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불장난으로 시작한 여름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1 1,444회 0건
불장난으로 시작한 여름 1부
-------------------------------------------------- ------------------

"도련님 왜그러세요?"

현지는 시동생인 지철을 바라보며 물어보았다.
현지는 서울에서 지철의형인 지성과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성남에서 가족과 살고 있던 지철이 서울로 올라온것이다. 지금이 한창 학교다닐시기고 방학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학교를 무단결석하고는 서울로 오자 그이유를 몰라서 처음엔 지성이 화를 내며 혼을 내주었었다. 그래도 지철은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우기고 또 성남의 시아버지는 지철에 왜 학교를 가지 않으려는 지 지성에게 이유를 캐보라고 시켰다.
지철의 등교거부가 무엇때문인지를 알수 없지만 평소 내성적이고 착한지철의 성격을 아는 지성은 혹시 왕따를 당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등교거부를 할수도 있고 무조건 학교를 가라고 했다가 문제가 생겨서 더멀리 가출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어서 우선은 그냥 나두고 지켜보기로 했었다.
그게 벌써 사흘이 돼가는데 도대체 학교를 가려고 생각을 하지 않는 지철때문에 지성은 걱정을 많이 했다. 지성은 부산으로 출장을 가면서 현지에게 지철이 등교거부하는 이유를 캐줄것을 부탁한것이다. 현지는 지철을 좋아했다. 아니 귀여워 했다고 할까. 지성과 지철은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지성과 지철의 아버지는 이제 60이 훨신 넘은 나이다 지성을 낮고 와이프가 죽어서 마흔이 넘어서야 새장가를 갔고 배다른 동생 지철을 낳았고 지성은 그런동생을 좋아 했다. 지성의 나이가 30세가 되니 지금 고2, 17세가 된 지철과는 무려 열세살 차이가 나고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댁인 현지는 26으로 지성과 연애할때부터 자기만 만나면 얼굴 빨개지고 내성적인 미소년인 지철이 귀여웠던것이다.
그런 지철이 등교거부는 현지로써도 걱정이 되는 것이다. 시댁식구들이 잘해주기도 하고 시댁일에 신경을 쓸수 밖에 없는 새댁으로써 더욱 그렇다. 지철은 지성의 아파트 거실 소파에 앉아 현지의 물음에 대꾸도 안한채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있었다. 형과 형수 부모님의 걱정을 알고 있었지만 도대체가 학교도 가기 싫고 여자들을 믿는다는것도 무서 웠다.
지철은 남녀공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최근에 상당한 배신감을 느낄일을 격은직후 였다. 지철이 형의 집에 올라와서 한일이라고는 사흘동안 줄고 책만읽고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있었다. 향긋한 향수 냄새에 지철은 고개를 들었다 현지의 긴웨이브진 머리가 보이고 얼굴이 바로 눈앞에있었다 지철이 말이없자 현지가 허리를 숙이고 지철의 얼굴가까이로 얼굴을 들이 민것이다. 둘이 눈이 마주치자 지철의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가 떨어졌다. 현지의 흰티셔츠의 목밑 드러난 부분으로 현지의 가슴이 조금 보였다. 현지는 집에서 브라를 잘하지 않았다 개방된 분위기의 집에서 자란탓에 그런것에 거리낌이 없어서 시동생이 왔다고 특별히 조심하거나 하지 안은 탓이다.
지철의 얼굴이 다시 한번 빨개졌다. 티셔스의 목이 드러난 부분으로 허리 숙인 현지의 분홍빛젖가슴이 보이자 가슴이 쿵쾅거리고 어쩔줄을 몰랐다. 지철은 순진했다 현지는 지철의 반응에 그제야 자신이 브라를 하지 않았고 지철이 자신의 가슴을 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그모습이 지철의 반응이 웬지 귀엽게 느껴 졌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요?"

조금 부드럽게 다시 물었다.

"무슨일이 예요 도련님 저랑 상의 하는게 낮지않아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현지의 부드러운 말과 향긋한 냄새 봉긋한 젖가슴이 눈앞에 어른거려서 지철은 생각을 할수 없었다.

"형수 여자들은 다그래요?"

말을 꺼내자 순간 다시 아픈기억이 살아나서 형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다시 되물었다.

"무슨일이예요?"

현지는 옷깃을 조심스레 여미고 옆자리에 앉았다.

