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와 그렇게 첫날밤(?)을 보내고 일주일후, 난 민경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어, 민경아... 나야..."
"아, 주인님..."
민경이는 조금 부끄러워하면서도 반가운 목소리로 나의 전화를 받았다. 나는 민경
이에게 지금 만나자고 했고 민경이도 곧 나온다고 했다.
그럼 나는 일주일동안 뭐했느냐... 그동안 나는 S.M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S.M에
대해서 말로만 들었던 것이라 인터넷을 뒤지며 민경이를 괴롭힐 방법을 알아가기 시
작했다. 그런데... S.M의 세계는 정말로 무궁무진 했다. The Fantastic World~~~
(이거 뜻모르는 사람은 학력을 의심해봐야 된다.) 그러던 중 난 S.M용품을 전문적으
로 파는 성인용품 판매사이트를 알게되었다.(어딘지 물어보지는 마세요~~) 거기서
난 S.M에 필요한 물건들은 전부다 샀다. 그리고 오피스텔 하나를 계약했다. 이곳은
나와 민경이의 보금자리(?)가 될 곳이다. 그리고 오피스텔에는 방음벽 설치까지 완
벽하게 했다.(이모든게 일주일만에 가능하냐고 묻지는 말기를... 소설은 모든게 가능
하다~~!!) 돈은 어디서 났냐고? 난 남아도는게 돈이었다.
민경이와 약속한 시간이 되자 난 민경이를 만나러 나갔다. 민경이는 스커트를 입고
나왔는데 정말 섹시했다. 그런 민경이를 차에 태우고 난 오피스텔로 향했다. 민경이
는 그동안 굶주렸는지 자꾸 나의 자지를 빨려고 했다. 하지만 난 잠시후의 행사(?)
를 위해서 참으라고 했다. 근데... 어떻게 이렇게 밝히는 애가 처녀였을수가 있지
? 정말 미스테리다... 오피스텔에 들어서자 민경이는 벽에 걸린 도구들을 보고는 놀
라는 눈치였다. 흐음... 벌써 놀라면 안되는데... 난 민경이를 보고는 말했다.
"민경... 이제부터 니이름은 부르지 않겠다."
"예? 주인님...그럼 어떻게??"
"이제부터 넌 그냥 나의 애완견 "메리"다..."
"예, 예... 주인님..."
메리(이제부터 민경이라는 이름으로 안 쓰겠다.)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대답
했다.
"그럼.. 메리, 옷 벗어!!"
"예.."
메리가 속옷까지 완전히 벗자 그녀의 섹시하고 눈부신 알몸이 드러났다. 난 메리의
몸매를 잠깐 감상하다가 민경이에게 명령을 했다.
"이제부터 일주일동안 넌 여기서 교육을 받게된다. 그리고나서 너는 나의 충실한
개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알았냐??"
"예... 주인님..."
"그럼 이제 니가 개가 된 기념으로 꼬리를 달아주겠다. 이건 내가 명령할때 말고
는 항상 끼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나는 메리에게 끝이 여러갈래로 갈라진 채찍 비슷한 것을 보여줬다. 그리
고 나서 나는 메리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혀를 가져갔다. 아무래도 항문은 처음
일것인지라 들어가려면 윤활유가 있어야 했다. 내가 항문을 혀로 핥자 메리는 곧바
로 반응을 했다.
"으,응~~ 주인님..."
난 혀를 말아서 항문안으로 집어넣어서 항문 구멍안에 침을 조금씩 발랐다. 그리고
나서 한쪽손에 들고있던 채찍을 사정없이 메리의 항문으로 집어넣었다. 그것의 굵기
는 손가락 세개정도 였는데 그것이 들어가자 메리는 비명을 질렀다.
"아악~~~!! 주, 주인님... 너, 너무 아파요..."
나는 메리의 말을 무시하며 다 들어갈때 까지 계속 밀어넣었다. 윤활유를 발랐음에
도 불구하고 워낙 구멍이 작은지라 잘 들어가지 않았다. 조금씩 밀어넣기를 반복한 끝에 겨우 끝까지 넣을수가 있었다. 그동안 메리는 죽겠다는 비명을 질러댔다.
"아~!! 아아악!!! 하, 항문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자 메리에게는 멋진 꼬리가 생겼다. 난 한동안 메리의 엉덩이를 감상하다
가 면도기를 집어들었다. 그런 내모습을 보는 메리의 얼굴에 두려움이 묻어났다.
