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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31 1,144회 0건
불장난으로 시작한 여름 2부
현지와 지철은 밤을 새워 뜨겁게 지내고 새벽이 돼서야 잠에 들었다. 그들은 해볼수 있는 모든것을 해봤다. 평소에 성에 대해서 궁금했던 모든것을 해본것이다. 늦잠을 자고 현지가 부엌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지철은 잠에서 깨어나 방에서 나왔다.

"일어났어?"

현지는 알몸에 앞치마만 두르고 부엌에서 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볼륨있는 몸메에 앞치마만 두른 모습이 너무나 이뻤다.

"지금 몇시에요?"

"열두시야 어제 많이 피곤했지 내가 맛있는거 만들어 줄께"

어느새 현지는 말을 놓고 있었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식탁에 앉아 등을 돌리고 식사를 준비하는 현지를 보았다. 뽀얀 나신이 정말 아름다웠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머리가 아직 채 마르지 않은 상태로 부드럽게 웨이브져서 등골에 걸쳐져 있고 그밑으로 부드러운 어깨 곡선과 앞치마의 끈이 보이고 몸을 옆으로 돌릴때 마다 어렴풋이 보이는 가슴 곡선은 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날씬한 허리와 둥근 엉덩이가 마치 복숭아를 연상케하고 과연 어제 저여자하고 내가 같이 잤나싶게 섹시한 모습이었다. 지철은 하체가 불끈 힘이 는걸 느꼈다. 물을 마시고 일어나서 막 찬거리를 준비하는 현지의 뒤로 다가가 허리를 안았다.

"조금만 기다려 금방 준비 돼니까"

"형수.....너무 예뻐요"

"참내 지철씨도"

목덜미에서 향긋한 비누냄새가 났다. 예쁘다는 말에 목덜미가 발갛게 상기되는 모습이 보였다. 어제는 정말 대단했다. 평소 지철이와 현지가 상상했던 성적인 환상을 시험 해 봤다고나 할까?
지철은 어제 저녁의 생각이 나자 다시 하체가 불끈 아 올랐고 그것을 현지도 느꼈다. 뒤에서 앞치마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풍만한 가슴을 만져보았다. 벌써 젖꼭지가 발기되어서 튀어나와 있었다. 지철이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틀자 짜릿한 전기가 척추를 관통하는게 느껴 졌다.

"어떻게 벌써 느끼고 있어"

"그만 식사부터 해야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현지는 지철을 만류하려고 했지만 그것은 공허만 말이었다. 벌써 현지의 몸은 흥분으로 더이상 지탱할상태가 아니었던것이다.

"이게 더 급해요...."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 서 지철이 말했다.
지철은 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내려서 부드러운 현지의 복부를 쓰담듯이 만졌다. 현지는 지철의 손이 빨리 중심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애타는 가슴을 진정시켜 주기 바랬지만 지철은 현지를 애타게 하겠다는 듯이 복보와 허벅지 엉덩이만 손으로 스다듬었다. 현지는 두손으로 싱크대를 지탱하고 다리를 비비 꼬았다. 더이상 서있을 힘이 없었지만 주저 앉으려는 현지를 지철이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현지는 허리를 세우고 몸을 뒤로 젖혔다. 그리고 고개만 돌려서 둘은 키스를 했다. 깊이 빨면서 검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오직 상대만을 갈구할 뿐이었다.
지철은 현지의 앞치마 끈을 풀어서 바닦으로 떨어 뜨렸다. 그리고 현지를 싱크대에 기대게 하고는 그대로 뒤에서 푹 성기를 꽃았다. 이미 축축히 젖은 현지의 꽃입은 지철의 성기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 부드럽게 서두르지않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두손으로 가슴을 조물락거리고 입으로 등골을 애무 했다. 현지의 어디가 민감한 부분인지 밤새워 공부를한 지철은 이제 현지의 육체 구석구석을 모르는곳이 없었다. 둘이 밤을 새우면서도 일체 사적인 얘기 없이 오직 육체만을 탐했다는 것이 놀라울뿐이었다. 부드럽고도 탄탄한 엉덩이의 소유자인 현지는 뒤에서 들어오는 단단한 지철의 성기를 더욱 빨아들이기 위해서 계속뒤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지철이 현지의 엉덩이를 잡고 뒤로 물러서자 현지는 팔로 싱크대를 잡지 못하고 바닦을 집을수 밖에 없었다. 지철은 마치 현지가 네발로 걷는 짐승이라도 된듯 그대로 거실로 밀고 나갔다. 지철이 허리를 움직여 현지의 꽃입을 괴롭히 면서 밀자 현지는 두다리는 펴고 두팔로 바닦을 집고 네발동물처럼 엉금엉금 기면서 거실로 나갔다.

