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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죽이는 일곱 가지 방법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5 1,447회 0건
아내 죽이는 일곱 가지 방법 5부

@다섯 번째 방법

무더운 여름은 절로 산이나 강, 바다를 그리게 한다. 7월 마지막주에 3일정도 예정하여
동해바다 후O로 가기로 했다. 민박이나 텐트가 아닌 콘도에서의 화려한 휴가를....

아내에게 그 동안 품어 왔던 성적 의문을 몇 차례나 실제 실험을 통해 지켜본 나는
차츰 확신이 섰다. 사회적 관계로서의 부부의 애정에 의한 의무적 섹스 뿐아니라
애정이 동반되지 않는 타인과의 섹스에서도 그 재미와 오르가즘을 만끽 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또 그로 인해 우리 부부의 정이 더욱더 깊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던
나는 이제는 몰래 지켜 보지 않고 내 눈 앞에서 직접 아내가 타인과의 섹스를
하는 걸 보고자 하는 욕망이 생겼다.
그래서 스와핑이나 3S등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뒤적거리던 중 나와 같은 뜻을 가진
김형철이라는 -지금까지 우리부부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많은 도움을 줬는데
이글을 빌어 새삼 그에게 우리부부의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스왑에 일가견이
있는 듯하고 믿음성이 가는 형을(나보다 3살이 많다.)만났다.
서로 스왑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 조언 그의 경험담을 메일을 통해 수차례 주고 받다
직접 만나기도 하면서 형 동생하며 친숙하게 지냈다. 그러다 이번 여름휴가를 계기로
그의 콘도에 그들 부부와 우리부부 넷이서 함께 보내기로 했다. 물론 목적은 스왑의
실행이었는데 몇 차례의 유경험자 였던 그들 부부가 처음인 우리부부를 실제 스왑의
길로 안내하기 위한 첫 자리인 셈이다. 물론 아내들끼리는 초면이었고 내 아내만
이번 계획을 전혀 몰랐다. 단지 내 대학선배 부부와의 동반 여름휴가쯤으로 알던
아내를 설득 시키는 건 그들의 경험에 의한 노련한 설득에 맡기기로 하고......

우리들은 각자 간단한 피서준비를 하여 콘도에서 만나기로 했다. 모처럼의 휴가에
아내는 잔뜩 들떠 있었고 나름대로 C있고 시원하게 꾸미어 영동 고속도로를
기분좋게 달렸다. 아침 일찍 출발한 차가 강릉을 지나 동해 울진을 거쳐 후O의
콘도에 도착한 건 무더운 태양이 한창 뜨겁게 이글거리는 오후 3시경이었다.
도중에 바닷가 절경이나 아름다운 수평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수없이 찍고 마치
신혼여행의 설레임 같은 기대감을 잔뜩 가진 채 아내는 즐거워 했고 나 또한
이후로 벌어질 음란한 공상으로 가득 들떴다.
그러나 콘도에 도착한 우리는 혼자 마중을 나온 김형철을 보고 처음의 계획이
약간 변경 됐음을 알았는데 그것은 그의 아내가 직장일 때문에 다음날 오후나
되어서 합류한다는 것이어서 나는 약간 실망했고 아내 또한 조금 불안해 했다.
그래도 무더운 태양은 우리를 바다로 내몰았고 오후 내내 물속과 모래사장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더군다나 콘도 바로 앞에 자리한 그 이름없는 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싸 있어 아늑하고 조용하여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벗어 나고픈 우리 부부의 기대를 100%충족시켜 주었다. 수평선 너머로부터
끝없이 몰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긴채 자연과의 동화감을 맛 보려는 아잇적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수의 시간들......
초면인데도 선배라는 나의 소개에 김형철과 아내는 금방 잘 어울렸다. 더군다나
수영이래야 개구리헤엄 밖에 모르는 우리 부부에 비해 수준급 실력을 갗춘 그의
날렵한 유영은 감탄을 자아냈다. 아내와 난 교대로 그의 손에 이끌려 수영을
배우는데 비키니 차림의 아내를 처음엔 손을 잡아 주기도 하고 차츰 젖가슴부근과
맨살의 배를 바쳐주면서 손과 발 젓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내는 김형철에게 초면의 거부감을 벗고 친밀도를 느끼는 것 같았다. 내가 모래
찜질을 하느라 잠시 쉴때도 둘은 물장구를 치기도 하고 김형철이 아내를 훌쩍들어
안으며 처박기도 하는등 오랜 친구 같이 잘 어울렸다. 아내가 모래찜질을 할 때도
김형철이 아내의 가슴과 배 사타구니 사이에 모래를 정성들여 덮어 주기도 하는데
농담을 주고 받으며 다정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태연하게 지켜 보는 내 마음속
한켠엔 질투심이 솟기도 했다. 물론 형철은(이제 부턴 선배라고만 기술함) 스왑을
위한 아내 마음 동화되기라는 나름대로의 작전 이었지만 어쨋거나 나로 하여금
질투와 야릇한 상상을 일으키게 했다. 급기야 선배의 설득에 넘어가 오일을 바를땐
부끄러워 하면서도 그의 손길을 받아 들이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당황스럽기 까지
했다. 비록 비키니차림이더라도 맨몸이나 다름없는 아내의 전신 구석구석에 부드럽게
오일을 발라주는 선배의 능숙한 리더를 애써 외면하기도 하며 괜한 두려움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는 나의 어색함.....

