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혼녀(제25편)
그녀가 일본에서 돌아오는 날이다.
공항으로 가고는 싶지만 그녀외 다른 모델들이 있어 가지는 못하고 시간에 맞추어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섰을 때 그녀는 털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외출을 할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 차림으로 귀국을 했는지 조금 의아해졌다.
굽이 대단히 높은 끈메는 하얀 가죽부츠를 신고 있었다.
그녀에게 키스할려고 하는데 그녀가 나를 내려다 볼 정도로 그녀의 키는 높았다.
그녀가 내민 혀를 입술 사이로 물고 맛있게 빨아준다.
향내나는 그녀의 침이 흘러 들어온다.
다시 그녀의 혀가 입으로 들어와 언제나 그러듯 혀안의 타액을 모조리 그녀의 입으로 옮겨 목으로 넘긴다.
긴 입맞춤으로 우리의 만남을 축하하였다.
외투속으로 손을 넣는데 허벅지 맨살이 잡힌다.
"왜?.. …어디가려구요?"
"상규씨.화내지 말고요"
"무슨…"
그녀는 식탁위에 있는 봉투에서 수십장의 사진을 꺼내 나에게건네주었다.
A4용지만한 커다란 칼라사진들이었다.
잠시 그녀의 털외투사이가 갈라지며 짧디짧은 타이트한 스컷트와 허벅지가 보였다.
사진은 그녀가 카 레이싱 걸 복장을 하고 찍은 것이었는데 혼자서 또는 여러 명이서 찍은 것이었다.
"그러면~?"
"예..일본 혼다배 카 레이스 그랑프리대회예요..모델하는 동생들이 꼭 같이 가야 한다고 조르길래.."
"으음~"
그녀는 일본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간다고 하기는 했었다.
"미안해요..워낙 저를 따르는 아이들이라…예정에 없었는데 대회날 모델들이 기대에 못미친다고 해서요..레이싱 퀸감도 없다고 해서..우리나라 모델 체면도 있고 해서요."
그녀는 나에게 어떻게 하든 용서를 갈구하며 이해시킬려고 하였다.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그녀는 장황한 설명까지 해가며 나의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
사진속의 레이싱 걸들은 저마다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며 유혹이라도 할 듯한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허락없이 몸매를 들어냈다는 사실보다는 사진속 그녀의 모습이 나를 더 설레이게했다.
모델들 사이에서 그녀는 빼어난 자태와 늘씬한 키와 조각같은 얼굴로 단연 돋보였다.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갈 묘책이 떠오르지 않아 그냥 사진만 쳐다보고 있었다.
"상규씨~~다시는 안 그럴께요"
그녀가 외투를 제치고 뒤에서 껴안아주는데 그녀의 뭉실한 젖가슴이 나의 머리에 닿는 듯했다.
그녀가 한쪽 귀를 물어주자 몸이 움츠려진다.
귀속에 혀를 넣고 간지럽히며 귓볼을 빨아준다.
"이 사진 예쁘죠?"
그녀가 뒤에서 사진 하나를 뽑아내며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
그 사진은 그녀가 레이싱 카 앞에서 범퍼에 다리를 올리고 찍은 것이었는데 허벅지 끝으로
하얀 팬티가 보일 정도였다.
"사실 안에다 짧은 숏츠를 입었어요"
은빛 탱크탑모양의 웃옷과 미니 스컷트와 흰 부츠와 긴 머리결이 그녀의 애띠어 보이는 화려한 외모와 어울려 황홀한 여신의 나신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나이에 맞지않는 작업이었지만 오히려 옆에 있는 후배 모델들보다 어려보이고 두드려져 보이는 몸매가 빠지지 않는다.
바지속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사진속의 그녀에게 반응을 보인다.
"상규씨..보고 싶었어요..그동안 상규씨 생각만 했어요"
뒤에서 나를 껴안고 있던 그녀의 팔이 내려지며 바지앞의 봉긋 솟아오른 부분을 감싸안는다.
"이 모습 보고 싶죠?"그녀가 나에 귀에 대며 혀를 내어 속삭인다.
그녀의 두손이 자지를 감싸자 자지가 조금씩 기지재를 피며 일어서기 시작한다.
내가 끄덕거리자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는 거실 한 중앙으로 나갔다.
마루바닥에서 부츠 뒷굽 부딪치는 뚜벅뚜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마치 패션쇼 공연처럼 그녀가 워킹을 해나가며 코트를 옆으로 제쳐 벗으며 떨어뜨림과 동시에 뒤돌아섰다.
