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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첫 경험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1 1,397회 0건
그녀의 첫 경험 1부
기억을 더듬으면서 글을 시작하니 기분이 새롭네요. 저에게 조언이나 연락 주실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이멜 띄워 주세요.


그녀의 첫 경험


넉넉치 못한 집안사정 탓에 등록금이라도 감지덕지 한 것이다. 희망에 차서 미팅과 동아리, 소개팅으로 즐겁게 들뜬 대학을 시작한 친구들과는 달리 나는 고모의 소개로 과외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았다. 다행히 일류대학생이라 비교적 쉽게 고모친구의 딸 과외를 소개받은 것이었다.

처음 그 집에 가는날 아침부터 이발을 하고 깨끗한 남색 폴로셔츠와 새로빨래한 청바지로 나름대로 깔끔한 첫인상을 위해서 신경을 좀 썼다. 중3 이라지만 여학생이라는 말에 묘한 기대감이 밀려왔다.

그 집은 강남에 있었다. 지하철로 45분 걸려서 그집앞에 10분쯤 일찍 도착했다. 초인종을 눌렀다. 고급 아파트 초인종은 소리도 경쾌 했다. 심호흡을 하고 잠시 서 있자 단단해 보이는 무거운 문이 열렸다. 삼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미씨 아줌마가 밝게 웃으며 반긴다. “장인철 씨죠? 어서 들어와요 ^^” 엉겹결에 인사를 하고 응접실로 향하는 그녀의 뒷모습이 단아하면서도 육감적인 볼륨이 있었다.

그리 화려하지 않은 브라운 계열의 모노톤 인테리어 였지만 주인의 섬세함이 엿보이는 세련된 아파트 였다.

“유나야 선생님 오셨다”

조금후에 방문이 열리고 생머리를 뒤로묶은 너무 예쁜 유나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나왔다. 풋풋하고 발랄한 느낌이 드는 아이였다.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 왔다. 매주 두번 만나다 보니 우리는 제법 친한 장난을 치고 과외후나 따로만나서 영화나 카페도 가끔 들리는 사이가 됐다. 다행히 성적도 상위권에서 전교권으로 올라서 유나 부모님도 아주 흡족해 하셨다.

유나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서로 바라만 보는 사이” 였다. 그렇지만 아는지 모르는지 유나가 팔장을 낄때 몽실하게 느껴지는 부드러운 젖가슴 살이 내 팔 근육에 닿일때면 온몸의 세포가 곤두서는 느낌은 어쩔수 없었다. 처녀에게서 나는 옅은 꽃향기 같은 향기에 취해 나는 가끔 깊은 숨을 들이쉬곤 했다.

여름은 갑자기 더위를 몰고왔다. 유나의 옷도 편하고 짧아 졌다.

그날은 흰색 반팔티에 카키색 미니 였다. 유나 엄마가 과일접시를 두고 문을 닫고 나가면서 말했다

“나 오늘 동창회 모임이 있어서 지금 나가거등.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또 봐요 ^^”

엄마가 나가자 마자 우리는 수학책을 폈다. 조금후에 현관문 닫히는 소리가 그날따라 크게 들렸다. 공부책상 건너편에 앉아있던 유나와 눈이 잠시 마주쳤다. 나는 애써 무시하고 책으로 눈을 돌렸다.

“오빠~앙, 너무덥다 그치?”
“뭐가더워 인간아. 너 오늘도 꾀 부리먼 주거. 어서 이거 풀어 바바!”
“피~이”

유나가 티를 치마에서 뽑아서 바람을 흔들었다. 유나의 향기가 몽실몽실 몰려왔다. 사실 나는 감정을 감추느라 유나를 심하게 막 대한건 사실이었다. 그녀의 약간 토실한 젓살이 붙은 몸매는 성숙하기 직전의 신비한 기운을 발산하고 있었다. 키는 165 쯤으로 제법 컷고 다리와 손가락도 곧고 길었다.

“옵빠 있잖어…”
“뭐야 또 인간아”
“요자랑… 자봤엉?”
“쪼끄만 넘이 먼 헛소리냐”
“에이씨~이… 근데옵빠… 나 이뻐?”

그녀의 말 톤이 그냥 넘어가는 장난이 아니었다.

