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가 나의 노예가 되겠다는 대답에 나는 기쁘기 보다는 우선 뭘해야할지 막막
하기만 했다. 그저 막연하게 S.M에 대해서 흥미만 가졌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몰랐다. 그래서 우선 오늘은 "정석"으로만 하기로 했다.
"민경아.. 그럼 이제 내가 너의 주인인가??"
"예, 주인님."
마치 오랜전부터 그랬던거 처럼 민경이는 아주 자연스러웠다. 얘, 이거 노리고 접근
한거 아니야...??
"그럼 이민경. 이제 옷을 하나씩 벗어봐. 스트립쇼하는거처럼..."
"네."
민경이는 자신이 나의 노예가 된 것이 즐거운건지 마냥 웃으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야햐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떻게 벗었는지는 좀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런건 물어
보지 말기로 합시다...ㅡ_ㅡ;
민경이가 브라자와 팬티만 남겨놓았을때 나는 멈추라고 했다. 브라자와 팬티만큼은
내가 벗기고 싶었다. 민경이의 브라자는 보라색 브라자였는데 브라자라고 할수없을
정도로 별로 가리는게 없었다. 겨우 꼭지나 가리는정도? 얘...큰일낼 애다...
거기다가 팬티는 또 안 입는거보다 못할 지경이다. 살짝 살짝 보지털이 비치는 것
이 날 흥분시켰다. 나는 브라자 위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민경이의 입술에 입을 맞
췄다. 나의 혀를 민경이의 입속으로 살짝 밀어넣으니 민경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
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혀를 나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느끼며 점점 달아올랐다.
내가 민경이의 브라자를 벗겨내자 민경이의 하얗고 풍만한 유방이 자태를 드러냈
다. 근데...이거 만들어진 거겠지? 이렇게 완벽하다니... 역시 과학의 힘은 위대해~~
나는 민경이의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래도 손에는 겨우 3분의 2정도만 잡
혔다. 크긴 크다...
"아... 주인님..."
민경이는 얕은 신음성을 토하며 날 불렀다. 나는 민경이의 유두에 입을 가져가대서
마치 아이가 모유를 먹듯이(그냥 말이 그렇다는 것이다. 따지지 말기를...) 맛있게 먹
었다(?).
"아흑... 주인님..."
나는 서서히 민경이의 팬티로 손을 옮겼다. 민경이의 안입은 것만 못한 팬티...가 나
를 더욱 흥분시켰다. 민경이는 벌써 흥건히 젖어있었다. 정말 빠르다... 나는 팬티위
로 입을 가져가서 민경이의 젖은부분을 입으로 한껏 물었다.
"아, 아학... 주인님... 너,너무 좋아요~~"
그렇게 좋나? 나는 민경이의 말에 더욱 힘을 얻어 팬티를 벗겨내고는 민경이의 보짓
물을 핥았다. 많이 맛봤던 보짓물 이지만 웬지 느낌이 달랐다. 뭐랄까... 내것을 먹는
편안함?? 나는 이제 민경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려고 했다. 그때,
"안돼요...주인님... 저 아직 처녀란 말이에요... 처녀막은 주인님의 자지로 뚫어주
세요."
허걱...처녀...ㅡ_ㅡ; 전문용어로 아다... 그래... 이런건 내 자지로 뚤어줘야지... 나
는 내 자지를 꺼내서 민경이의 보지입구에 살살 문질렀다. 민경이는 내가 자지를 들
이대자 이제는 아주 죽을려구 했다.
"주인님.... 얼른.... 얼른.... 주인님의 자지를 이노예에게 박아주세요...제발~~"
민경이의 교성섞인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나의 자지를 민경이의 보지로 밀어넣었
다. 푸욱~~ 뭔가 뚫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민경이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꽉 조
여 왔다.(이것도 역시 과학의 힘이다...)
"아아악~~~ 아흑... 아.... 주, 주인님..아악!!!"
민경이는 쾌락과 아픔에 몸부림치며 나에게 매달렸다. 나도 처녀를 먹는다는 생각
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점점 속도를 올리며 왕복운동을 하자 거의 갈때가 왔다.
"민경아~~~ 나 싼다~~!!"
"아~~아흑...주인님... 저도....싸요... 제 보지에다 싸, 싸주세요~~~"
어차피 과학의 힘으로 만든 보지니까 임신은 될수 없기 때문에 나는 민경이의 보지
에다 나의 정액을 뿌렸다. 그제야 민경이도 지쳐서 조용해 졌다.
그렇게 우리의 첫날밤(?)은 가고 난 민경이에게 다시 연락을 할것을 약속하고 헤여
졌다. 이제 민영호의 본격적인 S.M(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기획사가 아니다.)탐방
이 시작된다...