"훅~~"
사진속의 그녀가 환생하여 내 앞에 홀연히 나타났다.
굽 높은 부츠는 그녀의 높은 키를 더욱 더 높여 주었는데 1m90㎝이상 되어 보였다.
부츠는 거의 무릎까지 채워져 있었고 몸에 딱 끼는 스커트는 허벅지에 거의 달라붙어 있었다.
탱크탑 은색 옷위로 그녀의 유방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는데 어느때보다 더욱 요염해보였다.
허리부분은 노출되어 있었는데 그녀의 작은 배꼽이 귀엽게 패여져 있었다.
그녀는 나의 용서를 받기위해 그 모습으로 나에게 자신을 바치려하는 것이다.
알몸보다 오히려 더 섹시해보였다.
"으~음"
나의 헛기침이 어색해보였지만 바지앞섶의 현상은 감출 수가 없었다.
바지앞이 점점 부풀어 오르는 것을 그녀가 조심스레 쳐다보았다.
그녀가 양다리 사이를 벌리자 다리 사이로 보지털이 보이는 듯 하였다.
"다리 올려봐요"
그녀가 의자위에 다리를 올리자 그녀의 아랫도리가 그대로 훤히 드러났다.
"허억~"
그녀의 스컷트안은 노팬티였던 것이다.
"상규씨 위해서예요"
그녀가 타이트한 스컷트의 밑단을 잡고 허리위로 조금 걷어 올렸다.
그녀의 보지의 입구에 소담스러운 풀과 양쪽으로 갈라진 보지의 계곡이 아름다운 평원처럼 펼쳐졌다.
그녀에게로 다가가 부츠를 매만지며 신기하듯 냄새를 맡아본다.
가죽냄새가 익숙치는 않았지만 부츠 뒷굽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자지를 대고 비벼보고도 싶지만 그리웠던 보지가 더욱 보고 싶어졌다.
머리를 들어 눈 앞에 드러난 그녀의 갈라진 보지를 올려다 보았다.
마치 천장위에 걸려있는 듯이 보지가 내머리위에 그늘을 드리우며 나의 입을 향해 보지가 좌우 양쪽으로 벌려지며 늘어서 있다.
혀를 내어 갈라진 계곡을 훑어서 올라간다.
나에게 맡겨질 보지를 생각해선인지 혀끝에 그녀의 샘물이 묻어나온다.
바지를뚫고 나올 기세로 자지가 부풀어오르며 팬티에 쓸리자 아프기까지 한다.
"아~~~~상규씨~"
계곡주위를 혀로 문지른다.
까실하면서도 포근한 보지털이 혓바닥과 코에 쓸린다.
향기로운 보지털이 향내를 품으며 자지로 달려간다.
"상규씨~사실은 이 옷 상규씨에게 꼭 보이고 싶었어요"
계곡사이를 혀로 찔러 들어가 본다.
"아~상규씨가 좋아할 것 같아서~~아"
계곡에 혀를 묻고 위아래로 훑어준다.
계곡의 둔덕을 입술 사이로 물어본다.
"아~상규씨~너무~좋아요"
계곡사이로 삐져나온 음순의 겉살을 하나씩 물고 빨아본다.
"아~~~~아~여보~"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잡고 흐느끼듯 하며 갈라진 보지의 틈새로 샘물을 내놓는다.
보지가 볼록하며 움직이듯 한다.
혀에 그녀의 샘이 촉촉하고 미끈한 맛이 뭍혀진다.
그녀의 보지 동굴에 대고 얘기한다.
"보고 싶었어요"
그녀가 나의 머리속에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내민다.
보지와 나의 얼굴이 밀착되자 고개를 약간 돌려 숨을 내어쉰다.
"저두요~상규씨~사랑해요~"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 여기저기를 핥으며 정신없이 침을 발라놓는다.
그녀의 샘물이 흐르는 넓적다리 안쪽을 혀로 쓸고간다.
"으~음~아~"
내가 그녀의 가랭이사이를 나와 일어서자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준다.
자지가 기립하듯 일어나며 그녀 앞으로 달려나갈 공세다.
오늘따라 귀두 모양이 송이버섯보다 더욱 크게 활짝 피어 올랐다.
자지가 그녀의 허벅지 밑에 닿자 그녀가 움찔거린다.
오랜만에 잡아보는 자지가 그녀에게는 경외심이었는지 잡고 있는 손이 조금은 떨려 보인다.
자지의 핏줄이 점차로 굵어지고 힘줄이 푸르게 튀어 나온다.
