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의 이야기-1<새벽3시의 행사1>
새벽 3시가 되자 누군가가 미나의 방에 들어갔다.
미나의 집에서 하숙하고 있는 민수라는 고등학생 3학년이다.
미나는 한번도 이성관계를 가져보지 못한 숫처녀이다.
한가지, 또래들보다 성적으로 약간 성숙할 뿐이었다.
중학생 3학년인 데 비해 가슴도 매우 큰 편이었고 그곳의
검은 음모도 좀 길게 자라 있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미나는 인기가 많았지만 성격은 약간
재수가 없어 마음에 들지 않는 편이었다.
"...미나는 지금 자고 있겠지...?"
자기도 모르게 떨리는 목소리로 입밖에 소리내어 말한다.
그 소리가 약간 크게 났다고 느꼈는지 핫하고 입을 틀어막는다.
잠시 후 발소리를 죽이고 미나의 침대로 향하는 민수.
미나는 침대에 이불을 덮고 똑바로 누워있었다.
민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나서 미나의 눈을 천으로 가린 후
미나의 팔다리를 침대의 사각에 끈으로 단단히 묶어 두었다.
"...이게 sm플레이라는 건가...미나는 약간 괴롭겠군..."
하지만 평소 미나가 약간 재수없다고 느껴왔던 민수였다.
미나에 대한 동정심 따위는 가지고 있을 리가 없었다.
민수는 미나의 입도 청테이프를 단단히 붙여 두었다.
그 다음은 미나의 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갔다.
그리고는 양쪽으로 벌려진 잠옷을 몸 아래로 빼내었다.
별다른 러닝 셔츠는 입지 않고 있어서 약간 놀려먹기 위해
속치마와 러닝 셔츠는 옷장에서 찾아 입혀두었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세숫대야에 물을 가득 받아
미나의 옷 위에다가 그대로 촤악 뿌려 버렸다.
미나의 가슴선과 그 곳의 윤곽을 드러나게 할 목적도 있지만
역시 미나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원래 목적이다.
"...!!!!"
미나는 물을 뿌리자 차가워서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입에 붙은 청테이프 때문에 아무 말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요 계집년, 오늘 내가 좀 가지고 놀아 보자."
앞이 안보이는 미나는 상대가 민수 오빠라는 걸 알고는
갑자기 공포감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을 비틀어 보려고도 했지만 팔다리가 묶여 움직일 수도 없었다.
보지도 못하고, 말도 할 수 없고, 움직일 수조차도 없는
그야말로 최악의 SM 자세로 미나는 누워있는 것이었다.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미나의 가슴을 꾹 눌러보았다.
"!!!!!!!!"
미나는 확실히 아파하며 몸을 약간 꿈틀거렸다.
그러자 민수는 속치마를 슬쩍 들추며 팬티를 보았다.
"계집년, 팬티 색깔은 왜 빨간 색이냐? 큭큭..."
미나의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눈물이 약간 나왔다.
민수는 좀더 미나를 골려주려 마음먹고 미소를 띠었다.
-계속-
새벽 3시가 되자 누군가가 미나의 방에 들어갔다.
미나의 집에서 하숙하고 있는 민수라는 고등학생 3학년이다.
미나는 한번도 이성관계를 가져보지 못한 숫처녀이다.
한가지, 또래들보다 성적으로 약간 성숙할 뿐이었다.
중학생 3학년인 데 비해 가슴도 매우 큰 편이었고 그곳의
검은 음모도 좀 길게 자라 있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미나는 인기가 많았지만 성격은 약간
재수가 없어 마음에 들지 않는 편이었다.
"...미나는 지금 자고 있겠지...?"
자기도 모르게 떨리는 목소리로 입밖에 소리내어 말한다.
그 소리가 약간 크게 났다고 느꼈는지 핫하고 입을 틀어막는다.
잠시 후 발소리를 죽이고 미나의 침대로 향하는 민수.
미나는 침대에 이불을 덮고 똑바로 누워있었다.
민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나서 미나의 눈을 천으로 가린 후
미나의 팔다리를 침대의 사각에 끈으로 단단히 묶어 두었다.
"...이게 sm플레이라는 건가...미나는 약간 괴롭겠군..."
하지만 평소 미나가 약간 재수없다고 느껴왔던 민수였다.
미나에 대한 동정심 따위는 가지고 있을 리가 없었다.
민수는 미나의 입도 청테이프를 단단히 붙여 두었다.
그 다음은 미나의 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갔다.
그리고는 양쪽으로 벌려진 잠옷을 몸 아래로 빼내었다.
별다른 러닝 셔츠는 입지 않고 있어서 약간 놀려먹기 위해
속치마와 러닝 셔츠는 옷장에서 찾아 입혀두었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세숫대야에 물을 가득 받아
미나의 옷 위에다가 그대로 촤악 뿌려 버렸다.
미나의 가슴선과 그 곳의 윤곽을 드러나게 할 목적도 있지만
역시 미나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원래 목적이다.
"...!!!!"
미나는 물을 뿌리자 차가워서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입에 붙은 청테이프 때문에 아무 말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요 계집년, 오늘 내가 좀 가지고 놀아 보자."
앞이 안보이는 미나는 상대가 민수 오빠라는 걸 알고는
갑자기 공포감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을 비틀어 보려고도 했지만 팔다리가 묶여 움직일 수도 없었다.
보지도 못하고, 말도 할 수 없고, 움직일 수조차도 없는
그야말로 최악의 SM 자세로 미나는 누워있는 것이었다.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미나의 가슴을 꾹 눌러보았다.
"!!!!!!!!"
미나는 확실히 아파하며 몸을 약간 꿈틀거렸다.
그러자 민수는 속치마를 슬쩍 들추며 팬티를 보았다.
"계집년, 팬티 색깔은 왜 빨간 색이냐? 큭큭..."
미나의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눈물이 약간 나왔다.
민수는 좀더 미나를 골려주려 마음먹고 미소를 띠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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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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