“응. 너 진짜 죽이게 이뻐.”
“히히히~~~~~ 군데마라….어디가 젤루 이뻐?”
“눈”
“구냥 눈만 이뻐?”
“다 이뿌다 인간아”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방안에 어색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책장을 넘기던 유나의 손이 내 손등을 살짝 스쳤다. 짜릿한 느낌이 등골을 타고 쫙 퍼졌다. 손바닥에 열기로 땀이 약간 배였다. 심장 고동 소리가 귀속에 쿵쾅 거렸다. 손을 천천히 뻗어서 유나의 가늘고 이쁜손을 꼬옥 잡았다. 유나의 손이 내 손안에서 움찔 하더니 부끄럽게 숙인 긴 생머리카락 사이로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는 것을 보았다.

용기를 내어 약간 다가갔다. 유나가 눈을 감았다. 미세하게 떨리는 눈섭을 보며 유나의 입술에 입술을 댔다. 도톰한 입술에서는 연한 딸기향이 느껴졌다. 그렇게 잠시 있다가 왼쪽팔로 가만히 안아서 살짝 뒤로 히면서 입술을 혀로 천천히 핥았다. 유나의 부시도록 하얀 이빨이 천천히 열리면서 앵두같이 매끈하고 달콤한 혀가 수줍은듯 나왔다. 나는 그 혀를 내 입으로 빨아서 천천히 핥았다. 그녀의 타액은 달고 감미로왔다. 내 혀를 타액과 함께 유나의 입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녀는 약간 망설이는듯 하더니 내 혀를 받아 들여서 유나의 입에서 우리의 혀는 연인이 되었다.

그녀의 몸이 내게로 약간 쏠리면서 유나가 가녀린 두 팔로 내 목을 안았다. 나는 왼손으로 유나의 머리를 쓸어 내리다가 귀밑을 가볍게 쓸었다. 유나의 몸이 약간 움찔 했고 조금후에 내 목을 안은 팔에 힘이 느껴지면서 그녀의 가슴이 내게 밀착되어왔다. 얇은 티와 브라를 사이에 두고 그녀의 팔딱팔딱 심하게 뛰는 심장이 느껴졌고, 그녀의 향기는 짙어졌고, 그녀의 몸은 뜨거웠다.

나는 유나를 가볍게 들어서 내 무릎위에 앉혔다. 그리고 왼손을 티 속으로 천천히 넣었다. 그녀의 등을 가볍게 쓸었다. 간지러운지 유나가 몸을 꼬았다. 나는 입을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서 뗐다. 유나는 꿈속에 잠긴듯 눈을 계속 감고 있었다. 유나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한후 귀 아래 부드러운 살에 살짝 키스하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입술로 부드럽게 목아래 어깨 까지 애무했다. 내 허벅지 위에 따뜻해져 가는 유나의 엉덩이는 중심을 잃은듯 움직였다. 나는 유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쓸었다.

“옵빠, 나 다컸나봐 히~~~~~”

유나가 수줍게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사랑해…”
“나두 옵빠…”

티 속으로 넣은 손으로 유나의 배를 쓰다듬었다. 유나의 몸이 움찔 했다. 손을 위로 천천히 움직였다. 유나가 숨을 멈추고 기다렸다. 브라위로 손이 닿았다.

“나 부끄러웡…”

스탠드에 불을 껐다. 일어서서 커튼을 닫았다. 다시 유나를 달랑 들어서 무릎에 앉혔다. 거침없어 손이 유나의 브라 속으로 숨었다. 유나의 오랜지 만한 미치도록 아름다운 유방이 숨을 죽인채 기다리고 있었다. 키스가 점점 뜨거워 지고 있었다. 티를 벗기려고 살짝 올렸더니

“옵빠 미쳤어!? 부끄럽단 말얏!”

그래서 티를 벗기는것을 포기하고 브라 컵을 위로 올렸다. 두개의 숨막히는 유방이 세상을 향해 수줍은 고개를 들었다. 유나의 작은 유두가 손바닥에 가볍게 느껴졌다. 인간의 살이 그렇게 부드러운것에 놀랐다. 내 손바닥속에서 천천히 비벼지던 유두는 당돌한고 앙증맞은 고개를 들었다. 유나의 이빨이 내 혀를 가볍게 깨물었다. 오른팔을 천천히 방바닥으로 향하며 유나를 눕혔다.

