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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는 포르노 배우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4 1,132회 0건
형수는 포르노 배우 5부

자지가 조금씩 커졌다. 형수의 벗은 몸은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던 욕정을 일깨웠다.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어쩔수 없는 생리적 반응. 입고 있던 반바지는 불끈불끈 솟아 오 르는 자지의 반응을 감출수가 없는데 형수는 할말을 다한 듯 옆으로 다가와 앉으며 다정하 게 손을 잡았다.

기름에 물붓듯 형수의 벗은 살내음이 내코를 물씬 자극했다. "너무 자책하지 말고 낼부터 최선을 다 하자구. 나도 요즈음 신경이 많이 예민해 졌나봐. 잔소리만 늘어....." "형수.... 미안해요." "어머! 도련님!" 순간 난 형수의 어깨를 끌어 안아버렸다. 젖가슴이 뭉개지듯 내가슴에 강하게 밀착되고 내 입술이 형수의 부드러운 목덜미를 빨았다.

갑작스런 내 행동에 형수는 할말을 잃은 듯 동작이 정지되었다. 내 입술은 이미 목을 지나 어깨죽지를 따라 가슴께로 ?아 내려가고 어깨를 끌어안은 손이 허리쪽으로 급하게 ?어 가는데

"아! 도련님! 이러면.....안돼! 이러면....."

연약한 형수의 저항도 소용없었다.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이성을 잃어버린 내 뜨거운 입술은 이미 형수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한웅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쪽 쪼옥, 쩝쩝. 쪽 쪼오옥. 음...형...형수..."

"으 으음..아 윽.. 도련님 이럼 안돼. 제바알....그만해"

"미안해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요. 쪽쪽 쩝쩝접 쭈우욱"

가냘픈 허리를 끌어안은 손은 이미 탄력있는 엉덩이쪽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갔다.형수의 손 이 필사적으로 내손을 막는데

"도련님 이럼 안돼. 아헉! 일단 우리 말로해. 응?"

막무가내인 내 입은 형수의 젖가슴을 쪽쪽 빨고 마침내 엉덩이의 팬티위를 주물럭거리기 까지 하자 형수의 호흡이 점점 가빠져왔다. 성급한 마음은 형수의 엉덩이를 바짝당겨 내 반바지차림의 하체에 밀착시켜 비벼대는데 자지가 불끈불끈 솟아 올랐다. 내자지의 돌출부분이 팬티위로 도톰하게 튀어나온 형수의 음부를 자극하자 형수의 저항은 차츰 약해졌다.

-아으음 어떡해 아허억-하며 말만 할뿐 내입과 손에 자신의 육체를 완전히 맡겨버린 듯 거친 호흡소리만 토해 내었다. 내손이 이젠 팬티사이를 거칠것없이 헤짚었다. 항문을 지나 형수의 은밀한 마지막 관문을 더듬는데 가랑이 갈라진 사이 회음부가 흘러나온 애액으로 이미 적셔진 듯 매끄러웠다. 보송보송한 털이 만져지는데 조금만 더 나아가면 보지에 닿을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하자 형수의 저항은 완전히 멈춰져

-아흑-하는 뜨거운 신음과 함께 쇼파로 쓰러졌다. 맘대로 해라는 듯 눈을 꼭감고 팬티차림으로 쓰러진 형수의 음란한 자태를 내려다 보는 나의 감정은 이제 제어할수 없는 욕정으로 불타올라 성급하게 티셔츠를 벗어던졌다. 핫팬츠마저 급하게 내려버려 하늘높이 쳐들린 성난 자지가 물을 찔끔찔끔 흘려내며 형수의 육체를 향해 섰는데 이미 젖어버린 형수의 팬티가 음부에 착 달아붙어 보지의 도톰하고 갈라진 윤곽을 뚜렷이 보여줘 흥분이 급격히 몰려왔다. 꿈에서나 그리던 형수의 보지. 그렇게 형수의 음란한 육체는 열려 있었다.

나는 서둘러 형수의 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보지털이 조그만 삼각팬티 주위로 조금씩 드러나 보이자 내손은 저절로 가랑사이로 향했다. 감싸듯이 팬티위를 만지자 -아! 나 몰라. 아음-하는 기분좋은 신음이 흘러나오며 감았던 눈을 살며시 떠서 나를 쳐다보는 형수의 뜨거운 두눈. -도련님 내가 빨아줄게. -하며 자신의 얼굴앞에 솟아있는 내자지를 잡아 입으로 가져갔다. -쪼옥-하며 순식간에 입속에 자지를 흡입하듯 빨아들여 뿌리까지 삼키곤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대는 형수의 흥분한 모습. 동시에 나도 형수의 팬티위를 빨기 시작했다. 달콤한 애액으로 흠뻑젖은 팬티위를 살모사같은 내 혀가 부드럽게 ?어 나갔다.

-아 형수 넘 좋아! 미치겠어.-

-아헉 도련님 나두 넘 꼴려 조아 세게 빨아줘 -

-아 이보지! 아 넘 잘빠네 형수 미쳐....-

-도련님 좆 넘 좋아 쪽쪼오옥-

내가 보지를 마구 빨아대며 흥분하자 형수도 기분좋게 자지를 소리내며 쪽쪽 빨아대는데 급격하게 흥분이 몰려왔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기분. 형수의 혀가 자지 이곳저곳을 기분 좋게 ?으며 깊이 빨아들이기도 하는데 급격하게 오르가즘이 몰려왔다.

