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face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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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누나 셋과 살고있다. 어릴적부터 같이 커 와서 인지 스스럼 없는 사이이지만 어느새 지수도 17살이 되어서 이제 사춘기가 되었다. 하지만 어릴때 부터 누나들 옷을 입는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가끔씩 화장을 하고 여자옷을 입기도 한다. 그래서 옆집에서는 잘못알고 아가씨들만 4명이 사는줄 착각을 한다. 어느날 저녁...
지수는 둘째누나 혜영의 옷을 입어본다. 잠시후 귀여운 소년은 영락없이 섹시해 보이는 아가씨로 변해있다. 검은 색 타이즈에 미니스커트....지수는 이상하게도 변성기가 오지않아 목소리조차 여자와 구분이 잘 가지 않았다. 지수는 그대로 밖을 나가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한번 나가보기로 했다. 뭇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느끼며 지수는 전철을 탔다. 그런데 한 남자가 자신의 뒤에 바짝 붙는 것이었다. 그리고 커다란 손이 지수의 미니스커트속으로 들어왔다. 이상하게도 지수는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남자는 흠...흠...하는 헛기침을 하면서 지수에게 신호를 주었다. 지수는 남자를 따라 내렸다.
"초면에 실례지만...혹시 시간있으십니까?"
"예.."
지수는 남자의 건장한 체격에 설레임을 느꼈다. 지수보다 머리하나는 훌쩍 뛰어넘는 큰 키에 근육질의 가슴이 떡 벌어져있었다. 남자는 호텔로 지수를 데리고 갔다. 남자가 먼저 옷을 벗었다. 지수는 남자의 근육질의 몸을 보자 흥분이 일었다. 하지만 남자는 지수의 비밀을 모르고 있었으므로 지수는 옷을 벗을 수가 없었다. 남자는 지수가 꺼려하자 강제로 옷을 벗겨내었다. 드디어 거의 알몸이 되자 남자는 그제서야 지수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앗...이럴수가..."
"미안해요....여기까지 오는게 아닌데..."
지수는 옷을 입고 방을 나서려 했다. 그때 남자가 지수를 껴앉았다.
"아니...미안할것 없어...난 귀여운 걸 좋아하거든.."
남자는 지수에게 키스를 하며 물건을 만지작 거렸다. 지수의 그것도 고개를 들었지만 남자의 그것에 비해선 비교가 되지 않았다.
"너...처음이지...?"
"예..."
"그럼...자...이걸 사용하자.."
남자는 남자의 물건을 닮은 딜도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오일을 발라서 지수에게 건넸다.
"처음엔 아플거다...내가 도와주지.."
남자는 지수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곳에 오일을 발라주었다. 그리고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지수는 혀가 들어오는 느낌에 소름이 돋았다. 남자는 적당히 느슨해 지자 딜도를 잡았다. 잠시후 지수는 강한 자극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파..."
"괜찮아 질거다...자 끝까지.."
"아..아학..."
남자는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하고 나서 지수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이젠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지수는 더욱더 거대한 힘을 느꼈다.
"아......."
남자는 엄청난 힘으로 지수를 압박하며 밀어부쳤다. 지수는 기절할 듯 아팠으나 더욱더 강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얼마나 지났을까...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지수의 입에 넣고 빨도록 시켰다. 지수도 강한 본능대로 목구멍깊숙히 물건을 받아들였다. 잠시후 강한 향과 함께 뜨거운 액체가 목구멍으로 넘어왔다. 지수는 끝까지 다 삼키고 있었다. 다시 남자는 위치를 바꾸어 지수의 작은 그것을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지수도 흥분이 절정에 이르자
" 앙...아..이제 그만해요. 나올것 같아.."
" 하아....하아....넌 이제 내거야...."
지수도 결국 자신의 물을 남자의 입속에 싸고 말았다. 남자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켰다.
"너무 황홀했어..너같이 타고난 애는 처음이야...."
"예...타고나다니..?"
" 넌 아무래도 이길이 적성에 맞을 것 같아...내 연락처다...언제든지 생각이 있으면 연락해라.."
