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be girl!!-2
누나 남친과의 관계

지수는 큰누나 혜란의 남자친구인 성모를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모는 그런 지수의 마음을 알리가 없었고 그냥 여자친구의 남동생으로만 여길뿐이었다. 지수는 이미 지하철남자와의 관계이후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후였다. 어느날 성모는 혜란을 만나러 집에 놀러왔다. 그러나 혜란은 잠시 집을 비운 상태였다.
" 어머...오빠..아니 형..왠 일이에요?"
" 왠 일은 자식...누나는 어디갔니?"
" 한 두 시간은 걸린다고 하던데..안에서 기다리세요.."
" 음..그래..."
성모는 집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 야..지수야 뭐 야한 비디오 없냐?"
"예? 전 그런거 않봐요.."
" 없긴 임마..너두 알건 알 나인데..."
" 아이..암것두 멀라요.."
" 심심한데...비디오나 빌려볼까?"
성모는 비디오를 빌려온다며 나가더니 야한 비디오를 빌려왔다. 비디오에서는 곧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음..죽이는데...주인?貶㈏微?예쁘군.."
" 아니..내가 더 예쁘죠.."
" 머? 니가?"
" 잠시만 있어봐요.."
지수는 곧 누나의 섹시한 검은색 이브닝 드레스에 옅은 화장을 하고 나왔다. 지수는 어느새 섹시한 아가씨로 변신해 있었던 것이다.
"우와...너 정말 예쁘다..모르는 사람은 뿅 가겠는걸.."
" 형..아니 오빠...우리 그냥 한번...해볼 래요?"
" 머..아니 혹시 너.."
" 자..이건 어때요?"
지수가 누나도 부러워 하는 섹시한 각선미를 보여주자 성모도 물건이 서서히 커지는 것을 느꼈다.
"우.."
성모는 지수를 안아 소파에 뉘였다. 그리고 지수의 다리를 ?다가 조그맣게 솟아있는 그곳을 덮쳤다. 목구멍까지 깊숙히 넣엇다가 빨았다가..지수는 신음을 흘렸다.
"아.아..오빠 사랑해요.."
"나두...널 가질거야.."
자연스럽게 육구의 자세가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육봉을 쭈쭈바처럼 줄줄 빨아주었다. 쌀것같자 성모는 지수의 다리를 벌리고 성급하게 물건을 넣으려 했다. 그러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오빠..이걸 써요.."
콘돔을 끼우자 매끄럽게 거대한 가지가 지수의 그곳으로 쑥 들어갔다.이미 한번 경험이 있는 지수는 성모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었다. 격렬한 빠구리 소리로 빈 집안엔 메아리가 쳤다. 급기야 성모는 쌀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 아...지수야 나..쌀것같아.."
"오빠.."
성모는 자지를 빼어 지수의 얼굴에 갖다대엇다. 마치 분수처럼 물이 솟구쳐나왔다..
"...아.오빠...으음... ..."
지수는 맛을 보며 진한 카타르시스를 느꼇다.
" 오빠..이번엔 내 차례야.."
" 머???"
지수는 한껏 자신이 물건을 세운뒤 성모에게 오일을 듬뿍 발라주었다.
" 야..너 머하는 거야?"
" 오빠도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거야.."
" 자.."
" 아...아파...아..."
" 오빠 사랑해...응...응..응.. 응..."
"아..아..아..."
지수는 성모의 발목을 잡고 한껏 다리를 벌린뒤 성모의 그곳으로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성모는 마치 자신이 따먹히는 기분이엇으나 흥분되어 미칠것같았다.
" 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지수야.."
" 아..오빠.."
곧 이어 지수는 성모의 입속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고 뜨거운 물을 싸내었다."
"으..으..."
"하아..하아..."
둘은 물이 가득찬 입으로 키스를 나누었다. 방안은 자극적인 밤꽃냄새로 가득찼다.
"헉..헉..지수야 오늘일은 누나한텐 비밀이야...대신 가끔씩.."
"알았어..오빠..."
지수는 성모의 자지를 어루만지며 성모의 가슴에 앉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