어쨋든 그날밤 우리는 셋이서 밥을 지어먹고 일상의 지겨움과 도시탈출이라는
현실적 얘기부터 신변잡기까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선배는
미리 와서 많이 준비한 듯 술과 안주꺼리를 내놓고 셋의 분위기를 자연 스럽게
만들려고 자신이 미국에서 아내와 보냈던 시간들을 풀어 놓았다.
술이 조금 돌고 밤이 깊어지자 화제 꺼리는 차츰 섹스로 옮겨 질 정도로 분위기는
거리낌 없었고 처음엔 어색해 하며 내숭을 떨며 귀 기울이던 아내도 자연스럽게 대화에
끼여 들 정도로 선배의 리더는 능숙했다. 선배는 미리 준비한 듯한 영화나 함께
보자며 몇 개의 테잎중 하나를 비디오에 넣었다. 거실의 쇼파에서 아내를 가운데 두고
내가 오른쪽, 선배가 왼쪽에 앉아 맥주를 건배까지 하며 영화를 보는데 미국영화-포로노가 아닌 블랙 버스터물-로 굉장히 재미있는 액션물이었다.
아내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그와 나는 의기투합하여 3S를 하기로 약속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고 했다. 긴장과 기대감으로 영화가 언제 끝난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 "야한 영화는 없수. 선배" 하며 아내의 눈치를 살피는데 아내도 싫은
내색은 아니다. 선배는 "왜 없어. 함 볼까." 하며 가방을 뒤져 테잎 두 개를 내 놓는데
겉 표지가 없는 것이 포로노 라는 짐작이 갔다.
아내와 난 잠자리 양념으로 가끔 입수한 포로노물을 보는데 항상 보는 중간에
서로 기분이 동해 관계를 가진다.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시각적 흥분을
느끼기는 마찬가지인 모양으로 다른 날 보다 더 젖어 흐느끼는 아내를 보곤 쾌감이
배가 된적이 많다. 선배는 어떤 내용인지는 그도 모른다며 둘중 하나를 넣었다.
아내를 돌리는 스왑에 대한 포르논데 비교적 스토리도 있고 깔끔한 내용에다
아내와 남편의 갈등을 진지 하게 다루고 있어 금방 우리는 영화속으로 몰입했다.
가끔씩 나오는 섹스 장면에 남녀의 성기를 적나라 하게 표현하고 노골적인
섹스 체위가 등장하자 아내는 고개를 돌리며 외면 하기도 하고 내 손을 꼭
쥐기도 하며 어색해 하는데 시선은 화면에서 떨어 질줄은 모른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가끔 곁눈으로 살피는 선배와 난 서로 맥주를 부어주어 마시며 긴장을
풀어 보려 했다. 아내는 중간중간 화장실을 가는데 아마 팬티가 조금씩 젖어서
그런 것 같았다. 그러다 선배는 "쉬 하는 거 함 볼래 우리?"하며 의아해 하는
나의 손을 이끌고 자기부부가 쓸 방으로 데리고 갔다. 궁금해 하는 나는 그방에
들어서자 비로소 의문이 풀렸다. 그 방엔 치밀하게 준비한 듯 모니터가 놓여 있었고
화장실과 각 방에 몰카를 숨겨두어 스왑시 서로의 행위를 볼 수 있게 한 것이라
했다. 경우에 따라선 녹화도 하여 사후 감상용과 보관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의 스왑 경험에 의한 기본적인 준비여서 새삼 감탄했다.
모니터를 틀자 치마사이로 팬티를 내리는 아내의 모습이 나왔다. 휴지를 치마사이에
넣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딱고 있는 모습은 선배와 내가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태연하다. 포로노 때문에 분비물이 제법 나왔는지 몇번이나 질을 딱는다. 그와중에
짧은 치마가 말리어 올라가 사타구니 사이의 연갈색 음모가 보이기도 하고
"야 몸매 죽이네!" 하며 선배가 침을 꼴깍 삼키기도 한다. 쉬를 하려는지 치마를
들고 변기에 걸쳐 앉는데 얼핏 애액으로 젖은 보지가 번질거리며 열린다. -싸아-
하는 소리와 함께 누릿한 오줌줄기가 나오는게 카메라 정면에 잡힌다. 그것을
뚫어지게 보는 선배의 모습을 보자 갑자기 뜨거운 욕정이 가슴속에 치밀었다.
오줌을 눈 아내가 휴지로 뒷처리를 하자 우리는 재빨리 거실로 나와 짐짓 태연하게
비디오를 보는척 했다. 아내의 보지를 훔쳐본 선배는 야릇한 공상을 하는지 옆에
앉은 아내를 보는 시선이 뜨겁다. 화끈한 장면들이 세사람을 침묵속에 허우적 거리게
만든다. 나도 공연히 마른침을 삼키고 아내도 내쪽으로 살짝 기대어 어쩔바를 모른다.
"아까 다른것도 봐요. 형."내가 좀더 분위기를 돋굴려고 부탁하자 선배는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 남은 테잎을 마저 틀었다.

