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난으로 시작한 여름 3부
둘은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은 꽤 넓은 편이었다. 욕조가 있었고 변기와 샤워기가 설치 돼어있었다. 바닦의 아이보리색 타일은 현지가 직접 고른것이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는 동안 샤워기로 물을 뿜어서 몸을 적셨다. 지철은 현지의 몸을 유심히 살폈다. 정말 잘빠진 몸이다.
"형수는 코가 예뻐요"
지철은 말하면서 코에다가 입을 맞추어 주었다. 자신을 찬양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법이다. 현지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행복해 했다. 현지는 누가 보아도 예쁘다고 할 용모를 지녔다. 아몬드 형으로 생긴 눈과 반달같이 둥글고 새까만 눈썹 윤기있고 적당히 붉은 입술 긴듯한 목 그리고 마치 복숭아를 반쪼개서 업어놓은듯한 젖가슴에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복부 그리고 정확하게 역삼각형을 이루는 음모의 삼각지 그리 큰키가 아니면서도 적당히 긴다리까지 발목도 얇아서 그곳이 그녀의 성감대중 하나라는것을 어제 알았다. 그는 하나하나 설명할때 마다 입을 맞추었고 그것에 그녀는 더욱 흥분하고 행복해 했다.
"요 장난꾸러기 바람둥이 같으니라고....."
"내가요?"
지철은 여자들이 거짓으로도 칭찬해주면 행복해 한다는것을 이제 알았다. 그는 한번도 여자를 꼬셔 보거나 친구를 가져본적이 없었던것이다. 버디버디를 통해 남자 친구들이 여자를 꼬셔서 잤다느니 하는 말을 들을때도 그냥 먼데 있는 얘긴줄 알았다. 형수를 통해서 여자를 알았다고나 할까
"도련님은 모르지만 도련님은 멎져요 아마 곧 모든 여자들이 그걸 알게 될거야"
현지는 지철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잠시 긴키스가 끝나고 어느정도 욕조에 물이 찼다.
"형수 여자도 자위를 해요?"
지철은 평소 궁금한것을 물었다.
"또, 무슨장난을 치려고?"
"한번 해봐요 혼자서"
지철은 장난끼어린 눈으로 형수를 보면서 자위를 종용했다. 현지는 지철의 말에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자위는 한다 지성과 결혼해서도 만족 못한 날에는 몰래 화장실에 가서 자위로 자신을 달래기도 했던것이다 한데 그것을 남앞에서 한다고 생각하니 웬지 거부감이 생겼던 것인데 이제까지 모든것을 보여준 지철의 앞이니 웬지 흥분이 되면서 어떤느낌일까 지철의 앞에서 자위를 한다면 하는 생각들기 시작하는 거였다. 그녀는 망설이면서도 지철의 재촉에 못이긴다는듯이 한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꽃입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철의 그녀가 지긋히 눈을감고 자위를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녀가 자신을 애무하는것을 보는 것은 성적으로도 공부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그녀를 흥분시킬수 있을지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꽃일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는것보다 손바닦으로부드럽게 쓰다듬는것을 좋아했다. 현지는 자신의 행위를 시동생인 지철이가 본다는 생각에 더욱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내가 왜이러나 몰라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나?"
"그래 난 음탕한 여자야 날봐줘"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더욱 흥분한 그녀는 조금씩 흐느끼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밑에서 부터 위로 잡고 부드럽게 문지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손바닦으로 보지를 애무하다가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자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넣어서 애무를 했다.
"도련님 그렇게 보지만 말고 어떻게 좀해줘"
"어떻게 요 뭘?"
"알면서"
지철은 장난끼 어린 눈빛을 빛내며 옆에 있는 샤워기를 보았다. 그것은 제법묵직하고 물줄기가 나오는 부분이 동그래서 뭉툭해져 있는 어디서나 봄직한 샤워기였다. 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던 그녀는 지철이 반응이 없자 눈을 떴다가 그가 샤워기를 들자 깜짝 놀랐다.
"뭐해"
"기다려 봐요"
지철은 샤워기의 물줄기를 최대한 세게만들어서 현지의 젖꼭지를 향하게 했다 가뜩이나 민감해져 있던 젖꼭지는 물줄기를 접하자 발딱일어섰다.
"아흥"
콧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쩌릿한 느낌이었다. 이어서 오른쪽가슴으로 샤워기를 옮기며 애무를 해주고 다시 누워있는 팔자를 그리며 가슴을 애무해 주자 그녀는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흐르기 시작했다. 그반응을 지켜보는것이 지철은 재밌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서 현지의 보지로 물줄기를 향했다. 현지는 물줄기가 다을수 있게 욕조위에서 두손은 뒤로 하고 다리를 쭈욱펴고 몸을 뻗었다. 지철이 아래위로 샤워기를 움직이자 더할수없이 흥분한 현지였다.
