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상)
필터링 검열 제약 머 그런거 다 필요없는 세상! 소라에서 만듭세^^
그런거 땜에 오기로 시간쪼개어 쓰는군요 1984가 생각 납니다
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상)
혹시 여기오신분들중에 결혼하신분들. 아님 애인잇으신분들.
권태기를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요즘 헤어질려거나 싸우시는분들 저처럼 해보세요. 너무 삶이 즐겁습니다.
섹스를 전제로 한다면 어차피 딴놈 딴년 갈아봐도 마찬가집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것 처럼 개똥이 약되는줄 모르는 행동은 누구와 붙어먹어도
똑 같습니다 일상의 권태가 반복돼죠.
뭐...각설하고
지금 저의 와이프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신혼도 아니고 결혼 7년째!
연애 할때만해도 그렇게 다 이쁘게 보이던 아내가 언제 부터인지 지겨워 지더라구요.
서로 단점만 보이는지 조그만 트집만 잡혀도 싸우고 이혼이니 머니 항상 그모양 그
꼴이었죠.
제가본 아내는 결혼 6년째 접어들며 게으름과 잔소리의 전형이었죠.
그렇게 이쁘진 않아도 애교만점에 내숭에 잘빠진 각선미에 딱이었던 아내가
어느새 전형적인 아줌마 티가나더니 몸매관리도 없고 오로지 돈이나 밝히는 여자가 되어 잇더군요.
물론 아내또한 똑같이 아저씨같이 변해가는 평범하고 무기력한 저의 모습에서
실망이 컸구요.
더구나 애둘까지 낳고 보니 서로에게 성적매력이라고는 티끌도 못 느낀거죠.
그런데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한일년을 저희 부부는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결혼7주년 멋진 제주도 여행도 갔다 오고요.
도대체 어떻게 된거 냐구요? 궁금하시죠?
그럼 이제부터 저희 부부만의 즐거운 그비밀을 가르쳐 드리죠. 쉿하고 보세요
애들 깨면 곤란하니까요. 님들도 함 따라해보세요^^
1.질투
"모든 사랑은 질투에서 시작된다"
그날따라 꽤 더운 날이었죠.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을 할려는데 상사가 또 한잔꺼릴 만들었다.
"어이 박과장. 오늘 거래처 김사장이 쏜데. 시원한 맥주 어때?"
"아.... 부장님 어제도 마셨는데......"
"왜? 곤란해? 자네 예전같지 않구만."
"그게 아니라....오늘 집사람가게에 갈일이 있어서요. 집에 갖고갈 짐이 있다고...."
사실이었다. 아내가 잔소리처럼 아침부터 계속 요구하던 사항이었다.
하지만 최부장이 누군가. 눈에 벗어난 직원들 가차없이 ?아낸 인간 아닌가?
불같은 성격과 독선에 칼 안맞은 직원 없는데 어이 거절 할 요군가.
허긴 그러다보니 맨날 말 잘듣는 나. 박과장만 그의 유일한 술상무였다.
더러워서 박차고 싶어도 마눌과 자식생각에 참는다 참아.
"에이 까짓거 갑시다. 안그래도 생각났어요 헤헤"
"그래. 역시 박과장 영원한 의리파야 "
얼어죽을! 그렇게 그날도 김사장과 최부장 나. 셋이서 초를 빨았다
일차에서 이차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다행이 김사장이 무슨 급한 전화를 받고는
사색이 되어 자리를 빠져나갓다.
-휴우- 다행이라 쾌재를 부르는데 이 인간백정 같은 부장. 입가심한잔만 딱 하자고
다리를 붙잡았다. 에이 썩을 인간.
호프집에서 맨날하는 남잡을 얘기, 사장비리, 누구 씹는소리 재탕 삼탕 늘어 놓는데
레파토리가 뻔하다. 억지박장 ?蔘?잘한다 하는데 머리속엔 가게에서 기다릴
화난 아내 얼굴이 더나질 않앗다.
"어이. 박과장! 아까 자네 와잎 뭐 도와야 된댔지? "
"네? "
난데없이 그애긴.
"가자구. 자네가게. 요즘 장사는 어때? 제수씨 얼굴 안본지도 오래 됐고
맨날 요로큼 술만먹여서 내 미안하네. 요옆 어데지? "
참 살다보니 별소릴. 인간이 좀 됐나. 갑자기 뭔소리여?