"형수의 보지는 정말 황홀해...."

지철은 신음을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철의 말에 더욱 흥분하게 되는 현지 였다.

"더 더해봐"

"형수의 보지 형수의 가슴 보기만 해도 참을수 없어 형수가 처음 집에 오던날 난 밤새 잠을 잘수가없었어 형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형수를 생각하며딸딸이를 밤새 쳤지"

"하아~ 더~ 더~애기해줘"

"그리고 항상 형수를 강간하는 꿈을 꿨어 학교에서 그 썅년이 날모욕하고 학교에 가기 싫었을때도 제일먼저 생각나는 것은 형수였어 그래서 여기로 온거야"

"그랬구나...잘했어"

말을 하면서도 지철은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여 댔다.
지철은 자신이 이런말을 하게 될지 상상을 못했고 현지 역시 이런 지철의 모습에 더욱 박력을 느끼고 흥분했다. 거실을 계속 돌면서 지철은 허리를 움직여 현지의 꽃입을 괴롭히고 어느새 현지의 등골에 땀이 흥건했다.
그때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둘은 순간 멈칫했다.

"전화 받아야돼"

"그대로 받아요"

지철은 소파옆의 전화기쪽으로 형수를 밀어서 보냈다.

"여보세요?"

상대는 지성이었다. 출장지에서 지철이 궁금해 전화한 모양이었다.

"여보세요? 나야"

"지성씨...."

"지철이 일어났어?"

"아응~"

전화를 받고 있는 순간에 지철은 자신의 성기를 더욱 깊게 밖아 넣었다. 현지는 깜짝놀라서 뒤를 바라 보며 멈추라는 듯 쳐다 보았지만 지철은 전혀 멈출기세가 아니었다. 배덕의 향연은 더욱 감미로운 법인가 지철의 성기에 꽃입을 농락 당하면서 남편과 통화를 하는 현지의 가슴엔 더큰 흥분이 몰려왔다. 비록 멈추라는듯 쳐다 보았지만 그건 그냥 시늉이었을 뿐이다.

"전화 하자마자 지철...도련님 얘기네"

"미안 걱정이 되어서 말이지 식사는 했어?"

"괜찮아요~응~ 당신은 괜찮아요?"

"어디 아파?"

"아니에요"

현지는 전화기 저너머 남편에게 들키지 않게 최대한 반응을 억제 하고 있었는데 그게 더 지철의 마음에 불을 지펴서 더강하게 좇을 쑤셔 넣었다.

"어젯밤에 잘을 잘 못자서...."

"그래...지철인..."

"으~응 도련님은 괜찮아 팔팔해"

"그래 학교에 가기싫다는 이유는 물어본거야?"

"...."

순간 지철의 성기가 그녀에게서 빠져 나갔다. 현지는 아직 만족을 한상태가 아니라서 서운해 졌다.

"네 그얘긴 올라와서 해요"

좀있다. 그녀의 보지에 무언가 차가운 물건이 닿았다. 그것은 그녀의 보지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서서히 보지를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것이 뭔지 볼수가 없었다. 아마 지철이 새로운 장난을 시작한 모양이었다.

"당신 나 보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전화를 끊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에 들어온것이 뭔지 몰라도 부드럽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그녀를 자극시켰고 남편과 전화를 하며 받는 애무가 너무나 자극적이었던 것이다.