"............"

다시 지철이 입을 다물었다.

"말해봐요 도련님......"

"난 여자들을 믿을 수가 없어요.............."

지철의 말은 대강 이랬다. 지철이 학교의 같은반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다. 상대방 여학생도 지철에게 반한듯이 보였는데 그래서 같이 영화도 보고 놀러다니기도 했다.

"그래서요?"

"며칠전에는 그애랑 영화보고 돌아오는길에....."

"무슨일이 있었죠?"

"골목에서 키스를...."

지철의 목소리가 잦아 들었다.

"뭐라고요?"

현지는 점점 지철의 애기에 흥미를 느꼈다.

"키스를 했다고요...."

"근데요 그게 무슨 문제죠?"

"근데....."

다시 지철의 말이 잦아 들었다. 무슨 일일까 정말 알수 없었다

겨우 입을 연 지철의 말은 왜 여자가 싫다는지 이해가가는 얘기 였다. 돌아오는 골목에서 키스까지한 여자친구에게 지철은 이제 애인이 째킷箚?생각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날 학교 가서도 그녀을 보고는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방과후에 같이 하교를 하려고 그녀를 찾았는데 도무지 보이지가 않았다. 한참찾아다니는데 학교건물중앙에 계단이있고 지하실쪽에 청소도구실이 있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다가 갔더니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지철은 눈앞에 보이는 문으로 다가 갔다.

"그래서요?"

지철의 얼굴에 분노의 눈빛이 떠올랐다.

"문에는 조그만 창문이 달려있어요. 다들 하교 시간이라서 지하실로 오는사람도 없었고 신음소리가 조그맞게 나서 이상하다싶어서 창문으로 들여다 보았죠. 처음에는 그게 뭔지 몰랐어요 뭔가 하얀게 움직이는 거밖에 안보였어요 좀있다가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자 그게 사람의 등이라는 걸 알수 있었죠 것도 여자의 등이었어요 옷을 벗고 있었죠 머리가 단발머리였는데 몸집이 작은것이 학생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죠 그리고 밑에 매트리스가 있었는데 한남자가 누워있었어요. 저한텐 다리만 보였죠 바지를 반쯤걸치고 상의를 벗고 누워 있었는데 누군지 알수 없었어요. 둘이서 뭘하고 있었는지 알겠어요? 형수?"

현지는 당연히 알수 있었다 말없이 고개를 주억 거렷다.

"첨에는 그게 누군지 알수 없었어요. 뒷모습은 누구나 비슷비슷하니까 그런데 좀있으니까 "그녀석 어땠어?"남자 녀석이 물었죠 누군지 알수 있었어요 우리반녀석인데 날 싫어하는 녀석이죠 양아치 같은 녀석이예요 "아직 그냥 키스만 한사이야...." 누군지 알겠어요? 형수?"

현지는 놀랐다.

"그래서요?"

"갠 진짜......."

"그리고 다시 그놈이 말했어요 "크크 넣같은 걸래 같은 얘가 웬일이냐? 그놈이 영 아니었나 부지?", "그냥 재미 삼아서 한번 만나보는 거야","생긴건 기생오라비 같이 생겨서 아마 널만족시켜주기는 힘들껄? 넌 최소한 열번은 해야지 만족하잖냐? 도대체 우리학교에서 너랑 안자본 새끼가 누구냐?","그런소리하지마...","왜? 달아오르니....크크 넌 욕먹으면 더 달아오르지? 아마 그놈만 네가 이런년인줄 모를껄 멍청한 놈이야 전교생이 아는사실을 그놈만 모르다니....","아앙~ 그만해 더세게 쑤셔줘~아"전 너무 화가 났어요"

지철은 주위에 아무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을 잡았다 마대 자루였다. 그리고는 문을 발로차고 안으로 들어갔다 분노로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여자애가 비명을 지르고 남자가 일어섰다. 지철이 마대를 휘둘렀지만 너무 길었다. 좁은 공간에서 휘둘기 힘들었던것이다. 그리고는 죽지 안을만큼 맞았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철은 정말 죽고 싶었다. 여자란 믿을 수 없는동물이라 는 생각만 들고 도저히 학교에 갈마음이 생기지가 않았다.
그래서 무작정 집을 나왔는데 갈데도 없고 형네 집으로 온것이다.