-아헉 내자지 아! 나올려구해 이쌍년 그만 그마안 아! 나온다 나와!-

뜨거운 물줄기가 솟아 오르듯 터져 나 왔다.

-아 그만 제바알 그만-

정신을 차려보니 팬티가 흥건했다. 아! 또 꿈이었구나. 현실같은 꿈. 이게 어떻게 된건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젯밤 형수와의 최종마무리 점검을 하면서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쇼파에 그대로 잠이들어 버렸던 모양이었다.

극단의 분위기는 완전 잔치집이었다. 얼마전까지 썰렁하던 객석과는 달리 초연 첫날인데 도 불구하고 하나둘씩 자리가 채워지는 폼이 진짜 일날 것 같은 분위기였다. 분장실에 까지 객석의 뜨거운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였다.

"자 시간이 다돼가니 어서 준비하라구. 그리구 이거 좀..."

"뭡니까? 계약서라.....강사장님도 뭘 이런거까지."

공연을 독촉하던 강사장이 내민건 -그들만의 비밀공연 계약서-라는 제목과 계약기간 계약금 얼마, 수익금 배분등의 내용이 빼곡하게 타이핑되어 있는데 대충 근성으로 읽 어보고 싸인을 했다. 손님이 들만하니 아예 문서화해서 중도포기를 막을려는 강사장의 욕심임을 알면서도 연극을 계속할수 있다는 것 하나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보지도 않았다. 드디어 초연이 시작되었고 공연이 끝날때까지 형수와 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했다. 관객들의 반응이 무척 뜨거웠다. 그렇게 형수와 나의 성인극의 막은 올랐다.

예상대로 백오십석의 객석은 하루 삼회하는 공연이 매회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채워졌고 매일 매일 결산을 하는 강사장은

"이것봐! 이거 얼마만이야? 사백오십만원 매일같이 한달이믄 일억이 넘는다구. 하루에 사~ 오백명만 들면 말이야."

형수와 나도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지금처럼만 가도 한달이면 삼사천 정도는 몫으로 떨어질 그런 분위기였다. 지금까지 한번도 돈걱정 않고 연극 해본 경험이 없던 날들이기에 비록 성인 에로물이라는 부끄러운 점만 빼고는 기분이 나쁜건 아니었다. 드디어 강사장과 약속했던 한달여의 공연이 마무리돼 가던 어느날 수익금 배분 문제로 강사장과 작가박씨 나와 형수 넷이서 회식자리를 겸해 술자리를 가졌다.

"에! 이번에 공연이 말야. 지금까지 총 일억 이천 팔백 칠십 오만이 들어왔다구. 모래면 한달인데 내 모래 현찰, 빳빳한 현찰로 줄게. 한 사천 몇백 되겠네. 허허허"

"좌간 성공해서 다행입니다. 당분간 돈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애요. 그렇죠 형수?" "그래. 이번에 좋은 경험쌓았다구 생각해."

"근데 손님이 이렇게 반응이 좋고 계속 끊이질 않는데 한달 더 하는게 어때 김감독? 응" "그건 안돼요."

강사장이 돈 욕심에 공연 연기를 꺼내자 형수의 단호한 거절의 목소리가 그의 말을 짤랐다. 나도 똑같은 생각인지라 맞장구를 쳤다.

"형수말이 맞아요. 이제 다시 그돈으로 하고싶은 작품이나 실켰하죠."

"소연씨! 김감독! 다시한번 잘 생각해봐. 이런 기회가 어디 잘있냐구 대박이잖아? 대박? 연극도 배고프면 안돼잖아?

"그래도 안돼요. 이유는 잘아시잖아요. 약속대로 모레로써 막내려요."

"참 내... 알다시피 나 그동안 쌩돈 많이 날렸잖아 아직 빚이 엄청나다고. 그눔의 사채 이자가 얼마야? 이번에도 박씨 도움 아니었다면 문닫을 뻔 했어. 안그래요?"

"그려. 소연씨하구 김감독이 우리 강사장 한번 더 도와줘? 그게 의리잖아. 응 의리!"

강사장과 박씨는 강하게 거절하는 우리의 맘을 이해 못하겠다며 계속 술을 권하고 사정 을 하는데 난 약속 때문에 먼저간다 핑계되고 자리를 일어섰다. 사실 맘같아선 강사장의 입장을 모르는게 아니어서 도와주고 싶은 맘이 생기기도 했지만 형수가 알아서 판단 해라는 뜻에서였다.

공연 마지막날. 마지막공연을 마치고 이제야 끝났다는 안도감으로 형수와 난 분장실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데 말쑥한 양복차림의 젊은 사람이 들어왔다.

"저. 이것 회장님이 드리라고 해서 ...."

"회장님이라뇨? "

내가 궁금해하며 쪽지를 펴서 읽어보니.....

-그동안 연극 잘 봤소. 내가 강사장으로부터 극단을 인수했소. 극단 인수 문제와 두사람과의 계약문제로 얘기를 좀 합시다. 쪽지를 가지고 간 사람이 내 운전기사니 그를 따라 내 집으로 오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으니 지금 바로 오길 바라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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