지수는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옷을 벗고 나자 다시 귀여운 소년이 거울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어쩐지 지수는 조금전의 자신이 진짜 자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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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누나 셋과 살고있다. 어릴적부터 같이 커 와서 인지 스스럼 없는 사이이지만 어느새 지수도 17살이 되어서 이제 사춘기가 되었다. 하지만 어릴때 부터 누나들 옷을 입는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가끔씩 화장을 하고 여자옷을 입기도 한다. 그래서 옆집에서는 잘못알고 아가씨들만 4명이 사는줄 착각을 한다. 어느날 저녁...
지수는 둘째누나 혜영의 옷을 입어본다. 잠시후 귀여운 소년은 영락없이 섹시해 보이는 아가씨로 변해있다. 검은 색 타이즈에 미니스커트....지수는 이상하게도 변성기가 오지않아 목소리조차 여자와 구분이 잘 가지 않았다. 지수는 그대로 밖을 나가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한번 나가보기로 했다. 뭇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느끼며 지수는 전철을 탔다. 그런데 한 남자가 자신의 뒤에 바짝 붙는 것이었다. 그리고 커다란 손이 지수의 미니스커트속으로 들어왔다. 이상하게도 지수는 야릇한 기분을 느끼며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남자는 흠...흠...하는 헛기침을 하면서 지수에게 신호를 주었다. 지수는 남자를 따라 내렸다.
"초면에 실례지만...혹시 시간있으십니까?"
"예.."
지수는 남자의 건장한 체격에 설레임을 느꼈다. 지수보다 머리하나는 훌쩍 뛰어넘는 큰 키에 근육질의 가슴이 떡 벌어져있었다. 남자는 호텔로 지수를 데리고 갔다. 남자가 먼저 옷을 벗었다. 지수는 남자의 근육질의 몸을 보자 흥분이 일었다. 하지만 남자는 지수의 비밀을 모르고 있었으므로 지수는 옷을 벗을 수가 없었다. 남자는 지수가 꺼려하자 강제로 옷을 벗겨내었다. 드디어 거의 알몸이 되자 남자는 그제서야 지수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앗...이럴수가..."
"미안해요....여기까지 오는게 아닌데..."
지수는 옷을 입고 방을 나서려 했다. 그때 남자가 지수를 껴앉았다.
"아니...미안할것 없어...난 귀여운 걸 좋아하거든.."
남자는 지수에게 키스를 하며 물건을 만지작 거렸다. 지수의 그것도 고개를 들었지만 남자의 그것에 비해선 비교가 되지 않았다.
"너...처음이지...?"
"예..."
"그럼...자...이걸 사용하자.."
남자는 남자의 물건을 닮은 딜도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오일을 발라서 지수에게 건넸다.
"처음엔 아플거다...내가 도와주지.."
남자는 지수를 엎드리게 하고는 그곳에 오일을 발라주었다. 그리고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지수는 혀가 들어오는 느낌에 소름이 돋았다. 남자는 적당히 느슨해 지자 딜도를 잡았다. 잠시후 지수는 강한 자극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파..."
"괜찮아 질거다...자 끝까지.."
"아..아학..."
남자는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하고 나서 지수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이젠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지수는 더욱더 거대한 힘을 느꼈다.
"아......."
남자는 엄청난 힘으로 지수를 압박하며 밀어부쳤다. 지수는 기절할 듯 아팠으나 더욱더 강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얼마나 지났을까...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지수의 입에 넣고 빨도록 시켰다. 지수도 강한 본능대로 목구멍깊숙히 물건을 받아들였다. 잠시후 강한 향과 함께 뜨거운 액체가 목구멍으로 넘어왔다. 지수는 끝까지 다 삼키고 있었다. 다시 남자는 위치를 바꾸어 지수의 작은 그것을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지수도 흥분이 절정에 이르자
" 앙...아..이제 그만해요. 나올것 같아.."
" 하아....하아....넌 이제 내거야...."
지수도 결국 자신의 물을 남자의 입속에 싸고 말았다. 남자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삼켰다.
"너무 황홀했어..너같이 타고난 애는 처음이야...."
"예...타고나다니..?"
" 넌 아무래도 이길이 적성에 맞을 것 같아...내 연락처다...언제든지 생각이 있으면 연락해라.."
지수는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옷을 벗고 나자 다시 귀여운 소년이 거울앞에 서 있었다. 하지만 어쩐지 지수는 조금전의 자신이 진짜 자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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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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