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기1[실화]
안녕하세요 가입하구 처음쓰는거라 부족한면이 만을듯한데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지금부터쓰는건 제가 경험했던겁니다..

내가 고등학교1학년때일이다 어릴적부터 유난히 섹을밝히던 나는 화상채팅을

통해 연상의 누나와 사귀게 되었다..그녀의 이름은 이ㅇㅇ양..이름은 밝히지 않겠습

니다... 그녀는 천안에 살구있었꾸 나는 대전에 살구있었다..화상채팅으로 만난우리

는 한번두 만난적이없었다...그러던 어느날 나는 가출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혼자살구있는 여자친구집에 가기루하구 기차를 타구 천안으루 향했다..

대전에서 천안까지 거리는 1시간정도걸리는데..기차에 타구가면서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이제 곧 그녀를따먹는단 기분이랄까? 나는 그때 17살이였구 여자친구는

21살이였다..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덧 천안에 도착했구 그녀가 마중나와있

었다...처음 본 우리는 어색함을 없애기위해 술을 한잔하고..노래방을간후 여자친구

집으루 갔다...이때 나는 한번두 경험을 못해봤다...그저 주위에 이쁜 아줌마들을

생각하며 딸을 치곤했었따...여자친구 집에 도착해서 잠을자기위해 둘이 나란히 누

웠다...흠..막상하려니 엄청 떨렸다...우선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했다..그리곤 손을

가슴으루내렸다....오오..정말이지 기분이 좋았다 처음만져보는 여자가슴이니..

옷을 벗기고 브라를 벗어주었다...그녀가 반항할줄알았는데 순순히 내가하는데루

가만있었따..옷을 다 벗긴뒤...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빨아댔다...

유방을빨면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어보았다.. 신음소리가 들렸고...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손을 코에 가져가 냄셀 맡아보니 이상야릇한 냄세가 났다..

아..그때는 처음하는생각에 애무도...오랄도 ...제데로 못하구..그냥쑤셔밖았다..

그녀가 밑에있구 내가 위에서 밖아대는 일반적인 체위루 했다..

그렇게 한시간동안 밖아대다 겨우 절정을 느끼곤...그녀의 배위에 나의 정액을 토해

냈다...그리곤 그위에 엎어져서 좋았냐구 물어봤더니..처음하는얘가 왜그리 오래하

냐구 구박을했다...흠...내생각엔 다른사람도 그정도는 하는줄알았떠니..알구보니

내가 좀 오래하는거였다...


아..처음쓰는글이라서..정말 이상하게 되버린것 같네여..
지금까지 만나온 아줌마들과..여자친구들이랑 경험했던거를
쓰려구하는데..부족한점이많아서 쓸까말까 망설이고있어요..
많은 지적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