"앗! 저건.."
"아.... 안돼는데 이건. 왜 이런게 들어있었지."

나와 아내는 화면이 시작되자 동시에 깜짝 놀랐다. 화면엔 선배와 아내인 듯한
여자가 옷을 다벗어 적나라 한 상태로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선배는 당황하여 급히 테잎을 껐다.

"우와. 선배......형수야?"
"우응. 내가 우리 테잎을 모르고 가져 왔네...."
"에이. 선배 이왕 본거 한번 봅시다. 끝내 주는데......"
"....그래도 어떻게...이걸 제수씨도 있는데...."
"그래요. 한번 봐요. 우리가 뭐 어린앤가요."
"맞어. 틀어 봅시다. 선배"
아내까지 호기심이 동하는지 나의 부탁에 맞장구를 쳤다. 한참을 망설이는 시늉을
하던 선배는 우리들의 성화에 못이기는 척 테잎을 도로 넣었다. 이것은 물론 그의
계획이었다. 여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해 자연스럽게 스와핑 상대의 섹스를 보게
하는것....
선배는 어색한척 화면에 나오는 그들 부부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며 설명을 붙였다.
미국 유학시절 부부 유학생으로서 외로움을 그곳 사회에선 보편적인 스와핑이나
3S를 그룹섹스를 하며 달랬는데 지금은 오히려 부부관계에 더 도움이 되며
한국에서도 그런 동호회 몇몇과 가끔 교환파티를 했다는 얘기였다. 아내는
그의 솔직한 얘기를 솔깃하게 듣는데 그의 주장에 동조 하기도 하고 호기심과
관심있는 눈길로 가끔 나를 쳐다보며 놀라워 하는 모습이다.
화면은 이제 그들 부부의 섹스가 끝나고 다른 부부와 아내를 교환하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전혀 숨김없이 당당하게 얘기를 나누며 파트너를 바꾸어 각자의 방으로
가는데 화면은 서로 혀를 교환하는 찐한 키스장면을 보여준다. 알몸이 된 선배의 아내와
남자 파트너는 키스를 주고 받다 애무를 하는데 젖가슴과 서로의 성기와 항문을
만지고 자극하며 빨기까지 한다. 화면을 보고 있는 아내는 색다른 충격으로 기분이
조금씩 이상해 지는지 가끔 불규칙적인 뜨거운 숨소리가 선배와 내게 들릴 정도로
흘러 나온다. 이윽고 화면은 남자의 자지를 깊이 받아 들이는 선배아내의 황홀한
표정이 화면 가득하고 그걸 보는 아내의 시선이 점점 뜨겁게 느껴진다.
선배는 그런 아내의 옆에서 비스듬이 쇼파에 등을 기댄채 화면에 집중한 아내의
모습과 반응을 관찰 하며 가끔씩 내게 무언의 싸인을 보낸다.
먼저 시작해보라는 듯한 그의 의도를 읽은 나는 주저 주저 하다가 아내의 치마사이에
손을 가져가 허벅지를 슬슬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선배를 의식하는지 다리를
꽉 모으고 긴장하는지 약간 경직된 느낌의 아내가 차츰 내손의 움직임을 뿌리치지
않고 그대로 숨가쁘게 박아대는 화면의 뜨거운 장면만 주시하고 있다.
내 손은 점점 대담해져 가랑이가 맡붙은 지점까지 들어가 팬티주위와 팬티위를 만지는데
비디오 때문인지 분비물로 팬티가 흠뻑 젖어있다. 젖어 음부에 착 붙어 있는 팬티위
볼록하게 튀어나온 음부와 공알부분을 조금씩 강하게 자극하는데 아내의 입에선
억지로 달아 오르는 기분을 참는 듯 "음 음 "하는 소리만 미세하게 낼뿐 내 익숙한
손길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 치마속을 희롱하는 내 손길의 움직임을 선배의 뜨거워진
눈길이 안타깝게 지켜본다. 그런 선배의 기대를 충족시키듯 슬쩍 슬쩍 치마를 밀어
올려 하늘색 반 투명팬티가 조금씩 보일 수 있도록 하여 내손이 아내의 팬티위를 만지는 모습을 보게 했다. 그래도 아내는 그런 우리들의 게임을 의식하지 못하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분위기에 휩싸여 가만 있는지 치마가 밀려 올라가 선배가 팬티를 보고 있는 것을