잘됐다 싶어 재빨리 아내가 하는 옷 가게로 부장을 데리고 갔다
"제수씨. 오랜만임다. 이야 가게가 더 커진거 같네? 제수씨도 더 이쁘별?
"어머 부장님이 여긴 어떻게? "
"여보! 부장님과 요옆에서 회식하다가 이제왔다구"
"아! 네. ...여기 좀 앉으세요. 커피라도..."
"아뇨 커피는 무슨.. 그냥 들렀어요. 우리 제수씨 어케사나 얼굴이라도 볼려구요.
참. 그 시원한 냉수한잔만 주세요"
"네 ..."
갑자기 최부장과 함께 가게에 들어서자 적이 당황한 아내.
아내는 제법 목조은 곳에 여성속옷전문 매장을 삼년째 하고 있다
그냥 적당히 버는 모양인데 내게는 가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말하지 않는다
항상 물으면 당신보다 나아 하며 비웃는데...쩝 나도 허접하긴
"제수씨 영업하는데 방해나 안되었는지....늦게 술먹구 와서..."
"아. 아뇨. 마침 일보는 애도 보내고 마칠려구 했어요 시간이 벌써 열한신데요."
"이친구 하도 오늘 와잎자랑을 하길래..허허 참 이친구 부러워요"
"아이 부장님도. 이사람 맨날 제흉이나 볼껀데...."
"아뇨 제수씨 같이 갈수록 매력이 넘치는 사람을 우리 박과장이 흉보다뇨. 그러니까 늘 가정적이고 모범적이죠."
최부장 입에 침이나 바르고 얘기해라 이놈아. 니가 바루 가정파괴범이야.
집사람이 그걸 모를까바?
"이번에 우리 박과장 승진될껍니다. 일순위 예요 일순위. 내가 우리사장 꽉 잡고 잇고 내가 밀어주는데 학실히 됩니다."
"아! 정말이예요 부장님."
아내가 승진이라는 말에 조아서 부장을 무슨 신처럼 바라봤다.
그눈치를 부장이 읽었는지 신이나서 또 자기자랑에 없는말 있는말 침을 튀기며
아내와 나를 추겨준다. 나는 아내에게 눈치로 그만해라고 싸인을 보내고
영문을 모르는 아내는 고맙다고 맞짱구를 치는데 지 서방한테 하듯이
애교를 떨엇다. 역겨워 묵묵히 듣고만 있는 내눈에 갑자기 앞에 앉은 아내의 묘한자세가 들어왔다.
윽! 얘기하느라 정신없는 아내의 스카트 사이 살짝 열려진 다리사이로
보여지는 허벅지끝 팬티자락!
순간 난 옆에 앉은 최부장을 바라봤다. 아니나 다를까 이놈이 얘기중에 슬쩍 슬쩍
아내의 부끄러운 치부속을 훔쳐보는게 아닌가.
표정으로 보아 아까부터 아내는 그자세였고 이놈은 마주 앉은 아내의 그런
야룻한 모습을 계속 즐겻던 것인데 그것을 목격한 내가 오히려 술이 다 깰 정도로
정신이 번적 들었다.
"여보 나도 냉수 한잔만"
난 순간 그런 자리를 파할려고 아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부장이 아쉬운지 내실로 들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휠끈거리며 입맛을 다시는데
참 어이가 없었다. 술탓에 수치심을 잃었는지 이놈은 내가 지켜보는줄도 모르고
게슴츠레한 눈빛이다. 물을 가져온 아내는 다시 부장의 맞은편에 앉았는데 다행히
다리를 겹쳐 앉아 단정한 모습이다.
난 아내가 건네준 차가운 물을 마시며 다시 시작된 부장의 쓰잘것없는 얘기를
듣는둥 마는둥 복잡한 상념에 잠겼다.
뭐랄까?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희한한 기분.
요 일이년간 아내에게 성적 매력을 별로 느껴본적이 없는 무의미한 부부생활들
가끔 지극히 형식적으로 대하던 잠자리. 근데 조금전 느꼈던 묘한 기분은 대체
뭐라 말인가?
부장이 훔쳐보는 가운데 열려진 아내의 다리사이 그곳. 묘한 흥분감과 질투!
내눈엔 지극히 평범한 아내가 삼자에겐 훔쳐보기의 대상이 되다니.
갑자기 내 속에선 야릇한 상상이 번개처럼 지나갔다
아내를 희롱하는 최부장. 즐거워 하는 아내의 몸부림!
평소 열여자 마다 안하는 부장이 내 아내라고 예외일까?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안으면 제법 여느 유부녀 답게 살집이 포근하고 꽤 느낌도 좋았다.
