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민경이와 이런저런 한잔씩 주고 받으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민경이는 벌써
맛이 가 있었다. 취해서 얼굴에 홍조를 띈 민경이의 얼굴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
이게 했다. 주위를 보니 다른 녀석들도 하나, 둘씩 쓰러져 가고...
나는 아직 그런대로 멀쩡했는데... 자식들....왜이리 약해...
우리는 서로 같은 방향인 사람들끼리 택시를 잡아탔는데 공교롭게도 민경이가 나와
같은 방향이었다.(이미 예상하고 있던 분들도 있을거다...ㅡ_ㅡ;;) 민경이가 나보다
먼저 내리게 되어있었다. 민경이는 이미 맛이 가서 택시안에서도 내 어깨에 기대서
잠이 들어 있었다. 민경이가 말한 목적지에 도착하자 난 민경이를 깨웠다.
"민경아, 일어나.. 다왔어..."
"으, 응.... 그래...."
민경이는 많이 피곤한지 휘청거리며 일어났다. 민경이가 택시에서 내리고 내가 인
사를 하려고 할때...
"영호야... 저기 우리집에서 차 한잔 하고가.."
"어?? 아니야... 시간도 늦었고 다음에 갈께.."
솔직히 난 좋았다. 근데... 좀 깨름칙 했다. 원래 남자였던 놈 이니까...
"그래도.... 나 너한테 할말도 있고..."
이렇게까지 하는데 거절할수는 없다.(사실 별로 거절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그럼 잠깐 들어갈께.."
"그래..어서 들어와.."
민경이는 반색하며 앞장을 섰다. 얘...왜이리 좋아해??
민경이의 집은 오피스텔이었는데 작고 아담해서 좋았다. 부모님은 전원으로 내려가
셔서 지금은 민경이 혼자 살고있다고 했다. 다행이다....
"영호야, 뭐 좀 마실래?"
"아니야... 늦었는데 얼른 가봐야지.. 근데 할얘기가 뭐야??"
"어? 어... 사실은..."
민경이가 다가온다... 얘가 왜이래~~ 민경이가 내품에 안기며...
"영호야~!! 나 너 좋아해.."
"뭐?? 우린 오늘 갑자기 만나서 무슨소리야??"
"아니야.. 그동안 널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 1년전부터..."
헉...얘 스토커네... 조심해야지... 난 가슴을 좀 진정시키며...
"그래도 민경아..우린 그냥 동창일 뿐이잖아...갑자기 이런다는건 좀...."
"갑자기 이러는게 잘못됐다는거 나도 알아.. 하지만... 니가 날 사랑하지않아도
I찬아. 니가 날 아무렇게나 대해도 상관없어... 그냥 난 너의 곁에만 있고싶
어."
엥??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다고?? 그순간 난 "S.M"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이
걸 모르는 당신은 초보... 이걸아는 당신은 챔피언~~) 그동안 평범한거에 신물도
났는데... 얘를....
"민경아.. 내가 정말로 널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어??"
"그래.. 니 곁에 있게 해준다면..."
"그럼... 너 내 노예가 될래??"
"응??"
난 민경이에게 S.M에 대한 얘기를 했고 민경이도 S.M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
다. 민경이는 망설이는 눈치였다. 그럴테지... 아무리 날 사랑한대도 내가 뭘 시킬
지도 모르니까...
"좋아... 날 너의 노예로 만들어줘..."
"으, 응?"
"난 당신의 노예에요..주인님..."
난 갑자기 적극적인 민경이의 태도에 당황했다. 그래도 목표달성이다...
"어...그래...."
난 민경이에게 뭘 시킬지 고민했다. 뭔가 화끈하고 새로운거... 정말로~ 진짜루~
맛이 가 있었다. 취해서 얼굴에 홍조를 띈 민경이의 얼굴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보
이게 했다. 주위를 보니 다른 녀석들도 하나, 둘씩 쓰러져 가고...
나는 아직 그런대로 멀쩡했는데... 자식들....왜이리 약해...
우리는 서로 같은 방향인 사람들끼리 택시를 잡아탔는데 공교롭게도 민경이가 나와
같은 방향이었다.(이미 예상하고 있던 분들도 있을거다...ㅡ_ㅡ;;) 민경이가 나보다
먼저 내리게 되어있었다. 민경이는 이미 맛이 가서 택시안에서도 내 어깨에 기대서
잠이 들어 있었다. 민경이가 말한 목적지에 도착하자 난 민경이를 깨웠다.
"민경아, 일어나.. 다왔어..."
"으, 응.... 그래...."
민경이는 많이 피곤한지 휘청거리며 일어났다. 민경이가 택시에서 내리고 내가 인
사를 하려고 할때...
"영호야... 저기 우리집에서 차 한잔 하고가.."
"어?? 아니야... 시간도 늦었고 다음에 갈께.."
솔직히 난 좋았다. 근데... 좀 깨름칙 했다. 원래 남자였던 놈 이니까...
"그래도.... 나 너한테 할말도 있고..."
이렇게까지 하는데 거절할수는 없다.(사실 별로 거절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그럼 잠깐 들어갈께.."
"그래..어서 들어와.."
민경이는 반색하며 앞장을 섰다. 얘...왜이리 좋아해??
민경이의 집은 오피스텔이었는데 작고 아담해서 좋았다. 부모님은 전원으로 내려가
셔서 지금은 민경이 혼자 살고있다고 했다. 다행이다....
"영호야, 뭐 좀 마실래?"
"아니야... 늦었는데 얼른 가봐야지.. 근데 할얘기가 뭐야??"
"어? 어... 사실은..."
민경이가 다가온다... 얘가 왜이래~~ 민경이가 내품에 안기며...
"영호야~!! 나 너 좋아해.."
"뭐?? 우린 오늘 갑자기 만나서 무슨소리야??"
"아니야.. 그동안 널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 1년전부터..."
헉...얘 스토커네... 조심해야지... 난 가슴을 좀 진정시키며...
"그래도 민경아..우린 그냥 동창일 뿐이잖아...갑자기 이런다는건 좀...."
"갑자기 이러는게 잘못됐다는거 나도 알아.. 하지만... 니가 날 사랑하지않아도
I찬아. 니가 날 아무렇게나 대해도 상관없어... 그냥 난 너의 곁에만 있고싶
어."
엥??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다고?? 그순간 난 "S.M"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이
걸 모르는 당신은 초보... 이걸아는 당신은 챔피언~~) 그동안 평범한거에 신물도
났는데... 얘를....
"민경아.. 내가 정말로 널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어??"
"그래.. 니 곁에 있게 해준다면..."
"그럼... 너 내 노예가 될래??"
"응??"
난 민경이에게 S.M에 대한 얘기를 했고 민경이도 S.M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
다. 민경이는 망설이는 눈치였다. 그럴테지... 아무리 날 사랑한대도 내가 뭘 시킬
지도 모르니까...
"좋아... 날 너의 노예로 만들어줘..."
"으, 응?"
"난 당신의 노예에요..주인님..."
난 갑자기 적극적인 민경이의 태도에 당황했다. 그래도 목표달성이다...
"어...그래...."
난 민경이에게 뭘 시킬지 고민했다. 뭔가 화끈하고 새로운거... 정말로~ 진짜루~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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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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