가리질 않았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급격한 흥분을, 뭔지 모를 야릇한 기분이 치밀어 좀더 과감히
아내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푹 젖어 있는 아내의
음부속 보지털과 그사이 발기되어 튀어나온 공알과 음순의 주름을 자극하는데
내 손의 움직임으로 선배의 눈엔 아내의 보지가 반쯤 보일락 말락 하며 노출되고
아내는 기분이 급격히 고조되는지 다리를 꼬며 "아...아...으음...음"하는 소리를
낸다. 아내가 흥분하기 시작한걸 본 나는 선배에게 눈짖으로 만져보라고 싸인을
보냈다. 선배의 손이 재빨리 노출되어 육감적인 아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팬티까지 스믈스믈 기어 올라온다. 순간 또 다른 손의 감촉에 아내의 몸이
굳어졌다. 긴장하는지 마른침을 삼키며 "아.아 이러면 안돼"하며 화면을 주시하던
눈을 꼭 감는다. 선배의 손은 거침없이 바로 팬티사이로 들어와 내가 만지며
자극하던 아내의 은밀한 보지를 만졌다. "아 으윽...음..." 두 개의 손이 동시에
보지를 만지는데 선배는 능숙하게 보지 털 사이 아내의 공알을 찾아 부드럽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동시에 애액이 질펀한 질 입구를 만지며 아내를 흥분시켰다.
쇼파에 기대어 "아..으음 아아"하며 두사람의 손을 거부하지 못하고 가만히 떨며
받아 들이는 아내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는데 이미 팬티는 흥건히 젖어 보지를
다 가리지 못하고 말려 있다. 그사이 보지를 만지는 선배의 손이 내 시야에
확인되자 엄청난 전율이 몰려온다. 나는 곧바로 면티 사이로 숨어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옷밖으로 끄집어 냈다. 보란 듯이 선배의 눈앞에 노출된 젖가슴은
흥분과 긴장으로 젖꼭지가 꼿꼿하게 돌기되어 있는데 젖통을 쥔 손에 힘을 주어
더 튀어 나오게 한 뒤 선배에게 빨아보라고 들이 밀자 선배는 곧바로 덥석 베어 물 듯이
쪽 쪽 소리내며 빨아댔다. 아내는 "아이...몰라....아 으음 아이 부끄러워." 하며
그의 입술이 싫지는 않는 모양인지 학학 거린다. 나도 한쪽 남은 젖을 쪽쪽 빨며
보지를 점점 강하게 자극했다. 선배의 손가락이 이미 질구멍을 헤짚고 들어가
질벽과 G포인터 부분까지 자극한다.
나는 "으음 여보 고마워. "하며 잔뜩 흥분해 선배의 손길과 입술을 가만히 허용하는
아내에게 거칠게 키스하고 쇼파에 올라가 서서 엄청 발기되어 흥분한 자지를 빨게 했다.
아내는 이미 자극적인 둘의 느닷없는 공격에 이성을 잃었는지 참을 수 없는 신음을
가득 뱉어내며 내 자지를 입속 가득히 물고 쪽쪽 소리내며 빨았다. 드디어 선배는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팬티마저 벗기는데 아내가 "안돼..여보....그것만은...여보"
하며 다리를 오무리는데 "여보 I찮아 함 보여줘..."하며 내가 애원하자 "아이...
부끄러워...아이 몰라 어째"하며 팬티 벗기기 좋게 엉덩이를 들며 도와줬다.
이제 선배는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 아내의 애액으로 흥건한 보지를
관찰하듯 자세히 본다. "으음 으흡" 하며 보지 냄새를 맡기도 하고 음순과 오줌구멍
을 만지기도 하며 보지를 조금씩 흥분 시켰다. 드디어 혀를 내밀어 보지를 쭉쭉 ?고
빠는데 공알과 구멍 주위, 항문 과 회음, 음순 주름을 쪽쪽 빠는데 구멍에선 애액이
찔끔 찔끔 나왔다. 부드럽게 빨기도 하고 강하게 입속으로 빨아 들이기도 하며 애액을
?아 먹기도하며 아내의 보지를 다양하게 흥분시키자 "아...아으음 아 아헉헉헉"하며
아내가 비음을 토해내며 다리를 꼬며 허리를 비틀었다. 참을 수 없는 자극......