"흑흑......형수~"

현지는 지철이 불쌍했다. 가만히 지철을 안아주었다. 청소년기의 불신의 감정은 앞으로 지철에게 어떤 마음을 심을 지 알수 없었다. 현지는 가슴이 아팠다.

"그런 여자는 잊어버려요. 분명 좋은 사람이 도련님곁에 나타 날거예요"

"여자는 악마에요"

"나두요?"

"물론 엄마하고 형수만 빼고요......흑흑"

여자를 불신하는 지철을 보는 현지는 가슴이 아팠다.

"오늘은 형님이 출장을 가서 못들어와요. 우리 맛있는거 해먹어요 그리고 이제 힘내요 그런애는 잊고 "

그제서야 지철이 울음을 멈추었다. 현지의 흰티에 지철의 눈물자욱이 묻어있었다. 현지는 지철을 한번더 보듬어주고 일어났다.
그리고 오늘은 지철에게 맛있는것을 해줘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장을보러 갔고 지철은 소파에서 책을 좀 보다가 잠이 들었다. 그날 둘은 오붓하게 식사를 했다.

"마치 신혼부부 같네요"

현지는 웃으면서 지철에게 말했다. 지철도 웃었다.

"자 오늘은 한잔해야죠 형님 모르게......"

현지는 아까 사온 맥주를 꺼냈다. 지철은 한번도 맥주를 마셔본적이 없었다 말그대로 순진한 학생이었을 뿐이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왕따 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할수 있었다.
둘이서 맥주를 가볍게 마셨다.

"아직 학생이니까 많이 마시면 안되요!"

"저녁에 뭘할거죠 도련님? 아니 지철씨?"

현지는 지철씨 하고 부르고는 호호 웃었다.

"책이나 봐야죠"

"맨날 책이나 보시는 군요 건강에 안좋아요 그렇게 책만보는것은..."

식사를 마치고 저녁이 되었다.
지철은 현지에게 말한대로 책을 읽고있었다. 넓은 거실에 소파가 있고 창가로 문갑위에 텔레비젼이 있었다. 소파 뒤쪽에 식당이 있었고 형수는 방에 들어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어두워졌다.

"어?"

"뭘읽고있어요?"

지철이 고개를 들었다 어두워진것이 아니라 현지가 앞에서 내려다 보아서 머리카락때문에 어두워진것 처럼 느껴진것이다. 현지의 향수 냄새가 났다그리고 웬지 그냄새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껴졌다. 현지의 표정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졌다. 야릇한 형수의 표정을 보는 순간 책밑에 놓인 지철의 사타구니가 불룩하게 부풀어 올랐고 지철의 얼굴이 벌게 졌다.
현지는 낮보다 훨씬 헐렁한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역시 브라를 하지 않은상태였는데 아래쪽엔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다.
평소에 집에서 입는 복장이었지만 지철의 책을 내려다 보려고 숙인 옷틈사이로 봉긋한 젖가슴과 분홍빛유실이 확실하게 보였다.
지철은 침을 삼켰다. 그것은 너무 자극적인 상황이었다 현지는 지철이 자신의 가슴을 보는것을 알고 있었다. 현지는 스스로 자신이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누가보더라도 고개를 한번씩 돌리고 쳐다볼정도로 몸매나 얼굴이나 빠질데가 없었다. 현지는 낮에 지철의 얘기를 들고 장을 보면서 순진한 지철이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웬지 여자란 어떤것인지 가르쳐 줘야만 할것 같았다. 그가 시동생이라든가 하는 문제에는 웬지 생각이 미치질 못했다.
그것은 그녀가 개방적이라서 라던가 하는것과는 달랐다. 지철의 현재의 상황이 그녀의 모성본능을 자극했고 그녀의 모성본능은 다른 모든문제를 제쳐놓고 지철에게 여자를 가르쳐 주라고 지시하고 있었다고 하는편이 올을것이다.

"보지만 말고 한번 만져봐야~"

유혹하듯 은근한 목소리로 현지는 지철에게 말했다.

지철은 마치 최면에 걸린듣 손을 뻗어서 현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뭔가 물컹거리고 부드러운 느낌이 말로 형언할수가 없었다.

"어때요?"

"부..부드러워.....요"

"더 보고 만져 보고 싶어요?"

"네....네....."

