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아내 2
희연은 폰팅을 시작한후 한달쯤 지난 지금 아주 확연히 달라졌다. 내가 일찍 잠을 청하는 날이면 아내는 작은 방으로 무선전화기를 들고 들어가 폰팅을 하곤 했다. 어느날 나는 늦게 들어와 피곤한 몸으로 곧장 침대에 쓸어져 잠이 들었다. 한참 잠들었다가 깨어보니 희연이 안보였다. 나는 얼른 수화기를 조용히 들어 보았는데 희연이 폰팅중이었다.

희연-너는 경험있니 유부녀랑.....
남자-그럼 요즘 유부녀 중 애인없는 여자는 바보 아니면 못생긴여자 아니겠어 그러는 너는
희연-나도 경험있어 근데 한번.....
남자-얘기 좀 해줘 좆이 벌써 꼴리기 시작하네 응
희연-그래... 그러니깐 이주쯤전이지

***아내의 경험담***
희연는 낮에 혼자집에 있는 동안 폰팅을 했다. 그때 한 준수한 40대 초반의 남자와 통화를 했는데 너무 맘에 들자. 남자가 만나자고 하자 쾌히 승낙하고는 나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야 오늘 친구 영애가 대전에서 올라 왔어 오래간만에 경숙이와 만나 놀려고하는데 늦어도 되지 응" "그래라 나도 오늘 접대가 있어 늦을거야 걱정말어
어디서 만날 예정이야" "응 강남에서" 그래 나돈데 그럼 한 11시 반쯤 너한테 전화할테니 그때 보자 같이 집에 들어가면 되지" "응 그거 좋겠다" 이렇게 아내는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는 화장을 하고 야한 미니스커트와 배곱티를 입고는 약속장소로 나갔다. 압구정동의 카페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준수하고 키가 180센티가 넘는 남자가 일어나 "이지연씨죠" 하며 물어봤다. 아내는 폰팅 중 가명을 사용했는데 그 이름이 지연이였다. "네 한성현씨에요" "네 영광입니다 이렇게 미인을 만나게 되서, 생각한 이상입니다 하하하" 아내도 준수한 이국적 스타일의 성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이들은 가볍게 카페에서 차한잔과 대화를 마치고 논현동으로 옮겨 반주와
함께 회로 저녁을 떼우고 00호텔 지하바로 자리를 옮겼다. 성현은 준비된 룸으로 아내를 데리고 들어가서는 발렌타인과 과일야채안주를 주문했다. "지연이가 노래부르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이리로 왔어 괜찮지" "응 근데 이곳 룸싸롱이야" " 비슷하지만 틀려 밖에 테이블과 바에는 술 마시고 노래부르는 스테이지가 있어 그런 손님들이 오고 여기 룸은 룸싸롱식으로 아가씨를 부르면 들어오지" 이런 대화중 양주와 안주가 들어오고 둘이는 룸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다. 희연이 어느정도 술에 취하자 성현은 노래를 부르스음악으로 여러곳 예약을 하고는 희연을 안고는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그는 서서히 희연의 치부에 자신의 발기된 좆을 밀착시키며 양손으로 희연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희연의 입에 키스를 하며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희연은 그의 행동에 거부는 커녕 적극적으로 그의 혀를 받아들였고 점점 아래가 축축해졌다. 희연의 반응에 의기양양해진 성현은 아내의 미니스켜트를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하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질에다 넣었다. 이미 아내의 질은 보지물로 가득했고 그의 손 놀림이 거세지자 유방이 탱탱해지고 젖꼬지가 서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사랑해 지연아 너 진짜 너무 죽인다" "자기야 나도 사랑해 으---응" "질에 보짓물이 흥건해 보지빨아도 돼"
"허--억, 드러운데 허---억" "괜찮아 너무 맛있을거야 니 보지물은 ....."
성현은 아내를 소파에 눕히고는 팬티를 벗겼다, 희연은 그가 팬티를 버길때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고는 두눈을 감고는 보지에서 오는 그의 혀의 감촉을 즐겼다.
