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중독증
**첨 올리는 야설입니다**
부족하더라도 많이 읽어 주세요


내가 누구게?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난 택시 운짱이얌. 회사택시를 몰구있지. 아직 미혼이구 사실 나같은 놈에게 시집 오겟다는 여자두 없어 가끔 씹 생각나면 미아리나 청량리가는데 언제부터인가 슬슬 지겹드라구. 그리구 신랑을 잘만난건지 돈많은 정부를 잘만난건지 좋은차에 쇼핑백 잔득실고 다니는 년들보면 은근히 울화가 치밀구 좆대가리또한 같이 치밀지.그래서 그년들 혼내준 경험담을 이야기해주께.
서울 삼성동 c호텔 가는 손님을 내려준게 저녁7시경이었어 떨고주구 나오는데 그랜져xg가 획 끼더라구 이런씨발 하면서 급정거를 햇지 반반한 기집애엿는데 창문 밖으로 빙신하는 표정으루 살살 쪼개더니 손한번 안들구 비상등한번 안키구 걍 가더라구
저런썅년 하면서 쫓아갔어 마침 신호대기에 걸렸는데 난 창문 내리라는 손짓을 했지
년이 조금만 내리더니 멀뚱 쳐다볼드라구
"아가씨 끼어들수두 있는데 깜박이나 좀 키구 껴두슈.놀라잖수"
"어머 아저씨 운전하루이틀해요? 여자라구 무시하는거에요?"
헐..... 씨바... 열받드라구
"니미 재수없네" 이 한마디 뱉구 걍 출발했어 백미러로 보니 년두 모라구 욕하는거같았어 손님태우는척하구 차 세우고 그년차 멀찌감치 쫓아갔어. 차 졸라 막히는데 택시 특유의 난폭운전으루 그년차 쫓아가서 사는곳을 알아났지 역시 이년은 돈많는 놈팽이의 둘째마누라였어. 아파트에 혼자사는데 그 놈팽이는 에쿠스타고 다니더군
에쿠스 차번호따서 심부름센터에게 5만원주고 이름하구 주소알아냈지
백만석이래나 뭐래나..
주로 수요일하구 금요일 저녁에 들러서 늦게 갈때두 있구 자구 아침에 갈때두 있더라구 이상 일주일 지켜본 결과지.
쿠쿠 난 작전개시햇어 택배 직원으로 위장하기루 하고 오토바이 시티100타구 아파트에 들어갔어 지하 주차장은 cctv찍히니까 걍 경비실 옆에 세m지 경비는 없더라구 순찰중인가바
1102호 였는데 역시 걸어 올라갔어 문고리를 살살 돌려보니 역쉬 잠겼더군
벨을 눌렀지 삐~~뾰뾰~뾰뾰오~~ 지랄
"누구세요"
"네 백사장님 심부름 왔습니다" "선물인데요"
덜컥 열리더군 후후후
상자를 들구 거실루 들어갔지 그년은 원피스 차림으루 있던데 난 성큼 식탁에 다가가서 상자를 놓았지
"어머 그이가 뭘 보냈을까?" 하고 살짯 웃더니 상자를 열어 볼라라다가 안열고 나를 보더니 "수고하셧어요"하더라고 ...
인제 記릿?나가라는 소리지뭐 혹시 안에 이상한 선물 들어 있을까봐 그러는거같았어 응큼한년
"구래 인제 니가 수고 좀 해라" 년은 엥?하는 표정으루 뚱 쳐다보드라구
주머니에서 전자충격기 꺼내서 배에 한방 먹엿지 캭 하더니 무너졌지
문잠그구 년을 안아서 침대로 데리구 갓지 걍 벗겻어 원피스 벗기니 호랑이 무늬 브라자 팬티를 입구 잇엇어 아~~ 꼴려
침대에 대자로 묶엇어 팔 다리 따로따로 ......
그리고 기다리니 으응~ 하더니 눈을 뜨더라고 소리 질를거 같아서 티브를 키고 소리를 키m지 이년은 상황이 접수 됫는지 아저씨 살려주세요~ 하러라고
조까는 소리하고 잇네 씨발년 부엌에서 핸드폰 알람을 5분후에 맞추고 식칼을 가져왓어
눈이 커지더니 울기 시작하더라고
"야 ~ 닥쳐 안닥치면 알지?"
브라자 가운데를 칼로 끊을라구 햇는데 생각처럼 안끊어지더군 가위로 잘랏어
봉긋한 유방이 양쪽으루 쳐져잇더군
"""나는 낭만고~~양~이~""핸폰 알람이 울리더군 나는 전화 받는척 여보세요
"아~ 그래 나야 뭐? 그 년 잡앗어? 그 씨발년 어디서 잡앗어? 응 응 나 갈때까지 그년 벗겨서 묶어놔 물한모금 주지마 그리고 여기 XX아파트 인데 그 근처에 몇명애들 보내고 문신도구도 같이 보내 그 씨발년 잘 감시해라 "
핸폰 닫고 " 아 ~ 씨발년이 도망을 가..? 넌 오늘 사시미떠주마 조까튼년" 혼자말을 햇더니 침대에 잇는년이 거의 혼이 나간 표정이더라고 후후
"너 이름이 모냐?"
"....."
"이 씨발년이 열받게하네"
"이숙희예요..."
"너 씨발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들어 나 사람 사시미뜨는게 취미인데 오늘도 하나뜨게 생겻지만... 넌 살고싶지?
"네....흑흑..."
"조타 난 약속한건 칼가치 지키니깐 지금부터 12시간 니가 나를 최대한 공경하고 만족시켜 준다면 그냥 갈것이고 아니면 애들에게 전화해서 너 돌림빵 놓고 배때끼에다가 커다란 자지문신하나 새겨서 섬에 팔아 넘길라고 하는데 넌 어쩔래? 선택해"
"...흑흑 살려주세요"
"이 씨발년 말귀 좆나 못알아듣네 지금 누가 너 죽인데??"
"....할께요 시키는대로...흑"
"씨발년 두말하게 하지마"
이러면 게임오바지 뭐 .... 아 꼴려~묶인거 풀어주고
"밖에 애들 가다리니까 시작하자 숙희야 이리와서 좆빠라라"
처음엔 점 망설이더니 이네 빨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성의잇게 빠는거 같지 않앗어
"야 씨발 2분안에 싸게 함 빨아봐라"
그리고 나도 의도적으로 신음소리를 간간히 섞어 냇지 점점 수 혀로 좆대가리 감아 돌리면서 침을 듬뿍 묻혀가며 잘 빨아 대더라고

---이상 1부였습니다--- 3일안에 2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