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극장2

그여자는 자기가 오늘 하루종일 데리고 있기로 하고 돈을 지불한 여자라고 했다.
그는 나에게 어려운 부탁이라며 이대일의 섹스를 해보자고 제안을 했다.
나역시 이대일이라는 말에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간 숱한 여자에 같이 잠을 자고 변태적인 행위도 많이 해 본 나였지만 이대일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었다.
난 좋다고 대답했고 우리는 극장을 나와 변두리의 조용한 모텔로 갔다.
가는 도중 쳐다본 여인은 삼십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도 꽤 탄력적인 몸을 가지고 잇었다.
말려올라간 초 미니스커트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는 나의 자지를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서게 만들었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양 방을 두개잡고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가자 남자는 나에게 내 마음대로 마음껏 유린하라고 하였다.
"옷 벗어.. 천천히."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브라우스를 벗고 미니스커트의 지퍼를 내려 치마를 벗었다.
"헉"
완전 망사로 된 끈 팬티엿다.
검은 음모는 물론 보지 자국까지 완전히 다들어나는 그런 옷이었다.
"뒤돌아 허리숙여"라고 내가 말하자 그녀는 뒤돌아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하여 숙였다.
놀라운것은 하얀 엉덩이에 새겨진 빨간매 자국이었다.
맞은지 얼마되지 않아 퍼렇해 피멍이 들어있었다.
아마 회초리로 맞은것 같았다.
그남자는 말로만 듣던 스팸킹을 즐겨하는 사람이었던것이다.
"자네도 이 여자의 하얀 엉덩이를 사랑해 주고 싶나"라고 물었다..
나는 " 엉덩이 보다 가슴과 허벅지를 사랑해 주고 싶어요"
자네 마음데로 하게 하하하
난 그녀의 끈 팬티를 벗기고 손을 위로 올리게 했다.
하얀색의 풍만한 유방이 내 눈앞에서 덜렁거리며 나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나의 자지는 아플정도로 커져잇었다.
"회초리는 가방에 있네"
남자는 음흉한 미소를 보이며 나에게 말했다.
나는 회초리보단 손바닥으로 먼저 사랑해주고 싶었다
" 난 지금부터 너의 젖통을 사랑해 줄것이다. 왼쪽 10대 오른쪽10대 ..
주저앉거나 숫자를 세지 않으면 묶어 놓고 회초리로 너의 보지를 20대때릴것이다"
그녀는 녜하고 대답했고 나의 첫 젖통 싸대뀌는 왼쪽 가슴을 후려쳤다.
짝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 유방엔 빨간색의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헉하는 소리와 함께 한대도 견디지 못하고 그녀는 나의 앞에 보지를 다 드러내놓고
무릎을 꿇었다.
3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