하기만 했다. 그저 막연하게 S.M에 대해서 흥미만 가졌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몰랐다. 그래서 우선 오늘은 "정석"으로만 하기로 했다.
"민경아.. 그럼 이제 내가 너의 주인인가??"
"예, 주인님."
마치 오랜전부터 그랬던거 처럼 민경이는 아주 자연스러웠다. 얘, 이거 노리고 접근
한거 아니야...??
"그럼 이민경. 이제 옷을 하나씩 벗어봐. 스트립쇼하는거처럼..."
"네."
민경이는 자신이 나의 노예가 된 것이 즐거운건지 마냥 웃으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야햐게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떻게 벗었는지는 좀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런건 물어
보지 말기로 합시다...ㅡ_ㅡ;
민경이가 브라자와 팬티만 남겨놓았을때 나는 멈추라고 했다. 브라자와 팬티만큼은
내가 벗기고 싶었다. 민경이의 브라자는 보라색 브라자였는데 브라자라고 할수없을
정도로 별로 가리는게 없었다. 겨우 꼭지나 가리는정도? 얘...큰일낼 애다...
거기다가 팬티는 또 안 입는거보다 못할 지경이다. 살짝 살짝 보지털이 비치는 것
이 날 흥분시켰다. 나는 브라자 위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민경이의 입술에 입을 맞
췄다. 나의 혀를 민경이의 입속으로 살짝 밀어넣으니 민경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
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혀를 나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느끼며 점점 달아올랐다.
내가 민경이의 브라자를 벗겨내자 민경이의 하얗고 풍만한 유방이 자태를 드러냈
다. 근데...이거 만들어진 거겠지? 이렇게 완벽하다니... 역시 과학의 힘은 위대해~~
나는 민경이의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래도 손에는 겨우 3분의 2정도만 잡
혔다. 크긴 크다...
"아... 주인님..."
민경이는 얕은 신음성을 토하며 날 불렀다. 나는 민경이의 유두에 입을 가져가대서
마치 아이가 모유를 먹듯이(그냥 말이 그렇다는 것이다. 따지지 말기를...) 맛있게 먹
었다(?).
"아흑... 주인님..."
나는 서서히 민경이의 팬티로 손을 옮겼다. 민경이의 안입은 것만 못한 팬티...가 나
를 더욱 흥분시켰다. 민경이는 벌써 흥건히 젖어있었다. 정말 빠르다... 나는 팬티위
로 입을 가져가서 민경이의 젖은부분을 입으로 한껏 물었다.
"아, 아학... 주인님... 너,너무 좋아요~~"
그렇게 좋나? 나는 민경이의 말에 더욱 힘을 얻어 팬티를 벗겨내고는 민경이의 보짓
물을 핥았다. 많이 맛봤던 보짓물 이지만 웬지 느낌이 달랐다. 뭐랄까... 내것을 먹는
편안함?? 나는 이제 민경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려고 했다. 그때,
"안돼요...주인님... 저 아직 처녀란 말이에요... 처녀막은 주인님의 자지로 뚫어주
세요."
허걱...처녀...ㅡ_ㅡ; 전문용어로 아다... 그래... 이런건 내 자지로 뚤어줘야지... 나
는 내 자지를 꺼내서 민경이의 보지입구에 살살 문질렀다. 민경이는 내가 자지를 들
이대자 이제는 아주 죽을려구 했다.
"주인님.... 얼른.... 얼른.... 주인님의 자지를 이노예에게 박아주세요...제발~~"
민경이의 교성섞인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나의 자지를 민경이의 보지로 밀어넣었
다. 푸욱~~ 뭔가 뚫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민경이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꽉 조
여 왔다.(이것도 역시 과학의 힘이다...)
"아아악~~~ 아흑... 아.... 주, 주인님..아악!!!"
민경이는 쾌락과 아픔에 몸부림치며 나에게 매달렸다. 나도 처녀를 먹는다는 생각
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점점 속도를 올리며 왕복운동을 하자 거의 갈때가 왔다.
"민경아~~~ 나 싼다~~!!"
"아~~아흑...주인님... 저도....싸요... 제 보지에다 싸, 싸주세요~~~"
어차피 과학의 힘으로 만든 보지니까 임신은 될수 없기 때문에 나는 민경이의 보지
에다 나의 정액을 뿌렸다. 그제야 민경이도 지쳐서 조용해 졌다.
그렇게 우리의 첫날밤(?)은 가고 난 민경이에게 다시 연락을 할것을 약속하고 헤여
졌다. 이제 민영호의 본격적인 S.M(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기획사가 아니다.)탐방
이 시작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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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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