"그러지 말고 넣어줘"
"이걸?"
"무슨소리야 그게 들어갈리 있어"
현지의 코맹맹이소리에 그럼 시험해보면 돼지 하고는 지철은 샤워기를 현기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현지는 너무 흥분해서 그게 샤워기든 지철의 자지든 뭐든 들어오기만 바랬다. 그래서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려주었다. 안들어갈것 같은 샤워기를 현지의 보지는 서서히 넓어지면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 죽어"
현지는 커다란 물건이 들어오자 흥분하면서도 조금은 아픈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큰 샤워기를 충분히 받아들이는 거였다. 지철은 샤워기를 앞뒤로 움직여 보았다. 너무 커서 그런지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다. 그리고현지가 너무 아파해서 조금 미안해졌다. 그러나
"아~ 나 간다"
조금후 현지가 절정에 달해 버렸다.
"너무해"
현지는 지철에게 눈을 흘기며 눈물을 흘렸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괜찮아 그래도 좋았는걸....."
"담에는 안그럴게요"
"다신 그러지마 지철씨니까 그러니까 참아주는 거야"
지철은 미안하기도 했고 현지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현지의 눈물을 혀로 빨았다 조금 짭짤한 맛이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죠?"
"정말.....이장난꾸러가"
현지는 지철의 가슴을 때리다가 지철이 끌어안자 가만히 안겼다.
"형앞에서 자위해 본적 있어요?"
"아니....."
"형앞에서 한번해봐요 아마 좋아할껄요"
"그러지마....."
"난 형수와 형이 잘지내길 바래서 하는 소리예요"
"지철씨"
둘이 다시 입을 맞추고 지철의 손이 현지의 몸을 건드리자 현지의 몸이 다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미안해"
지철은 욕조위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현지의 다리 밑에서 무릎을 꿇고 현지의 보지에 대고 이렇게 말하고는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두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조금 튀어나온 콩알 혀로 핥아 주었다. 짜릿한 느낌이 현지의 등골을 달려갔다. K키스...지철은 현지의 보지가 마치 입이나 되는야 깊은 키스를 해주었고 그것은 아까의 일에대한 보상이 돼었다. 조금씩 여자를 다루는 법이 늘어가는 것을 현지는 느꼈다.
"이애 카사노바가 될거야 아~ 좋아~"
긴키스를 한후 지철은 조금씩 몸을 타고 올라가 가슴에 입을 맞추고 다시 귀에 입에 그리고 눈썹을 열고 눈안에 혀를 넣었다. 그것은 현지도 가르쳐주지 않은것이다. 일취월장 청출어람이었다.
"난 몰라 이애 너무 능숙해"
그녀는 금방 다시 흥분을 시작했고 그대로 욕실 바닦에 누워서 삽입이 시작됐다. 지철은 서두르지 않았다. 강약을 조절하고 느긋하게 위에서 현지를 바라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오히려 흥분한거은 현지로 밑에서 허리를 움직여서 지철을 재촉했다. 지철은 흥분하는 현지의 찡그린 얼굴을 보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사랑해요"
"그래 날보내줘~제발"
지철이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자 현지는 절정이 가까이 온것을 느꼈다.
"아~ 간다"
지철은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했다. 그리고 엎어지듯이 현지의 몸위로 누웠다. 현지는 지철의 등을 스다듬으며 그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고마워"
"힘드네요"
"크크 그래 힘들지?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요리할 힘이나 있어요?"
"그럼 우리 시켜 먹을까?"
"그래요....."
둘은 일어나서 욕조에 들어가 씻었다.
그날 저녁에 지성이 돌아왔다. 그는 아내가 힘들어 보이고 또 동생이 힘들어보였지만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지철이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해서 오히려 안심이 돼었고 일찍 지철이를 쉬라고 들여 보냈다.
"아무일없었어?"
"일은 무슨 갔다온 일은 잘됐어요?"
"물론이지 담에는 부산출장가지 말아야지"
"왜요?"
"우리 이쁜 마누라보고 싶어서니...."
지성은 웃으며 현지를 끌어안았고 현지는 그런 지성을 보며 미안함이 느껴졌다.
"앞으로 잘해 줘야지...."
하지만 지철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다음 날 지철은 서운해하는 형수와 형을 뒤로하고 여름 방학이 되면 다시 찾아 오기로 하고 성남으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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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역쉬 쉬운일이 아니군요.
이거 계속써야 하나?
올려 줄건가요? 그렇담 쓰고........