자지끝에서 나의 흥분한 액이 나오자 그녀가 손가락으로 발라 자지 기둥에 바르며 매끄럽게 한다.
"지금 넣고 싶어요"
그녀를 탁자에 엎드리기에는 부츠굽이 너무 높아 보였다.
"엎드려봐요"하자 그녀는 마루 중앙에 그대로 엎드렸다.
발목을 잡고 나의 얼굴이 좀 더 가깝게 닿을 수 있도록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말 잘듣는 충견처럼 엎드린 그녀의 짧은 스컷트가 내려가자 그녀가 허리까지 올려 당긴다.
그녀의 엉덩이가 치솟아 오르며 불그레한 보지의 겉살이 보인다.
굽높은 구두위에 그녀의 미끈한 다리와 엉덩이와 엉덩이속의 보지와 보지털이 내 눈앞으로 달려 나온다.
엉덩이속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이 두개의 골짜기를 이루며 뭉개져 나와있다.
혀를 길게 뽑아 보지의 둔덕을 핥아본다.
"아~상규씨~아~"
균형을 잡으려고 다리를 벌리자 보지의 계곡도 조금 벌어진다.
그녀의 보지털이 입속에 끼인 듯 입안이 조금 껄끄럽다.
그녀가 가랭이 사이로 나의 자지를 안타깝게 쳐다보는 듯 했다.
빨고 싶은 그녀의 욕구가 눈에 가득하다.
자지가 부르르 떨며 앞으로 꺼덕이며 그녀의 엉덩이속으로 들어간다.
뭇남성들을 가슴을 터지게 만들었을 다리가 내 앞에서 내 뜻대로 점차 벌어지고 있다.
사랑하는 님을 위해 자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엉덩이속을 벌려 자지를 밀어넣자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입구를 찾도록 해준다.
"아야~~~"
자지가 그녀의 동굴을 찾지 못하고 보지의 겉살을 찌르기만 하자 조금 아픈 모양이다.
자지를 잡아 보지만 그녀의 손은 자지의 끝만 만져질 뿐 기둥이 잡혀지지 않아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넣으려고 끙끙거린다.
그녀는 보지를 뚫으려는 자지에의 환희와 고통이 범벅되어 손을 허공으로만 휘젓는다.
자지앞의 물렁한 곳에 그녀의 긴 날카로운 손톱이 찌른다.
이러저리 자지를 밀어넣어 보는데 보지안의 살언덕이 귀두에 닿았슴을 느껴진다.
그녀가 흘리는 샘의 분비로 이미 자지의 끝이 보지안으로 무사히 들어선 거 같았다.
매끄러운 보지의 살을 타고 미끄럼타듯이 안으로 빠져 들어간다.
며칠간 만나지 못한 자지와 보지의 해후가 이루어진 것이다.
"아~~~상규씨~"
자지가 따스하게 그녀의 보지속의 체온을 느끼자 기분이 좋아진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을 점검이라도 하려는 듯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탐색을 한다.
역시 그녀의 보지는 어느 누구도 침입하지 않음이 확인이 되자 자지가 펄펄뛰는 물고기처럼 푸드덕거리며 기운차게 일어서며 커져갔다.
자지를 좀 더 안으로 밀어넣자 그녀의 질벽이 닿은 듯 자지끝에서 뭔가가 느껴진다.
그녀가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흔들리는 고환을 잡아본다.
"아~~아~"
그녀가 양 손으로 나의 다리를 잡으며 좀 더 깊이 넣으려고 애쓴다.
조금 더세게 허리를 뺏다가 강하게 앞으로 튕기듯 허리를 내밀었다.
허리가 엉덩이에 튕겨질때마다 그녀가 머리를 흔들며 괴성을 지른다.
최대한으로 자지의 귀두가 그녀의 질벽을 긁을 수 있도록 자지를 밀고 당겼다.
"으~아~여보~너무 좋아요~"
"숙이씨~나도 좋아요~"
"아~여보~~아~"
그녀는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잡기위해 골반에 힘을 주며 물고 당겼다.
보지동굴 깊은속에서 자지끝을 힘차게 물어줄 때마다 자지는 더욱 커지고 딱딱해져 갔다.
그녀는 웃옷이 답답한지 쟈크를 내려 벗어내던졌다.
유방이 덜럭거리며 밑으로 떨어진다.
허리를 숙여 하얗고 고운 그녀의 등에 혀를 대고 핥아주었다.
