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쿠 ([email protected])

누나와[1부]

난 고2의 소년이다 우리가족은 부유했고 가족은 누나 나 부모님 두분이계셧다 근데 이 누나가 문제다 대학교 2학년인데 허구한날 술먹고 오는것이었다 부모님은 싫어했지만 나는 좋았다 그이유는 우리누나는 약간 날라리 기질이있지만 매우예쁘고 섹시하기 때문이다 술먹고 오는날은 언제나 빈사상태여서 누나를 방으로 옮길때 누나의 가슴이나 보지등을 맘껏 만지기 때문이다 누나는 빈사상태여서 언제나 내가 만지는지도 모르고 그냥 나한테 끌려간다 누나의 가슴감촉은 너무좋다 크기도 크기지만 옷위로 만져도 너무 부드럽고 좋다 누나가 치마입고 술마시고 올때는 횡재한날이다 치마는 올려서 보지를 만지기도 쉽기때문이다 난 이렇게 언제나 몰래만지기만하다가 드디어 결심하고 삽입해보기로했다 누나한테 약을탄 독한술을먹여 완전 빈사로만든후에 삽입하기로결심한것이 다(여기서부턴대화로하 겠습니다)
나:누나 내가 오늘 술한자 할게 같이먹자
선경:(누나이름은 선경입니다)응 무슨소리야 고등학생이 술은무슨
나:그러닌까 집에서 먹자고
선경:너 마실줄 알어?
나:당연하지 내가사올게 기달려
난 이렇게 누나가 쉽게 넘어올줄은 몰랐다 난 미리준비해둔 독한술을 맥주병에 옮겼다 물론 약도 탓다
나:누나 맥주나마시자
선경:겨우 맥주야? 자 마시자!
누나는 거림낌없이 맥주를 들이마셧다
선경:커..컥 이게무슨맥주야 왜이렇게 독해?
나:싫어? 그냥 마시자
선경:그러자 돈아까운데
누나는 드디어 맥주한병을 다들여마셧다
선경:후..후 이술 무지독한데? 아 어지러 나 내방가서 잘게 니가치우고 자
나:응 누나(약+독한술인데 버티는게이상하지...)
누나는 쓰러질듯이 해서 자기방에들어갔다 그리곤 침대에 곧바로 쓰러벡?br /> 난 누나가 깊게 잠들길 기다려 2시간가량 텔레비로때웠다
2시간후..
나:흐흐 자 가볼까
난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향수냄새가 짙게났다 누나는 정말 완벽한 큰대자로 누워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아주조심스럽게 누나를 보면서
나:누나 자?
아무대답이 없다..
나:(좀더크게)누나 자냐고!!
역시대답이없다 확실하게 누웠다는것이다
난 조심스레 누나곁으로가 침대옆에 앉았다 가서 누나입에다 입을맞췄다 달콤했다
누나는 역시 깨어나질 안았다 난 좀더 대담해져 누나의 겉옷을 올렸다 분홍색의 브래지어가 커다란 가슴을 가리고있었다
나:햐 이게 그옷안에 숨겨잇던 가슴이구나 요번엔 살을만져보자..
난 누나의 작아보이는 브래지어를 풀렀다 누나의가슴음 마치 튕기듯이 탄력있게 브래지어에서 튕겨나왔다 그리고 나타난 가슴은 저절로 감탄이 흘러나왔따 너무 아름답고 색기넘쳤다 특히 가운데있는 유두는... 난 용감히 손을내밀어 누나의 유두를 톡톡 쳐봤다 튕기는 모양이 매우재미있었다 난 이젠 갈때까지 갔다는듯 누나의 젖을 한손으로 잡듯이 움켜잡았다 내손은 작은편이아니다 하지만 누나의 가슴은 상상이상으로 커 한손에 잡을려니 손에자동적으로 힘이들어갔다 난 슬며시 힘을줘봤지만 누나는 아무 반응없이 곤히자고있다 누나의가슴은 역시 커 내손에 다 안잡혀 마구 찌부러졌다 난 그렇게 10여분을 누나의가슴을 주물럭 거리다 가운데있는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꼬집어봤다 난 두손가락으로 유두를 마구 비벼댔다 너무쫄깃쫄깃하다는 느낌이들었다 유두역시 10여분을 만지다 난 드디어 얼굴을 누나의 가슴에 갔다댔다 난 얼굴을 누나의 가슴에 마구비벼댔다 내꺼칠한 피부와 완전히 반대대는 느낌이었다 물컹물컹한느낌..난 입을 유두쪽으로갔다대 혓바닥으로 유두를 톡톡 건드려봤다 그리곤 입으로 유두전체를물었다 그리고 입속에서 마구빨고 굴려댔다 너무 맛이 좋았다 상상때문인진 몰라도 누나의 유두에선 우유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난 20여분을 그렇게 유두를 입속에서 마구빨다가 꺼냇다 밤중에 유두만이 내침으로 번들거리면서 빛나고잇었다

1부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