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아 아빠에게 쾌락을 받치거라...
"콰콰광!!!"
아침 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았다.
또 언니 방안으로의 걸음 걸이가 들려 왔다. 방학이 시작 되면서 언니와 난 이 악몽같은 집에 갇혀 한걸음도 나가지 못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우리는 그렇게 갇혀 버렸다.
악마의 얼굴이 있으면 어떻게 생겼을까를 수십번은 생각 하곤 했다.
그럴때마다 스치는건 아버지의 얼굴이였고 그날이 시작된 이후로 언니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아버지라는 이름에 저주를 내 뿜으며 살았다.
바로 언니와 내나이가 15살 되던해 부터.....
언니와 난2살이 차이로 정말 친구 처럼 지냈고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가 유방암으로 돌아 가신 이후에는 엄마 노릇 까지 해주었었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에 들어 가서 조금식 어른이 되여 가고 있을때 집에서의 언니의 모습이 매우 불안해 보이고 아침이면 무슨일인지 가끔 넋이 빠져 있는것이였다.
그런 언니는 자주 집에 안들어 왔고 그런 그다음 날이면 언니는 아버지 한테 죽도록 맞고 학교도 가지 못했다.
난 그런 언니를 이해 하지 못했지만, 악마의 모습이 내게 드리운 그날 .....
중학교 2학년이였던 나는 그날도 평범한 평일 처럼 집에 들어왔다. "
털크렁"
"음 이상하다?
언니 벌써 온거야?" 평일인대도 불구 하고 일찍이 언니 신발이 놓여져 있었다.
"악!"
그때 언니 방에서 비명 소리가 들려 왔다.
"뭐지" 난 순간적으로 언니 방문쪽으로 달려가 문을 열었다.
"언니! 무슨........."
그 순간 나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마치 누군가 나의 발을 잡고 있듯이... 왠 등치큰 남자가 언니를 발가벗겨 놓고 두 손과 발을 묶어 놓은채 혁띠로 사정없이 내리 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의 얼굴이 낯설지 않았던 것이다.
"아.............빠........"
순간 아빠와 난 눈이 마주쳤다.
"오 우리 둘째 창녀가 드디어 납셨군" 아빠는 나체 였다.
눈은 이성을 잃은듯한 모습이였고, 말로만 들어 오던 남자의 성기는 마치 거대한 송곳 처럼 나를 치켜 올려 보며 하늘로 서있었다.
"아...아빠..." 말을 제대로 꺼낼수가 없었다.
언니는 구석에서 입을 언니 펜티인듯한 걸로 막힌채 뭐라고 나한테 말하는듯 싶었다. 난 순간 이 곳을 빨리 빠져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뒤돌아 서려는 순간. "
어딜가 이년아 너도 성인식 치룰때가 되잖아"
아빠는 나의 팔목을 부서질듯 잡고 나를 언니의 침대 위로 내동 대기 쳤다.
정말 현실 같지가 않았다.
평소 말 없고 회사만 다니시던 아빠였다.
그런 아빠가 마치 악마의 가면을 쓰고 저기에 서있는것이 아닌가,
나를 악마의 제물로 먹어 버릴듯이,
"아빠 살려 주세요,,,,,,아빠 왜그래요...."
난 그냥 겁에 질려 울수 밖에 없었다. 그러며 뜻도 모를 용서를 빌고 있었다.
"아이구 우리 둘째 창녀도 그 동안 많이 풍만해 졌구나, 아주 가슴도 좋아 졌고 허벅지도 그만 하면 매끈 하니 좋은데."
아빠는 교복을 입은 내 모습을 머리에서 가슴을 지나 두 허벅지 사이를 알지 못할 웃음을 지으며 노려 보고 있었다.
