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하)
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하)
3.사랑은 언제나 섹스에서 시작되어 섹스로 끝난다.
비록 밤늦은 시간이었지만 아내는 나름대로 짜증 부리지 않고 지 서방대하듯
술상을 차려냈다. 남편의 승진 ! 그것은 바로 수입으로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아내는 비굴하게 눈웃음을 치대며 부장의 비위를 맞췄다.
참 기가차서 남편이 과장이면 아내두 과장이네. 니 서방을 평소에 그렇게
살갑게 대해바라하는 역겨움도 앞섰지만 일단 맘먹은 비장의 계획이 있었기에
분위기 조아지는데 하는 안도감도 생겼다.
"아빠....머해?"
"응 우리 아들 일어났어? 안자구?"
갑자기 귀염둥이 큰애가 떠들석한 분위기에 잠을 깻는지 부시시 다가왔다.
"어이구 우리 도련님. 넘귀엽고 씩씩하게 생겻네? 이리와 봐. 애가 진짜 똘망하네
제수씨 이쁜 모습 영판이네 허허"
부장이 시퍼런 지폐몇장을 서슴없이 쥐어주며 칭찬을 하자 눈치없는 아내의
눈이 당근이지 하는 표정으로 흡족해 햇다. 역시 여자는 칭찬이나 겉치례에
약했다. 자식 칭찬에 음흉한 속셈으로 가득한 아내칭찬이 계속 이어지자
주거니 받거니 술자리가 달아 올랐다
물론 아내는 승진이라는 말한디에 부장은 부장대로 어제밤에 본 아내의 야릇한
속살에 미소를 띄우며 나는 나대로 작전대로 가는구나는 기대감에서.....
애를 재우고 아내마저 술에취해 잠들기 바라며 계속 잔을 주고 받았다.
내 속셈이란 아내가 취해서 먼저 떨어지면 부장에게 은근히 실제 아내의 모든것을
감상 시켜줄 맘이었다.
시간은 이미 한시를 지나 가는데 아뿔사 이게 웬일인가.
먼저 떨어져야할 아내는 말짱하고 오히려 부장이 스르르 먼저 그자리에 뻗는게 아닌가?
이런 망할. 다른날 같으면 삼차를 불러도 시원찮을 부장이 아내가 권해주는 술에
녹다운이 되어 뻗다니.
대충 술자리를 치우고 안방을 점령한 부장을 안방 바닥에 뉘고 아내와 난 방이 두개뿐인관계로 침대에 대충자는데 맘속이 영 싱숭생숭 했다.
참 이거 뜻대루 되는게 없네 아쉬워하는 맘 가득한데
그런기분도 모르고 술자리 분위기 탓인지 아내는 잠옷사이로 애꿋은 고추만 만지작 거렷다. 그건 필히 한번 해줘 하는 아내의 사인이다.
부장이 옆에 누워 자고 있는데도 술기운인지 대담한건지 얼어붙은 꼬추를 세우느라 계속 쪼물락 거리는 아내의 손길.
"옆에 부장님 계시잖아?"
"자기 나 오랜만에 함 하고싶어. 응"
"그래도 깨면 ......"
"당신 왜그래 서지두 않고. 요즘 바람피워?"
"아 ...아냐... 바람은 무슨놈의....그런일없어."
가슴이 뜨끔했다. 사실 거래처 여사원 먹은지 얼마안됐는데 그런말 들으니
찔리는 머가 있어서 아내의 엉덩이를 감아쥐고 위로 올렸다
항상 익숙한 자세. 아내가 내물건을 일으키고 위로 올라가 바로 삽입하는 지극히 무미건조한 자세. 애무니 전희니 잃어버린지가 제법 되었다.
그런데 아내는 그런 단순한 행위에서도 항상 만족을 느끼는거 같았다.
위에서 삽입해 하체를 강하게 압박하며 살살 돌리면 금방 느낀다나. 결혼 몇년에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습득한 아내의 속전속결 오르가즘얻기.
신기하게도 나역시 그런 자세에 익숙해져 밑에서 아내의 질을 쳐올려 몇번 박다보면 금방 사정할 것 같은 급격한 쾌감을 느꼈다.
