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섹매니야의 실전리포트 - 제6부

[번외편] 여성분들 개인경기법에 대한 고찰입니다.

안녕하세요, 컴섹매니야입니다.
지난 5부에서, PC방 자위녀에 대한 리포트를 내려고 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예정을 변경해서,
그동안 여성분들이 애타게(?) 기다리시던 개인경기법(?)을 올립니다.

요즘은 건수 올리기 너무 힘들어서... --;

이 글은 외국사이트(www.very- koi.net)에서 얻어온 다음,
좋은 개인경기법만 골라서 올려드립니다.
남성분들도 실전섹스에서 활용하시면 좋을듯 해서 올립니다.

여성분들, 특히 10대 여성분들!
유용하게 활용하세요^^

하시고 싶은 말씀, 감상, 제안들은 모두...
[email protected] et으로 보내주세요.
바쁘지 않은한 최대한 친절하게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클리토리스를 직접 자극하는 방법 :

클리토리스를 굴리기 -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클리토리스를 끼우고,
두 손가락 사이에서 부드럽게 굴려보세요.
처음에는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해서, 하고 싶은대로 좀더 세게 문질러보세요.

클리토리스를 돌리면서 문지르기 -

서둘러서 자위를 해야 할때 이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쪽 손이나 상관없고, 두 손가락을 클리토리스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런 다음에 클리토리스 위에서 빙빙 돌리면서 움직여보세요.
돌리는 속도와 세기는 다르게 할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쓰면 1분 안에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느낌을 바꾸고 싶다면 좋아하는 러브젤을 발라보세요.
색다른 느낌일거에요.
(역주 : 헤어젤도 괜찮습니다...)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건드리기 -

이 방법은 약간 다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왼쪽손으로 보지를 벌려서 클리토리스가 최대한 드러나게 합니다.
그 다음에 오른손의 집게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톡톡 치는거죠.
더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달콤한 감각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한꺼번에 하기 -

양손을 같이 쓰면 훨씬 빨리 젖을수 있어요.
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하고 싶은대로 만지면서,
다른 손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었다 뺐다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진짜로 섹스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느낄수 있고,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어요^^.

샤워기로 자위하기 -

한 손으로 씹을 최대한 벌린다음에,
따뜻한 물을 클리토리스 위에 적당한 세기로 뿌려보세요.
너무 세게 뿌리지는 마시구요.
언젠가 이 방법을 쓰면서 하루동안 세번이나 싸본적도 있답니다.

진동기 이용하기 -
(원래는 진동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바꿨습니다.)

한 손으로 씹을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드러나게 하세요.
그 다음에, 핸드폰의 버튼으로 매너모드를 껐다 켰다 하면서 문질러보세요.
비록 진짜 진동기와는 비교할수 없고 불편하겠지만...
처음 하시는분들은 금방 싸버릴거에요^^.

허벅지를 이용한 자위 -

단순하게 허벅지를 꽉 조이거나 비비는것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 여성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직접 클리토리스를 자극할수 있죠.
이렇게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면 굉장한 것이고,
나중에 밖에 나가서 갑자기 자위하고싶어진다면, 허벅지를 꽉 조이는것만으로 쌀수 있겠죠.
물론 아무도 눈치를 못챌거구요.

물론 이 방법은 익숙해지려면 몇번 연습해야 해요.
하지만 연습하는것만으로도 재밌죠.

집에서 자위를 할때, 오르가즘을 느낄때 허벅지를 꽉 조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이렇게 몇번 해보면 금방 습관이 되겠죠.

이렇게 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익혔다면,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할때 허벅지를 꽉 조여보세요.
손으로 하지 말고 다리로 흥분해서 절정에 올라보세요.
물론 바로 느낄수 없고 몇번 해봐야 하겠지만, 결과에 대해서 즐거워하게 될겁니다.

머지 않아 허벅지를 이용하는것만으로도 흥분할수 있겠죠.
오줌이 마려울때 해보세요. 그럼 클리토리스가 더욱 눌려서 좀더 짜릿한 느낌을 맛볼수 있어요.

테니스 공을 이용한 방법 -

제가 자위할때는 테니스공을 써요.
바닥에 엎드려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할수 있도록 다리 사이에 테니스공을 놓죠.
그런 다음에 다리를 꼬고, 안쪽 허벅지로 공을 문지릅니다.
이 방법을 쓰면 여러번 느낄수 있고, 빨리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바지를 이용한 방법 -

저는 자위를 하기 위해 꽉 조이는 바지를 이용해왔어요.
주로 청바지를 이용했죠.
일단 바지를 앞뒤로, 보지의 갈라진 틈에 꽉 맞게 입으세요.
천의 위치가 중요해요. 클리토리스 위에 넓게 퍼지도록해서,
아프지 않게 해야하죠.
이렇게 자위하느라고 바지를 꽤 많이 찢었어요.
클리토리스를 누르는 느낌이 너무나 좋기때문에...^^

이상으로 번외편을 마칩니다.
이번 리포트는 내용이 좀 짧군요.
이 글을 보시는 여성분들에게 오늘저녁 한번 뜨겁게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하시고 싶은 말씀, 감상, 제안들은 모두...
[email protected] t으로 보내주세요.
바쁘지 않은한 최대한 친절하게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 리포트에서는, 좀더 화끈하고 질퍽한 컴섹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