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살 그 여인 - 4(완)

3~5분여 동안 열심히 그녀의 씹을 빨아주었지만, 그녀의 씹은 여전히 메말라 있었다. 씹물의 밋밋한 내음을 맡으려는 시도가 물거품이 되었다.

수건으로 그녀를 닦아주고 밖으로 밀어낸다.
나는 찬물을 몸을 얼어붙을 정도로 샤워를 한다. 몸에 충분한 냉기가 감돌때 다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다. 몸에서 전기가 흐른다. 몇번의 반복....

이불 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그녀 옆으로 파고든다.
살며시 그녀의 머리를 들어 발베게를 하면서 그녀의 몸을 더듬는다.
별로 유쾌하지 않는 감촉이다. 까칠거리는 살결에는 탄력을 찾아볼 수가 없다.
누르면 제자리를 한참만에 찾아오는 그녀의 몸을 더듬다가...
"반응이 안와요?.."
"...와..."
"근데...왜 이렇게 메말라 있어요?.."
"엉..그래.....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 헉....언제 했었는데?...아저씨가 안해줘요?"
"2년 정도 안했어....신랑이 교통사고때문에 허리를 못 써서.."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고는 싶었어요?.."
"응~"
더 측은하다. 오기도 함께 생긴다. 만약에 여기서 끝내고 그녀를 보내면, 난 정말로 나쁜 놈이 될 것 같다는 오기가 생긴다.

머리와 이마가 만나는 부분에 입술을 가져간다.
정성스럽게 그녀의 이마를 탐닉한다.
이마를 스쳐서 그녀의 코등을 잘근잘근 깨문다.
그녀의 입술의 무섭게 빨아준다.
그녀의 입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전해져 온다.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입술이 귀볼을 다가가면서 그녀의 심장의 템포가 점점 더 빨라진다.
그녀의 귀를 빤다. 입김을 불어 놓는것이 아니라, 반대로 빨아들인다.
그녀 자지러진다. 그녀의 성감대....
목 선을 타고 내려오는 입술에 맞쳐 그녀의 허리가 조금씩 들썩인다.
그녀의 젖꼭지에서 원을 그리면서 놀아본다.
가슴이 크지는 않지만, 소담스러웠던 젖가슴이 그녀의 가슴에서 완전히 포복자세를 취한다. 손으로 입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일으켜 세울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그녀의 젖가슴은 힘없이 내려 앉기를 반복한다.
이빨로 그녀의 젖꼭지를 비벼본다. 신음 소리가 나온다.
" 으음....으...음"
쭈글쭈글한 배 위에 입술 위에 도착할때
이제 나는 8자 애무를 시도한다. 배위에서 크게 팔자를 그리면서 애무를 한다.
한참을 하다보면 혀가 갈라진다. 무척 고역스런 애무이기에 여간해서는 하지 않지만, 의무감으로 작전으로 열심히 그녀의 배 위에서 8자를 그리면서 애무를 한다.
내 입술이 8자를 그리면서 그녀의 옆구리를 공략할 때 마다 그녀의 허리는 출렁거린다. 신음의 강도도 더해지면서...