부장의 자는 모습을 곁눈으로 휠끔 확인하고 아내의 보지털주위와 발기한 음핵을
만져주며 삽입자세를 취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물건을 자신의 손으로 질입구에
비볐다. 애액이 꽤 흥건한 것으로 봐서 오늘밤 좀 흥분한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 여보 ...."
삽입과 함께 P아지는 아내의 비음.
"끄으응...조아 당신? "
"으응.....기분 조아.....당신은?"
"나두....근데 옆에 누가 있으니....기분이 이상하네....당신 많이 야해졌어?"
"몰라 이잉. 그런말 하지마. 너무 하고 싶어. 오늘밤....아...조아"
그래도 부장을 의식해서인지 조신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귓볼에 뜨거운 호흡을
흘리는 아내가 차츰 참기 힘든지 자신도 모르게 조아 조아 를 연발했다.
그런 움직임과 아내의 흐느적거리는 몸짓이 오히려 내 아랬도리에 불을 붙이는데
도저히 참을 수없는 쾌감이 몰려왔다.
"아 미치겠네. 나롤려고 하네..허억 헉헉헉"
"아이 안돼 조금만 참아 여보 조금만....."
다른날 같으면 오분정도는 거뜬이 보조를 맞추는 내 움직임이 묘한 상황에서인지
삽입하자마자 나올것 같은 상황을 초래했다.
그런 내 표정을 읽은 아내의 허리 돌리기가 더 빨리 돌아가는데 안타까운 몸부림이
강하게 쾌감으로 다가왔다.
"아....여...여보 ...안돼 나온다 나와.....그마안....으으윽 끙 헉헉헉"
"더 더 더 조금만더 ...여보 안돼 나 아직 아니야 ....으으 끄으응...헉헉헉"
도저히 참을 수없는 분출이 아내 깊숙히 뜨겁게 터지는데 아내는 그것도 모른채
계속 허리를 빠르게 돌렸다.
두눈을 질끈감고 한번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 몸짓으로 안타까워하는 아내의
헉헉 거리는 뜨거운 숨소리가 식을줄 모르는데 이미 아내의 질속에 모든것을 다 싸버린 내 물건이 눈치도 없이 금방 오그라 들엇다.
" 아! 여보 미안해.... 나 참을수 없었다구"
"아잉 나 난 어떡해...몰라 미치겟어 .....허억 ...으응 끙"
상황을 눈치챈 아내의 아쉬운 한숨소리가 내 가슴속에 무너져 내렸다.
마냥 가슴위에 엎드려 뜨거운 숨소리로 허덕이며 어찌할바를 모르는 아내.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정이 되어 아내를 그냥 꼭 안고만 있는데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부장의 야릇한 눈빛....
"여보...."
"......."
"여보 화났어? 미안해 당신 아직 못느꼈지? 내가 오늘 당신한테 넘 흥분해서....."
"....."
"그럼 당신 이렇게 함 해보지........저......"
"....뭔데 그래?"
"응. 당신 부장님하고 함 해보지."
"뭐? 당신 미쳤어?"
"아니 흥분하지말구 내 말 잘들어 봐. 지금 부장님 완전히 인사불성이잖아.
더군다나 저 사람 한번자면 아침까진 완전히 꿈속을 헤맨다구 까짓거
누가 보는 것두 아니고. 더군다나 내 대타라 생각하면 되잖아
우리만 아는 비밀. 내가 합법적으로 묵인하는 외도. 어때?"
살짝 아내의 귀에대고 내 야한 생각을 비추자 아내는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아내의 표정은 호기심반 하는 얼굴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그런짓을. 당신 나 시험 하는거지? 나중에 두고두고 트집잡을려구"
"딱 한번만이잖아. 당신을 내가 넘 사랑하는 내 부탁. 응? 한번만 해봐"
"나 당신 다른사람과 하는거 한번 보면 소원이 없겠어. 응? 나 절대 딴소리 안할께
당신이 각서라도 쓰라면 쓸께 증거두 없잖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우리둘만의
야릇한 비밀. 내가 요즘 권태기잖아 당신도 그렇고."
"............그럼 어떻게 해라고."