티를 다시 위로 올리자 이번에는 거부하지 않았다. 부끄러운지 커튼으로 약간 빛을 잃은 속에서도 발그레 하게 익은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옵빠… 나… 모올라~~~!”

나는 티를 유방 위로 브라와 함께 천천히 올리고 나서 배꼽근처 부터 뜨거운 입김과 함께 부드럽게 입술로 쓰다듬었다. 오른손은 유방 주위를 맴돌고 왼 손은 허벅지 바깥쪽을 살살 쓰다듬었다. 유나가 다리를 꼭 오무렸다. 입술이 유방아래에 도착하자 나는 혀로 유방 주위를 쓸었다. 그녀의 숨이 쉰소리가 되어 약하게 새어 나왔다.

“아…하~~~~”

왼손으로 허벅지 사이로 천천히 쓰다듬었다. 유나는 오무린 다리를 살살 비볐다. 두 손으로 가린 얼굴 속으로 숨이 끊기며 뜨겁게 새어 나왔다. 엉덩이 옆 쪽으로 손을 넣었다. 매끈한 허벅지 살위로 아직 벌어지지 않은 골반과 엉덩이 살이 느껴졌다. 미니스커트를 천천히 말아 올렸다. 침침한 속에서 눈부신 흰색팬티 아래로 꽉 오무린 날씬한 유나의 다리가 드러났다.

“아이참…옵빠… 나… 모올라~~~!”
“유나야 가만히 있어봐…”

내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그래도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 유나는 몸을 뒤집었다. 들어난 군살없이 날씬한 하얀 등살. 이쁜 순결한 팬티… 그아래 쪽 뻗은 다리가 너무 색시했다.

발목을 키스했다. 천천히 종아리 쪽으로 입술을 옮겼다. 발목을 잡고 종아리 안쪽을 천천히 핥았다. 다른 발목도 잡고 뜨거운 입김으로 안쪽을 핥았다. 무릎 뒤를 핥을때 그녀의 엉덩이가 갑자기 솟아 올랐다.

두 손에 잡힌 발목을 천천히 벌렸다. 유나의 허벅지에서 힘이 빠지는것을 느꼈다.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허벅지 뒷쪽을 천천히 음미하며 애무했다. 유나의 엉덩이가 더 위로 솟았다. 땀냄새가 섞인 약간 시큼한 힌트가 섞힌 냄새가 다리가 만나는 팬티부분에서 몽실 풍겼다. 나는 모른척 계속 허벅지 위로 위로 입술로 더듬었다.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허벅지 안쪽도 부드럽게 핥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다리를 움켜진 손을 더 벌리고 입술을 팬티가 덮힌 수줍은 엉덩이에 댔다. 그리고 앙증맞은 엉덩이 살을 살짝 물었다.

“아~하~~~~~~~~~~~”

신음 같기도 하고 한숨 같기도 한 소리가 그녀의 수줍게 가린 두손 사이로 뜨겁게 새어 나왔다.

이빨로 팬티를 유나의 엉덩이 골 사이로 몰아 넣었다. 그렇게 15분쯤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부드러운 살을 깃털처럼 가볍게 스쳤다.

“크~~~~~~~~~응~~~”
“아~~~~아~~~~~~~~~~~”
“으~~~~~~~~~~~~으~~응”

내 혀와 입김이 허벅지 안쪽이 만나는 부드러운 살을 지나갈때마다 유나의 수줍고 억제된 신음 소리가 났다. 그 사이에서 나는 향기도 점점 뜨겁고 짙어 지는것 같았다. 다리를 벌린 두 손을 떼고 엉덩이로 손을 옴겼다. 다리를 오무릴줄 알았는데 유나는 오히려 왼쪽 무릎을 들어 위쪽으로 활짝 벌렸다. 나는 유나의 탐스런 군살없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손을 위로올려 유방과 등을 쓰다듬었다. 나는 까칠한 턱수염으로 유나의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를 옮겨다니며 애무했다.