다시 도착한 그녀의 보지.
10여분을 애무를 하였는데도, 약간의 씹물만이 베어나왔다.
씹물만 보면 흥분이 더해지는 나...
개걸스럽게 그녀의 씹을 빨아댄다.
배고픈 강아지 새끼가 밥그릇을 빨아먹듯이...
구석 구석... 쭙쭙...빨아 먹는다. 찔끔찔끔 나오는 그녀의 씹물..삽입을 할 수가 없다. 그 정도에 삽입을 하면 분명히 오래가지 못하고, 자연 포경인 내 좆에 상처르 낼 것을 알기에...
그녀의 씹을 공략하다가..그녀의 항문을 보았다.
1센티이상 밖으로 튀어나왔다. 치질 걸린 사람처럼...
그녀의 항문을 빤다.
별안간...그녀의 허리가 들린다.
그녀의 항문을 입술로 살며시 돌리자...그녀 허리를 반대편으로 돌릴 정도로 반응을 한다. 흥분을 참을 수 없어 한다.
집중적으로 그녀의 항문을 공격한다. 때로는 가볍게 입술 터치로, 때로는 강하게 찔러도 보고, 때로는 항문 속에 있는 것을 다 빨아먹을듯이 강하게 흡착을 한다.
그렇때마다 그녀의 허리를 하늘을 향하면서...
" 자~자기야....나....나.."
"나 자기 아니야...."
분위기 깨는 소리 같지만, 나는 그녀의 자기가 아니다.
" 여...여보....."
이제 여보 소리까지 나온다.
잠시 후...그녀의 씹에서 희벌건 씹물이 흘러내린다. 많지는 않지만, 천천히 흘러내린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술을 유린하면서 집중적으로 그녀의 항문을 공격한다.
" 여보.....나...해줘요...."
완전히 발기 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씹에 내 좆을 삽입한다.
힘없이, 별다른 저항없이 밀려 들어간다.
그녀에게 최대로 밀착을 한다. 그녀의 치골과 내 치골이 빈틈이 없도록 밀착을 하고
허리를 움직인다.
" 악...여보.....좋아...좋아..."
"좋아?.,..정말 .. 조아??"
" 응...너무 좋아..."
그러나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다. 그녀의 씹은 너무나 밋밋했으며, 내 좆을 잡아주는 느낌이 전혀 없다.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뒤로 뒤집고 배에 베게를 두개 놓고서 그녀를 밑으로 짖누른다.
완전히 개새끼들의 씹이다.
이상한 자세...내가 선호하는 자세...
그녀는 낙타처럼 변했고, 나는 그 위를 올라탄 로렌스가 되는 자세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앉은 자세로 강하게 요분질을 한다.
그녀의 손이 침대 시트를 움켜쥔다.
" 아~~....너무 좋아..."
" ..."
" 아이...씨,....너무 좋아...세게..."
몇번의 요분질에 그녀의 씹에서 뜨거운 기운을 느꼈다.
오르가즘을 느낀걸까? 모르겠다.

다시 자세를 바로하고
그녀의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
나는 푸샵의 자세로 그녀의 씹을 강하게 내리친다.
두 팔을 벌려 침대 시트를 움켜쥐는 그녀는 어쩔 줄을 몰라한다.
철퍽..철퍽 거리는 소리가 여관방을 메아리 친다.
" 아~ㄱ....나 어떻해.."
내 목을 감으면서 자꾸 올라올려고 하는 그녀를 힘으로 누르고 계속 그녀의 씹을 강하게 박아댄다. 리듬감을 살리면서...
" 아이...씨.,.....나 죽어...여보...너무 좋아...나 어떻게.."
허리가 아프다....
넘 강하게 박아대니 허리가 아니 어깨가 살살 떨린다.

바르게 똑耽?
그녀의 씹에 좆을 삽입한 상태로 내 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감싸 안는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돌린다.
몸을 완전히 밀착한 상태에서 그녀가 움직일 수 있는 여유없이 다리도 못 움직이게 압박을 하면서 씹에서 살살 도는 좆을 음미하는 그녀...
"아~.....아가야...아가야...."
이제 여보에서 아가야로 변했다. 근친상간이라도 하는 느낌이다.

그렇게 20여분간의 전투가 끝났다.
술기운때문인지 사정을 하지 않았다.

잠시간의 휴식이 끝난 후에...
아직 죽지 않은 것을 확인한 그녀...
내 뒤 위로 올라간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이런 애기 저런 애기를 한다.

이후 2번의 만남!
멀리 수원까지 내려와서 열심히 하고 간 그녀...
묘한 분위기의 그녀와의 관계는 맺고끊음이 없이 그렇게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