몸이달아 계속되는 내 설득과 요구에 마침내 고민하는 듯한 아내도 호기심이 발동하는지 승락하는듯 했다. 틈을 놓치지 않고 강하게 내 아이디어를 털어 놓았다.
"고마워 여보. 내가 살짝 바지를 내릴께. 당신 부장님 물건을 구경해봐 끝내 줘
양놈처럼 꽤 커 아마 놀랄걸. 그걸 당신맘대로 가지고 놀다가 빨아서 세워 보라고
그러다 요 밑에 넣어서 맘대로 느낄때까지 해봐 . 나라구 생각하구 말야"
"아이참 어떻게....... 나 몰라 ...정말 우리 이런짓해두 될까? 부장님 눈이라도 뜨면......."
"알았어 내 담요라도 가지고 옆에 있다가 깨는 느낌이들면 부장님 얼굴 가릴께. 그때 당신 침대위에서 자는 시늉하면 돼지. 어때 내생각?"
혹시라도 맘이변할까바 아내의 대답을 기다릴사이도 없이 정신없이 자고 있는
부장 곁으로 갔다.
조심하며 아랬쪽에 덮혀있는 담요를 위로 걷어 올리며 아내를 가까이 오게 했다.
"잘봐 부장님 물건."
호기심과 두려움이 가득한 아내의 눈이 바지를 내리는 내손을 주시했다
양키들처럼 허벅지 아래부터 발끝까지 수북한 털로 가득한 부장의 하체를 차츰 신기한듯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 .
"만져봐 "
한눈으로 봐도 팬티위로 불뚝 솟아오른 물건이 심상찮았다. 그런 부장의 팬티위로
주저하는 아내의 손을 살짝 당겼다.
"나 침대에 있을께 .당신 알아서 해봐. "
"........"
"당신 부끄러워? 나 나가 있을까? 난 안본걸루 할까? 응? 당신 맘대로 해보라니까 빨리"
거듭되는 재촉에 아내가 장난반 살짝 부장의 팬티를 만지며 내 눈치를 본다.
"괜찮아 나 당신 사랑하는거 알잖아. 언제 이런일 이 또 있을라구."
".....당신 찐짜 원망 안할꺼지. 후회하면 안돼. 나중에 ."
드디어 아내가 자신의 눈앞에 우뚝솟은 부장의 물건의 우람함에 동했는지 거듭 다짐을 하며 살짜기 팬티를 내렸다.
아내의 눈앞에 드러난 부장의 물건은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평소 사우나에서
보던 그것보다 훨씬 우람한 모습으로 드러났다.
"훅 여보.....이건....."
아내가 놀랄정도로 천정을 향해 우뚝선 그것은 굵은 심줄이 박힌 말뚝처럼
당당했다. 지켜보는 내가 이거 장난이 심했나 하는 후회가 들정도로 당당한
부장의 성기. 평소 여자꽤나 잡아 먹었다는 실력이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그놈이 들어갈 아내의 성기를 생각하니 웬지모를 두려움과 다음 장면에
대한 묘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이율배반적인 생각이 교차 되었다.
이미 부장의 발가벗은 하체를 본 아내의 손길이 대담해졌다.
다리에 수북한 털을 애무하듯이 쓰다듬으며 이곳 저곳을 만져보는데 표정히 조심하며 진지했다. 마치 어떻게 해보고 싶는데 부장이 깊이 잠들었는지 알아보는듯.
차츰 안심이 되는지 허벅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보기도 하고 손으로 성기를
주물럭거리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변해갔다.
꿀걱. 마른침을 삼키며 아내의 행동을 주시하는 내 두눈에 드디어.....
허벅지 사이에서 맴돌며 한참을 뜸들이던 아내의 입술이 마침내 부장의 민감한 봉알주변을 ?기 시작했다. 살살 침을 묻혀가며 조심스럽게 ?는혓바닥이 성기 뿌리부근을 자극하며 그끝을 향해 다가가고.
아내의 그런 모습을 잊은적 오래인 나의 눈은 한편의 포르노를 보는것처럼 자극적으로 다가오는데 사정한지 얼마 안돼는 아랬도리 물건이 뜨겁게 일어서는데
(종결에서 계속)
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하)
3.사랑은 언제나 섹스에서 시작되어 섹스로 끝난다.