“아~~~앙…… 옵빠 나 어또케해앵……”

몰아쉬는 숨이 유나의 배를 급하게 팽창 수축을 했다. 나는 천천히 유나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모으고 이빨로 팬티를 가볍게 물었다. 천천히 내리는 팬티 사이로 처녀의 신비로운 엉덩이 골이 수줍은 모습을 드러냈다. 유나가 엉덩이를 들어서 나를 도왔다.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 내면서 유나의 팬티속 향기가 더 짙어졌다. 나는 벗기던 팬티를 놓고 유나의 엉덩이를 키스했다. 키스 하면서 두손으로 미니와 팬티를 내렸다. 무릎을 지날때 유나가 무릎 하나씩 들어줬다. 희미한 빛 속에서 신비로운 모습으로 뽀얀 미나의 하체가 드러났다. 나도 급하게 간단히 입은 청바지와 팬티와 셔츠를 벗었다.

미나의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들었다.

“오빳! 그러케 하면 어또케햇!

유나가 급하게 항의 했다.

“이렇게 하면 기분 진짜 좋아… 우리만 있는데 어때 인간아”
“아잉…. 구래도..오….. 넘 야하잖아… 난 첨인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아주 싫지는 않은듯 유나는 엉덩이를 엉거주춤 들고 있었다.

“그럼 마랴… 얼굴 가리고 있어…. “
“옵빠… 그럼…………… 살살해…………..”

그러면서 유나는 얼굴을 가리고 내가 들어 올리는 데로 순순히 완벽하게 이쁜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숨이 턱 막혀오는 흥분을 느꼈다. 커튼이 닫혔지만 보일것은 다 보였다. 우선 엉덩이 사이 골에 가벼운 입김을 불었다.

“아잉~~~~ 간지러~엉!”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유나가 말했다. 다시 조금 아래 더 신비로운 곳에 입을 가까이 해서 뜨거운 입김을 불었다.

“으~~~~응……………. 아이… 난…. 모….올…라……”

유나의 목소리에 비음이 섞이며 한톤 높아졌다.

엉덩이를 핥았다. 미나도 처음 느껴보는 기쁨에 어색하게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였다. 두손으로 엉덩이 주위를 쓰다듬으며 유나의 엉덩이에 취해버렸다.

두 손으로 엉덩이 아랫쪽을 잡고 엄지 손가락 두개로 조금씩 벌렸다. 항문이 움찔 하는게 보이며 유나는 엉덩이를 닫으려 했다. 나는 조이는 엉덩이가 갈라진 틈새를 혀로 조금씩 가볍게 핥았다. 항문 근처에 혀가 가까이 오자 유나의 갈등을 느꼈다. 나는 항문 주위를 입김으로 지나 그 아래 허벅지 위쪽을 양쪽으로 정성스럽게 핥았다.

“아~~~~~~~~~~아~~~~~~앙!

드디어 엉덩이가 위로 살짝 들리며 오무림이 풀렸다. 다시 두 손으로 엉덩이 안쪽을 양손으로 벌렸다. 습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살짝 풍겼다. 아래쪽에 털이 거의 없는 유나의 비밀은 끝내 핑크빛 모습을 살짝 드러냈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안쪽 허벅지 사이를 천천히 핥았다. 오무린 유나의 다리가 어쩔줄 몰라했다. 그래서 내가 두손으로 유나의 다리를 조금 벌렸다.

“아~~~~~~이~~~~~~ 옵빠 다 보이지? 에이~~~참~~~~~~~~~ 난 어떠케해 엥~~~~~~~~~~!”

“유나 너무너무 이뿌다… 나 이제 이렇게 숨이 멎어도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넘이야” 내가 속삭였다. 진심 이었다.

“옵빠… 진짜지?”

“옹”

유나의 처녀에 난 몇가닥 털을 후~우~ 불었다. 다시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처녀에 셜?물기… 그리고 그 물기속에서 갈라진 음순 사이로 보이는 연한 핑크색 살 속에 처녀막이 걸려 있었다.

나는 손을 더 아래로 내려서 벌리면서 음핵을 찾았다. 미나의 표피로 덥힌 음핵이 수줍게 숨어 있었다. 입을 음핵 가까이 가져가서 혀로 음핵을 아주 조심스럽게 건드렸다.

부끄러움을 참던 유나가 자극에 놀라서 움찔했다.