"박과장! 내 다음에 집에 한번 꼭 놀러갈께. 제수씨 술상한번 근사하게 준비하쇼."
" 네 누구말씀이라고 암튼 부장님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부장이 웬일인지 얘기를 대충 끝내고 자리를 일어섰다. 지혼자 떠들더니 술이좀 올랐는지....
그날밤 모처럼 심한 질투심으로 복수심에 아랬도리가 팽팽히 타올라 아내를 덮쳤건만 피곤하다며 몇번 거부하더니 아내는 곤한잠에 빠져 버렸다.
실망과 분노 아쉬움 .........
허탈한 마음으로 애꿋은 포르노 테잎을 보며 대를 잡는데 야릇한 계획이 떠올라
바로 실행에 옮겼다
비디오 카메라를 가져와서 아내의 잠자는 모습을 몰래 찍었다.
가슴을 가린 잠옷을 풀어 혜쳐 열고 젖가슴이 나오게 하고 , 다리를 벌려 팬티차림과 팬티마져 벗겨 음부를 노출시켜 찍기도 하고 특히 젖꼭지와 보지털 굳게 닫혀진 질입구까지도 다양하게 찍었다. 마치 포르노 감독처럼 다양하게 때론 크로즈업으로 아내의 모습을 샅샅이 찍었다.
적나라한 아내의 모든것을 담은 하나의 훔쳐보기 테잎이 잠깐사이 만들어졌다.
아내를 찍는사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야릇한 흥분감 과 액시터시감
묘한 느낌. 그날 그렇게 자극 적인 자위는 첨이었다.
내가 아내의 벗은 모습 적나라한 나체를 구석구석 찍은이유!
그 계획이란 다름 아닌 최부장을 위해서였다.
오늘 그렇게 아내를 흘깃거린 부장의 눈요깃감으로 아내의 부끄러운 그곳까지
화끈하게 보여준다는 생각!
과연 최부장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아내는 전혀 사실을 모른채 자신의
젖 가슴과 성기를 야수같은 그놈에게 맡기고 희롱당하며 자위의 대상이 되고...
그다음엔........생각만해도 흥분되었다
(중)에서 계속
필터링 검열 제약 머 그런거 다 필요없는 세상! 소라에서 만듭세^^
그런거 땜에 오기로 시간쪼개어 쓰는군요 1984가 생각 납니다
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상)
혹시 여기오신분들중에 결혼하신분들. 아님 애인잇으신분들.
권태기를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요즘 헤어질려거나 싸우시는분들 저처럼 해보세요. 너무 삶이 즐겁습니다.
섹스를 전제로 한다면 어차피 딴놈 딴년 갈아봐도 마찬가집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것 처럼 개똥이 약되는줄 모르는 행동은 누구와 붙어먹어도
똑 같습니다 일상의 권태가 반복돼죠.
뭐...각설하고
지금 저의 와이프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
신혼도 아니고 결혼 7년째!
연애 할때만해도 그렇게 다 이쁘게 보이던 아내가 언제 부터인지 지겨워 지더라구요.
서로 단점만 보이는지 조그만 트집만 잡혀도 싸우고 이혼이니 머니 항상 그모양 그
꼴이었죠.
제가본 아내는 결혼 6년째 접어들며 게으름과 잔소리의 전형이었죠.
그렇게 이쁘진 않아도 애교만점에 내숭에 잘빠진 각선미에 딱이었던 아내가
어느새 전형적인 아줌마 티가나더니 몸매관리도 없고 오로지 돈이나 밝히는 여자가 되어 잇더군요.
물론 아내또한 똑같이 아저씨같이 변해가는 평범하고 무기력한 저의 모습에서
실망이 컸구요.
더구나 애둘까지 낳고 보니 서로에게 성적매력이라고는 티끌도 못 느낀거죠.
그런데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한일년을 저희 부부는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결혼7주년 멋진 제주도 여행도 갔다 오고요.
도대체 어떻게 된거 냐구요? 궁금하시죠?
그럼 이제부터 저희 부부만의 즐거운 그비밀을 가르쳐 드리죠. 쉿하고 보세요
애들 깨면 곤란하니까요. 님들도 함 따라해보세요^^
1.질투
"모든 사랑은 질투에서 시작된다"
그날따라 꽤 더운 날이었죠.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을 할려는데 상사가 또 한잔꺼릴 만들었다.