비록 밤늦은 시간이었지만 아내는 나름대로 짜증 부리지 않고 지 서방대하듯
술상을 차려냈다. 남편의 승진 ! 그것은 바로 수입으로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아내는 비굴하게 눈웃음을 치대며 부장의 비위를 맞췄다.
참 기가차서 남편이 과장이면 아내두 과장이네. 니 서방을 평소에 그렇게
살갑게 대해바라하는 역겨움도 앞섰지만 일단 맘먹은 비장의 계획이 있었기에
분위기 조아지는데 하는 안도감도 생겼다.
"아빠....머해?"
"응 우리 아들 일어났어? 안자구?"
갑자기 귀염둥이 큰애가 떠들석한 분위기에 잠을 깻는지 부시시 다가왔다.
"어이구 우리 도련님. 넘귀엽고 씩씩하게 생겻네? 이리와 봐. 애가 진짜 똘망하네
제수씨 이쁜 모습 영판이네 허허"
부장이 시퍼런 지폐몇장을 서슴없이 쥐어주며 칭찬을 하자 눈치없는 아내의
눈이 당근이지 하는 표정으로 흡족해 햇다. 역시 여자는 칭찬이나 겉치례에
약했다. 자식 칭찬에 음흉한 속셈으로 가득한 아내칭찬이 계속 이어지자
주거니 받거니 술자리가 달아 올랐다
물론 아내는 승진이라는 말한디에 부장은 부장대로 어제밤에 본 아내의 야릇한
속살에 미소를 띄우며 나는 나대로 작전대로 가는구나는 기대감에서.....
애를 재우고 아내마저 술에취해 잠들기 바라며 계속 잔을 주고 받았다.
내 속셈이란 아내가 취해서 먼저 떨어지면 부장에게 은근히 실제 아내의 모든것을
감상 시켜줄 맘이었다.
시간은 이미 한시를 지나 가는데 아뿔사 이게 웬일인가.
먼저 떨어져야할 아내는 말짱하고 오히려 부장이 스르르 먼저 그자리에 뻗는게 아닌가?
이런 망할. 다른날 같으면 삼차를 불러도 시원찮을 부장이 아내가 권해주는 술에
녹다운이 되어 뻗다니.
대충 술자리를 치우고 안방을 점령한 부장을 안방 바닥에 뉘고 아내와 난 방이 두개뿐인관계로 침대에 대충자는데 맘속이 영 싱숭생숭 했다.
참 이거 뜻대루 되는게 없네 아쉬워하는 맘 가득한데
그런기분도 모르고 술자리 분위기 탓인지 아내는 잠옷사이로 애꿋은 고추만 만지작 거렷다. 그건 필히 한번 해줘 하는 아내의 사인이다.
부장이 옆에 누워 자고 있는데도 술기운인지 대담한건지 얼어붙은 꼬추를 세우느라 계속 쪼물락 거리는 아내의 손길.
"옆에 부장님 계시잖아?"
"자기 나 오랜만에 함 하고싶어. 응"
"그래도 깨면 ......"
"당신 왜그래 서지두 않고. 요즘 바람피워?"
"아 ...아냐... 바람은 무슨놈의....그런일없어."
가슴이 뜨끔했다. 사실 거래처 여사원 먹은지 얼마안됐는데 그런말 들으니
찔리는 머가 있어서 아내의 엉덩이를 감아쥐고 위로 올렸다
항상 익숙한 자세. 아내가 내물건을 일으키고 위로 올라가 바로 삽입하는 지극히 무미건조한 자세. 애무니 전희니 잃어버린지가 제법 되었다.
그런데 아내는 그런 단순한 행위에서도 항상 만족을 느끼는거 같았다.
위에서 삽입해 하체를 강하게 압박하며 살살 돌리면 금방 느낀다나. 결혼 몇년에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습득한 아내의 속전속결 오르가즘얻기.
신기하게도 나역시 그런 자세에 익숙해져 밑에서 아내의 질을 쳐올려 몇번 박다보면 금방 사정할 것 같은 급격한 쾌감을 느꼈다.