“유나. 괜찮어. 가만히 있어봐…”

왼손으로 음핵을 덮고 있는 표피를 조심스럽게 올렸다. 하얀 물기를 머금은 진주같은 음핵이 드러났다. 나는 숨을 멈추고 표피 주위를 혀로 살살 핥았다. 유나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또 좌 우로 움직였다. 나는 음핵을 피하며 항문과 질 사이의 부드르운 살, 대음순과 소음순의 사이, 또 음순과 허벅지 살이 만나는 골을 천천히 핥았다. 침을 더하지 않았지만 유나의 보지 주위에 끈적한 물기가 늘었다. 그렇게 10분쯤 가볍게 애무를 하자 유나는 자꾸 엉덩이를 움직여 음핵을 내 입술에 맞추려고 했다. 나는 그것을 피했다.

아~~~~~~~~~앙~~~~~~~~ 옵빠………….나 이상해~~~~~~~~뭐가….
마악 나올려고 해…..

혀로 질 입구를 핥았다. 유나가 엉덩이를 심하게 움직였다.

아하~~~~~~~~~학…. 너무……….조아 옵빠…………….

갑자기 유나가 바닥으로 몸을 낮추며 몸을 경직했다.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유나의 몸을 덥쳤다. 엎드린 유나의 고개를 젖히고 손을 떼고 미나의 입술을 미친듯이 빨았다. 타액과 애액이 섞인 키스는 뜨거웠다. 밀착된 미나의 엉덩이 사이로 나의 성난 성기를 밀어 넣었다. 미나가 다리를 꽈악 오무렸다. 깊은 키스와 함께 나는 오른손을 아래로 넣어서 유방을 쥐었다. 다른 손으로 엉덩이 바깥쪽을 쓰다듬으며 내 엉덩이를 움직였다. 내 귀두가 유나의 처녀성 주위를 맴돌며 부드러운 그녀의 부드러운 털을 쓸었다. 꽉 오무린 다리지만 유나의 엉덩이는 조금씩 엉덩이를 세우고 천천히 내 움직임의 리듬에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서두르지 않고 발기된 자지를 멈췄다. 하지만 유나는 내 자지를 엉덩이에 뒤로꽂은채로 비볐다. 미나의 뜨거운 열기가 귀두에 맴돌았다.

그렇게 엉덩이를 10분쯤 움직이자 유나의 몸이 미묘하게 떨리며 키스한 입술 사이로 뜨거운 숨결이 밀려왔다. 유나의 엉덩이가 급하게 움직였다. 나는 모른척 꼿꼿이 세운 자지를 살짝 들었다. 유나도 같이 바람 빵빵한 배구공같은 탄력있는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아주 천천히 엉덩이 골 사이에 끼운 자지를 왕복운동 했다. 미끌한 유나의 처녀가 느껴졌다. 유나가 몸을 비틀었다. 내가 공간을 마련해 주자 유나는 얼굴을 가린채로 돌아 누웠다. 나는 마지막 남은 그녀의 티와 브라를 쉽게 벗겼다.

다시 천천히 유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유나가 내 등을 꼬옥 껴 않았다. 그녀의 목과 아직 성숙하다고는 할수없는 수줍은 유방을 천천히 핥았다. 유나는 여전히 다리를 오무리고 있었고 나는 유나 위에서 오무린 허벅지 위쪽에 내 자지를 꽂은채로 그녀를 천천히 애무했다. 유나가 다시 얼굴을 가리며 숨을 몰아쉬면서 엉덩이가 다시 미묘하게 떨리듯 세번째 경련했다. 나는 모른척 그녀의 허벅지 바깥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세심하게 느녀의 비밀스런 습한곳에 내 자지를 꽂아서 문질렀다.

왼발을 그녀의 무릎 사이에 댔다. 그녀는 망설였다.

“옵빠… 나 무서워…….”
“괜찮아… 사랑해… “

영원과 같은 순간이 지나고 유나가 다시 수줍은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리를 조금씩 열었다. 조금 열릴줄 알았던 유나의 다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벌리더니 벌릴수 있는만큼 활짝 벌렸다. 나는 몸을 밀착하고 조심스럽게 유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뜨겁고 달콤한 애무를 시작했다. 유나의 엉덩이가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 시작했다.