"여보.... 어때?.....기분이.."
"몰라....... 아 아 쩝쩝...쪽 쪼오옥..."
"말해봐 보지 빨아 주니까 좋아.? 응?"
"으....응 좋아. 으음. 아이.....이런기분......아이...몰라."
"선배 보지맛이 어때요....헉헉헉"
"으...쪽 쪼옥 씹물이 많이 나오네. 냄새도 좋고. 아 쩌업. 쪽 보지가
털도 이쁘고 .....맛이 색달라...."
"형수껀 어때요 헉 헉 헉."
"형수보지도 ダ獵? 근데 제수씨도 많이 느끼네....쩝쩝...쭉쭉 제수씨 미안해요. 아 으으"
"아이 몰라 학학학.......아이 미치겠네..여보.....여보....보지가 미치겠다."
"꼴려 여보? 많이 꼴려 ? 이제 함 박아주까?.....응?"
"으응 여보 학학 쩝쩝"

아내는 선배의 입놀림에 완전히 가는지 뜨거운 콧바람을 내쉬며 내 자지를 빠르게
빨아대고 다리를 완전히 벌려서 선배가 잘 빨도록 했다.
나는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선배와 위치를 바꾸어 자지를 보지에
대고 바로 박아 넣었다. 흥분으로 크게 벌어진 보지가 벌렁거리며 자지를 게눈 감추듯
뿌리까지 삼켰다. 선배도 잔뜩 발기한 자지를 아내의 입에 갖다 대는데 "아아 어떡해."
하는 말만 할뿐 어찌 할바를 모르는 듯이 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 선배는 그런 아내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자지를 빨게하자 입술이 조금씩 열리며 자지를 받아 들인다. 내가
차츰 세게 박아대며 아내를 강하게 밀어 붙이자 쪽쪽하고 소리를 내며 선배의 엉덩이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어 잡아 입속 깊숙히 자지를 받아들이고 "아..뜨거워....아"하며 또
봉알쪽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대가리부터 심줄이 불끈한 몸통까지 쭉쭉 빨고 ?아 먹었다.
내자지가 박힌 보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미끌 미끌하여 금방이라도 좆물이 나올 것
같은데 선배의 자지를 정신없이 빠는 아내를 보니 더 기분이 좋았다.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보지속에 주루룩 하며 좆물을 싸는데 엄청 나왔다. 자지를 꺼내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 아내가 "여보. 아직...... 아 여보 ..."하며 좆물이 흥건한 내자지를 잡고 보지주위를
마구 문지러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이미 욕정으로 가득차 달아오른 아내의 교태는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선배의 자지를 박아 주길 원하는 것 처럼 보였다.