"그럼 하고싶은대로 해봐요"

순간 지철은 이성이 날아가 버렸다. 그녀를 껴안으녀 앞으로 넘어졌다. 바닦은 카페트가 깔려 있어서 다행이 아프지는 안았다.

"여자는 부드럽게 다루어야 해요 도련님...."

도련님하고 말하는 순간 웬지 현지의 아랫도리가 짜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 이상황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녀는 알수가 없었다. 웬지 흥분이 되는거였다.
현지가 깔리고 위에 지철이 올라 타고 있었다.
지철은 허겁지겁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마구 비벼 댔다.

"자 도련님 그렇게 하면 여자들은 싫어해요"

현지는 허둥대는 지철이 귀여웠다 그녀는 지철을 떼어 놓고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지철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의 키스를 받는 순가 지철은 너무나 황홀했다.
그리고 현지의 인도대로 그녀의 부라우스를 밑에서 올려서 벗겼다. 그녀의 희고 깨끗한 가슴이 들어났다. 지철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내려와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부드럽게....서두르지 말고요"

현지는 아직신혼이어서 남편인 지성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기가 꺼렸다 그래서 아직 오르가즘을 몰랐다. 하지만 자신보다 어린 지철에게 하나하나가르치면서 그녀는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래요...아....좋아요"

지철은 서두르지 않았다. 그는 형수에게 하나하나 배워가기로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고 손으로 만지고 한손은 바닦을 지탱하고 있었는데 그의 등을 애무하던 현지의 손이 나머지 한손을 잡아서 그녀의 사타구니로 인도했다. 현지는 치마밑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있었다
이미 이런상황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었던것이다.
까칠한 음모가 느껴지고 뭔가 모르지만 부드럽고 오돌한것이 느껴졌다. 이것이 여자의 보지인가? 지철은 황홀했다.

"보...보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보여준다? 그녀는 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지철은 치마를 벗기지 않고 그냥위로 올렸다. 하얀 속살이 들어나고 거무스름한 치모와 아직 분홍빛인 그녀의 성기가 드러났다. 지철은 몰래 훔쳐보던 포르노 사진이나 비디오에서 보던것을 실제로 보자 그것이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현지의 보지를 스다듬었다.
그리고 위의 돌기를 한번 건드려 보고 좌우로 입가를 열어보고 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으로 비벼 보았다.
지철의 모든해동이 현지에게는 신선하고 자극적이었다 그녀의 애액이 점점흘러 내릴정도가 되었다. 지철은 조심스레 입을 가져갔다 그것은 포르노 테입에서 본것을 자신도 모르게 행동으로 옮긴것이다.
현지는 놀랐다. 그런 행동은 지성도 하지 않은것이다. 그녀는 지철이 갑자기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자 놀란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몰랐지만 지철이 그녀를 사랑하고 성기를 더럽게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돼어서 기분이 더욱 좋아졌다. 거기다가 한번도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그녀로써는 그의 행동이 더욱 그녀를 민감하고 자극적으로 만들었을뿐아니라 그녀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지성도 해내지 못한것일 뿐아니라 처음격는 느끼이었다.
어린 지철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아이처럼 빨뿐이었다.

"도련님...사랑해요"

현지는 자신도 모르게 그런말을 했다.
현지의 꽃입에서 애액이 흘러 넘쳤다. 지성에게서 받지못한 서비스를 지철에게 받는현지는 감동했을뿐아니라 그 오르가즘 같은것이 멈추질 않은것이다. 지철이 만지는 모든동작이 그녀에게는 성감을 유발하는 것이었고 황홀한것이 었다.
그녀는 지철을 끌어 올렸다. 그리고 누운 상태서 상의 를 벗기고 서둘러 바지를 벗기었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라 스프링이 튕기듯이 커다랗게 발기된 지철의 성기가 툭 튀어나왔다.
현지는 지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았다. 현지의 따뜻한 손이 자신의 성기를 잡자 지철은 기절할것 같았다.

"형수...."

현지는 자신도 지철에게 뭔가를 해줘야 할것같아서 성기를 입으로 물었다. 그것은 새로운 느낌이었다. 지성이 요구해도 해주지 않았던 행동이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살덩이를 물자 그녀는 입안에서 조차 성감각이 있는듯이 느껴 졌다.
따뜻한 형수의 입안으로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자 지철은 참을 수가 없었다.

"형수 안돼요...."

현지가 올려다 보았다.