"아윽 너무 좋아 자기 아---아" 성현은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빠르게 상하운동을 시키면서 아내의 클리스토리스를 빨았다. "아--악 나 죽을것 같아 아--악" 아내는
그의 애무에 미끌거리는 보짓물을 싸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마시자 그의 자지는 성이 날때로 났지만 성현은 여기서 자리를 미리 예약한 객실로 옮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그에게도 문제가 있었는데 몇년전부터 그의 아내와의 섹스에서 좀처럼 좆이 발기되지 않고 또 발기되더라도 체위를 바꿀려면 금새 죽어버려 섹스에 어려움을 격었다. 그래서 그는 밖에서 다른 여자와 섹스를 시도했으나 그의 아내보다는 좋았지면 여전히 문제가 있었다. 그의 좆은 20센티가 넘었으나 굵기가 길이에 비해 평범하며 물렁거렸다. 그래서 그는 항상 차에다가 인조성기를 여러개 구비하고 다니면서 자신의 좆이 발기되지 않을때는 인조성기를 이용해 상대여자를 만족시켜왔다. 그런데 오늘은 전혀 틀렸다. 희연의 섹시함에 만나자 마자 그의 좆이 발기되기 시작했다. 한 5년만에 다시 원래대로 그의 좆이 돌아온것이다. 그래서 그는 바의 롬에서 일을 치루다 좆이 죽어버리면 혹시나 희연이 실망할까봐 두려워 객실로 갈것을 생각했다. "우리 호텔방으로 옮기자 응" "으--응 나도 어지러워 좀 쉬엇으면 해" 성현은 아내를 부축하고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텔방으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는 아내의 앙증맞은 스커트와 티 그리고 브래지어를 모두 벗겨 버렸다. 팬티는 이미 바에서 벗겨서 그의 양복호주머니에 넌 상태였고 성현은 서둘려 자신의 옷을 벗고는 희연의 육체에 올라타서는 아내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성현의 애무에 희연은 술에 취해 몽롱한 상태에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거기에 흥분한 성현은 그의 좆을 아내의 보지에 놓고 씹질을 시작했다. 사실 아내의 보지는 너무나도 수축력이 좋아 아마 어느 남자라도 그녀의 질에다가 좆을 넣으면 좋아서 환장할정도이다 특히 오르가즘에 이를려고 하면 정말 죽일정도라, 성현은 금방 사정기운이 돌아 얼른 좆을 빼고는 우람한 인조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놓고는 스위치를 켰다. 인조성기는 덜덜 떨면서 빙빙도는 특제품으로 그가 미국에 여행갔을때 구입한것으로 거기에 녹아난 여자가 한둘이 아니며 그의 아내도 거의 매일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 인조 성기가 희연의 보지에 들어오자 희연은 금방 희열을 느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섹을 썼다. 그때 아내의 헨드폰이 울렸다. 성현이는 얼른 인조성기를 희연의 보지에 꽂아 놓고는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 아내에게 주었다.
"아 앙 허 억---- 그냥 나도 나 지금 전화 못받아 나 죽을것 같아 너무 좋아 아--앙"
"알았어 " 성현은 발기된 자기 성기를 희연의 입으로 집어 넣고 여전의 인조성기를
아내의 질속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우--욱... ?---즙 어---억" 아내는 그의 좆을 빨면서 아래에서 전해오는 진동에 숨이 막혔다. 희연이 온몸을 경직하면서
클라이맥스에 도달하자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본 성현도 아내의 입에서 좆을 꺼내 바로 아내의 얼굴에 정액을 발사했다. "아---악 나 쌌어 자기야 흐---응 헉헉"
"지연아 나도야--- 헉 헉" 둘 그자리 엎허졌다. 그리고는 긴키스와 함께 성현은 아내의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깨끗이 빨아먹었다. 이때 계속 울리던 핸드폰이 한동안 안울리다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허-억 헉" " 나야 왜 전화 안받어"
"응 자기야 미안해 나이트 음악소리에 벨소리를 못들었어" "근데 왜 조용해 나이트클럽이라면서" 희연은 깜짝놀라 얼버무렸다 "응 너무 더워서 잠시 밖에 나왔어 이제
들어가야지 애들도 기다리는데" "그래 언제 끝나" 그때 성현은 다시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혀로 클리스토리스를 빨기시작했다. 이에 아내는 다시 온몸이 더워지면서 몸을 비틀며 " 허--억 자기야 오래간만에 애들을 만나 애들이 좀더 있제 으 --응" "알았어 근데 왜 헐떡거려" "허 억 춤을 오래동안 춰서 그러지 헉" "그래
나도 손님이 3차를 가자고 하는데 아무래도 니가 걸려서" "걱정마 그럼 내가 알아서 집에 들어 갈께" " 그래 나도 늦어도 새벽 2시안에는 집에 들어갈께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 알았어 미안해 자기야 허--억" 나도 그때 많이 취한 상태라 아내의 이상한 목소리를 눈치채지 못했고 오랫만에 회사돈으로 안마시술소로 가는데에 만족한 상태라 더이상 신경을 쓰지 않았다
