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산부인과 의사
1부

아 오늘도 왠 아줌마하고 할망구밖에안오는거야
난 젊은나이에 의사가되었다 의사중에서도 내가 가장갈망하던 산부인과 의사다
하지만 가끔가다 오는 젊은여자라고해도 다 30대정도 내 희망이 모두 갈갈이 찢기는느낌이다 그렇게 오늘도 지니가나 싶더니만 퇴근시간이 거의다될대 우리 간호사가 이수진양 들어오세요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난 왠지 기분이 좋았따 이름만 들어도 젊고 예쁠것 같았다 오 드디어 들어왔다 난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게 열망하던
젊고 너무나 예쁘고 몸매죽이는 완벽한 여자가 온것이었다 난 그순간 이여자를 몇주간 괴롭혀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의례대로 말했다 나이와 이름등을 물어봤다
여자의이름은 알다시피 이수진이었고 나이는 21 햐 딱 꽃다운나이였다
(여기서부턴 대화로하겠습니다)
나:안녕하세요 어떻게 아프셔서 오셧죠?
그여자는 산부인과를 처음오는듯 얼굴을 붉히며 아무대답도하지못했다
난 쾌재를 부르고 싶었다 이런여자들은 병이 심각한지 약한지도 모르고 무조건 내말만 듣기 때문이었다
나:걱정말고 부담없이 아픈부위와 증세를 말해주세요
부위는 물론 보지가 아프겠지 하지만 난 그녀가 어떻게 말하지가궁금했다
수진:네..저기 자꾸 이쪽부분이 언제나 가렵고 가끔가단 아프기도해요..
난 약간실망했다 그냥 손가락으로 보지를 가리키며말했기 때문이다 그냥 보지라고말하지 하지만 어쨋든 치료는 뒷전이지
나:흐음 가려울때 어느쪽이 아프죠? 대음순쪽인가여 아니면 안쪽의 소음순쪽인가요?아니면 요도구쪽인가요?
흐흐 원래 이렇게말하면 병원당장에망하지만 이여자는처음왔으닌까 뭐가뭔지도모르겠지
수진:명칭은 잘 모르겠고요 안쪽이 가려워요..
흠 소음순도모르다니 이거 완전히 순결파아냐?
나:흐음.. 안쪽이면 심각한데.. 그쪽에 종양이생기면 암으로 갈수도있거든요 자 어쨋든 봐야하니 일루오시죠
암은무슨... 그냥 세균몇마리 생긴것같은데 흐흐 하지만 드디어 이년의 보지구경이다
나:우선 탈의실에서 바지와 속옷을 모두벗고오세요
햐 젊은여자한테 이런말하니 기분무지좋고 정말 기대된다
수진:네..?아..네..
역시 수진은 처음인듯 놀라는듯 했지만 탈의실로 순순히 들어갔다
그리곤 3분정도후에 나왔는데 햐 난 저절로 감탄히 날뻔했다
나:다벗으셧으면 이 의자에 앉으시죠
수진은 매우부끄러운듯 쭈뼛거리며 의자에왔다 그녀가 걸을때마다 그녀의 소중한곳의 균열역시 움직였다
수진이 의자에 앉자 소중한 곳을 양손으로 가리고 의자에 앉았다
나:(?,가릴필요없는데) 자 마음 편하게가지시고 다리에힘빼새요
내가 그녀의 양다리를잡자 그녀는 다리에 힘을줬다 그리곤 손을 안치우려했지만
이건 원래가 정식 치료자세다
수진:저..꼭이렇게 해야되나요
나:네 치료를 위해선 어쩔수없습니다
나는 힘이빠진 그녀의 양다리를 잡고 힘껏 벌렸다 마치 섹스할때처럼
수진:아..아야
나:(무슨여자가 이렇게 유연성이없지)죄송합니다 잠시만 참아주세요
난 벌린 양다리를 위에있는 고리에 걸었다 보지가 벌려지길기다리는데 그녀는 갑자기 손으로 보지부븐을 막았다
나:(췌 손으로왜막는겨)저기요.. 치료를 하려면 제가 봐야하는데 그렇게 손으로가리시면..
수진:아.네..죄송합니다 제가 산부인과에 처음이여서요..
흠 괜찮다 니보지 보는데 죄송이 뭐있냐 그녀가 손을 슬며시때자
드디어 그녀의 완벽하게 벌려진 보지가 보였다 햐 정말 아름다웠다 저 오돌톨한 대음순살 굳게다물어진 조개입 저 엄청나게 무성한 보지털.. 그녀는 얼굴에 맞지않게
다듬지도않은 엄청난수의 보지털을 가지고있었다
나:(음 청순한줄알았더니 이보지털봐라)자 그럼 치료를 시작하겠습니다

1부끝 ^^
2부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