"여보세요?"
"어, 민경아... 나야..."
"아, 주인님..."
민경이는 조금 부끄러워하면서도 반가운 목소리로 나의 전화를 받았다. 나는 민경
이에게 지금 만나자고 했고 민경이도 곧 나온다고 했다.
그럼 나는 일주일동안 뭐했느냐... 그동안 나는 S.M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S.M에
대해서 말로만 들었던 것이라 인터넷을 뒤지며 민경이를 괴롭힐 방법을 알아가기 시
작했다. 그런데... S.M의 세계는 정말로 무궁무진 했다. The Fantastic World~~~
(이거 뜻모르는 사람은 학력을 의심해봐야 된다.) 그러던 중 난 S.M용품을 전문적으
로 파는 성인용품 판매사이트를 알게되었다.(어딘지 물어보지는 마세요~~) 거기서
난 S.M에 필요한 물건들은 전부다 샀다. 그리고 오피스텔 하나를 계약했다. 이곳은
나와 민경이의 보금자리(?)가 될 곳이다. 그리고 오피스텔에는 방음벽 설치까지 완
벽하게 했다.(이모든게 일주일만에 가능하냐고 묻지는 말기를... 소설은 모든게 가능
하다~~!!) 돈은 어디서 났냐고? 난 남아도는게 돈이었다.
민경이와 약속한 시간이 되자 난 민경이를 만나러 나갔다. 민경이는 스커트를 입고
나왔는데 정말 섹시했다. 그런 민경이를 차에 태우고 난 오피스텔로 향했다. 민경이
는 그동안 굶주렸는지 자꾸 나의 자지를 빨려고 했다. 하지만 난 잠시후의 행사(?)
를 위해서 참으라고 했다. 근데... 어떻게 이렇게 밝히는 애가 처녀였을수가 있지
? 정말 미스테리다... 오피스텔에 들어서자 민경이는 벽에 걸린 도구들을 보고는 놀
라는 눈치였다. 흐음... 벌써 놀라면 안되는데... 난 민경이를 보고는 말했다.
"민경... 이제부터 니이름은 부르지 않겠다."
"예? 주인님...그럼 어떻게??"
"이제부터 넌 그냥 나의 애완견 "메리"다..."
"예, 예... 주인님..."
메리(이제부터 민경이라는 이름으로 안 쓰겠다.)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대답
했다.
"그럼.. 메리, 옷 벗어!!"
"예.."
메리가 속옷까지 완전히 벗자 그녀의 섹시하고 눈부신 알몸이 드러났다. 난 메리의
몸매를 잠깐 감상하다가 민경이에게 명령을 했다.
"이제부터 일주일동안 넌 여기서 교육을 받게된다. 그리고나서 너는 나의 충실한
개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알았냐??"
"예... 주인님..."
"그럼 이제 니가 개가 된 기념으로 꼬리를 달아주겠다. 이건 내가 명령할때 말고
는 항상 끼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나는 메리에게 끝이 여러갈래로 갈라진 채찍 비슷한 것을 보여줬다. 그리
고 나서 나는 메리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혀를 가져갔다. 아무래도 항문은 처음
일것인지라 들어가려면 윤활유가 있어야 했다. 내가 항문을 혀로 핥자 메리는 곧바
로 반응을 했다.
"으,응~~ 주인님..."
난 혀를 말아서 항문안으로 집어넣어서 항문 구멍안에 침을 조금씩 발랐다. 그리고
나서 한쪽손에 들고있던 채찍을 사정없이 메리의 항문으로 집어넣었다. 그것의 굵기
는 손가락 세개정도 였는데 그것이 들어가자 메리는 비명을 질렀다.
"아악~~~!! 주, 주인님... 너, 너무 아파요..."
나는 메리의 말을 무시하며 다 들어갈때 까지 계속 밀어넣었다. 윤활유를 발랐음에
도 불구하고 워낙 구멍이 작은지라 잘 들어가지 않았다. 조금씩 밀어넣기를 반복한 끝에 겨우 끝까지 넣을수가 있었다. 그동안 메리는 죽겠다는 비명을 질러댔다.
"아~!! 아아악!!! 하, 항문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자 메리에게는 멋진 꼬리가 생겼다. 난 한동안 메리의 엉덩이를 감상하다
가 면도기를 집어들었다. 그런 내모습을 보는 메리의 얼굴에 두려움이 묻어났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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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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