지안에서 휴식을 취하겠지..
그녀의 손이 살며시 자지를 잡고 보지로 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