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물을 쏴라.


등장인물


동 형: 변태적기질을 소유한 24세의 백수, 귀여운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여성으로 부터 이상하게도 호감이 많음.
불 꽃: 변태적으로 생겨 남들로 하여금 혐오감을 느끼게 하지만 무시무시한 기둥의소유자 27세로 엄청난 먹성을 자랑함.
수 진: 나이26세, 불꽃의 무시무시한 불기둥의 노예가 되어 자신의 동생인 은수까지 불꽃에게 갇다가 받침.
은 수: 수진의 동생 25세의 나이로 처녀를 간직하고 있지만 불꽃에게 자신의 25년간 의 순결을 받침.
송 이: 동형의 어머니,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 해주었고 그로 인해 동형의 성노리개가됨.
지 연: 동형의 가정부 누나 29살 잘빠진몸매의 미혼여성으로 기사에게 몸을 빼았기고 동형에게 몸을줌.
기 사: 가정부인 지연을 먹고 사모님인 송이까지 먹으려다 짤림.


동형의 집 ...
동형이 어렸을 때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그리해서 동형은 마마보이란 소릴들으며 자라와서 여자를 모르고 지냈다 그일이 있기전까진....
아버지가 계시진 않았지만 가진 재산이 엄청 많았던 동형네는 엄마인 송이와 쓸쓸하지만 풍족하게 지낼수 있었다 2층주택에 가정부 누나 한명과 기사 한사람을 두고 있었다 2층은 가정부 누나와 기사가 사용하고 1층은 엄마인 송이와 동형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날은 비가 엄청많이 온날이었다.
"비가 많이오네 짜증나"
동형느 방안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따분함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가 컴을 껴고는 준비를 했다 딸을 치려고 반바지를 벗고는 자세를 잡으며 소라의 가이드를 켜고는"금수강산님"의 "짐승들"을 클릭하고는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세훈"이 자신의 장모와 섹스를 하는것을 보고 흥분의 흥분을 거듭 하며 자신의 왼손 오른손할것없이 빠르게 움직이다 동형이 극에 도달했을 그때 동형의 방문이 열리며 동형의 엄마인 송이가 들어왔다.
"동형아 머하니"
송이의 눈이 휘둥그래지며 동형의 모습의 넋이 나가서는 가만히 쳐다만 보았다 동형은 엄마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흥분의 극을 달리다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의 분신을 뿜어내려다 방안에 들어와 자신을 휘둥그래진 눈으로 쳐다보는 엄마를 보고는 깜짝놀라다가 엄마인 송이를 향해 자신의 모든것을 쏘고 말았다
"쭉, 주욱, 뚝뚝"
꺼떡, 꺼떡 거리는동혀의 기둥은 송이를 향해 죄송하다고 말하드시 치솟아 있었고 자신의 아들의 거대한 기둥은 어릴때 부터 자신이 봐온 평범한 고추가 아니었다 이젠 어였한 어른의 자지가 되어있었다.
"엄마 죄송해요 본의 아니게...."
송이의 옷이며 입술 언저리 까지 틴 좃물의 향내를 맡은 송이는 자신의 아들이 더이상 아들로 보이지가 않았다
"동형아 니가 어른이 되었구나, 이젠 너에게도 여자가 필요할 때이구나"
하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아들의 기둥을 양손으로 잡으며 동형의 불알을 ?아 가고 있었다.
"엄마 난 미칠것같아요 미치겠어요 헉 헉"
사그라져가던 동형의 자지는 송이의 뜨거운 혀와 손기술의 의해 무한히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동형은 참지못하고 엄마인 송이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알몸으로 만들었고 그녀를 업드리게 시켰다 그리고는 야설에서 보았드시 뒤로 다가가서는 좃을 뒤에서 밀어넣고는 송이의 젓을 양손으로 부여잡으며 온몸을 열락의 도가니로 다가갔다.
"엄마 헉헉 나 죽을것 같아요 헉헉"
"으 아 아 나더.. 미칠것같아.."
그녀의 보지에선 씹물이 질퍽질퍽 흘러 내리고 있어 동형의 거대한 기둥이 드나들기엔 딱 좋은 구멍이 되어있었다
"엄마 나 쌀것같아요 헉 나 죽을 것같아요 엄마..."
"동형아ㅡ 나도 쌀것같아 ......"
둘은 동시에 절정에 달했고 동형의 순결은 그의 엄마인 송이의 뒷보지의 쏟아붇고 말았던것 이었다. 그날 온몸의 힘을 뺀 송이와 동형은 그자리에 엎드린체 쓰러져 긴밤을 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