"어이 박과장. 오늘 거래처 김사장이 쏜데. 시원한 맥주 어때?"
"아.... 부장님 어제도 마셨는데......"
"왜? 곤란해? 자네 예전같지 않구만."
"그게 아니라....오늘 집사람가게에 갈일이 있어서요. 집에 갖고갈 짐이 있다고...."
사실이었다. 아내가 잔소리처럼 아침부터 계속 요구하던 사항이었다.
하지만 최부장이 누군가. 눈에 벗어난 직원들 가차없이 ?아낸 인간 아닌가?
불같은 성격과 독선에 칼 안맞은 직원 없는데 어이 거절 할 요군가.
허긴 그러다보니 맨날 말 잘듣는 나. 박과장만 그의 유일한 술상무였다.
더러워서 박차고 싶어도 마눌과 자식생각에 참는다 참아.
"에이 까짓거 갑시다. 안그래도 생각났어요 헤헤"
"그래. 역시 박과장 영원한 의리파야 "
얼어죽을! 그렇게 그날도 김사장과 최부장 나. 셋이서 초를 빨았다
일차에서 이차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다행이 김사장이 무슨 급한 전화를 받고는
사색이 되어 자리를 빠져나갓다.
-휴우- 다행이라 쾌재를 부르는데 이 인간백정 같은 부장. 입가심한잔만 딱 하자고
다리를 붙잡았다. 에이 썩을 인간.
호프집에서 맨날하는 남잡을 얘기, 사장비리, 누구 씹는소리 재탕 삼탕 늘어 놓는데
레파토리가 뻔하다. 억지박장 ?蔘?잘한다 하는데 머리속엔 가게에서 기다릴
화난 아내 얼굴이 더나질 않앗다.
"어이. 박과장! 아까 자네 와잎 뭐 도와야 된댔지? "
"네? "
난데없이 그애긴.
"가자구. 자네가게. 요즘 장사는 어때? 제수씨 얼굴 안본지도 오래 됐고
맨날 요로큼 술만먹여서 내 미안하네. 요옆 어데지? "
참 살다보니 별소릴. 인간이 좀 됐나. 갑자기 뭔소리여?
잘됐다 싶어 재빨리 아내가 하는 옷 가게로 부장을 데리고 갔다
"제수씨. 오랜만임다. 이야 가게가 더 커진거 같네? 제수씨도 더 이쁘별?
"어머 부장님이 여긴 어떻게? "
"여보! 부장님과 요옆에서 회식하다가 이제왔다구"
"아! 네. ...여기 좀 앉으세요. 커피라도..."
"아뇨 커피는 무슨.. 그냥 들렀어요. 우리 제수씨 어케사나 얼굴이라도 볼려구요.
참. 그 시원한 냉수한잔만 주세요"
"네 ..."
갑자기 최부장과 함께 가게에 들어서자 적이 당황한 아내.
아내는 제법 목조은 곳에 여성속옷전문 매장을 삼년째 하고 있다
그냥 적당히 버는 모양인데 내게는 가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말하지 않는다
항상 물으면 당신보다 나아 하며 비웃는데...쩝 나도 허접하긴
"제수씨 영업하는데 방해나 안되었는지....늦게 술먹구 와서..."
"아. 아뇨. 마침 일보는 애도 보내고 마칠려구 했어요 시간이 벌써 열한신데요."
"이친구 하도 오늘 와잎자랑을 하길래..허허 참 이친구 부러워요"
"아이 부장님도. 이사람 맨날 제흉이나 볼껀데...."
"아뇨 제수씨 같이 갈수록 매력이 넘치는 사람을 우리 박과장이 흉보다뇨. 그러니까 늘 가정적이고 모범적이죠."
최부장 입에 침이나 바르고 얘기해라 이놈아. 니가 바루 가정파괴범이야.
집사람이 그걸 모를까바?
"이번에 우리 박과장 승진될껍니다. 일순위 예요 일순위. 내가 우리사장 꽉 잡고 잇고 내가 밀어주는데 학실히 됩니다."
"아! 정말이예요 부장님."
아내가 승진이라는 말에 조아서 부장을 무슨 신처럼 바라봤다.
그눈치를 부장이 읽었는지 신이나서 또 자기자랑에 없는말 있는말 침을 튀기며
아내와 나를 추겨준다. 나는 아내에게 눈치로 그만해라고 싸인을 보내고
영문을 모르는 아내는 고맙다고 맞짱구를 치는데 지 서방한테 하듯이
애교를 떨엇다. 역겨워 묵묵히 듣고만 있는 내눈에 갑자기 앞에 앉은 아내의 묘한자세가 들어왔다.