이담은 학교 얘김다
둘은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은 꽤 넓은 편이었다. 욕조가 있었고 변기와 샤워기가 설치 돼어있었다. 바닦의 아이보리색 타일은 현지가 직접 고른것이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는 동안 샤워기로 물을 뿜어서 몸을 적셨다. 지철은 현지의 몸을 유심히 살폈다. 정말 잘빠진 몸이다.
"형수는 코가 예뻐요"
지철은 말하면서 코에다가 입을 맞추어 주었다. 자신을 찬양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법이다. 현지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행복해 했다. 현지는 누가 보아도 예쁘다고 할 용모를 지녔다. 아몬드 형으로 생긴 눈과 반달같이 둥글고 새까만 눈썹 윤기있고 적당히 붉은 입술 긴듯한 목 그리고 마치 복숭아를 반쪼개서 업어놓은듯한 젖가슴에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복부 그리고 정확하게 역삼각형을 이루는 음모의 삼각지 그리 큰키가 아니면서도 적당히 긴다리까지 발목도 얇아서 그곳이 그녀의 성감대중 하나라는것을 어제 알았다. 그는 하나하나 설명할때 마다 입을 맞추었고 그것에 그녀는 더욱 흥분하고 행복해 했다.
"요 장난꾸러기 바람둥이 같으니라고....."
"내가요?"
지철은 여자들이 거짓으로도 칭찬해주면 행복해 한다는것을 이제 알았다. 그는 한번도 여자를 꼬셔 보거나 친구를 가져본적이 없었던것이다. 버디버디를 통해 남자 친구들이 여자를 꼬셔서 잤다느니 하는 말을 들을때도 그냥 먼데 있는 얘긴줄 알았다. 형수를 통해서 여자를 알았다고나 할까
"도련님은 모르지만 도련님은 멎져요 아마 곧 모든 여자들이 그걸 알게 될거야"
현지는 지철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잠시 긴키스가 끝나고 어느정도 욕조에 물이 찼다.
"형수 여자도 자위를 해요?"
지철은 평소 궁금한것을 물었다.
"또, 무슨장난을 치려고?"
"한번 해봐요 혼자서"
지철은 장난끼어린 눈으로 형수를 보면서 자위를 종용했다. 현지는 지철의 말에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자위는 한다 지성과 결혼해서도 만족 못한 날에는 몰래 화장실에 가서 자위로 자신을 달래기도 했던것이다 한데 그것을 남앞에서 한다고 생각하니 웬지 거부감이 생겼던 것인데 이제까지 모든것을 보여준 지철의 앞이니 웬지 흥분이 되면서 어떤느낌일까 지철의 앞에서 자위를 한다면 하는 생각들기 시작하는 거였다. 그녀는 망설이면서도 지철의 재촉에 못이긴다는듯이 한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꽃입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철의 그녀가 지긋히 눈을감고 자위를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녀가 자신을 애무하는것을 보는 것은 성적으로도 공부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그녀를 흥분시킬수 있을지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의 꽃일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는것보다 손바닦으로부드럽게 쓰다듬는것을 좋아했다. 현지는 자신의 행위를 시동생인 지철이가 본다는 생각에 더욱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내가 왜이러나 몰라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나?"
"그래 난 음탕한 여자야 날봐줘"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더욱 흥분한 그녀는 조금씩 흐느끼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밑에서 부터 위로 잡고 부드럽게 문지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손바닦으로 보지를 애무하다가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자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넣어서 애무를 했다.
"도련님 그렇게 보지만 말고 어떻게 좀해줘"
"어떻게 요 뭘?"
"알면서"
지철은 장난끼 어린 눈빛을 빛내며 옆에 있는 샤워기를 보았다. 그것은 제법묵직하고 물줄기가 나오는 부분이 동그래서 뭉툭해져 있는 어디서나 봄직한 샤워기였다. 눈을 감고 흥분하고 있던 그녀는 지철이 반응이 없자 눈을 떴다가 그가 샤워기를 들자 깜짝 놀랐다.
"뭐해"
"기다려 봐요"
지철은 샤워기의 물줄기를 최대한 세게만들어서 현지의 젖꼭지를 향하게 했다 가뜩이나 민감해져 있던 젖꼭지는 물줄기를 접하자 발딱일어섰다.
"아흥"
콧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쩌릿한 느낌이었다. 이어서 오른쪽가슴으로 샤워기를 옮기며 애무를 해주고 다시 누워있는 팔자를 그리며 가슴을 애무해 주자 그녀는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흐르기 시작했다. 그반응을 지켜보는것이 지철은 재밌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서 현지의 보지로 물줄기를 향했다. 현지는 물줄기가 다을수 있게 욕조위에서 두손은 뒤로 하고 다리를 쭈욱펴고 몸을 뻗었다. 지철이 아래위로 샤워기를 움직이자 더할수없이 흥분한 현지였다.
