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완결)

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완결)

4.사랑은 할수록 깊어지는것

한손으로 부장의 성기를 잡고 뿌리부터 ?어 올라가며 ?는 아내의 혓바닥!
내 눈을 의심할정도로 아내는 그곳에 집중했다. 요리하듯 정성을 다하며
천천히 빨기 시작하는 아내의 대담성. 본능처럼 익숙하게 ..
반응일까? 마침 한방울의 정액이 성기의 끝에서 주르륵 흘러내려 아내의 혀끝을 따라 입속으로 사라졌다.

"아"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오는 내 거칠어진 숨소리.
자연 한손은 막 뜨겁게 일어선 내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아내의 더 자극적인 모습을 원하는데. 부응하듯 부장의 성기가 천천히 아내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으음" 하는 비음과 함께 아내가 아래위로 ?듯이 부장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쪽 조옥 쭈욱 쩝 쩌업 으음 흑 쪽쪽"

빠는소리가 방안에 울릴정도로 거칠게 귓가를 자극했다.
아내는 이미 내 존재를 잊은듯 부장의 성기 빨기에 열중하며 자신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찌걱 쑤걱 첩첩 촙촙 찌걱"
"쪽 음 으음 쪽쪼옥 "
"첩첩 아 음 첩첩첩 찌걱찌걱찌걱"

부장의 성기를 너무나 맛있게 빨아대며 아내는 자신의 달아오른 성기를 자극하며
쑤셨다. 아내의 자위. 가끔 아쉬움에 몰래 혼자하던 아내의 자신에 대한 자극
그것은 분명 흥분하고 싶다는 욕망이었다. 아내는 흥분하면 어김없이 발기해오르는
음핵을 강하게 부비며 질속으로 손가락몇개를 넣어 쑤석 거리는데 허벅지 사이로 주르륵 맺히는 애액이 자제를 상실한채 항상 침대 시트를 적셨다
지금이 그랬다. 부장의 우람한 성기를 마구 ?으며 자신의 음부를 강하게 쑤석 거리는 손길 사이로 짙은 애액이 흘러내렸다. 아내는 엄청 흥분했는지 무아지경에 빠진듯한 야릇한 자세로 한동안 부장의 성기를 탐했다.

지켜보는 내손 역시 빠르게 움직이는데 그렇게 강한 자극과 쾌감은 첨 이었다.
죽이네 진짜 하는 맘으로 아내의 음탕한 모습을 훔쳐보는 재미. 말로 표현할수 없는
살떨림으로 몸서리까지 쳐가며 아내와 똑 같이 흥분했다.

"아...... 여보. 아 이런기분....너무 조아.....나 해도 돼 진짜?"

긴 한숨과 함께
마침내 아내가 익숙한 자세로 가랑이를 벌리며 부장의 위에 살짝 앉았다.
한손으로 조준하듯 자신의 질입구에 부장의 성기를 잡아 비비며 삽입할려고 맞추는데 이미 흠 뻑 젖어 뻐끔이 열려진 아내의 성기가 흥분으로 뻐끔거리며 실룩거렷다.

아! 너무나 야릇한자세.
이제 아내는 부장의 성기에 완전히 굴복 당한것처럼 서둘렀다.
내가 침을 삼키며 흥분에 빠져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본 아내. 용기를 내어
힘차게 자신의 질속으로 부장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쑤우욱 찔꺽"
"아 여...여보 헉"
"여보 깊이 깊이 넣어 당신 자궁까지 닿도록....어 어 진짜 꼴린다. 여보"
" 아 여보 나 미쳐....당신 이렇게 조은걸......윽"
"여보 어때. 조아 부장좆?"
"어...헉. 꽉 껴서 너무 좋아 여보. 너무 깊이 들어 갔나봐 자궁까지 진짜....헉"
"움직여 움직이면 많이 꼴릴꺼야 . 당신 조아하잖아 깊이 쑤시는거.."
"쑤거억 쑤거억 찔꺽 첩첩첩 "
"으음 ...허억 허억 하하악 하악 학학학...."

아내의 보지가 격정적으로 부장의 큰 성기를 위아래로 ?으며 깊이 깊이 받아 들였다. 애액으로 젖은 마찰음이 첩첩 거리며 차츰 빨라지는데 아내의 허리돌리며 조아하고 흥분하는 모습이 보고 있는 나를 극심한 흥분속에 휩




당신도 참! 이렇게 조은걸............(완결)

아내가 옴몸에 땀이 흠뻑 젖을정도로 흥분되어 노골적으로 허리를 돌리며 적극적으로 쾌감을 느끼는데 그렇게 뇌살적인 모습은 첨이었다.

