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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 성장기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4 780회 0건
내 성적 성장기3 (p.s꼭 읽어주세여)
처음엔 그녀의 털이 만져졌다. 그리 무성하다고도 그렇다고 그리 빈티난다고도 할수 없는 적당한 양의 털이 만져졌다. 난 처음으로 여자의 비밀스러운 곳에 손을 넣어봤다는 흥분에 무작정 질 입구를 찾아 보았다. 그러는 과정에서 내 손가락이 여기 저기 쑤시게 되었고 그 누나는
“아퍼”
그 말에 나는 흥분으로 인해 일어났던 용기가 수그러 드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 전체를 덮고 어쩔줄 몰라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내 예상보다 고수가 아니었던 듯 싶다. 그저 자기가 주도를 하려고 했을뿐.....그녀도 실상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허둥댔다. 그녀도 자기를 이끌어준 사람이 있었을뿐 그녀가 주도한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라고했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이 그녀를 더욱 흥분 시켰나 보다. 난 특별한 애무를 하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보지에서는 그녀의 흥분도를 나타내는 액이 흐르고 있었다. 마침내 용기를 낸 내 손가락이 다시 그녀의 보지를 찾았고 이번에는 제대로 그녀의 소음순을 가르고 손가락이 들어갔다. 내 손가락은 별 제지 없이 부드럽게 들어갔다. 그런데 그녀는 아프단다. 내가 느끼기에는 거의 느낌이 없을정도로 스무스하게 들어갔는데....역시 예민한 곳인가 보다. 그러다가 그녀가 내 손 위에 그녀의 손을 겹친다. 손등과 그녀의 손바닥이 닿고 내 손가락 위에 그녀의 손가락이 닿았다. 그러자 그녀는 내 손을 끌어다 자기 클리토리스에 대었다. 그러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내 손가락을 지그시 누르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끝에 쌀알 만한 것이 만져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아무런 흥분이 되지 못했지만, 단지 여자와 이러고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이었다. 한참 그렇게 문질러 대던 그녀가
“빨아줄래?”
하는 것이었다. 자기도 차마 대놓고는 말을 못하겠던지 얼굴을 다른쪽을 보고 거기다 눈까지 감고 하는 것이었다. 내가 여자 보지를 빤다...내가 자위를 할때마다 상상했었던 것이지만 막상 실제로 한다고 하니 새로운 흥분이 몰려온다. 그녀는 이제껏 자기가 주도 해왔던 것과는 달리 얌전히 똑바로 누웠고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 점점 아래쪽으로 향했다. 조금씩 아래로 향해 드디어 내 얼굴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가 갑자기 이불을 걷어버렸다. 몸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었나 보다. 그 순간의 그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한여름 시골하늘이라 별이 많다. 달도 없지만 별빛만으로 어슴푸레 모든 것이 보였다. 오히려 자세히 보이지 않고 어슴푸레 보이는 어둠속의 그녀의 하얀살결들....더욱더 날 흥분시키고 더욱더 그녈 아름답게 보이게 했다. 머릿속으로 상상은 많이 했지만 실제로 해본적은 없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졌다. 처음이지만 잘하고 싶었고 또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싶었다. 그런데 그게...알아야 제대로 하지....무작정 혀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 전체를 쓰다듬고 있는데 그녀가 다리를 활짝 벌리더니 자기의 양손으로 자기 대음순을 벌려주면서 빨아 달라고 했다. 그때 난 난생처름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보았다. 흥분해서 뾰족하게 올라와있는 클리토리스. 난 그 클리토리스를 입에 머금고 혀로 굴려보았다.
“아....그만.....안돼..”
그녀는 허리를 비틀면서 내 입에서 클리토리스를 뺏어갔다.
“그렇게 하면 느낌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싫어. 그냥 입속에 넣지 말고 첨에는 혀로 부드럽게....응?”
내가 뭔 힘이 있겠는가....아단데....시키는 대로 했다. 상당히 흥분한 눈치다. 한참을 혀로 쓸어주는데 이제는 흥분도 흥분이지만 턱이 아파왔다. 하지만 성관계에서 여자가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남자는 쉽게 절정에 이르지만 여자는 그렇지 못하다는 책내용땜시.....)턱이 아픈걸 참고 열심히 혀를 굴려줬다.
“윽...윽....손....손..”
“?”
뭔소릴까....이럴때 잘 알아듣고 아니면 말하기 전에 대처해 주는게 고술텐데...
“손가락....넣어봐..”