두 손을 위로 뻗어 하얀 등을 쓸어주자 그녀의 손이 뒤로 온다.
그녀의 손을 뒤로 꺽고 당기며 허리를 강하게 밀어 넣는다.
"아~~나~몰라~~아~"
그녀의 두손이 나의 손을 꽉쥐며 처녀를 상실하는 순간처럼 비명을 질러댄다.
"아~~~아~~~~~나~~정말~~"
자신의 소리에 스스로 놀랐는지 그녀가 손을 빼내더니 입을 가리며 신음소리를 죽이려 한다.
그녀의 외침을 따라 허리를 앞뒤로 밀고 당기자 그녀가 균형을 잃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부츠의 굽이 마루바닥에서 뚜벅하는소리를 한다.
그녀가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자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는 자지를 들이민 채 따라 나섰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자지를 깊숙히 담근 채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벼댔다.
자지털이 그녀의 엉덩이에 쓸린다.
두 사람이 엉거주춤하며 부자연스럽게 앞으로 조금씩 쓰러지듯 나아간다.
그녀의 머리가 쿵하며 안방 문에 부딪쳤다.
문고리를 잡으며 비명소리를 질러댄다.
"아~~아~"
그녀가 두 손으로 문고리에 매달리며 머리를 흔들어댄다.
방문이 열렸다 닫혔다 한다.
문틈 사이로 침대가 보였지만 거기까지 가기에는 이미 터져버린 정액의 화산이 음낭에서 부터 위로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아~~쌀거 같아요~~~~"
"아~상규씨~해요~~~그냥~내 안에 해요~"
"으~~~~~~으~~~~"
나는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서 빼내며 잡았다.
엎드린 다리 사이의 그녀 얼굴을 겨냥하며 뿜어내자 정액이 포탄처럼 날으며 그녀의 유방을 때린다.
"으~끄~~~~응"
유방에 붙은 정액이 점액질처럼 늘어지며 마루로 떨어진다.
2번째 포탄이 그녀의 배아래로 포물선을 그리며 착지한다.
그리고는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대고 슬슬 비벼서 남아있는 정액을 짜내려 하였다.
그녀가 허리를 일으키며 돌아서자 정액이 유방을 타고 아래로 흐른다.
부츠를 신고 있는 맨몸의 그녀가 무릎을 끓으며 기어서 다가온다.
조금씩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자지를 들어 올리고 자지끝에서 조금씩 밀려나오는 정액을 혀를 내어 빨아들였다.
"으~~~흑"
그녀는 나의 자지를 통째로 삼키려는 듯 긴 호흡과 함께 큰 힘으로 자지를 세게 빨아 당겼다.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며 몸속의 정액이 강제로 빨려 올려진 듯한 마지막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떤다.
그녀의 벌려진 입속에 자지를 대고 때리듯이 몇 번 털어주었다.
자지끝에 달려있던 정액이 그녀의 혀에 떨어진다.
콧등에 떨어진 정액을 손가락으로 쓸어다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점차로 작아져가는 자지를 물고 어른아이 젖빨듯이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속에 두 손을 묻으며 그녀를 쳐다본다.
보면 볼수록 고운 피부와 화려한 미모의 그녀가 사랑하는 님의 자지를 위해 지금 배려와 봉사를 하고 있다.
그녀의 입속에 든 자지가 나오자 그녀의 침과 액을 범벅이 되어 기름칠한 고기덩이처럼 번질거렸다.
자지가 밑으로 힘없이 떨어지자 그녀가 나의 다리를 잡고 자지 기둥을 혀로 핥아준다.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가지를 따려고 하는 듯이 그녀가 혀로 자지를 조롱하며 가지고 놀았다.
자지와 고환의 알을 한꺼번에 입에 넣으려고 모두 손안에 싸잡아 입에 넣으려고 하였다.
"아~숙이씨~나~오줌 마려워요"
그녀가 일어서서 나의 자지를 살짝 잡고 화장실로 데려간다.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젖꼭지를 핥으며 화장실로 들어선다.
그녀가 입이나 유방으로 소변을 받아낼지 아니면 나의 자지를 잡고 소변을 보게 할지는 모르지만
그녀와 내가 섹스후의 나른함을 즐기고 있는것..그것만으로도 황홀하다.
그날 밤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레이싱 걸 비디오를 보여주었는데
사진이나 실물보다도 더욱 입맛 돋구는 깔끔한 화려한 영상이 나를 흥분케 하였는데
피곤해자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자위를 한 번 하였고 자고 있는 그녀위에서 한 번 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