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2부

중2학년때 남자와 처음으루 섹스를 했다
그 친구 집에 가서 했는데... 그 집은 너무 넓었다..
첨에 그집에 밝을 드려 놓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옷을 벋기구 가슴에 애무를 했다....
나는 처음이라...너무 황당했고....남자에게 가슴을 준다는것이..
너무 챙피했구 부끄러웠다....그애는 내 얼굴이 빨개진걸 보고..
팬티를 열어 내 보지를 봤다...
야... 너 벌써 젖으면 어떠케...
응..나 처음이라...
그애는 나애 보지를 살살 주무러 주었고....한번씩..
내 크리스토퍼를 건들이면서 나를 흥분 시켰다

본격적으루 시작했다.... 그애는 나의 애무를 멈추더니..
벨트를 풀르며 팬티를 벋엇다....
그애는 나의 다리를한쪽을 침대에 올려 놓고... 엉덩이를 자기
무릅에 안첫다....
나의 다리가 가위자로 찢어 고... 내 등은 앞으루 숙여 다...
꼭 그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루 들어 오길 원하는 거 같았다
드디어 그의 자지가 아래서 부터 내 보지 속으루 들어 오는걸 느꼇다
아까애무 때문인지... 자지가 아무 어려움 없이... 내 구멍 안으루
왔다....

그애는 내 구멍을 쑤셔 대면서 ... 내 가슴을 만젓다..
?..푹..푹... 오.이년 잘쪼이는대.... 아..좀더..좀더..
나는 내 좆물이 보지 사이루 뚝뚝 떨어 지는걸 봤다...
한방울 한방울...떨어질때마다...오르가즘은 계속 됐고...
그애와도 계속 관계를 가젓다..
그애와 섹스가 끝난후 지하철을 탔다...
팬티에 좆물이 묻어 입을수 없었고... 나의 바지두 좆물이 무더서..
그애의 누나 껏의 입구 와야 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허리나... 가슴둘리 모든것이 나보다 컷다..
치마는 허리 사이에서 흘러내리고...티셔츠는 내 어깨위루 쓱 내려갓다
지하철 앉에 사람이 없었다...
나는 요즘 성희롱때문에 지하철을 잘안타는데..
오늘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구 생각했다...
몇정거장 가니... 사람이 다 내렸다..
나는 아까 그애와 섹스로...보지가 넘 아팠다..
위에서 쑤셔 오는대... 어쩔수 없이 보지가 안?어 질수가 없엇다..
내 치마끝을 입으루 물고.. 팬티를 무릅 및까지 내렸다..
너무 대담햇다...
나는 내 보지 않을 손으루 쑥 집어 넣어 f따..
아직두 젖어 있구... 조금의 피가 묻어 있엇다..
손을 빼서 내 코에 같다 대f다... 좆물냄세와...찌릉내가 낫다..
그런데 20~30사이쯤으루 보이는 두 남녀가 나에게 왔다...
나는 일어나 옷을 입으려구 햇다...
그런데 그 남자에게 명치를 주먹으루 맞아 기절했다..

일어나서 보니...술냄새와... 반짝이는 레온싸이드 간판이 보였다
침대에 눕혀 있엇다...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미성년자 티를 내듯..진한 화장과...팬티두 입지 안은채..
바루 똥꼬 및의 치마를 입고 있었다...
가슴은 보일락 말락....
그 두 남녀가 들어왔다...

야..너는 팔려왔어...
내???그게 무슨말이에요??
너네 엄마가 너 팔았으니까... 아무말 말고 너는 우리가 시키는대루 해야돼...알았지... 그리고 너는 19이다 19만약 어길시애는
어떤벌을 받을지 몰르니까..니가 알아서 니 처신잘해...하면서 나에게
말을 햇다...
나는 기가 막혀...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들은 나에게 위조등록본을 줬다...
나는 받기도 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야했다..

야 나는 전마담이라구 부르고.이남자는 명원이 오빠라구 해라..
누나 이여자에...내가 한번 먹으면 안튿?.????
안돼...같건저 올린년들은 귀하다고 귀해...20만원정돈 받을껄..
누나 그러지 말고 한번만 먹을게..
그래...누나가 봐준다..대신 ..10분안에 끝내...
하면서 문박을 나갓따..

아저씨... 저좀 풀어 주세요..
뭐???미쳤냐???
하면서 내손목을 잡앗다..
야10분박에 없은게... 금방 끝내자..
싫어요..
말이 끝나자 마자 그 오빠는 내 얼굴에 키스를 퍼부어 댔다..
그오빠가 가슴을 빨아 주었다...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 가면서... 간지럽게 하였다..
야 보지 벌려라.. 들어 간다..
까악!!!안돼..
나는 내 다리를 오무렸다..
어쭈...나는 여자한테 폭력 안쓴다..혼자 벌리도록 해주지..
그오빠는 힘이 들어 가있는 내 다리를 살살 쓸어 만저 주었다..
가슴과 보지살을 천천히 애무해 갔다...나는 힘이 풀리면서..
다리가 벌어 다..
역시.. 창년은 다르다니까..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으루 들어왔다..
그의 자지는 너무 컷다...
푹..푹...푹..푹..푹...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하..........
이 악의 덩쿨에서 누가 날 구해 줬으면 했다..
그남자는 계속 나의 보지를 쑤셔 댔다..

다음 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