그랬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주니 질속이 허전하단다. 이건 내가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했던 소리였다. 실제로 삽입성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여자도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는 그순간만은 자신의 질속에 무언가 들어오길 바랬다. 어쨌든 그때는 난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넣어봤다.
“살살....넣었다...뺐다...”
그녀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해주고 혀로 열심히 빨아줬다. 그렇게 하다가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생각나면서 약간의 장난기도 합쳐졌다. 과연 내 손가락 몇 개 정도 넣을수 있을까? 만약 내 물건보다 더 굵게 손가락이 들어가면 어쩌나....어쨌든 그런 생각으로 손가락을 두개를 넣으려고 하자
“하지마...그냥...그대로..”
이상했다 책에서는 세 개 네 개두 했다구 하던데...그녀는 손가락 두개를 거부했다. 아파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지 하나의 손가락이 더 느낌이 좋았는지.....그때의 나는 성적인 흥분은 어느정도 가신 상태였다. 왜냐...턱이 아파서....ㅜ.ㅜ
그래서 속으로 고민을 무쟈게 했다. 언제까지 해야 하나...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야하나....그렇게 한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갑자기
“윽윽....으......아..”
하면서 소리를 내는 거였다. 그전 까지는 약하게 입에서 새어나오는 소리가 전부였는데 이번엔 거의 비명보다 약간 못한 정도의 소리를 질렀다. 난 엄청 놀랬다. 왜 이럴까? 흥분 때문에 소리를 지른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텐트안에 있는 사람들이 듣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없진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들고 그녀를 쳐다봤다.
“계....속....빨리...계속...”
이런.....턱아픈데....어쨌든 그녀가 원하니 계속 해줬다. 잠깐 더 해주자 그녀가 허리를 막 들어올린다. 그러더니 그만 하란다. 턱도 아픈참이라 얼른 입을 떼고 그녀 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녀도 한동안 숨만 고르고 있다. 그랬다. 섹스가 아니라 그녀가 자위하는걸 도와주는 꼴이 榮? 어쨌거나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은연중에 이제는 내 차례라는 생각에 다시 흥분이 밀려왔다. 숨을 고르던 그녀가 내 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양손으로 내 볼을 감싸쥐고 입술을 부딪혀 왔다. 키스를 하는데 장난이 아니다 처음부터 내 혀를 빨아 들이더니 혀가 아프도록 빨아댄다. 그리고는
“짜식......”
더 이상 말을 안한다. 하지만 내 목 뒤로 팔을 넣더니 팔에 힘을 준다. 위로 올라가라는 표시같았다. 그래서 내 몸을 들어 그녀의 몸위에 싣고 편하게 대자로 누워있는 그녀의 몸위에서 성급하게 삽입을 시도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되는 것이었다. 아무리 집어 넣으려고 해도 자지가 아프기만 하고 그녀의 치골에 닿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다. 두세번 그렇게 아픈걸 참고 열심히 집어 넣으려고 하고있는데
“킥킥킥..”
그녀가 웃는다. 그러더니 살짝 양 다리를 들어준다. 그때 알았다. 여자가 다리 쭉뻗고 있으면 넣기 힘들다는걸...ㅡ.ㅡ; 그녀가 양 다리를 살짝 들어주자 너무도 쉽게 삽입이 되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그 느낌....거기다가 여름이긴 해도 한참을 밤공기 속에 있어서 차갑던 내 자지가 따뜻하다 못해 뜨겁기 까지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으니 그 느낌이 가히 장난이 아니었다. 잠깐을 넣고 그 느낌을 느끼던 나는 본능적으로 진퇴를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의 행위가 아까 손과 입으로 해줄때 보다 좋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싫지는 않은 표정이었기에 열심히 내 느낌에 충실하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무릎을 그녀 다리사이에 꿇고 팔로 그녀 겨드랑이 사이에서 내 몸을 지탱하고 엎드려 뻗쳐 자세로 열심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몇 번 왕복을 했을까?
“ 너 뭐해?”
밑에서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뭐가?”
“너 지금 모하냐고?”
“왜?”
“참나....허리만....알았냐? 허리만...그렇게 하다가 힘 다 빠지겠다.”
그때 난 우리나라에서도 성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책이야 어차피 상상하는것이고 포르노는 어쩌다 한번 볼까말까....대부분이 그냥 비디오乍【 성인용 비디오로 학습을 했던 나는 그녀와의 섹스에서도 그 성인용 비디오에서 본대로 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성인용 비디오에 보면 남자들이 엎드린 자세에서 온 몸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나중에도......그게 아니었다. 허리만.....근데 난 온몸이 위아래로 움직였으니 경험이 있던 누나가 보기엔 우스웠을지도...