"그러지 말고 넣어줘"
"이걸?"
"무슨소리야 그게 들어갈리 있어"
현지의 코맹맹이소리에 그럼 시험해보면 돼지 하고는 지철은 샤워기를 현기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현지는 너무 흥분해서 그게 샤워기든 지철의 자지든 뭐든 들어오기만 바랬다. 그래서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려주었다. 안들어갈것 같은 샤워기를 현지의 보지는 서서히 넓어지면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 죽어"
현지는 커다란 물건이 들어오자 흥분하면서도 조금은 아픈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큰 샤워기를 충분히 받아들이는 거였다. 지철은 샤워기를 앞뒤로 움직여 보았다. 너무 커서 그런지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다. 그리고현지가 너무 아파해서 조금 미안해졌다. 그러나
"아~ 나 간다"
조금후 현지가 절정에 달해 버렸다.
"너무해"
현지는 지철에게 눈을 흘기며 눈물을 흘렸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괜찮아 그래도 좋았는걸....."
"담에는 안그럴게요"
"다신 그러지마 지철씨니까 그러니까 참아주는 거야"
지철은 미안하기도 했고 현지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현지의 눈물을 혀로 빨았다 조금 짭짤한 맛이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죠?"
"정말.....이장난꾸러가"
현지는 지철의 가슴을 때리다가 지철이 끌어안자 가만히 안겼다.
"형앞에서 자위해 본적 있어요?"
"아니....."
"형앞에서 한번해봐요 아마 좋아할껄요"
"그러지마....."
"난 형수와 형이 잘지내길 바래서 하는 소리예요"
"지철씨"
둘이 다시 입을 맞추고 지철의 손이 현지의 몸을 건드리자 현지의 몸이 다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미안해"
지철은 욕조위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현지의 다리 밑에서 무릎을 꿇고 현지의 보지에 대고 이렇게 말하고는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두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조금 튀어나온 콩알 혀로 핥아 주었다. 짜릿한 느낌이 현지의 등골을 달려갔다. K키스...지철은 현지의 보지가 마치 입이나 되는야 깊은 키스를 해주었고 그것은 아까의 일에대한 보상이 돼었다. 조금씩 여자를 다루는 법이 늘어가는 것을 현지는 느꼈다.
"이애 카사노바가 될거야 아~ 좋아~"
긴키스를 한후 지철은 조금씩 몸을 타고 올라가 가슴에 입을 맞추고 다시 귀에 입에 그리고 눈썹을 열고 눈안에 혀를 넣었다. 그것은 현지도 가르쳐주지 않은것이다. 일취월장 청출어람이었다.
"난 몰라 이애 너무 능숙해"
그녀는 금방 다시 흥분을 시작했고 그대로 욕실 바닦에 누워서 삽입이 시작됐다. 지철은 서두르지 않았다. 강약을 조절하고 느긋하게 위에서 현지를 바라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오히려 흥분한거은 현지로 밑에서 허리를 움직여서 지철을 재촉했다. 지철은 흥분하는 현지의 찡그린 얼굴을 보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사랑해요"
"그래 날보내줘~제발"
지철이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자 현지는 절정이 가까이 온것을 느꼈다.
"아~ 간다"
지철은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했다. 그리고 엎어지듯이 현지의 몸위로 누웠다. 현지는 지철의 등을 스다듬으며 그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고마워"
"힘드네요"
"크크 그래 힘들지?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요리할 힘이나 있어요?"
"그럼 우리 시켜 먹을까?"
"그래요....."
둘은 일어나서 욕조에 들어가 씻었다.
그날 저녁에 지성이 돌아왔다. 그는 아내가 힘들어 보이고 또 동생이 힘들어보였지만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지철이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해서 오히려 안심이 돼었고 일찍 지철이를 쉬라고 들여 보냈다.
"아무일없었어?"
"일은 무슨 갔다온 일은 잘됐어요?"
"물론이지 담에는 부산출장가지 말아야지"
"왜요?"
"우리 이쁜 마누라보고 싶어서니...."
지성은 웃으며 현지를 끌어안았고 현지는 그런 지성을 보며 미안함이 느껴졌다.
"앞으로 잘해 줘야지...."
하지만 지철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다음 날 지철은 서운해하는 형수와 형을 뒤로하고 여름 방학이 되면 다시 찾아 오기로 하고 성남으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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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역쉬 쉬운일이 아니군요.
이거 계속써야 하나?
올려 줄건가요? 그렇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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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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