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의 이야기-2<새벽3시의 행사2>
미나는 움직이지 않는 몸을 최대한 움츠리려 노력했다.
그러자 민수는 귀찮다는 듯이 미나의 중요한 곳을
세게 마구 후려쳤다. 미나는 금방 축 처져 버렸다.
미나는 눈물을 마구 흘리며 신음소리로 애원했다.
하지만 결국 미나의 음부에는 애액이 잔뜩 고여있었다.
민수는 살짝 웃음을 지으며 미나의 남은 옷을
전부 찢어버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나의 나체는 달빛을 받아
마치 조각상처럼 아름다워 보였다.
민수는 손가락을 미나의 발기한 유두에 대고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손가락을 슬슬 돌렸다.
살짝살짝 스치는 게 큰 자극이었는지 미나는 움찔거렸다.
"우웁...웁..."
미나는 하지 말라는 듯이 떨고 있는 몸을 틀었다.
"꼼짝하지 말랬지."
민수는 그렇게 말하며 옆에 있던 철사로 미나의 발기한
유두에 묶고 살짝살짝 잡아당겼다.
미나는 괴로워하면서도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밤중에 온몸의 자유를 빼앗긴 채로 자신의 알몸을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남자에게 보이고 있다는 것이
상당한 쾌감을 주어서 미나는 한편으론 기분좋았다.
미나의 음부에서는 애액이 계속 넘쳐 흐르고 있었다.
민수는 미나가 가슴을 묶는걸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는 미나의 가슴에 끈을 동여매고 벽에 걸었다.
위로 강하게 들려있는 가슴이 아파 미나는 몸을 움직였다.
그 순간 민수는 미나의 몸을 묶고 있는 끈을 풀었다.
미나는 다행이다 생각하고 몸을 움직이려 했다.
민수가 가슴을 묶고 있는 철사와 끈을 풀자
미나는 손으로 눈가리개와 청페이프를 풀려고 했다.
웬일인지 민수는 그걸 알고도 가만히 있었다.
미나는 눈가리개와 테이프를 풀었다.
앞이 훤하게 보이자 기분이 탁 트이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음란한 알몸을 보자 조금 무서웠다.
민수는 웃으며 미나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미나는 두려움에 떨며 사방을 둘러보았다.
"미, 민수...? 무,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내 친구 집에 가려고..."
"이, 이 시간에는 자고 있을텐데..."
"걱정 마. 걔는 변태 녀석이니까 네가 자기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걸
또 아까전에 내가 연락을 취해 놨거든.
그리고 걔 엄마아빠 없어. 혼자 산다구"
미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얼굴빛이 새하얗게 질려 버렸다.
"나한테, 또, 뭐, 뭘...!!"
"안심해. 별거 아냐. 사진이나 찍을려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곧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소리기도 했다. 사진을 미끼로 쓰면 되니까 말이다.
-친구의 집-
"딩동, 딩동"
"으음...민수가 왔나..."
"나야, 진성아. 오늘은 특별 서비스가 있지."
"하앗, 시, 싫어!!"
민수의 친구 진성은 문을 열었다.
미나의 하얀 나체가 진성의 눈에 비춰졌다.
"하앙, 이, 이런 짓을..."
미나는 얼굴을 붉히며 몸을 움츠렸다.
-계속-
미나는 움직이지 않는 몸을 최대한 움츠리려 노력했다.
그러자 민수는 귀찮다는 듯이 미나의 중요한 곳을
세게 마구 후려쳤다. 미나는 금방 축 처져 버렸다.
미나는 눈물을 마구 흘리며 신음소리로 애원했다.
하지만 결국 미나의 음부에는 애액이 잔뜩 고여있었다.
민수는 살짝 웃음을 지으며 미나의 남은 옷을
전부 찢어버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나의 나체는 달빛을 받아
마치 조각상처럼 아름다워 보였다.
민수는 손가락을 미나의 발기한 유두에 대고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손가락을 슬슬 돌렸다.
살짝살짝 스치는 게 큰 자극이었는지 미나는 움찔거렸다.
"우웁...웁..."
미나는 하지 말라는 듯이 떨고 있는 몸을 틀었다.
"꼼짝하지 말랬지."
민수는 그렇게 말하며 옆에 있던 철사로 미나의 발기한
유두에 묶고 살짝살짝 잡아당겼다.
미나는 괴로워하면서도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밤중에 온몸의 자유를 빼앗긴 채로 자신의 알몸을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남자에게 보이고 있다는 것이
상당한 쾌감을 주어서 미나는 한편으론 기분좋았다.
미나의 음부에서는 애액이 계속 넘쳐 흐르고 있었다.
민수는 미나가 가슴을 묶는걸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는 미나의 가슴에 끈을 동여매고 벽에 걸었다.
위로 강하게 들려있는 가슴이 아파 미나는 몸을 움직였다.
그 순간 민수는 미나의 몸을 묶고 있는 끈을 풀었다.
미나는 다행이다 생각하고 몸을 움직이려 했다.
민수가 가슴을 묶고 있는 철사와 끈을 풀자
미나는 손으로 눈가리개와 청페이프를 풀려고 했다.
웬일인지 민수는 그걸 알고도 가만히 있었다.
미나는 눈가리개와 테이프를 풀었다.
앞이 훤하게 보이자 기분이 탁 트이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음란한 알몸을 보자 조금 무서웠다.
민수는 웃으며 미나를 가볍게 들어올렸다.
미나는 두려움에 떨며 사방을 둘러보았다.
"미, 민수...? 무,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내 친구 집에 가려고..."
"이, 이 시간에는 자고 있을텐데..."
"걱정 마. 걔는 변태 녀석이니까 네가 자기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걸
또 아까전에 내가 연락을 취해 놨거든.
그리고 걔 엄마아빠 없어. 혼자 산다구"
미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얼굴빛이 새하얗게 질려 버렸다.
"나한테, 또, 뭐, 뭘...!!"
"안심해. 별거 아냐. 사진이나 찍을려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곧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소리기도 했다. 사진을 미끼로 쓰면 되니까 말이다.
-친구의 집-
"딩동, 딩동"
"으음...민수가 왔나..."
"나야, 진성아. 오늘은 특별 서비스가 있지."
"하앗, 시, 싫어!!"
민수의 친구 진성은 문을 열었다.
미나의 하얀 나체가 진성의 눈에 비춰졌다.
"하앙, 이, 이런 짓을..."
미나는 얼굴을 붉히며 몸을 움츠렸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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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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