다시 아내와 성현은 서로 엉켜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가 드디어 성현의 좆이 아내의 보지를 관통했다. 아내는 이에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장단을 마추니 성현은 좆을
더빠르게 아내의 자궁안으로 돌진시키자 두번째로 이번에는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냈다 정액이 아내의 자궁에 분출된 느김이 오자 아내는 " 아앙 벌써 싸면 어떻게 나는 아직 아닌데 몰라 책임져 흐응" " 미안해 전에는 사정이 안돼 힘들었는데 니 보지가 너무 좋아 그랬나봐, 대신 인조좆으로 해 줄께" 성현은 인조성기로 아내의 못다한 오르가즘을 다시 한번 맛보여 주었다. 한바탕의 섹스가 끝내자 아내는 지친몸을 일으키며 이제 남편 올시간이 되니 가야겠다고 했다 그러고는 욕실로 들어가자 성현이 뒤따라 들어와서는 아내 몸에 비눗칠을 해주며 아내의 샤워를 도왔다. 아내도 그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러자 그의 좆이 다시 한번 발기되어 아내를 욕조벽을 붙잡게 하고는 뒤치기를 했다. 평소 나는 내 좆이 좀 작아 뒤치기를 하면 항상 잘 좆이 빠져 잘안?는데 20센티가 넘는 성현의 좆은 뒤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렇게 한바탕 또 욕실에서의 뒤치기에 아내와 성현은 세번째의 절정에 도달했고 그러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 그들은 서둘러 밖으로 나와 모범택시로 성현은 아내를 집에다 데려주면서 "지연아 앞으로는 폰팅해서 다른 놈 만나지마 이제부터는 내가 너의 남편이야 알겠지" "응 자기야" 그러자 성현은 기분이 좋아 택시안에서 희연의 젖꼬지를 만지면서 흐뭅했다. 성현은 아내가 들어오기 30분전쯤 나는 이미 집에 들어왔고 술에 취한 나는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 마시고는 X워를 하고 희연을 기다렸다. 아내가 들어오자 술에 취해 흐트러진 아내의 모습에 나는 갑자기 좆이 발기되어 바로 아내를 침대로 되려가 눕히고는 스커트를 벗겼다. 아내는 술에 취해 녹초가 되어 "자기야 오늘은 나 피곤해 그냥 자자 응" "한번만 하자 오늘따라 밖에서 부터 자기 생각이 났어" 아내는 아직까지도 질속에 있는 성현의 정액이 흘러내려 다시한번 강하게 거부했지만은 나의 완력에 어쩔수없이 순응하며 한편으로는 밖에서의 외갓 남자와의 외도로 남편에게 미안했기에 때문이었다그런데 스커트를 내리자 아내의 팬티가 없었다 "희연아 너 오늘 노팬티로 밖에 나갔니" 아내는 아차 했다. 바에서 성현이가 보지를 빨을때 그가 팬티를 벗겨는데 술에 취해 그 다음부터는 팬티생각을 안하고 또 여러번의 큰좆이 아내의 보지를 장시간 드나들자 아내의 보지는 쓰라리고 부어서 식힐려고 팬티를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아니 오늘 나이트에서 나와 온통 땀에 졌고 오늘따라 냉이 많이 나와 버렸어...."
"그래도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쏘다니면 어떻게..... 오늘 거기에 여러 놈들이 횡재했구만 씨발" 나는 아내의 보지를 여러 놈들이 봤겠구나 생각되자 내좆이 더욱 힘차게 발기되어 아내의 보지에 좆을 세차게 넣었다 " 아악 아파 자기야 살살해 응"
나는 내좆이 엉청 크게 발기되어 아내가 아파하는 줄 알았다. 다른 놈의 큰좆에 시달려 그런줄 모르고 나는 신이나서 펌프질을 했다. 오늘따라 아내의 보지는 다른때에 비해 꽉조이고 꽤 질안이 미끄러워 쾌감이 더했다. 나는 아내가 내좆에 맛이가서 보지물을 엉청 흘리는지 알았는데 그것은 성현이의 장시간의 좆질에 아내의 보지가 부엇고 또 그의 정액과 아내의 질액이 엉클어져 미끌거렸다는 사실을 몰랐다 또 아내의 머리에서 나는 향수냄새가 이상하게 남자의 정액냄새와 같은 밤꽃냄새라 날 더욱 흥분시켰다. 다름 아닌 성현이 아내의 얼굴에다가 분출한 그의 정액이 일부가 아내에 머리카락에 붙어 나는 냄새를 향수로 알고는 더욱 내좆이 성이나 있었다
더구나 아내가 아파서 악을 쓰는 소리에 나는 절정에 달해 발악하는걸로 알고 더세게 아내의 보지를 유린하다가 아내의 배위에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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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팅남자- 너 남편이랑하는구나 나도 끼어주라 허--억
희연- 그래 니 좆을 내입에다 널어줘 아---아 아
폰팅남자 - 죽인다 더 빨아줘 헉헉
나- 자기야 오늘 진짜 자기보지가 최고야 허헉
희연 - 자기 좆도 최고야 으---응

억억--- 악악--- 앙앙 쭈걱 쭈걱------

이렇게 나, 희연 ,폰팅남자는 폰섹과 진짜섹스속에서 절정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