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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죽이는 일곱 가지 방법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5 1,684회 0건
아내 죽이는 일곱 가지 방법 6부(완결)

@작가의 변
사실 ....방법은 모두 7부작으로 기획되었다. 4부까지는 아내에 대한 훔쳐보기류의
내용이었는데 5부는 3S입문을 다루었다. 6~7부에서 스왑과 SM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변수(그 이유는 뒷얘기들에 언급)가 있어 6부로서 이글의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너그러운 양해를 바람.

@여섯번째 방법

아내를 죽이는 마지막 이 방법은 아내가 그간 배운 다양한 테크닉을 종합적으로
실험해서 진정한 섹스를 맛보게 하는 것인데 그 상대는 바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다.
지금부터는 아내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묘사할테니 상상만으로라도 아내를 마음껏
유린해서 가지고 놀기를 바라며 원대로 박고 상상하던 모든 방법을(털을 뽑는다든지
오이를 쑤셔 넣는다든지 좆을 빨게 하던지 후장을 딴다든지 모든 방법이 가능)동원해
내 아내를 만족 시키길 바란다.

*아내의 육체
아내는 36살이다. 키는 163, 몸무게 54, 가슴 33인치, 허리 26인치 ? 34인치에
하체가 상체보다 조금 길다.
얼굴은 미인은 아니지만 약간 통통하고 귀염성이 있고 거절 못하는 듯한 미소를
항상 짓고 있는데(본인의 꾸밈이 아닌) 처음 본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있나
오해를 하기도 하는데 왼쪽 보조개가 하나 있어 첫눈에 보면 좀 먹고 싶은 얼굴.
옷을 벗으면 젖가슴이 보통크기로 발달해 있는데 좌우로 약간 향해 있다.
젖꼭지는 진한 자주빛으로 평소에도 돌기되어 나와 있는데 흥분하면 구슬만하게
발기 된다. 둘째 애 낳은 뒤로 빨아주면 젖이 약간씩 흘러 나온다.
엉덩이는 위로 치켜든 편으로 긴다리와 함께 아내의 최고 포인트다. 항문 주위가
약간 자주빛이 돌고 항문 주름이 미세하게 항문 구멍쪽으로 모여 있는데 털이 몇가닥
나있다.
보지는 연갈색을 띈 털로 감싸 있는데 마름모 모양으로 적당량 있다. 연모라 부드럽게
꼬불꼬불하다. 갈라진 사이로 보이는건 질주름과 보지구멍 입구 오줌나오는 조그만 구멍
이다. 물론 닭 벼슬같은 음순도 1.5센티 가량 양쪽으로 돋아 있는데 색깔이 짙은
자주색이다. 보지를 벌려보면 공알이 평상시에도 약1센티 정도 볼록하게 나와 있는데
발기하면 두배 정도 부풀어 올라 볼록 볼록 거린다. 보지구멍은 항상 반투명 액이
번질거리는데 크기가 위아래 지름이 2센티 정도다. 물론 수축성이 좋아 여러분의 자지를
받아 들이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다. 냄새를 맡아 보면 처음엔 전형적인 찌리한 냄새가
나는데 빨다 보면 흥분을 자극시키는 독특한 내음이 코를 찌른다.
허벅지는 통통한데 잡으면 말랑 하면서도 탄력이 있어 촉감이 좋다.
대충 아내의 몸을 말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나이 답지않게 3~4살 아래로 보는데
애를 낳은 몸치곤 날씬하다. 키도 조금 커게 보이는데 힐이나 굽구두를 신으면
170정도 이상으로 보인다. 브라우스에 무릎조금 위까지 오는 스커트 정장을 선호
하는데 가끔 무릎위 10~15 센티 정도 오는 아슬아슬한 미니도 입는다. 머리는
참머리 커트에 부분 갈색염색을 하여 전체적으로 사무원의 스타일을 유지한다.

* 아내의 사춘기와 섹스
12세에 보지털이 나기 시작하여 중3쯤 지금의 형태를 유지.
13세에 생리시작
16세에 저절로 자위를 알게 됐는데 기분이 이상한걸 느끼고 시험칠 때마다 가끔하고
고2이후 부턴 손가락을 질에 삽입하기 시작. 처녀막은 언젠지 모르게 없어졌다고..
17세에 고교 미팅 남과 첫키스
18세에 학원에서 만난 남학생의 자취방에서 가슴과 보지부근을 쭈물탕만 당함
20세 써클 선배에게 첫 정조 바침. 이후 약 20~30여 차례 관계가짐
23세 남 후배와 페라치오관계 유지
24세 같은직장 유부남 상사에게 반강제 관계 가짐 이후 수차례 관계
25세 나이트 부킹으로 만난 유학생 둘과의 3s 처음가짐 이후 몇차례 만남
26세 선배의 소개로 본인과 아내 첫 만남 3개월 정도 데이트후 첫 관계
27세 결혼 이후 지금까지 10여년간 약750회가량 섹스 함
이기간 아내의 자위는 약50회 정도
31세 애 둘 낳고 보험회사 설계사 취업
35세 결혼전 직장 상사와 우연히 만나 딱 한번 섹스(아내의 주장)
36세 나의 제의로 처음 3s(5부내용의 95프로 맞음)