책이나 포르노에서 얻은 지식이 다였던 나는 첫경험때 대부분의 남자들이 삽입도 하기 전이나 삽입후 바로 사정을 한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난 너무 긴장한 탓인지 몰라도 첫 삽입때의 그 흥분이 가시고 나자 그 기분이 오래 지속되긴 해도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 하지만 나도 싫은 느낌은 아니었기에 열심히 섹스에 열중했고 드디어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정의 느낌이 다가오자 나도 모르게 속도가 빨라졌다. 그 누나도 내 느낌을 알았는지 나름대로 노력을 해 주었다. 신음소리도 조그맣게 내 주었다. 내 손과 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던 누나의 모습과 신음 소리를 들었던 나는 지금 내주고 있는 소리가 일부러 내는 소리라는걸 알았지만 그런것에 신경써줄 틈이 없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안에 사정을 하게되는 순간이다. 거짓말 같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야설에 나온 이야기에 동감한다. 진짜로 눈앞이 하얗게 되면서 정수리부터 발 뒤꿈치 까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었다. 참 많이 사정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 번의 움찔거림끝에 사정을 마치고 그녀의 몸 위에 엎어져서 온몸의 힘을 뺐다...아니 내가 힘을 뺐다기 보다 온몸에서 힘이 빠져 나갔다. 한 1분정도 그녀의 위에 엎어져 있다보니
“야...이제 그만..내려와라...무겁다.”
그녀의 말에 아무말 없이 그녀의 옆에 같이 누웠다.
“어땠어?”
그녀가 나한테 물었다. 성인용 비디오나 책에서 보면 남자가 이런말 하던데...
“응.....좋아”
“에그....이뿐 것”
하면서 그녀는 내얼굴을 자기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아직은 작은 가슴이었지만 그 느낌이 그렇게 부드럽고 좋을 수가 없었다. 남들은 처음이지만 몇 번씩 한다고 하던데...지금도 후회 되는 것은 그날...그렇게 끝냈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거의 골아 떨어지다 시피 잠이 들었다. 물론 나야 원래의 타잔패션, 누나는 대충 옷을 걸치고 말이다.

p.s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전 지금 26살이고 지금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곳 소라 가이드는 제 여자 친구가 더 좋아 합니다.
야설을 읽으면서 상상하는게 야동을 보는거 보다 더 흥분이 된다나여...
물론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는중이니 성관계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그리 좋은 느낌을 갖지 못한다는 겁니다.
물론 애무를 해주면 좋아하지요, 특히 클리토리스 집중공략에는 못견뎌 합니다.
그런데 제가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은 서로가 애무에 서툴다는 것이지요. 이곳에서 야설을 보면 여자들을 처음 애무할때는 거의 가슴들을 많이 하는 것 같던데...제 여자친구는 제가 가슴을 애무할때마다 별 느낌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농담삼아 말합니다.
“어디가서 좀 배워오면 안돼냐? 물론 나한테 안들키게...”
여자친구야 그렇다고 치고, 전 무척 속상합니다. 남자로써 능력이 떨어진다는 소리로 들리니까요. 그리고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스왑이나 3s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저도 확신이 안서지만.
여자친구와 오랫동안 상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겨우 승낙을 얻었습니다.
즐기기 위한 스왑보다는 저희를 가르쳐 주실수 있는 커플을 찾습니다.
그러니까 30대 중반 이후의 커플을 찾습니다.
A, B, C,등급으로 분류 하자면 저는 B급정도 제 여친은 A급 정도로 생각하시면 맞을 겁니다. 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키만 컸으면 모델뺨칩니다. 키가 158이라....
농담이나 장난은 사절하겠습니다. 저희둘다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내린 결정이니 만큼 뒤끝없고 진실한 분들만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저도 키가 작습니다. 전 170이거든여..ㅡ.ㅡ; 생각이 있으신 커플은(정말 젊은 사람들 즐길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실분들)사진이나 연락처를 [email protected] 여기로 보내주세요. 저야 제가 아쉬운 입장이니 상대 여성분들을 가리지 않습니다만 제 여자친구는 어느정도 거부감이 없는 남성분을 원하네여(이건..죄송함돠) 그래서 이왕이면 사진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사진을 보내주시면 저희 사진을 보내드릴것이고 상호 합의하에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다시 함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배우고자 합니다. 30중후반 이후의
커플분들 [email protected] 여기로 사진과 연락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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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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