부장의 자는 모습을 곁눈으로 휠끔 확인하고 아내의 보지털주위와 발기한 음핵을
만져주며 삽입자세를 취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물건을 자신의 손으로 질입구에
비볐다. 애액이 꽤 흥건한 것으로 봐서 오늘밤 좀 흥분한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 여보 ...."
삽입과 함께 P아지는 아내의 비음.
"끄으응...조아 당신? "
"으응.....기분 조아.....당신은?"
"나두....근데 옆에 누가 있으니....기분이 이상하네....당신 많이 야해졌어?"
"몰라 이잉. 그런말 하지마. 너무 하고 싶어. 오늘밤....아...조아"
그래도 부장을 의식해서인지 조신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귓볼에 뜨거운 호흡을
흘리는 아내가 차츰 참기 힘든지 자신도 모르게 조아 조아 를 연발했다.
그런 움직임과 아내의 흐느적거리는 몸짓이 오히려 내 아랬도리에 불을 붙이는데
도저히 참을 수없는 쾌감이 몰려왔다.
"아 미치겠네. 나롤려고 하네..허억 헉헉헉"
"아이 안돼 조금만 참아 여보 조금만....."
다른날 같으면 오분정도는 거뜬이 보조를 맞추는 내 움직임이 묘한 상황에서인지
삽입하자마자 나올것 같은 상황을 초래했다.
그런 내 표정을 읽은 아내의 허리 돌리기가 더 빨리 돌아가는데 안타까운 몸부림이
강하게 쾌감으로 다가왔다.
"아....여...여보 ...안돼 나온다 나와.....그마안....으으윽 끙 헉헉헉"
"더 더 더 조금만더 ...여보 안돼 나 아직 아니야 ....으으 끄으응...헉헉헉"
도저히 참을 수없는 분출이 아내 깊숙히 뜨겁게 터지는데 아내는 그것도 모른채
계속 허리를 빠르게 돌렸다.
두눈을 질끈감고 한번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 몸짓으로 안타까워하는 아내의
헉헉 거리는 뜨거운 숨소리가 식을줄 모르는데 이미 아내의 질속에 모든것을 다 싸버린 내 물건이 눈치도 없이 금방 오그라 들엇다.
" 아! 여보 미안해.... 나 참을수 없었다구"
"아잉 나 난 어떡해...몰라 미치겟어 .....허억 ...으응 끙"
상황을 눈치챈 아내의 아쉬운 한숨소리가 내 가슴속에 무너져 내렸다.
마냥 가슴위에 엎드려 뜨거운 숨소리로 허덕이며 어찌할바를 모르는 아내.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정이 되어 아내를 그냥 꼭 안고만 있는데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부장의 야릇한 눈빛....
"여보...."
"......."
"여보 화났어? 미안해 당신 아직 못느꼈지? 내가 오늘 당신한테 넘 흥분해서....."
"....."
"그럼 당신 이렇게 함 해보지........저......"
"....뭔데 그래?"
"응. 당신 부장님하고 함 해보지."
"뭐? 당신 미쳤어?"
"아니 흥분하지말구 내 말 잘들어 봐. 지금 부장님 완전히 인사불성이잖아.
더군다나 저 사람 한번자면 아침까진 완전히 꿈속을 헤맨다구 까짓거
누가 보는 것두 아니고. 더군다나 내 대타라 생각하면 되잖아
우리만 아는 비밀. 내가 합법적으로 묵인하는 외도. 어때?"
살짝 아내의 귀에대고 내 야한 생각을 비추자 아내는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아내의 표정은 호기심반 하는 얼굴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그런짓을. 당신 나 시험 하는거지? 나중에 두고두고 트집잡을려구"
"딱 한번만이잖아. 당신을 내가 넘 사랑하는 내 부탁. 응? 한번만 해봐"
"나 당신 다른사람과 하는거 한번 보면 소원이 없겠어. 응? 나 절대 딴소리 안할께
당신이 각서라도 쓰라면 쓸께 증거두 없잖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우리둘만의
야릇한 비밀. 내가 요즘 권태기잖아 당신도 그렇고."
"............그럼 어떻게 해라고."