* 아내의 체위
사전 애무에서 거의 느낌이 온다고 하는데 젖을 빨면서 공알 주위를 자극하면
씹물이 많이 나온다. 기분이 오르면 자기 스스로 보지를 자극한다
그다음 보지주변과 항문주위를 ?다가 공알을 쪽쪽 소리내어 빨아주면 다리를 벌린다
혀를 말아 보지구멍을 쑤셔주면 "아아 "하며 못참아 하는 소리가 나오는데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이과정에서 너무 시간을 길게하면(한10분 정도) 오르가즘에 도달
하는데 나도 입에 쌀때가 많다. 어떨땐 여기서 바로 넣어 달라고 하는데 최고
기분이 오를때다.
처음엔 정상위를 선호하는데 앞 뒤 운동보다 살살 돌려주는걸 좋아하고 특히
애 낳은뒤론 좆을 끼고 다리를 오무린 상태에서 내가 박거나 돌려주면
질벽과 공알 음부 전체가 자극되어 매우 좋아한다. 약 5분정도 후면 반드시
자기가 위에서 해 줄려고 한다. 이것은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과정이다.
위에서 좆을 잡고 직접 넣어 위 아래 몇 번 움직이다 직접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면 흥분이 몰려 오는지 혀를 빨며 하드 키스를 나눈다.
이땐 서로 상소리(다른좆 넣어 줄까. 셋이서 함 하자. 응. 아 보지가 꼴린다 미치겠다등)
를 주고 받으며 흥을 돋우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말을 내 뱉는다.
내가 평소 하고 싶은 사람 불러봐 하면 젊은 가수나 탤런트 이름도 나오고 보험고객
중 쌈빡한 이름도 나오고 주위의 내친구 이름도 나온다. 이러면 서로 엄청 흥분해
구멍에 물이 흥건한데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 지면 아내가 사정에 도달 한 것이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내가 위에 올라가 사정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전후 운동을
하여 사정 일보 직전에 좆을 꺼내어 배나 가슴 보지털 주위에 싸는데 이때
아내의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주면 기분이 배가 된다. 물론 아내가 위에서
먼저 오르가즘을 느꼈던 경우가 대부분이고 내가 뒤에 상위사정을 하는데
거의 순서에 변화가 없다. 후배위는 굉장히 싫어 하는데 그이유는 자궁에
자지가 닿이는 느낌과 배가 좀 아프단다.
양념으로 가끔 하는 체위는 내가 앉은 위에 아내가 앉아 삽입을 한채로 서로
위아래로 움직이면 가슴을 빨기도 좋고 엉덩이를 당기기도 좋아 선호 한다
가끔 서서 하기도 하는데 항문 섹스는 싫어 한다. 몇번 시도 해 봤지만
아프다고 해서 반쯤 자지를 밀어 넣다 말았는데 그날 흥이 식어 그 뒤론
시도 하지 않았다.

*아내와 나의 비밀
결혼때 소니 TR55 캠을 샀는데 몇차례 아내 보지와 자위 하는 것을 찍기도 하고
섹스하는 것을 촬영해 진짜 친한 친구에게 아내 몰래 보여 준적 있다. 그친구
총각땐데 아내 보지보고 자위했는데 지금은 미국취업가서(LA)결혼 해 사는데
지 마누라껀 아직 보여주지 않는다.

3년전 일본 여행시 성인포르노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한번 했는데(일본의 포르노
극장은 3본 동시 상영의 후진시설과 보는사람도 몇안돼고 늙은이들 과 한국사람 뿐)
건너편의 몇사람에게 들켰다. 그런데 아내는 의외로 대담하게 응했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다나.....

보지면도를 한적이 있다. 작년인데 인터넷 사이트를 같이 ?다가 무모 파이빵
이 너무 야해서 아내를 설득해 크림 발라 밀었는데 진짜 야릇해서 한 일주일
박았는데 털이 살살 길어 나오니까 까실까실하고 보기 지저분해서 싫더군.
근데 디지털 카메라로 몇장 기념찍었는데 아내의 요구로 지웠다. 이X , 오X
백X몰카 여파로 불안한지....할 때는 온갖 포즈 다 취하더니 뒤가 꺼림칙한
모양인지.....