"아 좋아. 보지가 꼼작거린께 참을 수가 없네... 휴우...."
"아.....여보 나....난 어째.....아..쩝 쩝 쪼옥...쪽 음냐...음 "
"여보. 보지에 선배자지 함 넣어봐....꼴리면...."
"아이.... 몰라....부끄러워서.......나...나....."
"선배 함 해봐요. 어서 뽕가게 해줘요 집사람이 하고 싶어 죽겠나봐."
"으응.... 제수씨 보지 보니까 도저히 못참겠네. 으윽.."

선배가 아내의 다리사이에 앉아 타액으로 흥건한 자지를 보지에 갖다 데는데
내자지물이 붉은 조갯살사이 벌렁거리는 구멍에서 연신 찔끔거리며 항문 쪽으로
타고 흘렀다. 아내의 애액과 내 좆물을 잔뜩 버무린 선배의 자지가 하늘로 우뚝
솟아 껄덕 거리는데 부끄러운지 아내는 고개를 돌려 선배의 얼굴을 외면했다.
선배는 그런 아내의 손을 잡아 자지를 만지게 하여 아내 스스로 자지를 잡고
구멍에 넣으라는 듯 바로 박지는 않고 공알과 항문 질 주위만 계속 문질렀다.

" 아.아.아. 여,,,여,,,여보....부끄럽다.....아 헉헉 아으음.."
"제수씨 기분 좋아? 자지로 만지니... 어때.....응?"
"아..아이. 몰라....몰라요......어...어....서..."
"여보.... 넣어줘요.. 해봐? .내 보지가 미치겠어 해봐 응?"
"....아....아이...... 여...여보. 으으음....."
"보짓물이 엄청 흐르네...하고 싶지? 응? 해주까? 박아주까. 니 보지에?"

선배가 자지로 보지 주위만 문지르고 야한 소리만 하니까 아내는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에 어찌 할 바를 몰라 젖가슴을 꼭쥐고 헉헉 거렸다. 나는 선배와 아내의
그런 희롱을 지켜 보며 담배만 피웠다. 선배는 아내의 육체를 애태워 가며 즐기려
하는데 약간의 질투심과 질시감이 솟아 나기도 했다. 결국 아내가 졌다. 아내의
입에서 "여보. 넣어줘요"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선배가 성난 자지대가리를
애액을 흘리며 벌렁거리는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 윽" 하는 아내의 숨막혀 하는
비음이 들리는데 직접 옆에서 보고 있는 내가 다시 흥분이 몰려올 정도다.
아내가 자지의 감촉을 천천히 음미하려는지 눈을 지긋이 감는다. 나의 질투와
호기심 어린 시선을 피하려는 마음도 있어서겠지만 아뭏은 아내는 이제 그의
것이 되려고 작정한 것 같다.
선배는 슬슬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아내의 보지를 공격했다. 꽉 끼여 앞뒤로
왔다 가며 움직이는 자지에 ??아내의 엉덩이도 같이 들썩였다. "찔걱 쑤걱 찔걱"
하는 마찰음이 조용한 실내의 침묵을 깬다. "으 으음 으음""학 헉헉 아..." 하는
두사람의 불규칙적인 호흡이 차츰 가빠졌다. 선배는 보지를 쑤셔대면서 가끔식
젖가슴을 주무르고 ?고 빨기도 했다. 가끔 자지 뿌리까지 밀어넣고 살살 돌려주며
공알을 자극하면 아내는 쾌감을 참기 어려운지 "아아 으으으음 헉헉 학학학 여보 여보.."
하며 선배의 엉덩이를 감은 두다리에 힘을 주고 안으로 당기며 젖가슴을 그의 상체에
밀착을 시켰다. 두손은 그의 어깨를 부둥켜 안고.......선배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더 강하게 박아대는데 가끔 나를 보며 뜻모를 미소를 지었다. 마치 어때 하며
확인을 하듯이......
자세를 바꾸어 선배가 쇼파에 앉아 아내를 위에서 하게 하는데 처음의 부끄러워
하던 모습은 오간데 없고 스스로 자지를 직접 잡아 보지에 넣는데 오래된 연인같이
자연스럽다. 적극적으로 아내가 위아래로 박아대는데 흥분이 넘치는지 자지가 박힌
질 틈사이로 보지물이 흘러 내렸다.

