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아 아빠에게 쾌락을 받치거라...2
거칠게 팬티를 걷어 내리며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나의 음모를 힘껏 쥐어 뜯어 잡아 다니는 듯 싶더니 바로 나의 보지 사이로 손가락 하나가 힘차게 가르며 들어 왔다.
"윽.....아..빠"
너무나 순식간에 그리고 쉽게 나의 성의 순결은 무너지고 있었다.
아빠는 마치 미친사람 처럼 괘걸스러레 여기 저기 침을 흘리고 묻혀대며 나에게 계속 달려 들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 다리가 양쪽으로 찢어 지듯 벌려 지며 아빠의 얼굴이 파묻였다.
"움 좋아.....햐...이 향기 이맛이야!!"
"니 애미 딸만 둘을 낳을때 다른 사람은 실망 스럽다 해도 나는 너희들이 하나둘 나올때 마다 자지가 하늘 높게 꼴려 있었지 바루 오늘 같은 날을 기다리며, 크크크"
아빠는 집요하게 보지를 빨아 댔다, 깨묻는듯 싶더니 손가락으로 휘여 파고 온 혀바닥을 이용해 보지 부터 항문까지 ?아 태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로 휘여 파고 있었지만 아직 아무 경험 한번 없었던 나에겐 그 손가락 하나도 아팠다.
그때 아빠는 보지를 후벼 파던 손가락을 빼며
"오 이것 바라 역시. 크크"
아빠의 손가락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나의 처녀막이 조금식 파열 되가고 있는것이였다.
"오 이년 바라 흥분되니? 보지에서 제법 물이 나오내?"
난 전혀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전혀 흥분 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 육체는 남자의 강압에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좋아 그럼 슬슬 시작 해보까"
순간 나의 두다리가 하늘로 칫켜 올라 가는듯 싶더니 보지 한가운데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엄청난 아픔을 느끼게 하였다.
"아....악!!!!! 안돼 아.......아파....아빠..아빠"
너무도 아팠다. 그저 이 순간을 빨리 벗어 나고만 싶었다.
"아...빠 제..발 너무 아파..제발 ....아빠.....제가 잘 못했어요...윽........빼줘.....요"
"아파? 얼마나 아픈데 칼로 뱃대지를 찌르듯 아프니?
그러며 더욱더 힘있게 엉덩이를 뒤로 빼며 질 속으로 더욱 쎄게 쳐 박았다.
"악!!!!!!!!!!!!!!!!!!!!!"
나오고 싶었다. 어떻게 해서 든지 아빠의 저 커다한 자지에서 벗어 나고 싶었다.
아니 그건 아픔에 대한 본능이였고 난 벗어 나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쳤다.
"야 이 새끼야 놔!!!! 놔!!!!놓으란 말야.!!!!!! 아앙아아앙앙앙"
"그래 씨발 욕하니까 더 섹시하구나, ?"
아빠는 몸부림 치는 나의 두손을 침대에 고정 시키듯 누르며 허리를 조금 세운듯 들어 나의 보지를 마치 진이겨 놓을 듯이 쎄고 힘차게 들이 박았다.
"헉.....억"
너무 아파서 숨이 쉬여지질 않았다. 개다가 아빠는 질질 흘리는 침으로 내 입술을
덥치고 있었다.
"하.......허...허......허"
아빠는 마약을 먹은 사람처럼 나의 우는 눈을 정면으로 보기 위해 손으로 머리를 돌려 보고는 더욱 힘있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하..하.....하........하..."
"씨발년 아주 꽉꽉 죄이는 것이 죽이는 구만....아윽.......하..하......하...조..오.아
바루 이 느낌 이맛이야"
"쑥.....철퍽...쑤욱....철퍽....철퍽"
이미 나의 보지는 감각이 무뎌 졌다.
다만 어딘지 모를 아까 찢어봉?곳에서 약간의 아픔이 느껴 질분이였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었다.
난 얼굴을 옆으로 떨군채 언니 쪽을 바라 보았다.
언니는 애처로운 눈으로 이미 다 말라 버렸을 눈에서 계속 눈물을 흘리며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이 년이 저항을 안하내? 왜 보지가 이제 점점 무뎌지냐?"
"그럼 니나이 또래에 만지면 죽는 곳이 하나 있지! 크크"
그러면서 갑자기 내 유방을 터져 버릴듯이 움겨 쥐며 쥐여 짜는 것이 였다.
"아악!!!!!!!!!!!!!!!!!!!!!!!!!!!!!!"
이제 막 영글어 가는 나의 가슴은 아직은 어른의 그것이 아니였다. 이제막 알맹이가
져가는 터였다. 그래서 조그마한 충격이 오면 아픈 그런 나이 였다.그런데 마치 켄을 찌그리듯 비트는 순간 나는 말 그대로 정신을 놓고 말았다.
"찰삭!"
"이 쌍년아 정신 차려 씨발년아 재미 없게 시리!"
나의 뺨을 누군가 후려 치고 있었다.
"윽"
마치 악몽을 꾸고 일어 난 것처럼 난 살며시 눈을 떳다. 방금 난 악몽을 꾸었던거야
하지만 눈을 뜨자 이내 보지쪽에서 다시 한번 엄청난 압박이 느껴졌다,
"그렇지 정신 잃으며 내가 재미없지 자 들어 간다 훔!!!"
"억........윽....."
악몽이 아니였다........그건 그저 자고 일어나면 지워지는 그런 악몽이 아닌 나의 평생 현실로 남아있을 현실이였다...........현실................너무나 아픈.....현실...
"헉...헉헉.....좋아 아주 좋아 훔!.....훔!"
아빠는 나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쳐 놓고 쉴세 없이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니 애미 년 한테 고마워 해야 것다 크크크"
"이런 맛깔스러운 창녀를 둘씩이나 나아 주고 갔으니 으하하"
"니 애미 년이 왜 유방암으로 죽은줄 아냐" 내가 그년 유방한테 몹쓸짓좀 많이 했지"
"크크크"
"니 애미 죽기전에 아마 보지하고 똥구멍은 수박도 들어 갈만했지 아마?"
"너희도 단련 받으면 될수 있어!!!!!!!"
"훗!!!!훗!!!!!!!헉!!!!!!!"
"좋아...................아.........황홀 하구만........"
"윽 나 간다..........아 싼다......."
"훅!!!!!!!!!!!!"
아빠의 흔들던 엉덩이가 마치 경련을 일으 키듯 멈춰 버리고 이내 내 몸속에 짧게 수축 이완하는 자지에서 따뜻한 무엇인가를 쏟아 내고 있었다.
마침내 아빠의 두 불알 속에 있던 정액을 내 질속에 다 내뿜고는 내 옆으로 쓰러지듯 누웠다.
"어때? 아빠 자지가. 아주 죽이지?"
"애가 생기거덩 걱정 말고! 떼로 가면 되니까 크크크
아빠는 머리를 돌리고 있는 내 귀에 속삭이듯 말했다
"이게 끝난게 아니야....이제 1장 1막이 시작 된거야.....앞으로 더욱 즐겁게 해주마"
그러면서 아빠는 일어나 언니쪽으로 다시 걸어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