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1
[저 오늘 미쳤습니다^^]

5년전에 그런 전화방이 있었습니다.
3만원 입금하면 100분 동안 상대방 여자와 직접 1:1 통화를 하게하는 그런 전화방이 있었습니다.

5년전이었습니다.
밤 11시쯤 되었습니다. 집 앞에다 차를 대고 전화데이트 방의 다이얼을 돌렸습니다.
몇 명의 여자가 스쳐 지나가고, 20살이라는 여자 아이와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 아이가 대뜸 안산으로 오라고 합니다.
자기 집이 전남 순천인데, 어쩌다가 안산 여관방에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 남자 친구가 와서 여관방에서 나와서 갈때가 없다고...
그래서 달렸습니다. 안산 일동으로....

안산 일동에 여관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여관 중에서 1층에 레스토랑이랑 함께 하는 여관이 있었는데, 고기서 그 엽기적인 그녀를 만났습니다.

165정도의 키.
약간 통통한 몸매.
사랑이 전부가 무진장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작업합니다. 진토닉 한잔 먹이면서 욜날리 나불거립니다.
근디.....헉~ 엽기적인 그녀 한마디 합니다.
"아찌.....우리 그냥 여관 들어가서 자면 안돼?..."
진도대로 할려다가 무진장 무안했습니다.
쪽 팔렸습니다. 그래도 쪽 팔림을 무릅쓰고 그 엽기적인 그녀의 손을 잡고 바로 그 위의 여관방으로 올라갑니다.

들가자 마자....그 엽기적인 그녀...샤워를 합니다.
저 쫄았습니다. 너무 당당한 그녀였기에....제가 쫌 밀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욕탕 문이 빼꼼히 열리면서 한마디가 들립니다.
"아찌...모해...빨랑 들어와~"
"...."
"...응...그그그~~래.."

통통했던 그녀...온몸이 다 근육 덩어리입니다.
가슴을 만졌습니다. 가슴이 작았는데, 그 작은 가슴도 근육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불길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엽기적인 그녀...
내 좆을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아찌...좀 작다~ "
"..헉~ "
"우째냐.....엄니가 글케 낳아주신걸..."
" 알쪄..근데...아찌 잘해? .....난 애무 해주는거 무진장 좋아하는데..."
" 응....애무는 잘해...-기죽은 목소리-"
"아찌....자지 빨아주는거 좋아해?.."
" 엉...."
"글면 요기 앉아봐...."...요기는 변기 위 입니다^^
난 그런 오럴 첨 봤습니다.
보통 오럴을 입 속에 넣고 하는데, 이 엽기적인 년은 머리를 옆으로 똑榻醮?.
불뜩 선 내 좆을 깨물기만 합니다...잘근잘근...죽는줄 알았습니다...아파서^^

어느 순간에....좆을 입에 놓고 시속 100킬로 정도의 속도로 아래 위로 흔들어 되는데, 테크닉은 없는데....입속에서 좆이 다 까지는지 알았습니다.
그 고통 속에서도 이 좆은 빨떡거립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침대로 간 그녀....이불 위로 큰 대자로 떽윱求?
보지털은 불끈...
근육덩어리인 젖탱이는 날보고 달랑 애무하라고 까닥거리고...
엽기적인 그녀 한마디 합니다.
"아찌....방에 불 다 켜고 하자...~"
끄고 하자가 아니고..다 켜고 하자고.....
불 다 켜고...중앙등..벽등...스탠드...텔레비젼...빛이 나오는건 다 켰습니다^^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젖탱이...옆구리...등등...
드뎌 엽기적인 그녀의 보지입니다.
보지에 입을 가져가는데, 이 작은 년이 벌써 흥건합니다.
아니...질질 흘립니다.
질질 흘리는데...남자꺼랑 똑같습니다. 짙은 하얀색 물입니다.
그전에 그런 씹물을 한번 본 적이 있기 때문에...그런 줄 알았습니다.
제가 또 누굽니까?
씹물 대빵 좋아하는 사랑이전부 아닙니까?
열심히 빨아 먹었습니다.

근디.....정말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입으로 씹을 휘집다가 손으로 그녀의 씹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손끝에 무엇이 걸립니다.
그건 분명히 그녀의 살의 일부분이 아니였습니다.
무엇인가 꺼냈습니다.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전 처음에 그게...여자들이 하는 템포인줄 알았습니다.
자꾸 끄집어 내는데....조금씩 그 실체가 보입니다.
조금씩 나오는데, 뒤로 자빠질뻔 했습니다.

그건...

그건...
바로 콘돔이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럼...내가 먹은게?
씹물이 아니라..좆물...?????

물었습니다....이게 모냐고?
헉.....대답이 가관입니다.

"어~....그게 거기서 나오냐..."

실상은 이랬습니다.
친구랑 여관방에서 기거를 하는데, 친구가 아르바이트 나간 사이에 친구의 남자 친구가 놀러 왔답니다. 그런데, 이 넘이 집적 거리더랍니다.
그래서 콘돔끼고 하자고 합의를 했답니다.
열심히 콘돔끼고 하고서 남자 넘이 막 사정을 하려는 순간 문이 확 열리더랍니다.
그 넘은 후다닥 일어나고...
친구는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래서 지는 여관에서 ?겨 났는데.....그리고 낙찰 받은 넘이 바로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