"움.....움.......움" 언니가 끈에 묶힌채 옆에서 눈물을 주루룩 흘리며 뭐라고 자꾸 말할려는 애원의 눈으로 아버지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넌 조용히 하고 있어 씨발 보지야. 넌 이젠 쪼금 질리고 이 번엔 새로운 우리 둘째 딸의 처녀막을 먹어 줘야지, 때가 됐짢아 크크크,,,아마 너도 이맘때였지?"
그러며 아빠는 내게 서서히 다가 오고 있었다. 순간 그 동안 언니의 어두 웠던 얼굴의 의미를 알았다.
"자 이리 와바라 우리딸"
아빠는 아니 악마는 화날때로 화난 성기를 한손으로 흔들며 나에게 웃음을 지으며 다가 오고 있었다
"이러지 마라요.......아빠.......제발,,,,,,으흐흑........"
"걱정마 안아퍼 왜 우니? 내가 무섭니 이 씨발년아!" "찰싹" "악!"
아빠의 한번의 손지검에 난 얼굴이 돌아 가며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혼란 스러웠다.
"이리와!"
"찌이-------익"
아빠는 나의 교복 블라우스를 거칠게 내리 찢고 있었다.
"안돼" 순간 나는 두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역시 이 맛이야, 내가 이런 맛으로 먹는 다니까 아하하하하, 손 치워 이 씨발년아!"
"퍽!"
"악!"
아빠는 주먹으로 내 얼굴을 사정없이 내리 쳤다. 내가 얼굴이 아파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자 그 사이 찍어진 가슴 사이로 나와 있는 브라자를 양손으로 뜯어 내듯이 걷어 올려 방바닥에 내동기 쳤다.
"오 이 가슴.......하얗고 앙증 맞은게 아주 탐스럽고만"
"움 흠흠흠"
아빠는 얼구을 내 가슴속에 파 묻고 코로 깊게 내 냄새를 들어 마시는듯 보였다.
"하~~~~~~이게 내 둘째 창녀의 젖가슴 냄새로 구나!!"
"아빠........제발.......흑흑"
아빠의 힘은 너무나 완강했다,
그리고 아까 맞은 얼굴이 욱신거리고 무서워 나는 아빠의 행동에 더이상 저항할 용기 마저 낼수 없었다.
"괜찬어 괜찮 대두 ... 자 그럼..
" 아빠는 침을 질질 흘리며 내 한쪽 유방을 열심히 빨아 대며 또 한손으론 나머지 유방을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점차 내 배를 지나 허벅지를 살며시 더듬고 있었다.
"아 부드러운게 아주 좋은데...첫째 보다 역시 나아..음흠........"
"으흐흐..........." 난 그저 고개를 돌린채 울수 밖에는 없었다.
그때 아빠가 나에 얼굴을 돌리며 그 거친 입으로 내 입속에 드러운 혀를 집어 넣으려하고 있었다.
"움 움,,,,,,,,움"
나는 열지 안으려 안간힘을썼다
"벌려 이 쌍년아!"
아빠는 내 목을 조르며 머리칼을 움켜 잡아 뒤로 있는 힘꺼 재키며 끝내 혀를 내 입속레 넣으며, 자신의 침액을 있는 듯이 쏟아 붇고 내 입안을 마치 동굴 할듯이 모조리다 구석 구석 할타 대며 냄새나는 입술로 나의 혓바다을 빨아 댔다.
동시에 갑자기 한 손이 거칠게 내 치마를 걷어 올리며 나의 음부를 거칠게 비벼 대기 시작했다.
"음 좋아 음 ........좋지?
좋지 않아? 크크크"
난 그 손길을 피하려 허리를 비틀거리며 안감힘들 지만 나의 위에서 그 큰등치로 눌러 내리며 그 우람한 손으로 나의 손을 짓눌루고 비벼 대는 아빠의 손길을 피할수는 없었다.
그러면서 이내 나의 음부를 비비던 한손이..........


처녀작이라 다 쓰고 제가 다시 읽어 보니 정말 허접 하군요 ㅡㅡ; 아무튼 읽어 보시고 많은 지지가 있으면 더욱더 재미 나게 써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