-쑤걱 쑤걱 푹 퍽 푹퍽 쑤거걱 첩 첩 -
-쭉 쭈욱 쩝 쪼오옥 -
"아 헉 아 헉 제수씨 잘하네..... 보지맛이 너무 좋다. 아 헉아 헉"
"아 흥 아 흐응 으음....헉헉헉 여보....으 미치겠네 너무 좋아..."
"씹물이 많이 나오니까 더 좋아..... 으으으 돌려 줘 봐 살살...아아아"
"으음 쪼옥 쪼옥 쪼오옥 으으으 아흥 쩝 쩌업 쪼옥...아헉 아헉..여보..."

아내가 기분을 참을 수 없는지 선배의 입술을 찾아 혀를 밀어 넣어 강하게 그의
혀를 빨며 거친 호흡을 토해 내는데 이미 나의 존재는 잊은 듯 선배를 꽉 껴안고
"여보..여보....여보...미쳐 미쳐..."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점점 둘의 절정이 가까워
오는지 강하게 박아대며 "이 씨발년 세게 박아..이 보지야" "당신 좆 너무 좋아
오 여보...당신좆..." 하는 상소리를 주고 받으며 무아지경에 빠져드는데 보고 있는
내 자지가 다시 일어서 껄떡거릴 정도로 흥분이 밀려왔다.

"아 여...여..보 나 나.....간다...가 ...."
"씨팔 나온다....나와. 개 보지 같은년....아 아윽"
"아 뜨거......세게 세게....여보 오 내보지..... 아.. 나주..나주거.....으윽 으으윽 아악"
"헉 헉 허 헉.... 너무 좋다. 야 이년아 빨리 빨아 먹어 내 좆물.....으윽"
"으응..... 쩌업 쪼옥 쪼오옥 으 후루룩 쩝쩝 아....꿀꺽 꾸울꺽"

선배가 몸을 부르르 떨며 아내 보지에 좆물을 싸며 빨아라고 절규하자 아내가
일어나 씹물과 좆물로 범벅돼 흥건한 자지를 빠는데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쪽쪽 ?고 빨아 먹는다. 자지를 빨며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사이
보지는 크게 벌어져 핑크빛 구멍속이 다보이는데 자지물을 흠뻑 머금고 있다.
구멍이 움찔거릴 때마다 좆물이 주루룩 주루룩 하고 흘러 나오는데 보지털을
적시고 허벅지를 따라 쇼파 바닥에 흥건하다. 나는 다시 일어나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좃물로 구멍이 매끌하여 잘 들어 갔다.
선배 자지 때문인지 좀 느슨하여 빡빡한 감은 없어도 둘의 섹스에 완전히
흥분한 나의 자지는 뜨겁게 다시 아내를 공격했다. 아내는 선배의 자지를
입에 문채 다시 엉덩이를 벌려서 앞뒤로 움직이며 도와주는데 이미 선배와의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낀 듯 아까 같은 적극성은 없이 다만 으음거리며
움직였다. 그래도 난 다시 급격히 기분이 고조되어 시원한 배설의 즐거움을
곧바로 느꼈다. 선배의 위에 포개져 떨어질 줄 모르는 아내의 뒤에 엎드려
쓰러진 나는 곧바로 깊은 잠에 떨어지고......

@뒷 얘기들

그날 밤 내가 자는 사이 아내는 선배와 또 다시 깊은 섹스의 맛을 배우고
다음날도 셋이서 수차례에 걸쳐 3S를 즐겼는데 그의 아내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의 아내와는 이미 이혼 중이었고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한 것인데 그래도 아내가 그를 좋아 하기에 서울에서 우리는
종종 그와 3S를 즐겼고 내가 바쁠땐 간혹 아내와 선배 둘만이 함께 밤을
보내기도 했다. 참 이일을 계기로 아내는 불임 수술을 했다.

아내를 포함한 모든 여자의 정조란........
화장실의 휴지에 불과할 뿐이다. 급할 땐 잘 쓰고 버릴 땐 그냥 구겨져 쓰레기통
신세가 된다. 한번 맛을 알면 소가 되 새김질 하듯 오래 오래 음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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