"쌀것 같아요"

지철은 빼려고 했지만 현지는 도리질을 치며 거부했다. 입안으로 지철의 정액이 한가득 들어왔다. 순간 지철은 현지의 머리칼을 움켜잡고 지신도 모르게 현지를 더욱 끌어당겼다.

그리고 바닦에 힘이 빠져 누웠다. 현지는 옆에 누워서 행복했다.
그녀는 비로서 여자로서 태어난 것 같았다. 자신이 여자를 가르쳐 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철덕에 여자로써 느낌을 받은것이다. 갑자기 지철이 사랑스러워졌다.

"죄송해요 형수"

"괜찮아요"

현지는 지철의 얼굴을 만져주고 젖꼭지를 애무하였다. 그러자 다시 지철의 성기가 성을 내며 일어서기 시작했다. 현지는 그런 지철의 자지를 손으로 다시 잡았다. 아까보다 더욱 단단해진 느낌이었다.

"형수"

지철은 옆에 누운 형수를 다시 껴안았다.
그리고 입을 맞추었다. 이제는 현지의 리드로 다시 그녀의 성감대를 찾아서 애무하기 시작했다.현지는 다시 이는 성감이 한번으로 그치는것이 아님을 알았다. 목덜미를 간지르는 지철의 애무에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스미는것을 느낀것이다. 그리고 가슴을 애무하고 이제는 번들번들해진 그녀의 보지에 지철의 자지를 바로 맞추고 지철의 엉덩이를 끌어당겨서 깊이 들어 올수 있게 해주었다.
따뜻한 현지의 보지에 자신의 자시가 들어가자 지철은 아까와다른 느낌을 받았다.

"형수"

"지철씨"

지철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누가 섹스는 배우지 않고도 할수 있다고 했는가. 지철은 어떻게 움직여야 현지가 좋아하는 지 조금씩알것 같았다. 아까 한차례 사정을 했기 때문에 조금여유가 생겨서 느껴가면서 허리를 움직일수 있었다. 머리도 냉정해져서 아까와 다르게 좀더 현지의 몸을 관찰하고 애무할수 있게 된것이다.
부드러운 지철의 움직임에 현지의 몸도 서서히 고조되고 있었다.
그녀는 이런 감각을 맛볼수 있다는것에 오늘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친상간이라든가 또 불륜이라든가 하는 게름직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

또 한차례관계를 끝내고 지철과 현지는 같이 누웠다.

"도련님, 여자를 미워하지 말아요. 남자가 성욕을 같고 있듣이 여자도 성욕을 갖고 있고 그여자애가 아직 남자를 잘모를 뿐일 거예요."

"고마워요 형수 "

"학교 갈거죠?"

"네....그런데...."

"며칠만 더 있다가요 내가 형님에게 잘말해 둘테니..."

현지는 음탕하게 웃었다.

"형님께 미안해요"

"도련님이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어요 제가 더욱 형님께 잘해 드릴꺼예요"

"형수 사랑해요"

"나도요"

--------------------------------------------------- ---------------

쓰는게 쉽진 않군요.

읽고 답장좀 해주세요. 만약 부족해서 글을 안올릴 거라면 굳이 더쓸필요 없을듯 하니까....헥헥

그럼......제멜주소는 [email protected]이네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44 페이지

번호 컨텐츠
8803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3부 HOT 08-25   1527 최고관리자
8802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5부 HOT 08-25   1470 최고관리자
8801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9부 HOT 08-25   1456 최고관리자
8800 연정이야기 - 5부 08-25   840 최고관리자
8799 59살 그 여인 - 2부 HOT 08-25   1387 최고관리자
8798 신종마약-카밀라 - 1부 08-25   501 최고관리자
8797 천일야화 - 2부 HOT 08-25   1462 최고관리자
8796 연정이야기 - 6부 HOT 08-25   1422 최고관리자
8795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10부 HOT 08-25   1696 최고관리자
8794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3부 HOT 08-25   1451 최고관리자
8793 여보 미안해 - 중편 HOT 08-25   1401 최고관리자
8792 성생활 - 2부 08-25   824 최고관리자
8791 연정이야기 - 5부 08-25   985 최고관리자
8790 황홀한 이혼녀 아줌마 - 6부 HOT 08-25   1431 최고관리자
불장난으로 시작한 여름 - 1부 HOT 08-25   144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