나는 밀착된 몸을 떼고 귀두를 유나의 처녀 입구에 댔다. 유나가 숨을 멈췄다. 나는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아래 위로 움직였다. 그녀의 안타깝게 발기된 음핵과 조갯살 처럼 쫄깃한 음순이 벌써 세번의 오르가즘으로 생긴 애액이 미끌거렸다. 한번씩 천천히 귀두가 지나갈때마다 유나의 엉덩이는 비비 꼬였다. 활짝 벌린 다리는 이제 벌리다 못해 들렸다.

몸을 들었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주 천천히 유나의 처녀에 삽입을 했다. 귀두가 유나 속으로 들어가는데만 30초정도 걸렸다. 생각했던데로 부드럽지만 꽉 조인 처녀막 살이 귀두를 필사적으로 막았다.

“유나야… 다리좀더 들래?”

유나가 숨을 몰아쉬며 다리를 더 활짝 열었다. 나는 귀두를 다시 천천히 뽑았다. 유나의 엉덩이가 안타까운듯 꿈틀거렸다. 다시 아주 천천히 귀두까지만 밀었다. 다시 천천히 뽑았다. 유나의 입에서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아~~~응~~~~~~~ 옵빠….나….. 미치겠어~~~~~~~엉”

유나의 엉덩이가 나의 발기를 맞으러 아래위로 들렸다. 유나가 얼굴을 가린 두손을 떼고 내 등을 꽈악 껴 안고 조금후에는 그것도 모자라서 내 엉덩이에 두손을 대고 유나의 보지쪽으로 당기며 엉덩이를 밀착시켰다. 유나의 처녀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유나의 입술에 입술을 대고 혀를 밀어넣으며 뜨거운 키스와 함께 허리를 낮춰서 귀두를 더 깊숙이 넣었다.

“아~~~~아~~~~~~~악…………..”

오무린 부드러운 처녀를 뚫는 신기한 감촉이 귀두에 느껴졌다. 내 귀두가 터질듯이 부풀었다.

“아~~~~~~~~~넘 아퍼~~~~~~~~~~엉!”

나는 진행을 완전히 멈췄다. 유나의 비밀이 내 귀두를 꽉 쪼였다. 조금후에 다시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유나의 엉덩이도 같이 움직였다. 유나가 엉덩이를 조금씩 아래위로 뽑으며 음핵이 내 기둥에 닿일듯 말듯 자극하는것을 느꼈다.

“괜찮니?”

“응… 근데 살살 해조….”

나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를 천천히 넣었다 천천히 빼는것을 반복했다. 유나는 이제 긴장을 풀고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즐기는듯 했다. 손가락 두마디쯤 왕복운동을 하던 나는 조금 더 깊이 세마디쯤 천천히 전진했다.

“아~~~~~~~~~ 아~~~~~~~~~~~~학”

유나가 내 엉덩이 살을 꽉 쥐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빼면서 다시 세마디 왕복을 계속 했다.

“아~~~~~~~~~~~앙~~~~~~~~~~~~~~ 옵~~~~~~~~~~~빠~~~~~~~~~~~~~아~~~~”

유나의 목소리 톤이 갑자기 높아졌다.

“너무해~~~~~~앵~~~~~~~~~~~~~ 옵빠~~~~~~~~~넘 미워~~~~~~~~~~~~엉”

유나의 엉덩이가 심하게 떨리며 움직였다. 나는 숨을 내 쉬며 긴 좃을 뿌리까리 천천히 삽입했다.

“허~~~~~~~~~억~~~~~~~~~~!”

유나가 숨을 멈췄다. 뜨거운 침묵이 잠시 흐르고 유나가 입을 열었다.

“옵빠… 너무 큰거 가태…..”

“왜? 그냥 평균보다 좀 큰 편인데…”

나는 긴 피스톤 운동을 강하게 시작했다.

“아~~~~~~~~앙~~~~~~~~~~~~~~~~~~ 앙 아앙~~~~~~앙~~~~~~~~~~앙….”

유나의 숨막히는 신음소리는 이성을 잃고 방안에 뜨겁게 흩어졌다.

광풍이 지나간 방바닥에는 땀과 애액이 미끈거렸고 수줍은 처녀의 혈흔이 그속에 찬란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의 뜨거운 여름은 시작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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