몸이달아 계속되는 내 설득과 요구에 마침내 고민하는 듯한 아내도 호기심이 발동하는지 승락하는듯 했다. 틈을 놓치지 않고 강하게 내 아이디어를 털어 놓았다.
"고마워 여보. 내가 살짝 바지를 내릴께. 당신 부장님 물건을 구경해봐 끝내 줘
양놈처럼 꽤 커 아마 놀랄걸. 그걸 당신맘대로 가지고 놀다가 빨아서 세워 보라고
그러다 요 밑에 넣어서 맘대로 느낄때까지 해봐 . 나라구 생각하구 말야"
"아이참 어떻게....... 나 몰라 ...정말 우리 이런짓해두 될까? 부장님 눈이라도 뜨면......."
"알았어 내 담요라도 가지고 옆에 있다가 깨는 느낌이들면 부장님 얼굴 가릴께. 그때 당신 침대위에서 자는 시늉하면 돼지. 어때 내생각?"
혹시라도 맘이변할까바 아내의 대답을 기다릴사이도 없이 정신없이 자고 있는
부장 곁으로 갔다.
조심하며 아랬쪽에 덮혀있는 담요를 위로 걷어 올리며 아내를 가까이 오게 했다.
"잘봐 부장님 물건."
호기심과 두려움이 가득한 아내의 눈이 바지를 내리는 내손을 주시했다
양키들처럼 허벅지 아래부터 발끝까지 수북한 털로 가득한 부장의 하체를 차츰 신기한듯 바라보는 아내의 시선 .
"만져봐 "
한눈으로 봐도 팬티위로 불뚝 솟아오른 물건이 심상찮았다. 그런 부장의 팬티위로
주저하는 아내의 손을 살짝 당겼다.
"나 침대에 있을께 .당신 알아서 해봐. "
"........"
"당신 부끄러워? 나 나가 있을까? 난 안본걸루 할까? 응? 당신 맘대로 해보라니까 빨리"
거듭되는 재촉에 아내가 장난반 살짝 부장의 팬티를 만지며 내 눈치를 본다.
"괜찮아 나 당신 사랑하는거 알잖아. 언제 이런일 이 또 있을라구."
".....당신 찐짜 원망 안할꺼지. 후회하면 안돼. 나중에 ."
드디어 아내가 자신의 눈앞에 우뚝솟은 부장의 물건의 우람함에 동했는지 거듭 다짐을 하며 살짜기 팬티를 내렸다.
아내의 눈앞에 드러난 부장의 물건은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평소 사우나에서
보던 그것보다 훨씬 우람한 모습으로 드러났다.
"훅 여보.....이건....."
아내가 놀랄정도로 천정을 향해 우뚝선 그것은 굵은 심줄이 박힌 말뚝처럼
당당했다. 지켜보는 내가 이거 장난이 심했나 하는 후회가 들정도로 당당한
부장의 성기. 평소 여자꽤나 잡아 먹었다는 실력이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그놈이 들어갈 아내의 성기를 생각하니 웬지모를 두려움과 다음 장면에
대한 묘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이율배반적인 생각이 교차 되었다.
이미 부장의 발가벗은 하체를 본 아내의 손길이 대담해졌다.
다리에 수북한 털을 애무하듯이 쓰다듬으며 이곳 저곳을 만져보는데 표정히 조심하며 진지했다. 마치 어떻게 해보고 싶는데 부장이 깊이 잠들었는지 알아보는듯.
차츰 안심이 되는지 허벅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보기도 하고 손으로 성기를
주물럭거리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변해갔다.
꿀걱. 마른침을 삼키며 아내의 행동을 주시하는 내 두눈에 드디어.....
허벅지 사이에서 맴돌며 한참을 뜸들이던 아내의 입술이 마침내 부장의 민감한 봉알주변을 ?기 시작했다. 살살 침을 묻혀가며 조심스럽게 ?는혓바닥이 성기 뿌리부근을 자극하며 그끝을 향해 다가가고.
아내의 그런 모습을 잊은적 오래인 나의 눈은 한편의 포르노를 보는것처럼 자극적으로 다가오는데 사정한지 얼마 안돼는 아랬도리 물건이 뜨겁게 일어서는데
(종결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