"아! 씨팔 나도 박고 싶네..."

그런기분이 들어 침대에서 살며시 내려와 잔뜩 발기해 어쩔줄 모르는 물건을 감싸쥐고 가는데 아매 옆으로 다가가는데 갑자기
침실문이 열리며 "엄마 나 쉬" 하는 아들놈의 목소리가 들렸다.

"윽 너 ...."

난 못볼것을 들킨 황급한 마음으로 아이를 얼른 데리고 방을 나가며 문을 닫앗다.

"아빠 엄마 저 아저씨랑 머해? "
"아냐. 엄마 다이어트 하는거 알지 우리 이쁜놈 .얼른 쉬하구 자야지"

아내는 흥분에 깊이 빠진 탓인지 아들놈이 들어와서 자신의 뒷모습을 본 줄도 모르고 부장의 성난 자지박기에 열중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문쪽에서는 박아대는 아내의 뒷 모습만 보였다.

아이에게 들켜 콩탁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쉬를 뉘인 아들을 재우려 작은방으로 데리고 가는데 한편으로 부장의 성기에 헐덕이는 아내의 모습이 궁금했다.
겨우 얼르고 달래며 애를 재우고 살금 살금 방문을 열려는데 들려오는소리.

"아 제수씨 진짜 잘돌리네. 못참겠다 진짜."
"아 . 나좀 어떻게 해줘요 미치겠어 아흠 넘 조아 조아."
"씨팔 나온다 나와. 니 보지 진짜 맛있네. 죽인다 죽여. 좆을 빨아댕기네 마구 헉헉"
" 아 여 여보 넘 조아 부장님 좀 쎄게 박아바요. 나도 살려고 그래요 미쳐 학학학
"쪼옥 쪽 "
"아 젖빠니까 더 미치겠네 . 우리 오늘 밤새도록 하자 제수씨. 헉헉 음으음 쪽"

살짝 방안의 상황을 보니 부장이 어느샌가 잠에서 깨었는지 아내와 격정적으로 하고 있었다.
아니 이젠 부장이 아내 위로 올라탄채 거칠게 자신의 성기를 아내에게 박고 있었다
눈을 못뜨고 음음 거리며 허덕 거리는 아내. 둘은 완전히 서로에게 익숙한듯
착 달라붙어 빠르게 움직이는데.....
아내는 계속 부장님 여보 부장님 하며 두눈을 꼭 감고 그의 좆맛을 보며 흐느끼며 몸서리쳤다. 부장또한 마지막을 향해서 빠르게 아내를 압박하며 보지를 쳐박아대는데 아내의 입술과 젖통은 이미 자신의 소유물인양 쪽쪽 소리까지 내며 빨고

"아 부장니임.....나 ....몰라 으으응 끙 아으윽"
"씨팔 나도 나온다 도저히 니보지 못참겠어...으으윽"

몸을 부르르 떨며 아내의 자궁에 자신의 모든것을 P아내는 부장.
둘이 동시에 깊은 오르가즘을 맞았는지 누구랄것 없이 격정적 소리를 내뱉으며
풀석 스러졌다.

나 역시 주르륵 싸버린 아랬도리의 쾌감을 느끼며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날밤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최부장의 정액을 뒷처리하며 난 아내에게
진짜 사랑스럽다고 얘기했다.
부장의 얘긴즉 자다가 눈뜨보니 아내가 위에서 발가벗고 헐떡거리길래
자기 마눌인줄알고 그랬다나 암튼 아내 도한 술때문에 난줄 착가해서 그랬다는 변명아닌 변명으로 부장과의 그일을 부그러워 했는데....

각설하고 이날밤 일로 아내는 나에게 밤마다 적극적이되었고 가끔 부장과 셋이서
양념삼아 즐기기도 했는데 자연 부부간의 사랑은 더깊어만 갔다.
그게 벌써 일년전이라.......

여러분들도 가끔 권태기가 오면 저처럼 해보세요.
때로는 색다른 양념이 필요할겁니다.
어떻게 알아요? 저희 부부처럼 행복하게 될지....^^ 그럼 여기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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