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 2
[했냐구요?...아무리 엽기적인 넘이라도 어케 합니까? 변기 붙들고 대성통곡 했습니다...^^]
우째우째 하다가....
엽기적인 그녀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비가 무진장 오는 날 밤 이었습니다.
전화가 옵니다.
"아찌....비 오니까...싱숭생숭하다..."
"우째냐...나 낼...예비군 훈련 가는 날인디..."
"아찌...나 지금 터미널인데...밥이나 사주라..."
"그래.."
이 엽기적인 년은 만날때마다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지가 무슨 분위기 풍기는 년이라고 우산을 들고서 비를 훌러덩 맞고 있습니다.
"이런...씹못할년... 또...차 시트 다 버리겠군"....순전히 속으로만^^
"아찌.....차 세우고...좀 걷자~"
"비 맞고???"
"엉...분위기가 비를 맞고 싶당.."
으매매매....이 엽기적인 뇬아....
비 쫄딱 맞았습니다.
한 10분 걸었는데, 이 엽기적인 뇬이 대뜸 말합니다.
"아찌 밥은 여관 들어가서 시켜먹자.."
이 엽기적인 뇬은 여관의 레퍼토리를 마스터 했나 봅니다.
여관방입니다.
수원 구 터미널 뒤편에...꽤 높은 여관에 5층 입니다.
샤워를 합니다.
"아찌...등 좀 밀어주라...???"
"헉...."
"알따....때밀이 타올은 있냐?"
"가져 왔다..."
헉~~~~
훌러덩 벗고...엽기적인 뇬의 등을 밀어줍니다.
때 나옵니다. 모아서........반찬해도 됩니다. 많이 나옵니다.
등을 다 밀었습니다. 글구...샤워 했습니다.
"아찌....나...친구한테 자지 빠는 법 배웠다...함 앉아봐라..."
앉았습니다. 열심히 좆 빱니다. 본성은 어쩌지 못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천성은 어쩌지 못합니다. 몇번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시속 200킬로의 왕복이 그 뇬의 입속에서 다시 재현됩니다.
좆이 다 까지겠습니다. 살라달라고 했습니다.
아프다고....근디 이 뇬 엽기적인 말을 또 합니다.
" 울 친구랑 남자 친구랑 하는거 보니까...남자 넘이 무진장 좋아하던데..."
"...????..."
증말루 대책이 안 섭니다.
요기는 침대 입니다.
요 여관방은 분위기 자체가 에로틱입니다. 형광등이 없습니다.
정육점 불빛처럼....등 분위기만 에로틱입니다. 시설은 꾸질합니다.
아무리해도 안심이 안되서 물어 봤습니다.
"오늘도 콘돔끼고 나왔냐??"
"요 며칠 못했다....친구년이 약올리려고 자기 남자친구랑 하는 걸 꼭 보여주면서 한다"
흐미....년놈들이 완전히 엽기 한쌍들입니다.
어케해서 했습니다.
20살 밖에 안되는 뇬이라서 힘이 넘칩니다.
내 딴에는 무진장 열심히 했는데도, 만족을 모릅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엽기적인 또 엽기적인 말을 한마디 합니다.
"아찌....안에다 싸지말고...배 위에다 싸...꼬오~옥"
"...응..."
열심히 허리 돌리다가 신호가 오길래 빼서 쌌습니다. 배 위에다가...
엽기적인 그녀의 천성...
배 위에 싼 내 좆물로 세수를 합니다.
구역질이 나옵니다. 어렵게 물어 봅니다.
"너...더럽게...왜..."
"..응...아찌..정자가 피부에 무진장 좋데..."
여하튼 이 엽기적인 그녀는 좆물과 인연이 깊습니다.
[했냐구요?...아무리 엽기적인 넘이라도 어케 합니까? 변기 붙들고 대성통곡 했습니다...^^]
우째우째 하다가....
엽기적인 그녀와 연락을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비가 무진장 오는 날 밤 이었습니다.
전화가 옵니다.
"아찌....비 오니까...싱숭생숭하다..."
"우째냐...나 낼...예비군 훈련 가는 날인디..."
"아찌...나 지금 터미널인데...밥이나 사주라..."
"그래.."
이 엽기적인 년은 만날때마다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지가 무슨 분위기 풍기는 년이라고 우산을 들고서 비를 훌러덩 맞고 있습니다.
"이런...씹못할년... 또...차 시트 다 버리겠군"....순전히 속으로만^^
"아찌.....차 세우고...좀 걷자~"
"비 맞고???"
"엉...분위기가 비를 맞고 싶당.."
으매매매....이 엽기적인 뇬아....
비 쫄딱 맞았습니다.
한 10분 걸었는데, 이 엽기적인 뇬이 대뜸 말합니다.
"아찌 밥은 여관 들어가서 시켜먹자.."
이 엽기적인 뇬은 여관의 레퍼토리를 마스터 했나 봅니다.
여관방입니다.
수원 구 터미널 뒤편에...꽤 높은 여관에 5층 입니다.
샤워를 합니다.
"아찌...등 좀 밀어주라...???"
"헉...."
"알따....때밀이 타올은 있냐?"
"가져 왔다..."
헉~~~~
훌러덩 벗고...엽기적인 뇬의 등을 밀어줍니다.
때 나옵니다. 모아서........반찬해도 됩니다. 많이 나옵니다.
등을 다 밀었습니다. 글구...샤워 했습니다.
"아찌....나...친구한테 자지 빠는 법 배웠다...함 앉아봐라..."
앉았습니다. 열심히 좆 빱니다. 본성은 어쩌지 못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천성은 어쩌지 못합니다. 몇번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시속 200킬로의 왕복이 그 뇬의 입속에서 다시 재현됩니다.
좆이 다 까지겠습니다. 살라달라고 했습니다.
아프다고....근디 이 뇬 엽기적인 말을 또 합니다.
" 울 친구랑 남자 친구랑 하는거 보니까...남자 넘이 무진장 좋아하던데..."
"...????..."
증말루 대책이 안 섭니다.
요기는 침대 입니다.
요 여관방은 분위기 자체가 에로틱입니다. 형광등이 없습니다.
정육점 불빛처럼....등 분위기만 에로틱입니다. 시설은 꾸질합니다.
아무리해도 안심이 안되서 물어 봤습니다.
"오늘도 콘돔끼고 나왔냐??"
"요 며칠 못했다....친구년이 약올리려고 자기 남자친구랑 하는 걸 꼭 보여주면서 한다"
흐미....년놈들이 완전히 엽기 한쌍들입니다.
어케해서 했습니다.
20살 밖에 안되는 뇬이라서 힘이 넘칩니다.
내 딴에는 무진장 열심히 했는데도, 만족을 모릅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 엽기적인 또 엽기적인 말을 한마디 합니다.
"아찌....안에다 싸지말고...배 위에다 싸...꼬오~옥"
"...응..."
열심히 허리 돌리다가 신호가 오길래 빼서 쌌습니다. 배 위에다가...
엽기적인 그녀의 천성...
배 위에 싼 내 좆물로 세수를 합니다.
구역질이 나옵니다. 어렵게 물어 봅니다.
"너...더럽게...왜..."
"..응...아찌..정자가 피부에 무진장 좋데..."
여하튼 이 엽기적인 그녀는 좆물과 인연이 깊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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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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