"보고싶지 왜"

"나도 보고 싶어요"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 그녀는 엎드린 상태로 지철이 무엇을 하나 보았다.
소파에 기대어 엎드려 전화를 받고 있었는데 지철이 그녀밑에 누워서 손에 오이를 들고 그녀의 꽃입을 괴롭히고 있었던것이다. 식사준비를 하기 위해 꺼내 놓은 것이었다. 지철의 손은 부지런히 움직였다. 현지의 보지에서 애액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오이가 들락 거리는데 지장이 없었다. 직접 성기를 삽입할땐 몰랐는데 오이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현지의 보지를 확실히 관찰할수 가 있었다.
아직 여자의 생리를 잘모르고 또 호기심이 많은 만큼 별것을 다해보고 싶은것이 지철이었다.한손으로 자신의 자시를 아래위로 훑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오이를 들고 현지의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다.현지의 보지는 흐르는 애액으로 흥건해져 있었다. 흥분으로인해 다리가 풀려 부들부들 떨면서도 전화기를 꼭 ?잡고 통화를 하는 현지였다.

"언제 와요?"

"이따 저녁에 갈거야"

"몇시쯤?"

"한 여덟시?"

"그래요 조심해서 와요"

"그래 당신도 몸이 안좋으면 쉬어"

지성은 전화기 넘어 현지의 반응에 몸이 걱정되는 모양이었다.

"이 장난 꾸러기 큰일 날뻔했잖아"

현지는 짐짓 화난듯이 말했다. 지철은 씩 웃으면서 물었다

"형 언제 온대요?"

"이따가 저녁에 여덟시에 온대"

"이제 끝이군요"

"기분 죽지마 지성씨 올때 까지 ..... 시간은 많어"

누워 있는 지철을 향해 키스를 해 주었다.
혀를 넣어서 빨고 얼굴에 침을 묻혀 가며 서로 키스를 하고 그녀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 지철이 잡고 있는 오이를 뺏었다.

"직접해줘"

"이따가 내부탁 한가지만 들어주면요"

"뭔데?"

"들어줄거죠?"

지철은 들어줄거라고 믿는다는듯이 말하고는 오이를 버리고 그대로 현지의 가슴을 잡았다. 현지는 그대로 위에서 지철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주저 않았다. 어제 저녁의 많은 연습으로 둘의 성기는 마치 아구가 맞는 톱니처럼 쑥 들어 맞았다.그녀는 허리를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였다.
지철은 손으로 현지의 젖꼭지를 가지고 장날을 치기 시작했다. 손으로 튕기고 비틀고 꼬집고

"아앙~ 못됐어"

현지는 투정을 부리고는

"도련님! 여자들은 젖꼭지를 잡는것을 싫어해요!"

"형수도?"

"나야 도련님이 하는 것은 뭐든지....좋아~"

점점 현지는 허리를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같이 해요"

흥분이 밀려오자 현지는 같이 절정에 도달하기 원했다. 현지가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자 지철도 금방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그리고 현지는 지철의 자지가 순간 팽창하는것을 느꼈고 불둑 정액이 자궁을 때리는 느낌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 어제 그렇게 많이 싸고도 또....."

"형수가 좋아서 그래요"

현지는 지철의 입에 입을 맞추어 주었다.

"도련님은 정말 미소년이야 거기다가 이렇게 힘이 좋으니 앞으로 모든여자들이 차지하려고 난릴거야"

"난 형수 밖에 없어?quot;

"흥, 그렇지 않을걸 나같은건 금방 잊을 껄 하지만 괜찮아요 도련님 그 나쁜 여자애는 잊어 아직 남자를 모르는 애일 뿐이야"

"고마워요 형수....."

"자 샤워 하고 아침 먹어야죠.....일어나요! 나도 샤워 해야 겠네"

"같이 해요"

현지는 지철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래요 같이 샤워하고 밥먹고 오늘은 형오기 전에 밖에나가서 즐겨요"

둘은 일어나서 샤워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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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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