윽! 얘기하느라 정신없는 아내의 스카트 사이 살짝 열려진 다리사이로
보여지는 허벅지끝 팬티자락!
순간 난 옆에 앉은 최부장을 바라봤다. 아니나 다를까 이놈이 얘기중에 슬쩍 슬쩍
아내의 부끄러운 치부속을 훔쳐보는게 아닌가.
표정으로 보아 아까부터 아내는 그자세였고 이놈은 마주 앉은 아내의 그런
야룻한 모습을 계속 즐겻던 것인데 그것을 목격한 내가 오히려 술이 다 깰 정도로
정신이 번적 들었다.
"여보 나도 냉수 한잔만"
난 순간 그런 자리를 파할려고 아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부장이 아쉬운지 내실로 들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휠끈거리며 입맛을 다시는데
참 어이가 없었다. 술탓에 수치심을 잃었는지 이놈은 내가 지켜보는줄도 모르고
게슴츠레한 눈빛이다. 물을 가져온 아내는 다시 부장의 맞은편에 앉았는데 다행히
다리를 겹쳐 앉아 단정한 모습이다.
난 아내가 건네준 차가운 물을 마시며 다시 시작된 부장의 쓰잘것없는 얘기를
듣는둥 마는둥 복잡한 상념에 잠겼다.
뭐랄까? 얼굴이 화끈거릴정도로 희한한 기분.
요 일이년간 아내에게 성적 매력을 별로 느껴본적이 없는 무의미한 부부생활들
가끔 지극히 형식적으로 대하던 잠자리. 근데 조금전 느꼈던 묘한 기분은 대체
뭐라 말인가?
부장이 훔쳐보는 가운데 열려진 아내의 다리사이 그곳. 묘한 흥분감과 질투!
내눈엔 지극히 평범한 아내가 삼자에겐 훔쳐보기의 대상이 되다니.
갑자기 내 속에선 야릇한 상상이 번개처럼 지나갔다
아내를 희롱하는 최부장. 즐거워 하는 아내의 몸부림!
평소 열여자 마다 안하는 부장이 내 아내라고 예외일까? 예전같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안으면 제법 여느 유부녀 답게 살집이 포근하고 꽤 느낌도 좋았다.
"박과장! 내 다음에 집에 한번 꼭 놀러갈께. 제수씨 술상한번 근사하게 준비하쇼."
" 네 누구말씀이라고 암튼 부장님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부장이 웬일인지 얘기를 대충 끝내고 자리를 일어섰다. 지혼자 떠들더니 술이좀 올랐는지....
그날밤 모처럼 심한 질투심으로 복수심에 아랬도리가 팽팽히 타올라 아내를 덮쳤건만 피곤하다며 몇번 거부하더니 아내는 곤한잠에 빠져 버렸다.
실망과 분노 아쉬움 .........
허탈한 마음으로 애꿋은 포르노 테잎을 보며 대를 잡는데 야릇한 계획이 떠올라
바로 실행에 옮겼다
비디오 카메라를 가져와서 아내의 잠자는 모습을 몰래 찍었다.
가슴을 가린 잠옷을 풀어 혜쳐 열고 젖가슴이 나오게 하고 , 다리를 벌려 팬티차림과 팬티마져 벗겨 음부를 노출시켜 찍기도 하고 특히 젖꼭지와 보지털 굳게 닫혀진 질입구까지도 다양하게 찍었다. 마치 포르노 감독처럼 다양하게 때론 크로즈업으로 아내의 모습을 샅샅이 찍었다.
적나라한 아내의 모든것을 담은 하나의 훔쳐보기 테잎이 잠깐사이 만들어졌다.
아내를 찍는사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야릇한 흥분감 과 액시터시감
묘한 느낌. 그날 그렇게 자극 적인 자위는 첨이었다.
내가 아내의 벗은 모습 적나라한 나체를 구석구석 찍은이유!
그 계획이란 다름 아닌 최부장을 위해서였다.
오늘 그렇게 아내를 흘깃거린 부장의 눈요깃감으로 아내의 부끄러운 그곳까지
화끈하게 보여준다는 생각!
과연 최부장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아내는 전혀 사실을 모른채 자신의
젖 가슴과 성기를 야수같은 그놈에게 맡기고 희롱당하며 자위의 대상이 되고...
그다음엔........생각만해도 흥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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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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