3년전 성인용품가게에서 밀수했다던 35만원짜리 인조 흑인자지를 구입 하여
아내보지에 넣어 보려 했는데 너무커서(진짜 크더군 길이25센티에 굵기가 직경
4센티정도의 초대 사이즈)안들어 가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최근 써보니 쑥 들어가
이상하다 했더니 그사이 가끔 자위에 애용해 왔다고....
그래서 그것에 익숙한지 요즈음은 그걸 삼분의 이쯤 박고 스스로 움직일 때
보지주변을 빨아 주면 엄청 흥분하는데 본인 얘기론 정신을 잃을 정도라고....

나의 요구로 아내는 채팅 컴섹을 가끔하는데 한번은 ID가 왕 좆이란 친구와
나누는데 누나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가서 서로 박아대는데
그친구 완전 말솜씨가 프로라서(한 스물이나 됐을까?) 표현력이 끝내주는데
아내가 진짜 물이 많이 나와 자위로서 내가 보는 앞에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물론 뒤에는 전화로도 몇번 폰섹을 하며 자위하고 때론 내가 박은 상태에서도
했는데 진짜 함 하고 싶다나???

*내가 권하는 아내 보지
진짜 꼴린다. 나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다. 보지에 박아 보면 처음엔 빡빡하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질안이 꼼작거리고 흥분하면 젖도 나온다. 흥흥 거리는
신음도 귀를 간지러는데 특히 흥분하면 매우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린다.
굵고 큰자지나 해바라기,다마 박은 자지도 해보고 싶다는 아내 소원을 들어주어
아내를 마음대로 유린시켜 보고 싶은 심정이다.
아내 젖을 쪽쪽 빨아도 되고 보지를 벌려 빨아주도 되며 털을 깍든지 가랑이를
?어지게 벌려 너의 큰좆을 팍팍 쑤시면서 "야이 씨발년아 기분좋아""세게
박아 줄까? " "니 남편보다 내 좆이 더 좋지 빨아 개 같은년" "보지구멍을
보여봐라 쌍년아" 하며 맘껏 따먹고 좆을 입에 물려서 빨게하여 사정해도
된다. 좌우튼 마음대로 가지고 놀기 바란다.
요즈음은 특히 3S에 아내가 관심이 있어 앞으론 그쪽으로 시도를 자주 해볼
예정이다. 저번 한번의 경험에서 오히려 부부관계가 더 좋아졌다 내 아내를
자기 좆에 반하게 만들 정도의 테크닉을 소유하고 계신분은 꼭 연락 주시길....

*뒷 얘기들
서두에서 언급했던 6~7부를 못 올린 이유를 밝힌다.
아내가 소라싸이트를 보다가 우연히 내 글을 읽고 오해를 한점이 있었다.
아는 사람들이 보면 마치 진짜 아내의 얘기라고 생각들거라는 것이 주 오해였다.
결국 아내의 강력한 검열과 내용 정정 요구를 받아들여 일부 사실이 아닌 부분을
밝힌다.
1부에 맛사지 받으며 성행위는 맛사지 부분은 사실이나 관계는 없었다는 것
2부의 최사장 보험 소개하여 차량 데이트 까진 맞으나 여관 섹스는 사실이
아니며 특히 보험영업 설계사들의 인격모독에 사과함
3부의 철민과 동수는 데리고 일하며 가끔 식사할 정도지 섹스를 얘기할
나이는 아님. 그애들이 어떻게 볼까 부끄럽다고.....
4부의 운전교습은 사실이며 그들이 은근히 유혹 했으나 과감히 거절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좀 인상이 험상궂어서라나....
5부의 3S는 사실 인데 그 이후 즐겼다는 부분은 거짓말임. 그리고 보지를 희롱하며
애를 태웠다는 장면은 전혀 사실 무근이고 그 친구가 사전과정에 너무 흥분하여
조루로 사정하여 실제 많이 못 느껴 실망....
이상의 해명을 아내의 요구로 하게 되었음을 양해 바람.

아내죽이는 일곱가지 방법은 완결 합니다.
다음기회에 연작 예정이오니 기대해 주십시오.

@후속작으로 가족의 직업을 5부작으로 작업중에 있습니다.
엄마, 형수, 아내, 제수, 누나등의 직업으로 인해 당하는 비밀의 섹스현장을
꾸몄습니다. 사실 타인에겐 하나의 똑같은 암내나는 보지구멍을 지닌 여자임에도
-남과 똑같이 보지털이 나 있고 씹물을 흘리고 빠구리도 잘 하고 좆도 빨줄
아는 여자로서-단지 가족이라는 관계로 인해 까발려지지 못하는 그녀들의
은밀한 성 생활 , 약한 여자로서 당해야 하는 성적 고통과 즐거움을 그렸습니다
기대 하십시오..............


글쓴이..... 손으로 올림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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